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은 버티는데, 이제 CPI만 본다
2일 전
고용은 강했지만 과열은 아님. 경기침체 위험은 낮아졌지만 금리를 다시 올릴 명분도 생기지 않음.
실업자 1명당 구인 건수를 보여주는 V/U 비율은 1.05까지 내려와 팬데믹 이전의 균형 수준에 가까워짐. 노동시장이 식고는 있지만 무너지는 모습은 아님.
다만 2022~23년처럼 기업들이 실업률을 건드리지 않고 채용공고만 줄이는 방식으로 버티던 여유는 거의 소진된 상태임. 앞으로는 고용 둔화가 실업률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커졌음.
이제 시장의 관심은 사실상 CPI에 집중될 수밖에 없음. 물가가 안정되면 연착륙 기대가 이어지겠지만, 다시 오르면 고용만으로는 시장을 안심시키기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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