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후퇴·유가 급등…다시 연준에 발목 잡힌 증시
11시간 전
엔비디아가 후퇴하고 유가가 급등하는 장에서 시장의 시선이 다시 연준으로 향한다.
Fed의 통화정책 부담이 수면 위로 올라오면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600포인트 이상 밀렸고, 나스닥종합지수와 S&P500지수도 약세를 보였다. 기술주 중심의 상승세만으로는 버티기 어려운 환경이 다시 나타난 셈이다.
이럴 때는 많이 오른 종목보다 실적과 현금흐름으로 변동성을 견딜 수 있는 종목이 상대적으로 강한 모습을 보인다. 유가 급등과 금리 불확실성이 이어진다면 시장을 이끌던 성장주 일부보다 방어력 있는 종목으로 자금이 이동할 가능성도 열어둬야 한다.
결국 이번 조정이 단순한 차익실현인지, 통화정책 부담이 만든 추세 변화인지는 연준의 다음 신호와 유가 흐름이 결정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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