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이 AGI 왔다는데?
2일 전
젠슨 황이 GPT-6 Astra를 두고 “AGI가 도래했다”고 평가한다.
Astra는 10만 개 이상의 엔비디아 Grace Blackwell NVLink72를 활용해 학습됐으며, 젠슨 황은 ChatGPT와 o1을 거쳐 Astra까지 불과 4년 만에 발전했다고 설명한다. 향후에는 40만 개의 GPU가 추가로 가동될 예정이라고도 언급한다.
Crusoe의 체이스 록밀러 CEO 역시 Astra 발표를 계기로 오픈AI에 축하 메시지를 전하며, 텍사스 애빌린이 AGI의 탄생지가 된 것 같다고 평가한다. 애빌린은 Crusoe가 구축에 참여한 오픈AI 스타게이트의 핵심 데이터센터 캠퍼스다.
이번 발언에서 눈여겨볼 부분은 모델 성능 자체만이 아니다. 엔비디아와 스타게이트 인프라 파트너들이 공개적으로 ‘AGI 도달’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동시에 프론티어 AI의 컴퓨팅 투입 규모도 새로운 확장 구간에 들어선다. 10만 개 이상의 GPU 학습에서 추가 40만 개 GPU 가동으로 이어지는 흐름은, AGI 경쟁이 알고리즘뿐 아니라 데이터센터와 전력, 반도체 공급망을 포함한 인프라 경쟁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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