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wiki
동성케미컬 로고

동성케미컬

정밀화학과 친환경 소재를 제조하는 동성그룹 사업지주사

2026.09.10 전일 종가 3,725 · 전 거래일 대비 +0.40% · 시가총액 1,887억 · KOSCOM 종가 기준

1.기업 및 종목 개요

  • 1959년 동성화학공업사로 시작, 신발용 접착제와 도료 생산으로 출발한 대한민국의 화학소재 기업이자 지주회사. 폴리우레탄(PU) 기술을 기반으로 신발, 자동차 내장재, 건축자재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소재를 공급하며 성장했고, 현재는 친환경, 바이오헬스 등 미래 산업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 여러 차례의 합병과 분할을 거쳐 현재의 동성케미컬 체제를 갖췄으며, LNG선 초저온 보냉재를 만드는 동성화인텍, 의료기기 전문기업 제네웰 등을 주요 자회사로 거느리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석유화학 업황의 변동성에도 안정적인 실적을 내는 구조를 만들었다. 동성케미컬은 1959년 동성화학공업사에서 출발해 폴리우레탄(PU) 소재 기술을 축적해 온 소재 과학 솔루션 기업이다. 2021년 동성코퍼레이션이 동성화학을 흡수합병하면서 현재의 동성케미컬이 설립됐으며, 제조업과 지주부문을 함께 영위한다.

동성케미컬 CEO와 CTO, PU·PFC·D&I 사업부를 연결한 조직도

▲ 동성케미컬 사업부 조직도 — 원본 출처

2.비즈니스 모델

  • 화학 소재 B2B 올라운더: 신발 밑창에 들어가는 폴리우레탄(PU) 수지부터 합성피혁, 자동차 내장재, 건축용 단열재, 전기차 배터리 부품(SMC), 심지어는 유기과산화물 같은 정밀화학 제품까지 생산하며 전방위적인 B2B 사업을 펼친다. 아디다스, 나이키 같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가 주요 고객사다.

  • M&A와 자회사를 통한 성장: 핵심 사업인 화학 부문 외에, 적극적인 인수합병을 통해 사업 영역을 확장해왔다. LNG선 초저온 보냉재 시장의 강자인 동성화인텍과 창상피복재 '메디폼'으로 유명한 제네웰 등을 자회사로 편입, 에너지와 바이오헬스케어라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 친환경 소재로의 전환: 기존 석유화학 사업 비중을 줄이고 친환경, 고부가가치 소재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있다. 생분해가 가능한 포장재 'ECOVIVA®'를 개발하고, 폐자원 순환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ESG 경영에 발맞춘 신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화학 기업'에서 '과학 솔루션 기업'으로의 변신을 꾀하고 있다.

고객 맞춤형 B2B 구조

소재의 수익성은 단순 판매량보다 고객이 요구하는 물성 구현, 원재료 조달 가격, 생산설비 가동률, 전방 산업의 수요에 함께 영향을 받는다. 제조 부문은 수지와 정밀화학 제품의 제조·판매가 중심이고, 지주부문은 자회사 배당과 경영자문·컨설팅 수수료도 수입원으로 둔다. 2026년에는 초임계 유체(SCF) 발포 TPU 수지 플로탄™을 K2 러닝화 미드솔에 적용했다. 질소로 미세 공기층을 만드는 공법을 이용해 가벼움과 복원력을 함께 겨냥한 사례로, 고객별 기능 요구를 소재 배합과 가공으로 풀어내는 방식이 드러난다.

‘VIXUM DECO PRO’ 문구와 흰색 사각 흡음 패널 제품 렌더링

▲ VIXUM DECO PRO 흰색 패널 제품 이미지 — 원본 출처

실내 벽에 설치된 흰색 직사각 흡음 패널 세 장

▲ 벽면에 설치된 VIXUM 흡음 패널 — 원본 출처

3.산업 맥락: 친환경 소재

  • 친환경 소재는 기존 플라스틱을 일괄적으로 대체하는 단일 시장이라기보다, 용도별 규제·인증·가공성·가격을 함께 맞춰야 하는 B2B 소재 시장에 가깝다. 포장재, 자동차, 건설, 섬유, 전자제품 등 전방 산업이 넓지만 실제 채택은 기존 설비에서 안정적으로 가공되는지와 고객 제품의 성능 기준을 충족하는지에 달려 있다.

