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더 뛸까 봐 원유 사들이는 중
4일 전
아시아 정유사들이 원유 사재기에 나서면서 두바이유 가격이 배럴당 100달러에 가까워지고 있다.
중동발 공급 긴축이 이어지는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의 운송량은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고, 사우디아라비아의 수출도 2017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감소했다. 공급 불안이 커지자 아시아 구매자들은 브라질·캐나다·아르헨티나·러시아산 원유까지 사들이며 대체 공급원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중동산 원유를 둘러싼 경쟁이 심해질수록 국제유가의 추가 상승 압력도 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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