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만든 건 결국 사람이 고친다
4일 전
AI가 만든 결과물을 검수하고 고치는 일이 새로운 프리랜서 일감으로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기업들이 AI가 작성한 글과 이미지, 영상을 그대로 사용하기 어려워하면서 마지막 교정과 오류 검수를 사람에게 맡기고 있기 때문입니다. 프리랜서닷컴에서는 지난해 8월부터 올해 6월까지 AI 결과물 수정 관련 구인 공고가 87% 증가해 1만760건에 달했습니다. 업워크에서도 관련 업무가 1년 전보다 70% 늘었고, 파이버에서 ‘AI 클린업’을 찾은 검색량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20배 넘게 증가했습니다.
그래픽 디자인 의뢰가 가장 많았고, 영상 편집과 교정, 콘텐츠 작성이 뒤를 이었습니다. AI가 작업을 대신하는 흐름과 함께 AI의 오류를 찾아내고 완성도를 높이는 사람의 역할도 커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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