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메디슨, 산부인과 초음파 ‘HERA Z10’ 출시
2일 전
삼성메디슨이 프리미엄 산부인과 초음파 진단기기 ‘HERA Z10’을 출시하며 HERA Z20과 함께 HERA Z시리즈 라인업을 구축했다.
HERA Z10은 플래그십 모델 HERA Z20에서 검증된 AI 기반 워크플로우를 계승하고, 영상 선명도를 높이는 빔포밍 기술을 탑재했다. 의료기관은 임상 환경과 운영 목적에 따라 HERA Z시리즈 내에서 선택지를 넓힐 수 있게 됐다.
특히 AI 기반 기능인 ‘라이브 뷰어시스트’가 눈에 띈다. 이탈리아 로마 사피엔자 대학 공동 연구에 따르면 임신 중기 정밀 초음파 검사 시간을 최대 52% 단축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영상 품질뿐 아니라 검사 효율과 의료진의 업무 흐름 개선까지 겨냥한 제품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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