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포스코, 미국에선 손잡는다
5일 전
31,500원일 때 작성
국내에선 경쟁자인
현대제철과 포스코가 미국에선 손잡는 그림 나오는 중임
배경은 단순함. 철강을 한국에서 만들어 미국으로 보내는 방식은 관세와 통상정책 변화에 취약함. 반면 미국 현지에서 생산하면 자동차 업체 입장에선 조달 안정성을 높이고, 공급망 리스크도 줄일 수 있음
현대차·
기아의 미국 생산 확대와도 맞물림. 자동차강판을 현지에서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게 중요해졌기 때문임. 현대제철과 포스코의 협력은 결국 현대차·기아에 철강을 공급하는 수준을 넘어, 미국 내 생산기반과 공급망을 함께 구축하려는 움직임으로 봐야 함
한국에선 경쟁하고 미국에선 협력하는 구조임. 통상환경이 바뀌면서 철강업체와 완성차업체 모두 ‘어디서 생산하느냐’가 경쟁력의 핵심이 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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