  • 선택이 아닌 필수, 대세가 된 친환경: 전 세계적으로 탄소 중립과 플라스틱 폐기물 문제가 대두되면서 친환경 소재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소비자의 인식 변화와 각국 정부의 환경 규제 강화로 인해 기업들은 기존 소재를 바이오 플라스틱이나 재활용 소재로 대체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이는 소재 기업들에게 위기이자 새로운 기회로 작용하고 있다.

  • 아직은 높은 '그린 프리미엄': 친환경 소재는 아직 기존 소재에 비해 생산 비용이 비싸 '그린 프리미엄'이라 불리는 가격 장벽이 존재한다. 하지만 기술 발전과 규모의 경제가 실현되면서 가격 경쟁력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보이며, 지속가능성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이 기꺼이 지갑을 열면서 시장은 계속해서 확대될 전망이다.

  • 동성케미컬의 ECOVIVA®는 적정 온도와 습도에서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는 컴포스터블 패키징 브랜드다. 대상과는 2027년까지 열가소성 전분(TPS) 기반의 퇴비화 가능한 포장재를 공동개발하기로 했고, 대상의 실제 포장 공정에서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는 단계까지 계획했다. 동성케미컬은 이 소재를 바탕으로 물류용 에어캡과 식품 포장용 필름 개발을 맡는다.

  • 전방 산업의 무한한 확장 가능성: 포장재, 자동차, 건설, 섬유, 전자제품 등 거의 모든 산업에서 친환경 소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자동차 산업에서는 경량화와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해, 포장 산업에서는 플라스틱 규제를 피하기 위해 친환경 소재 도입을 서두르고 있어 관련 소재 기업들의 수혜가 기대된다.

  • 따라서 친환경 전환의 성과는 소재 발표 자체보다 제품 포장 공정 적용, 인증 요건 충족, 반복 공급으로 이어지는지를 통해 판단할 필요가 있다. 기존 석유계 소재 대비 비용 부담과 수요처의 전환 속도는 여전히 사업화의 변수다.

4.미래를 향한 과감한 베팅

  • 동성케미컬은 기존 사업의 성장 잠재력을 높이는 동시에 친환경·고기능·에너지·바이오헬스를 4대 전략 축으로 제시한다. 전략의 무게는 목표 문구보다 설비, 제품 공급, 공동개발이 어느 정도 실제 적용으로 이어지는지에 있다.

  • 화학을 넘어 과학으로, 4대 신사업: 2029년까지 친환경, 고기능, 에너지, 바이오 등 4대 신사업의 매출 비중을 20%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담대한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기존의 범용 석유화학 설비를 철거하고 유기과산화물 같은 고부가가치 정밀화학 생산 설비를 증설했으며, 울산에 국내 유일의 '바이오플라스틱 콤플렉스'를 구축하는 등 대대적인 체질 개선에 나섰다.

  • 인도네시아에 찍은 글로벌 전진기지: 2025년 4월, 동남아 최고 수준의 폴리우레탄(PU) 생산 허브를 인도네시아 까라왕 지역에 준공했다. 연간 6만 7천 톤의 생산 능력을 갖춘 이 공장은 기존 해외 공장 생산력의 3배에 달하는 규모로, 동남아를 넘어 미주, 유럽 시장까지 공략하기 위한 전략적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오픈 이노베이션으로 기술력 확보: 연세대와는 2차전지 소재를, 성균관대와는 기능성 펩타이드 소재 기술을 공동 개발하는 등 외부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미래 기술을 선점하고 있다. 이는 단순히 기존 사업을 확장하는 것을 넘어, R&D 역량을 강화하여 미래 시장을 주도하는 '과학 솔루션 기업'으로 거듭나려는 의지를 보여준다.

  • 친환경: 울산공장 바이오플라스틱 컴플렉스를 기반으로 컴포스터블 패키징과 바이오 폴리머를 개발한다. 대상과의 전분계 포장재 공동개발은 식품·물류 포장 공정에서의 적용성을 검토하는 사례다.

  • 고기능: K2에 공급한 SCF 발포 TPU 수지처럼 고객 제품에 맞춰 탄성·복원력·가공성을 구현하는 기능성 소재를 확대하고 있다.

  • 에너지: LNG선 단열재와 배터리 소재, 에너지 저장 시스템, 선상 탄소 포집·재액화·저장 시스템을 전략 범위에 둔다.

  • 바이오헬스: 기능성 펩타이드, 상처 치료용 의료기기, 수술용 의료기기를 성장 영역으로 제시한다.

