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하니, 이란 강경파에 공개 도전
1일 전
로하니 전 대통령이 이란의 전쟁을 국민 다수의 뜻에 따라 ‘명예롭게’ 끝내야 한다고 주장함. 전쟁 피해를 복구하고 투자자와 젊은이들에게 희망을 줘야 한다는 이유임.
강경파가 장악한 국영 방송을 두고는 사회를 대표하지 못하는 소수 세력의 확성기이자 ‘분열의 중심지’라고 비판함. 국민투표를 직접 언급하진 않았지만, 사실상 국민의 뜻을 묻자고 촉구한 것으로 해석됨.
미국과의 전쟁을 주도하는 강경파에 전직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도전한 셈이라 이란 내부 갈등이 더 선명해지는 분위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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