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쇄 원전 재가동 심사 본격화
22시간 전
미국에서 폐쇄 원전 재가동을 위한 환경심사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규제당국은 아이오와주의 Duane Arnold 원전과 펜실베이니아주의 Christopher M. Crane 원전에 대해 환경상 중대한 영향이 없다는 예비 검토 결과를 제시했습니다. 이번 심사는 Michigan Palisades 원전 재가동 과정에서 마련된 기술·환경 검토 절차를 활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NRC와 PNNL은 설비 복구와 연료 장전 등 재가동 준비 단계의 영향과 잔여 허가기간 동안의 운영 영향을 분리해 평가하고 있습니다. 수자원과 지하수, 생태계, 방사성폐기물 문제까지 폭넓게 검토하는 방식입니다.
Palisades가 올해 재가동에 성공하면 폐쇄·해체 단계에 들어간 원전이 상업운전을 재개하는 미국 최초의 사례가 될 전망입니다. 이는 향후 Duane Arnold와 Crane을 비롯한 폐쇄 원전 재가동 심사의 사실상 표준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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