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저 끝나나? 엔화 강세·캐리 청산 주의보
2일 전
슈퍼 엔저 끝날 가능성 커지는 중임.
일본은행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와 미·일 간 엔저 시정 압력이 겹치면서 엔 캐리 트레이드가 흔들리고 있음. 실제로 헤지펀드의 엔화 매도 포지션도 33% 늘어난 상황임.
미국 CPI가 예상보다 약하게 나오면 달러·엔 환율이 152엔 수준까지 내려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옴. 여기에 약 17조엔 규모의 매도 베팅이 청산되면 142~146엔까지 엔화 강세가 나타날 가능성도 제기됨.
엔화 강세가 본격화되면 캐리 청산 과정에서 글로벌 위험자산 변동성도 커질 수 있어 관련 자산은 환율 흐름 계속 봐야 할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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