  • 울산의 바이오플라스틱 설비는 지속가능 소재를 제품과 공정 기술로 연결하기 위한 기반이다. 다만 개별 과제의 매출 기여 시점과 규모는 제품 적용과 고객 확대의 진행으로 확인해야 한다.

사업 CEO 아래 그룹 CTO·PU BU와 연구소, PU·TPU 부서를 연결한 조직도

▲ 연구소 및 PU·TPU 사업 조직도 — 원본 출처

5.알짜 자회사, 동성화인텍과 제네웰

동성화인텍: 선박 단열재의 고도화

  • 동성화인텍, LNG선 보냉재 시장의 절대강자: 동성케미컬의 실적을 견인하는 효자 자회사로, LNG(액화천연가스) 운반선의 핵심 기자재인 초저온 보냉재를 생산한다. 전 세계적인 LNG 수요 증가와 선박 발주 호황에 힘입어 수주 잔고가 넘쳐나고 있으며, 암모니아, 수소 등 차세대 친환경 에너지 운반선용 보냉재 기술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 동성화인텍은 LNG 운반선용 PU 단열재와 초저온 보냉재를 주력으로 하는 종속회사다. LNG는 영하 160도 이하에서 운송되므로 외부 열 유입을 낮춰 자연 증발가스(BOG)를 줄이는 단열 성능이 중요하다. 2026년 동성화인텍은 DNV의 탄소발자국 검증을 받은 저탄소·고효율 LNG선 단열재를 발표했다. 회사 발표 기준 전 과정 온실가스 배출량은 기존 제품보다 33% 낮고, 극저온 구간 열전도율은 최대 6% 개선됐다. 선박 환경규제 강화가 제품 수요로 이어질지는 수주와 적용 확대를 통해 확인할 과제다.

제네웰: 의료기기의 해외 사업화

  • 제네웰, '메디폼'으로 유명한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 "진물 나는 상처엔~"이라는 광고 카피로 유명한 습윤 드레싱재 '메디폼'을 만드는 곳이 바로 제네웰이다. 창상피복재 외에도 수술 후 장기 유착을 막는 '가딕스', 통증 감소 약물 전달 키트 '웰패스' 등 의료기기 분야에서 탄탄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으며, 미국 FDA 인증 등을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 제네웰은 창상피복재와 수술용·통증 관리 의료기기를 다루는 바이오헬스 종속회사다. 웰패스는 국소마취제를 겔과 혼합해 수술 절개부위에 적용하면 약물이 약 72시간에 걸쳐 방출되도록 설계한 통증 감소 약물 전달 의료기기다. 제네웰은 2026년 인도네시아 제약사 피리담 파마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웰패스를 현지에 론칭하고, 의료진 대상 제품 강연과 수술 참관 활동을 진행했다.

  • 그룹의 미래를 책임질 신성장 동력: 동성화인텍은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 제네웰은 라이프 사이언스 기업으로의 도약을 준비하며 동성케미컬의 신사업 전략에 힘을 보태고 있다. 그룹 차원의 시너지를 통해 각 사의 기술력과 연구개발 역량을 통합하고, 에너지와 바이오라는 미래 먹거리 시장을 선점해 나갈 계획이다.

6.최근 주주들의 기대 및 우려

[기대]

  • K2용 SCF 발포 TPU 공급은 기능성 소재가 실제 소비재에 적용된 사례다. 풋웨어용 사출 물리 발포 설비와 고객 통합 협업 체계가 추가 고객 적용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가 있다.

  • 대상과의 전분계 컴포스터블 포장재 공동개발, 동성화인텍의 저탄소 LNG선 단열재, 제네웰 웰패스의 인도네시아 론칭은 친환경·에너지·바이오헬스 전략이 각각 제품과 사업화 활동으로 구체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시장의 관심을 받는다.

  • [기대] 주력 사업인 폴리우레탄(PU) 부문이 인도네시아 신공장 가동을 통해 동남아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면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기존의 신발용 소재를 넘어 가구, 자동차 내장재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려는 전략도 긍정적이다.

[우려]

  • [우려]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과 원자재 가격 상승이 지속되면서 전반적인 화학 업종의 전망이 어두운 점은 부담으로 작용한다. 특히 최대 고객사인 나이키, 아디다스 등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의 업황에 따라 실적이 좌우될 수 있는 리스크가 존재한다.

