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가스 출구는 중국…유럽은 비용 부담
5일 전
러시아 노박 부총리가 2030년까지 중국이 러시아 전체 천연가스 수출량의 6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러시아는 최근 ‘시베리아의 힘 2’ 프로젝트의 명칭을 ‘바이칼의 힘’으로 변경하며 중국과의 에너지 협력을 더욱 강조하고 있다.
유럽이 러시아산 천연가스 수입을 중단한 결과는 단순한 제재를 넘어선다. 러시아는 중국이라는 새로운 주요 수요처를 확보했고, 유럽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에너지를 잃었다.
결국 에너지 시장에서 러시아의 출구는 중국으로 열렸고, 유럽은 비용 부담을 떠안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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