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장사 2분기 이익 24%↑
매수2일 전
중국 상장사의 2분기 이익 증가율이 5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중국 상장사들의 2분기 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했습니다. 특히 A주 커촹반의 이익은 두 배로 늘어나며 성장세를 이끌었습니다.
주목할 점은 AI 수혜가 반도체 등 하드테크에만 머물지 않고 여러 업종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업종별 이익 증가율은 IT가 142%로 가장 높았고, 보험 140%, 소재 78%, 에너지 52%, 증권사 58%, 제약·바이오 20%를 기록했습니다.
다만 소비 회복은 여전히 부진하고 인터넷 업종은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골드만삭스는 중국 증시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했습니다.
중국 증시의 성장 동력이 하드테크 중심에서 더 넓은 산업으로 확산되고 있는지가 앞으로의 핵심 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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