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도 결국 낸드 물량 선확보하네
1일 전
애플이 키옥시아와 3~5년 만기의 NAND 장기계약을 협의 중인 것으로 전해짐. 가격 상한도 두지 않을 가능성 있어 기존의 ‘가격 인하 압박+다수 공급처’ 조달 방식에서 ‘물량 선확보+장기계약’으로 전략이 바뀌는 모습임.
AI 데이터센터 업체들이 메모리 생산능력을 빠르게 선점하면서 애플도 원하는 시점에 물량을 확보하기 어려워진 영향으로 보임. 메모리 협상력이 구매자에서 판매자로 이동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 가능함.
이번 사이클이 시장 예상보다 길어질 가능성도 커지는 중임. AI발 수요가 스마트폰과 서버 전반의 메모리 조달 구조까지 바꾸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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