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AI 주도주는 에이전트로 간다
4일 전
[주도주 모니터] AI Agent 시대를 준비하자
ChatGPT가 등장한 이후 AI는 학습에서 추론으로, 추론에서 에이전트로 진화하고 있다. 주식시장의 주도주도 이 흐름에 따라 이동해왔다.
1단계는 학습이었다.
모델을 키우려면 GPU가 필요했고, GPU는 부족했다. 이 시기의 주도주는 엔비디아 하나였다.
2단계는 추론이었다.
만들어진 모델을 실제로 돌리기 시작하자 병목은 GPU 바깥으로 번졌다. 데이터를 담을 메모리, 서버를 돌릴 전력, 서버를 연결할 광통신이 부족해졌다.
이제 다음 단계는 에이전트다.
AI가 질문에 답하는 수준을 넘어 목표를 이해하고, 여러 작업을 계획하고, 외부 도구를 사용해 결과를 만들어내는 단계다.
에이전트 시대에는 연산 능력만으로 충분하지 않다. AI가 실제 업무를 수행하려면 더 많은 추론, 더 긴 실행 시간, 더 복잡한 데이터 연결이 필요하다. 따라서 주도주는 다시 한 번 이동할 수 있다.
앞으로는 에이전트의 실행을 가능하게 하는 인프라와 서비스가 어디인지 살펴봐야 한다. 중요한 것은 지금 가장 유명한 기업을 고르는 것이 아니라, AI의 병목이 다음에 어디로 이동할지를 먼저 찾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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