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8월 고용, 예상 웃돌며 견조
5일 전
미국 8월 고용, 예상보다 강한 흐름 보임
미국 8월 비농업 고용이 16만2,000명 증가하며 시장 전망치를 크게 웃돌았음. 실업률은 4.1%로 유지됐고, 이전 두 달 고용 수치도 상향 조정됨.
레저·숙박업과 정부 부문이 고용 증가를 주도했고, 건설업과 제조업에서도 강한 증가세 나타남. 이란 전쟁에 따른 불확실성과 인플레이션 압력에도 미국 노동시장이 여전히 견조한 모습이라는 평가 나오는 중임.
이번 지표가 연준의 금리 인상 근거로 해석될 가능성 있는 가운데, 다음 주 발표될 미국 CPI가 이달 말 금리 결정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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