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화면도 실시간으로 만들어지네
7시간 전
이제 AI는 코드를 거치지 않고 화면 자체를 실시간으로 생성한다.
Runway가 공개한 Solaris는 사용자가 클릭하고 움직일 때마다 다음 화면을 프레임 단위로 새롭게 만들어낸다. 디자인을 코드로 변환한 뒤 결과물을 보여주는 방식이 아니라, 사용자의 행동과 맥락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인터페이스를 즉석에서 생성하는 방식이다.
이를 두고 Runway는 ‘Interface World Model’이라는 개념을 설명한다. 정해진 결과를 불러오는 것이 아니라 화면을 이해하고 상황에 맞게 적응하는 능력을 키웠다는 의미다.
가상의 쇼룸에서 옷을 직접 입혀보거나, 인테리어 아이디어를 실시간으로 렌더링하는 데모도 공개됐다. 이 과정에는 별도의 코드 변환 단계가 들어가지 않는다.
ASTRA가 AI를 활용한 웹사이트와 앱 제작을 쉽게 만들었다면, Solaris는 아예 화면과 인터페이스가 고정된 결과물이 아닐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MiniMax H3 Max 사례까지 이어지는 실시간 생성 흐름을 보면, 앞으로는 ‘미리 만들어둔 화면을 보여주는 것’보다 ‘사용자와 상호작용하며 화면을 계속 만들어내는 것’이 새로운 기본값이 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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