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중국서 AI·데이터 인재 대거 채용
4일 전
애플이 중국 내 기술·운영 역량 확대에 나서는 중임.
2026년 7~8월 베이징·상하이·톈진에서 인공지능·머신러닝, 데이터 인프라, 개인정보 보호, 수출 규제 준수 관련 인력 대규모 채용 진행 중임. 중국을 기술 개발과 첨단 제조, 공급망 운영, 지역 비즈니스 지원을 아우르는 핵심 거점으로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보임.
상하이에서는 생성형 AI, 산업 자동화, 디지털화, 공급망 프로젝트를 맡을 AI 제품 관리자와 플랫폼 서비스 엔지니어링 책임자, 데이터 플랫폼·신흥기술 엔지니어를 모집 중임. 데이터 분석, 클라우드, 머신러닝, 데이터센터 기술이 주요 업무로 제시됨.
베이징에서는 AI·검색·지식 플랫폼과 생성형 AI·에이전트 분야 머신러닝 엔지니어, 컴퓨터 비전 인턴, 셀룰러 프로토콜 및 무선 기술 개발 엔지니어 채용 진행 중임. 물류 분야에서도 AI, 로봇공학, 예측 분석, 산업 자동화를 담당할 인력 확보에 나섬.
동시에 데이터 보안·사이버보안·거버넌스를 담당할 개인정보 보호 자문역과 지식재산권·수출통제 컴플라이언스 관리자도 채용 중임. 기술 인재뿐 아니라 규제 대응과 리스크 관리 역량까지 중국에서 함께 키우려는 전략으로 해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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