  • 공동개발, 신제품 발표, 해외 론칭이 연결 매출과 이익에 기여하는 시점·규모는 아직 정량 공시로 확정되지 않았다. 기대는 향후 고객 적용과 반복 공급으로 검증돼야 한다.

  • PU·TPU와 정밀화학은 원재료 가격, 고객 산업의 가동률, 신발·자동차·건설 등 전방 수요 변화에 영향을 받는다. 친환경 소재도 성능·가공성·인증·가격 조건을 동시에 맞춰야 해 전환 속도가 일정하지 않을 수 있다.

7.실적 리뷰

연결 실적

단위는 억 원이며, 2026년 1분기는 분기보고서 기준 누적 3개월 실적이다. 2025년 연간은 회사 IR 기준 연결 실적이다.

기간

연결 매출액

연결 영업이익

연결 순이익

전년동기 대비

공식 원문 링크

2026년 상반기(연결·누적)

6,394.3억원

715.0억원

517.6억원

반기보고서

2026년 1분기

2,870.5

253.6

204.2

매출 +0.6%, 영업이익 +19.9%, 순이익 +48.7%

분기보고서

2025년 연간

12,116.0

1,120.4

755.6

매출 +13.6%, 영업이익 +23.1%, 순이익 -3.1%

재무정보

2025년 3분기 누적

9,137

819

매출 +20.2%, 영업이익 +29.3%

공시정보

2026년 1분기 연결 매출은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이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늘었다. 같은 기간 동성화인텍의 매출은 1,691억 원, 영업이익은 199억 원으로 집계돼 연결 실적에서 에너지 사업의 비중을 보여줬다.

2025년 3분기까지는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확대와 사업 구조 개편의 효과가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졌다는 평가가 있었다. 2025년 연간 연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 2,116억 원, 1,120억 원으로 전년보다 증가했지만, 순이익은 756억 원으로 전년보다 소폭 줄었다. 이후 실적은 소재 수요와 원재료 환경, 동성화인텍의 선박 단열재 사업, 신제품의 상업 적용 속도를 함께 봐야 한다.

8.주주 구성 및 지분 변동 히스토리

최근 주주 구성

  • 2026년 3월 31일 기준 최대주주는 디에스티아이로 보통주 21,059,964주, 지분율 41.56%를 보유했다. 같은 기준일에 백진우 대표이사의 보유 지분은 0.18%로 기재돼 있으며, 대표이사는 백진우·이만우 각자대표 체제다. 디에스티아이는 2017년 6월 12일 최대주주가 됐다. 동성케미컬은 제조업을 함께 영위하는 회사이며, 지주부문에서는 자회사 지분 보유와 경영자문·컨설팅 등을 수행한다. 디에스티아이의 최대출자자는 2025년 별도 재무제표 기준 백정호로 공시됐다.

  • 자사주(2.08% 내외)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자기 주식으로, 통상적으로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활용된다.

  • 기타(55% 내외) 외국인 투자자, 기관 및 개인 소액주주들로 구성되어 있다. 최근 외국인 투자자들의 순매수세가 유입되며 주가 상승을 견인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분 변동 히스토리

  • 2026년 2월 12일, 최대주주인 (주)디에스티아이가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를 통해 지분 변동 내역을 공시했다.

  • 2025년 9월, 자기주식 처분 결정을 통해 일부 자사주를 매각했다.

  • 2017년, 백정호 회장과 백진우 대표가 동성코퍼레이션 지분을 현물출자하여 지주사인 디에스티아이를 설립하는 지배구조 개편을 단행했다.

  • 2026년 7월 10일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와 임원·주요주주 특정증권등 소유상황보고서가 공시됐다.

  • 2026년 4월 정기주주총회에서 결의한 주식배당분이 발행주식 수에 반영됐다.

  • 2021년 동성코퍼레이션과 동성화학의 합병으로 현재의 동성케미컬 체제가 출범했고, 최대주주 체제는 그 이전부터 이어지고 있다.

