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 대만 반도체 공장 건설 역량 선점
3일 전
마이크론, 대만 반도체 공장 건설 역량 선점 나서는 분위기임.
대만 IT 매체에 따르면 마이크론이 현지 건설·시설 엔지니어링 업체들과 장기 계약이나 생산능력 예약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짐.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의 증설이 한꺼번에 진행되면서 클린룸 건설, 공정 배관, 전력 인프라 등을 맡을 전문업체가 부족해지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됨.
그동안 프로젝트마다 협력사를 선정해왔다면, 앞으로는 신뢰할 수 있는 소수 업체와 장기 관계를 맺고 필요한 건설 역량을 미리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보임. 반도체 업계의 경쟁이 생산설비뿐 아니라 공장 지을 사람과 업체를 확보하는 단계로 번지고 있는 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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