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달러예금, 사상 최고치
3일 전
한국 주요 은행의 기업 달러예금이 이달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음.
지난 목요일 기준 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은행 등 5대 은행의 달러예금 잔액은 769억8000만달러로 집계됐음. 해당 통계가 시작된 2021년 5월 이후 최고 수준임.
원·달러 환율이 약 2년 만의 최저 수준까지 내려오면서 기업들이 달러를 매수해 예치한 영향으로 풀이됨. 환율이 낮을 때 달러를 확보해두려는 수요가 커진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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