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wiki
동양고속 로고

동양고속

서울터미널 지분을 품은 업계 2위 고속버스 운송사

2026.09.10 전일 종가 23,950 · 전 거래일 대비 +0.21% · 시가총액 693억 · KOSCOM 종가 기준

1.기업 및 종목 개요

1968년 설립된 여객 자동차 운송사업을 중심으로 성장해온 기업으로, 고속버스, 전세버스, 시외버스 운송 및 터미널 운영을 핵심 사업으로 삼고 있다. 2006년 한진고속을 인수하며 금호고속에 이어 업계 2위 규모로 올라섰고, 안정적인 노선 운영과 함께 프리미엄 고속버스 도입 등 고부가가치 서비스 확대를 꾀하고 있다.

코스피 상장사로서 운송업 본업 외에도 터미널 자산을 활용한 임대 사업과 같은 부가적인 수익 모델을 갖추고 있다. 최근에는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부지 재개발 이슈와 관련하여 시장의 주목을 받으며 주가가 급등하는 등 자산가치 측면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본업은 사람을 실어 나르는 운송이지만, 자가 터미널 운영·임대와 터미널 관련 자산도 함께 보유한다. 특히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복합개발의 사전협상 진행은 본업 실적과 별개로 자산가치 관점에서 회사를 바라보게 만든 변수다. 다만 개발은 아직 민간 제안에 대한 행정 협상 단계다.

2.비즈니스 모델

주력 사업은 고속버스 여객 운송으로, 전국적인 노선망을 통해 운송 수입을 창출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영남권에서 강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으며, 한진고속 인수를 통해 전주 등 호남권 노선도 상당수 확보하고 있다. 안정적인 노선 운영과 더불어 프리미엄 버스 도입을 통한 서비스 차별화로 수익성을 높이는 전략을 구사한다.

전국 주요 거점에 자가 소유 터미널을 보유하여 이를 기반으로 한 터미널 운영 및 임대 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이는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창출하는 역할을 하며, 운송 사업의 경기 변동성을 보완해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다.

월간지 발행 및 연기학원을 운영하는 동양고속미디어와 농업경영을 목적으로 하는 서광씨에스 등 종속회사를 통해 사업 다각화를 시도하고 있다. 비록 운송 사업에 비해 규모는 작지만, 새로운 성장 동력을 모색하려는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를 찾을 수 있다.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대합실 이미지

▲ 서울시 자료의 터미널 대합실 이미지. 여객 이동 거점으로서 시설 기능을 설명할 때만 사용한다. — 원본 출처[1]

3.고속버스 운송 산업

고속버스 운송 산업은 대표적인 내수 기반 산업으로, 국민의 지역 간 이동 수요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다. KTX 등 대체 교통수단의 발달로 경쟁이 심화되었으나, 합리적인 가격과 넓은 노선망을 바탕으로 여전히 중요한 이동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

유가, 인건비 등 원가 변동에 민감하며, 정부의 교통 정책 및 규제 변화가 사업에 큰 영향을 미치는 대표적인 규제 산업이다. 동양고속이 영남권과 한진고속 인수로 확보한 호남권 노선을 언급해 온 배경도 이 노선 기반에 있다. 다만 신규 고속버스 노선 및 인가 노선 변경은 국토교통부 인허가 사항이고, 시외버스 관련 사항은 관할 지방자치단체의 인허가 대상이다. 수요만으로 곧바로 공급을 늘리기 어려운 규제·운영 구조다.

최근에는 코로나19와 같은 예측 불가능한 사회적 변수로 인해 여객 수요가 급감하는 등 외부 충격에 취약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동시에 친환경 교통수단에 대한 관심 증가와 기술 발전을 통한 실시간 추적, 모바일 티켓팅 등 서비스 개선은 새로운 기회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서울고속버스터미널 현황 이미지

▲ 서울시가 제시한 서울고속버스터미널 현황. 개발 필요성과 현재 시설의 맥락을 보여준다. — 원본 출처[2]

