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스웨덴 SMR 최대 1.2GW 개발팀 합류
4일 전
367,000원일 때 작성
스웨덴 스투드스비크가 9월 3일 ReFirm 사업의 전략적 협력사로
삼성물산과 GE버노바 히타치를 골랐음. 초기 계획은 BWRX-300 4기, 최대 1.2GW 규모이고 첫 호기 목표 가동시기는 2030년대 중반임. 이번 합의는 일정 기간 독점적으로 함께 개발하는 내용이며 연장 가능성도 있음. 다만 최종투자결정이나 건설 허가는 아님.
초기 4기를 놓을 곳은 뉘셰핑과 발데마르스비크 가운데 한 곳임. 어느 부지로 갈지는 개발 과정에서 결정하기로 했음.
스투드스비크: 인허가, 환경영향평가, 부지 권리 확보와 지역사회·스웨덴 정부 협의 담당임. 현지 부지와 허가 쪽을 이 회사가 끌고 가는 구조임.
GE버노바 히타치: 원자로 설계, 인허가 지원, 원가 산정 담당임. 삼성물산과는 건설·실행팀을 구성하기로 했음.
투자 업무는 DS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가 주도하고, GE버노바 금융부문은 자문과 금융구조 설계를 지원함. 개발·자금조달·건설·소유·운영을 위한 프로젝트 회사도 세울 계획인데, 구체적인 내용은 최종 계약에서 정해질 예정임.
스웨덴 정부는 6월 17일 스투드스비크의 두 후보 사업에 대한 국가 지원 신청을 접수했다고 밝힌 바 있음. 당시 정부 자료는 신청 심사, 정부와 기업 간 조건·범위 협상, EU 국가보조금 규정의 정식 평가를 지원 절차의 구성으로 설명했음. 사업은 초기 호기 경험을 뒤 호기에 적용하며 표준화를 추진하는 단계별 개발을 목표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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