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MC 장비 수요 90% 급증…AI 공급망 병목 우려
2일 전
TSMC 장비 수요가 반년여 만에 90% 급증함.
지난해 말 수요를 1로 봤을 때 올해 7월에는 1.9배까지 늘어난 것으로 전해짐. 대만 13개, 해외 5~6개 등 약 20개 팹을 동시에 건설 중인데도 AI 수요 대응에는 여전히 부족하다는 평가임.
특히 ABF·TGV 관련 핵심 소재와 장비가 일본 중소형 업체에 집중돼 있어 공급망 병목 가능성도 커지는 중임. AI 확산이 첨단공정에만 영향을 주는 게 아니라 센싱·주변부 칩, 특수 메모리, 실리콘 인터포저, 실리콘 포토닉스 등 성숙공정 전반의 수요까지 끌어올리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부분임.
결국 반도체 공급망 경쟁이 첨단 노광장비뿐 아니라 소재·기판·패키징 장비 쪽으로도 번지는 흐름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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