4.터미널, 단순한 정류장에서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동양고속의 주가가 본업인 운송 실적보다 ‘부동산’ 이슈에 더 크게 반응하는 것은 서울 서초구의 노른자 땅, 서울고속버스터미널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단순히 버스를 타고 내리는 공간이었던 터미널이 이제는 쇼핑, 문화, 업무, 주거가 결합된 ‘글로벌 미래융합교류거점’으로 탈바꿈을 예고하면서, 동양고속은 운송업을 넘어 자산주로서의 매력을 한껏 뽐내고 있다. 2025년 말부터 이어진 주가 급등세는 이러한 기대감이 얼마나 강력한지를 보여주는 바로미터 역할을 했다. 서울시는 2025년 9월 이 부지를 사전협상 대상지로 선정했다. 사전협상은 대규모 부지 개발에 앞서 민간과 공공이 도시계획 변경 및 공공기여를 조율하는 절차다. 신세계센트럴시티와 서울고속버스터미널이 제안한 계획안에는 경부·영동·호남선 터미널의 지하 통합·현대화와 지상부의 업무·판매·숙박·문화·주거 복합화가 담겼다.

다만 이는 확정 설계나 완공 모습이 아닌 민간 제안 개발계획안이다. 서울시가 2026년 3월 밝힌 상태도 도시·건축·교통 분야 검토와 협상조정협의회 진행 중이다. 이후 도시관리계획 변경과 건축 인허가 절차가 남아 있으므로, 동양고속의 직접 수혜나 사업 확정을 단정하기보다 장기 옵션으로 보는 편이 정확하다.

물론 이러한 재개발 기대감은 아직 청사진 단계에 불과하며, 실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많은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 하지만 고속버스 운송이라는 전통적인 사업 모델에 ‘부동산 개발’이라는 강력한 성장 스토리가 더해지면서, 투자자들에게 기존과는 전혀 다른 관점에서 동양고속을 바라보게 만들었다는 점은 분명하다.

서울시가 공개한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복합개발 민간 제안 조감도

▲ 서울시가 사전협상 착수와 함께 공개한 개발 예상도. 확정 설계나 완공 모습이 아니라 민간 제안 개발계획안임을 캡션에 명시한다. — 원본 출처[3]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남측 개발 조감도

▲ 서울시 공개 자료의 남측 조감도. 사전협상·후속 인허가 절차가 남아 있는 개발계획안이다. — 원본 출처[4]

5.배당, 가치투자의 또 다른 이름

동양고속은 주식 시장에서 전통적인 고배당주로 꾸준히 언급되어 온 종목이다. 다만 ‘설립 이래 단 한 번만 제외하고 배당했다’거나 특정 시가배당률을 단정할 만큼의 연도별 원문 대조는 이 자료 범위에 없다. 최근 배당은 2025년 사업보고서의 이익잉여금과 배당 관련 공시를 기준으로 확인해야 하며, 과거의 고배당 이미지가 미래 배당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특히 주가의 변동성이 크지 않았던 시기에는 높은 시가배당률이 부각되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하는 가치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투자처로 여겨졌다. 주가 성장은 더딜지라도, 은행 이자보다 높은 수준의 배당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 동양고속 투자의 중요한 포인트 중 하나였다.

최근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 이슈로 주가가 급등하면서 과거와 같은 높은 시가배당률을 기대하기는 어려워졌지만, 회사의 꾸준한 배당 정책 기조는 여전히 유효하다. 향후 주가 안정화 이후 회사가 어떤 배당 정책을 펼칠지는 기업의 이익 환원 의지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중요한 잣대가 될 것이다.

6.최근 주주들의 기대 및 우려

[기대]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부지가 사전협상 절차에 들어갔고, 2026년 3월 기준으로도 분야별 검토와 협상조정협의회가 진행 중이라는 점은 개발 논의가 멈추지 않았다는 공식 확인이다. 시장은 이를 동양고속의 터미널 관련 자산가치가 재평가될 수 있는 장기 변수로 본다. 다만 이는 회사의 개발 매출이나 직접 수혜가 확정됐다는 뜻은 아니다.

[우려]

  • 개발계획은 사전협상 뒤에도 도시관리계획 변경과 건축 인허가를 거쳐야 한다. 계획의 내용·일정·경제성은 그 과정에서 달라질 수 있어, 개발 기대만으로 기업가치를 확정하기 어렵다.

  • [우려] 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이라는 단일 호재에 의존한 주가 급등에 대한 부담감이 상당하다. 2025년 4분기 이전까지 수년간 영업손실을 기록하는 등 펀더멘털이 취약한 상황에서 재개발 관련 기대감이 소멸될 경우 주가가 급락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본업의 분기 손익도 함께 봐야 한다.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약 337억원이었으나 영업손실 약 14억원, 순손실 약 22억원을 기록했다. 과거 주가 급등과 조정의 세부 배수·연속 상한가 일수·유통주식 비율 등은 공식 공시·시세 원문으로 확인되지 않으므로 숫자로 단정하지 않는다.

