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국채금리, 전쟁 탓만은 아닌 듯
1일 전
지난 1개월 사이 글로벌 주요국 10년물 국채 금리 상승폭을 보면 프랑스를 필두로 유럽 국가들의 상승세가 두드러짐.
블룸버그 그래프에는 캐나다가 빠져 있지만, 캐나다의 정책 성향을 고려하면 사실상 주황색으로 봐도 무방함. 호주도 마찬가지임.
그렇게 놓고 보면 글로벌리스트 성향의 국가들에서 국채 금리가 미국보다 더 많이 오른 셈임.
단순히 전쟁 탓으로만 돌리기 어려운 이유임. 캐나다와 호주는 석유나 천연가스 가격 상승의 수혜를 볼 수 있는 국가인데도 금리가 크게 오르고 있음.
유럽은 이제 자신들의 진짜 문제가 무엇인지 돌아봐야 함. 적어도 정치적 결단력 부족이 주요 원인 중 하나라는 점은 분명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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