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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로보틱스

국내 1위 협동로봇 제조사이자 밥캣 합병 무산의 중심

2026.09.10 전일 종가 71,900 · 전 거래일 대비 -0.69% · 시가총액 4.7조 · KOSCOM 종가 기준

1.기업 및 종목 개요

  • 2015년 두산그룹의 신성장 동력으로 출범한 협동로봇 전문 기업으로, 인간과 같은 공간에서 작업하며 상호작용하도록 설계된 로봇을 만든다. 2023년 10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하며 대규모 자금을 확보,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산업용 로봇과 달리 안전펜스 없이 사람과 함께 일하는 '협동로봇'에 특화되어 있으며, 이는 사람의 노동력을 대체하기보다는 보조하고 위험한 작업을 대신하는 역할에 초점을 맞춘다. 이 때문에 제조업뿐만 아니라 푸드테크, 의료,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로 활용 영역을 빠르게 넓혀가고 있으며, AI 기술을 접목한 종합 솔루션 기업으로의 변신을 꾀하고 있다. 두산로보틱스는 2015년 7월 31일 설립된 협동로봇 제조 기업이다. 협동로봇은 사람과 같은 작업 공간에서 협업해 작업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로봇으로, 회사는 로봇 Arm 사업과 미국 자회사를 통한 자동화 솔루션 사업을 함께 영위한다.

  • 국내 선두 업체라는 평가는 시장 관측의 성격이 강하다. 다만 회사는 2021년 판매량 기준 글로벌 Top 4에 진입했다고 사업보고서에서 밝히며, 이후 미국 자동화 솔루션 역량을 더해 해외 시장 공략의 기반을 넓히고 있다.

2.비즈니스 모델

  • 두산로보틱스의 핵심 비즈니스는 협동로봇 '암(Arm)' 즉, 로봇팔 하드웨어 자체를 제조하고 판매하는 것이다. 식음료(F&B) 산업에 특화된 E시리즈부터 시작해 가성비를 앞세운 A시리즈, 주력 모델인 M시리즈, 고중량물을 다루는 H시리즈, 그리고 팔레타이징(화물 적재)에 최적화된 P시리즈까지, 세계에서 가장 다양한 13종 이상의 협동로봇 라인업을 구축하여 고객의 요구에 세밀하게 대응한다.

  • 최근에는 단순 로봇 판매를 넘어, 고객사의 공정에 맞춰 설계, 설치, 운영까지 책임지는 '턴키(Turn-key) 솔루션' 제공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는 로봇 팔만 덩그러니 파는 것이 아니라, 그리퍼(잡는 장치), 비전 센서 등 주변기기와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특정 공정을 자동화하는 패키지를 공급하는 방식으로, 부가가치가 훨씬 높다.

  • 스마트폰의 앱스토어와 유사한 자체 소프트웨어 플랫폼 '다트 스위트(Dart-Suite)' 생태계를 구축하여 개발자들이 두산 협동로봇용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개발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로봇의 활용도를 극대화하고, 하드웨어 판매 이후에도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판매를 통해 지속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두산로보틱스의 출발점은 협동로봇 Arm 판매다. 여기에 그리퍼·비전 등 주변기기, 소프트웨어, 공정 설계를 묶어 고객이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확장하고 있다. 회사가 말하는 지능형 로봇 솔루션은 Arm·소프트웨어·AI 기능을 통합한 플러그앤플레이형 제품으로, 작업 경로와 순서를 최적화해 설치와 운영의 부담을 낮추는 방향이다. 사업보고서는 현재 매출의 대부분이 협동로봇 단품에서 발생하며, 소프트웨어 판매·구독과 서비스·부품 사업 확대는 향후 계획이라고 설명한다.

  • 미국의 ONExia를 편입하면서 북미에서는 EOL(생산라인 마지막 단계) 공정과 맞춤형 자동화 시스템까지 사업 범위에 넣었다. 유럽 지사는 서비스·교육·쇼룸을 직접 운영하고 고객과 맞춤형 솔루션을 개발할 애플리케이션 센터 구축을 추진한다. 제품을 공급한 뒤 현지 설치·교육·서비스로 연결하는 구조가 고객 도입과 유지에 중요해지는 단계다. 유럽지사 확장 이전 발표

