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제약, B7-H3 ADC로 OS 개선했대
1일 전
한소제약이 중국 NMPA에 B7-H3 표적 ADC 후보물질 ‘리스부타투그 레제테칸(리스레즈)’의 BLA를 접수했음.
이번 신청은 백금 기반 항암화학요법에 실패한 진행성·재발성 소세포폐암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3상 ARTEMIS-008 연구 결과를 근거로 함. 리스레즈는 기존 치료제인 토포테칸과 비교해 1차 평가변수인 전체 생존기간(OS)을 통계적·임상적으로 유의미하게 개선했으며, 주요 2차 평가변수인 무진행 생존기간(PFS)에서도 일관된 개선 효과를 확인했음.
암종과 관계없이 B7-H3 표적 ADC가 임상3상에서 OS 개선을 입증한 첫 사례라는 점도 주목할 부분임. 세부 결과는 오는 13일 세계폐암학회(WCLC 2026)에서 공개될 예정임.
리스레즈는 완전 인간형 항B7-H3 항체에 TOP1 억제제 페이로드를 결합한 ADC임. 종양세포 표면의 B7-H3을 선택적으로 인식해 세포 안으로 약물을 전달하고, 세포 내에서 약물을 방출해 종양세포를 공격하는 방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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