로슈가 한미약품을 눈여겨본 이유
5일 전
473,500원일 때 작성
로슈의 진격,
한미약품을 읽어본다.
로슈가 비만 시장 후발주자로서 빠르게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2026년에는 5개의 2상 임상 결과 발표가 예정되어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3상 설계를 진행할 계획이다. 2030년까지 비만 시장 상위 3개 업체에 진입하겠다는 목표도 제시한다.
핵심은 근육 보존이다. 로슈는 CT388을 통해 체중 감소 효능을 확인한 데 이어, 근육 유지 가능성을 가진 펩타이드 자산 확보에도 나선다. 한미약품의 HM17321 도입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병용요법과 고정용량복합제 설계까지 염두에 둔 선택으로 해석할 수 있다.
단기적으로 에니세파타이드와 페트렐린타이드의 경쟁력은 제한적일 수 있다. 그러나 HM17321과 HM15275는 장기적으로 추가 기술 수출 가능성을 열어두는 자산이다. 내년 임상 데이터와 JPMHC에서의 파이프라인 개편이 한미약품의 가치를 다시 평가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다만 임상 결과와 사업화 가능성은 아직 확인이 필요한 영역이다. 채널 내 모든 내용은 부정확할 가능성이 있으며 투자 책임은 지지 않는다. 최종 판단은 직접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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