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산일전기 팔로업
186,800원일 때 작성
오늘 뭐 LS증권이 산일전기 목표가를 16% 올렸는데, 뜯어보면 내용과 해석은 아래와 같음.
1) 지표가 월등히 좋음에도 밸류는 저평가
* 2027년 매출 성장률 31.2% (vs. Peer 평균 15.2%)
* OPM 38.8% (vs. Peer 평균 18.3%)
* PER 20.1x (vs. Peer 평균 24.8x)
--> Peer 평균으로만 줘도 23% Upside
--> 국장 평균으로 봤을 때 부담은 있지만, 산일전기 정도 매출 그로스 & 마진이면 무리한 숫자는 아닐수도
2) 블룸에너지, BESS, TMEIC USA 등 고객사 라인업은 매우 짱짱.
* 올해 매출 가이던스 7,000억 초과 얘기 나옴. 컨센은 6,850억 수준.
* 2028년부턴 초고압 3공장이 연 1,500 ~ 2,000억 캐파로 붙을 예정.
* 대략 26년 7,000억, 27년 9,000억, 28년 1.1조 수준 그림인듯.
3) '특수변압기' 라는 니치 지배력에서 오는 38.8% OPM이 유지 가능하냐의 문제에선 끊임없이 증명 중
* 2024년 대비 2026년 매출이 3배 이상 성장. 그럼에도 분기 OPM 30% 이상은 꾸준히 달성 중으로, 이런 우려는 불식되었다고 봐도 무방함.
4) 진짜 문제는 금리와 인플레, 이로인한 빅테크 투자 정체에 대한 우려 직격탄이 '전력기기'
* 20x 가 25x 로 가기위해선, 욕망을 건드리긴 해야함.
* 금리와 인플레 문제로 메모리 2황도 흔들리는 상황에 전력기기 관련주들 살만한 시장 욕망의 크기가 충분하지 않아보임.
* 시총 5.6조에 해외 매출 비중이 높아서, 지엔씨처럼 국내 변수로 움직이기에도 무거움.
* 좋은 기업인건 분명하나, 지금 손댔다간 아픔이 클것만 같다.
23
투자 유의사항
모든 투자 의사결정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서비스 내 정보를 활용해 발생한 금전적 손실이나 법적 문제에 대해서 작성자와 당사는 어떠한 법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