7.실적 리뷰

최신 연결 실적은 2026년 1분기의 영업흑자 뒤 2분기에 영업적자로 전환한 흐름이다. 아래 금액은 각 정기공시 기준이며, 2026년 수치는 반기·분기 공시에 제시된 해당 분기 기준이다.

기간

매출액

영업손익

순손익

공시 기준

2026년 2분기

약 337억원

약 -14억원

약 -22억원

반기보고서

2026년 1분기

약 306억원

약 6억원

약 -2억원

분기보고서

2025년

1,251억원

51억원

연간 손익구조 변경 공시

2025년 3분기 누적

약 15억원

기존 분기 흐름; 1~3분기 누적

2025년에는 연간 영업이익 51억원을 기록하며 이전의 부진에서 벗어나는 흐름이 부각됐다.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 약 15억원을 기록했다는 과거 서술도 이 회복 국면의 맥락으로 남는다.

그러나 2026년에는 1분기 영업흑자에도 불구하고 2분기 영업손실이 나타났다. 이동 수요 회복만으로 손익이 고정되는 산업이 아니라는 뜻이며, 유가·인건비·정비비와 운행 효율의 변화가 분기 실적을 좌우한다. 과거 주가가 실적 개선에도 오랫동안 주목받지 못했다는 시장의 평가는, 개발 기대가 붙기 전 본업 성장성에 대한 시선이 신중했다는 정도로 읽을 수 있다.

8.주주 구성 및 지분 변동 히스토리

최근 주주 구성

2026년 반기보고서는 최성원 외 특수관계인을 최대주주 등으로, 자기주식과 일반주주를 별도 주식 보유 주체로 공시한다. 이 글에서는 반기보고서 원문 표의 최신 수치가 필요한 항목을 과거 수치로 단정하지 않고, 경영권의 중심이 창업주 일가에 있다는 구조를 우선 정리한다.

자사주 (지분율 비공개):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자기주식이다.

지분 변동 히스토리

코리아와이드동대구화물은 2025년 12월 8일 대량보유상황보고서에서 보유 목적을 단순투자로 기재하고, 보유비율을 7.85%에서 0%로 변경했다고 보고했다. 사유는 장내매도다.

코리아와이드동대구화물의 지분은 2012년부터 경북고속 및 그 관계사들이 투자 목적으로 매입해왔던 물량으로, 2020년 주체를 변경하여 보유해왔다.

2006년 4월, 한진그룹 계열사였던 한진고속을 375억 원에 인수하며 금호고속에 이어 업계 2위 규모로 성장하는 결정적인 계기를 마련했다.

9.주요 계열사

동양고속미디어

광고 및 출판 사업을 영위하는 자회사로, 고속버스 내에 비치되는 월간지 'SWEET'를 발행하고 있다.

과거 미자리온이라는 사명으로 운영되었으며, 동양고속은 이 잡지를 통해 자사 광고를 꾸준히 노출하며 홍보 채널로 활용하고 있다.

한때 자이언트헌터라는 연예기획사에 투자하며 엔터테인먼트 사업으로의 다각화를 시도하기도 했다.

서광씨에스

농업회사법인 서광씨에스는 농업경영을 공시하는 연결 종속회사다. 기존에 알려진 자동차 판매·정비 사업이라는 설명은 이번 공식 공시 범위에서 확인되지 않아, 농업경영 법인이라는 공시상 사업 범위로 바로잡는다.

그룹·관계사 구분

위 두 회사는 동양고속 연결 재무제표에 포함되는 종속회사다. 서울고속버스터미널 개발 제안의 민간사업자로 서울시가 특정한 신세계센트럴시티와 서울고속버스터미널은 동양고속의 연결 종속회사로 공시된 대상과 구분해야 한다.

구체적인 사업 내용이나 실적 등 외부에 공개된 정보는 제한적이다.

10.타사와의 관계

경쟁 관계: 고속버스 시장에서는 금호고속, 중앙고속, 천일고속 등과 경쟁하고 있으며, 한진고속 인수 후 업계 2위 자리를 두고 중앙고속과 엎치락뒤치락하는 구도이다. 또한 KTX, SRT 등 철도 교통 및 저비용 항공사(LCC)와도 잠재적인 경쟁 관계에 놓여있다.