9.주요 계열사

동성화인텍

LNG 운반선에 필수적인 초저온 보냉재 전문 기업으로, 해당 분야에서 세계 시장 점유율 60%를 차지하는 글로벌 강소기업이다. 동성화인텍은 LNG선용 PU 단열재·초저온 보냉재를 제조·판매하는 주요 종속회사다. 2026년 1분기 보고서 기준 동성케미컬의 지분율은 37.94%이며, 실질 지배력에 따라 연결 대상에 포함된다. 동성케미컬의 실적에 상당 부분 기여하는 핵심 자회사로, 조선업황 및 LNG선 수주 실적에 따라 실적이 연동되는 특징을 보인다. 최근에는 LNG 보냉재 사업을 넘어 글로벌 에너지 설루션 기업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사업 영역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제네웰

창상피복재 등 의료기기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이다. 동성케미컬의 바이오 부문 성장을 견인할 핵심 계열사로, 최근에는 라이프 사이언스 기업으로의 도약을 준비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다. 동성케미컬의 바이오플라스틱 사업부와 연계하여 친환경 의료용 소재 개발 등의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룹 계열사와 관계기업

디에스티아이는 동성케미컬의 최대주주이며, 디앤케이켐텍·소누스디자인랩·어거스트파트너스 등은 국내 비상장 그룹 계열사로 기재돼 있다. 애디언트동성은 지분 40.00%를 보유한 관계기업으로, 연결 종속회사와는 구분된다. 동성티씨에스와 Composite 사업부는 2024년 매각으로 계열회사 및 사업부에서 제외됐다. 따라서 과거의 기계·복합소재 사업 서술은 현재 연결 포트폴리오로 확대해 해석하기보다, 사업 재편의 이력으로 보는 편이 맞다. 건자재 사업부를 동성케미컬에 편입시키는 등 그룹 차원의 사업 재편 과정에서 일부 사업 부문의 변동이 있었다.

10.타사와의 관계

고객·공동개발

동성케미컬은 2026년 K2에 SCF 발포 TPU 수지 플로탄™을 공급해 러닝화 ‘플로잉’과 ‘플로잉 레이스’의 미드솔에 적용했다. 이는 소재 공급과 제품 적용이 연결된 고객 관계로 확인된다.

대상과는 열가소성 전분 기반 컴포스터블 포장재의 공동개발 계약을 맺었다. 대상은 전분 기반 소재 개발과 실제 포장 공정 적용 가능성 확인을 맡고, 동성케미컬은 소재 컴파운딩·가공 기술을 바탕으로 에어캡과 필름을 개발한다.

경쟁과 협력의 범위

  • [경쟁] 폴리우레탄 소재 시장에서는 롯데케미칼, SK이노베이션 등 국내 대형 석유화학 기업들과 경쟁 관계에 있다. 다만 동성케미컬은 신발용 소재 등 특정 분야에 특화된 기술력으로 차별화된 시장 지위를 확보하고 있다.

  • [협력] 연세대학교와는 2차전지 양극용 바인더 소재를, 성균관대학교와는 기능성 펩타이드 소재 기술을 공동으로 개발하는 등 국내 유수 대학들과 활발한 산학협력을 진행하며 미래 기술 확보에 나서고 있다. UPM 바이오케미컬과의 바이오매스 원료 유통, 연세대·성균관대와의 공동개발은 업계에서 언급돼 온 협력 관계다. 다만 현 시점의 계약 조건, 독점성, 개발 단계 또는 상용화 성과는 별도 공시가 없는 한 확정적으로 해석하지 않는 것이 적절하다.

11.공시 및 뉴스

정기공시·주주 현황

  • 2026.08.14 · 반기보고서 · 상반기 경영·재무 정보가 담긴 정기공시가 게시됐다.

사업·제품 뉴스

자료

최근 수정전체 기록

Disclaimer앤트위키는 사용자 참여와 AI 기술을 기반으로 제공되는 위키 서비스로, 투자 자문이나 권유를 하지 않습니다. 앤트위키가 제공하는 가격 정보는 코스콤 등 콘텐츠 제공업체로부터 받는 정보이며 기업 정보, 재무 데이터, AI 요약 및 사용자 의견은 부정확하거나 시차가 있을 수 있으며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모든 투자 의사결정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서비스 내 정보를 활용해 발생한 금전적 손실이나 법적 문제에 대해서 작성자와 당사는 어떠한 법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저작권 및 라이선스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하거나 명예훼손(사실적시 포함), 모욕, 개인정보 유출 등 대한민국 법률에 위배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게시물 삭제 및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작성된 내용에 대한 법적 책임은 전적으로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주식회사 투엑시스 | 사업자등록번호 604-86-03443 | 대표 김성주
서울특별시 용산구 효창원로62길 4, 2층 | 02-6272-0210

© 2025-2026 Two Axis Co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