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시진핑 오면 국빈만찬 연다
4일 전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24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백악관 방문에 맞춰 국빈만찬을 열겠다고 밝힘.
중국이 이란의 우방인 만큼 미국 동맹국에 어떤 메시지를 줄 수 있느냐는 질문에는 중국이 이란 전쟁에 거의 개입하지 않고 있고, 자신과 시 주석이 좋은 관계를 맺고 있다고 설명함. 중국이 원유의 상당 부분을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받지만, 필요하면 더 개입할 수도 있었다는 점도 언급함.
이번 미중 정상회담은 지난 5월 베이징 회담 이후 약 4개월 만의 대면 회동임. 무역과 투자, 중국의 희토류 수출, 이란 문제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며, 시 주석이 대규모 중국 기업인 대표단을 동행시킬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음.
국빈만찬까지 예고한 만큼 외교적 긴장 속에서도 미중 관계를 관리하려는 트럼프식 메시지가 읽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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