서울고속버스터미널 개발과 관련해서는 표현을 구분할 필요가 있다. 서울시 원문이 사전협상 제안 민간사업자로 특정한 곳은 신세계센트럴시티와 서울고속버스터미널이다. 동양고속을 이 사업의 직접 공동 추진자로 보기보다,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주주 관계 및 개발 기대와 연결해 시장이 해석해 온 맥락으로 보는 것이 공식 확인 범위에 맞다.

과거의 관계: 2012년 대구/경북 지역 기반의 고속버스 업체인 경북고속이 동양고속의 지분을 일부 매입하며 주요 주주로 등재된 바 있다. 이는 2025년 말 전량 매도로 이어졌다.

11.공시 및 뉴스

최신 공시와 개발 절차

  • 2026년 8월 14일 · 반기보고서[5] ·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 약 337억원, 영업손실 약 14억원, 순손실 약 22억원을 확인할 수 있는 최신 정기공시다.

  • 2026년 5월 15일 · 분기보고서[6] · 2026년 1분기 연결 매출 약 306억원, 영업이익 약 6억원, 순손실 약 2억원을 공시했다.

  • 2026년 3월 23일 · 사업보고서[7] · 사업 범위, 종속회사, 배당 관련 사항과 2025년 감사 재무정보를 확인하는 기준 공시다.

  • 2026년 3월 9일 · 사전협상 공공기여 10조원 확보…'강북전성시대' 이끈다[8] ·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부지는 도시·건축·교통 분야 검토와 협상조정협의회가 진행 중이라고 서울시가 밝혔다.

  • 2026년 1월 30일 ·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 이상 변경[9] · 2025년 매출액 1,251억원, 영업이익 51억원을 공시해 연간 이익 회복을 알렸다.

  • 2025년 12월 8일 · 주식 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10] · 코리아와이드동대구화물은 단순투자 목적 보유비율을 7.85%에서 0%로 변경했고, 장내매도를 사유로 기재했다.

  • 2025년 11월 27일 · 50년 된 고속버스터미널 지하화…대규모 복합개발 추진[11] · 서울시는 해당 부지를 사전협상 대상지로 선정하고 민간 제안 복합개발안 협상에 착수했다고 알렸다.

자료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정기·수시공시와 서울특별시 ‘내 손안에 서울’ 공개 자료를 기준으로 정리했다.

각주

  1. 원본 출처 — https://mediahub.seoul.go.kr/archives/2016329
  2. 원본 출처 — https://mediahub.seoul.go.kr/archives/2016329
  3. 원본 출처 — https://mediahub.seoul.go.kr/archives/2016329
  4. 원본 출처 — https://mediahub.seoul.go.kr/archives/2016329
  5. 반기보고서 —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814003000
  6. 분기보고서 —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515002240
  7. 사업보고서 —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323001365
  8. 사전협상 공공기여 10조원 확보…'강북전성시대' 이끈다 — https://mediahub.seoul.go.kr/archives/2017379
  9.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 이상 변경 —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130800996
  10. 주식 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1208000108
  11. 50년 된 고속버스터미널 지하화…대규모 복합개발 추진 — https://mediahub.seoul.go.kr/archives/2016329
최근 수정전체 기록

Disclaimer앤트위키는 사용자 참여와 AI 기술을 기반으로 제공되는 위키 서비스로, 투자 자문이나 권유를 하지 않습니다. 앤트위키가 제공하는 가격 정보는 코스콤 등 콘텐츠 제공업체로부터 받는 정보이며 기업 정보, 재무 데이터, AI 요약 및 사용자 의견은 부정확하거나 시차가 있을 수 있으며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모든 투자 의사결정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서비스 내 정보를 활용해 발생한 금전적 손실이나 법적 문제에 대해서 작성자와 당사는 어떠한 법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저작권 및 라이선스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하거나 명예훼손(사실적시 포함), 모욕, 개인정보 유출 등 대한민국 법률에 위배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게시물 삭제 및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작성된 내용에 대한 법적 책임은 전적으로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주식회사 투엑시스 | 사업자등록번호 604-86-03443 | 대표 김성주
서울특별시 용산구 효창원로62길 4, 2층 | 02-6272-0210

© 2025-2026 Two Axis Co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