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콘, 애플보다 AI 서버 성장세
3일 전
폭스콘의 2026년 8월 매출이 9,218억 대만달러(약 291억 달러)로 전년 대비 51.98% 증가함. 8월 기준 역대 최고 매출이자 전체 월간 기준으로도 두 번째로 높은 수준임.
성장을 이끈 건 AI 서버와 클라우드·네트워킹 제품임. 엔비디아의 핵심 조립 파트너인 폭스콘이 기존 애플 아이폰 조립 사업보다 AI 인프라 쪽에서 더 강한 성장 모멘텀을 보여주고 있음.
3분기 매출 성장률 전망치인 약 37%도 웃돈 실적임. 하이퍼스케일러들의 AI 인프라 투자가 2027년까지 이어질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흐름으로 보임.
폭스콘이 애플 공급망 중심의 제조업체에서 AI 인프라 공급망의 핵심 업체로 이동하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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