작업대 위 금속 부품에 용접 불꽃을 내는 흰색 두산 협동로봇

▲ 협동로봇을 활용한 용접 작업 — 원본 출처

CNC 장비 안에서 금속 봉을 가공하는 두산 협동로봇과 그리퍼

▲ 협동로봇 기반 머신 텐딩 공정 — 원본 출처

3.협동로봇 산업

  • 협동로봇 산업은 전통적인 산업용 로봇 시장의 한계를 넘어 인간과 로봇의 공존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인구 고령화와 생산가능인구 감소, 인건비 상승, 그리고 비대면 서비스 수요 증가 등의 사회적 변화가 맞물리면서 공장뿐만 아니라 식당, 병원, 물류센터 등 우리 삶 곳곳으로 빠르게 침투하는 중이다.

  • 기술적으로는 인공지능(AI)과 3D 비전, 자율이동로봇(AMR) 등 첨단 기술과의 융합이 가속화되며 '피지컬 AI(Physical AI)' 시대를 열고 있다. 과거에는 정해진 동작만 반복했다면, 이제는 로봇이 스스로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판단하여 복잡하고 다양한 작업을 수행하는 단계로 진화하고 있으며, 이는 시장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기술의 초점도 Arm 자체에서 AI·3D 비전·사용자 소프트웨어와의 결합으로 옮겨가고 있다. 회사는 2026년 Automate에서 팔레타이징·샌딩·용접·EOL 자동화를 아우르는 솔루션을 선보이며, 로봇 제조를 넘어 공정 전반의 지능형 자동화로 영역을 넓히겠다고 밝혔다. Automate 2026 발표

  • 판매는 국내 고객뿐 아니라 국내 고객의 해외 거점과 일부 해외 고객까지 대상으로 이뤄진다. 2025년 연결 기준 주요 매출처는 미국·유럽의 가공 솔루션 업체와 로봇 솔루션 업체 등이며, 상위 5개 매출처 비중은 약 17%였다. 고객 집중도가 한 곳에 크게 치우친 구조는 아니지만, 북미·유럽 제조업 투자와 현지 파트너의 솔루션 구축 역량이 판매에 영향을 준다. 2025년 사업보고서

  • 글로벌 시장은 덴마크의 유니버설 로봇이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일본의 화낙, 스위스의 ABB 등 전통적인 로봇 강자들이 버티고 있으며, 두산로보틱스는 강력한 후발주자로 추격하는 형국이다. 최근에는 중국 기업들이 무서운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빠르게 점유율을 높이고 있어, 기술 초격차와 브랜드 파워 확보가 생존의 필수 조건이 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 유니버설 로봇, 화낙, ABB와 중국 업체가 경쟁한다는 것은 업계에서 널리 언급되는 구도다. 다만 최신 공식 자료만으로는 각사의 현재 점유율이나 순위를 같은 기준으로 비교하기 어렵다.

상자를 들어 팔레트 위에 옮기는 협동로봇이 장착된 PalletizHD+ 설비

▲ PalletizHD+ 팔레타이징 자동화 솔루션 — 원본 출처

4.라인업, 그거 어떻게 짜는 건데

두산로보틱스는 현존하는 협동로봇 제조사 중 가장 촘촘하고 다채로운 제품 라인업을 자랑한다. 마치 스마트폰 제조사가 보급형부터 플래그십까지 내놓듯, 작업 하중(Payload)과 작업 반경(Reach)에 따라 모델을 세분화하여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가성비 모델인 A시리즈, F&B(식음료) 특화 E시리즈, 6축 토크센서로 정교함을 더한 플래그십 M시리즈, 최대 25kg까지 들어 올리는 괴력의 H시리즈, 그리고 물류 자동화의 꽃이라 불리는 팔레타이징 전용 P시리즈까지, 뭘 좋아할지 몰라 다 준비했다는 식이다. 이는 경쟁사들이 5~6개 제품군을 보유한 것과 비교하면 확실한 강점으로, 특히 고하중 제품 시장에서는 H시리즈를 앞세워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 가성비부터 고하중, 정밀 작업, 식음료, 물류까지 고르게 준비했다는 기존의 자신감은 남아 있다. 다만 경쟁사와의 모델 수 비교나 특정 제품군의 시장 선점 여부는 공식 비교 자료로 확인되지 않아 단정하기 어렵다. 제품 라인업

짙은 남색의 두산 P3020 협동로봇 팔이 어두운 배경에서 펼쳐진 모습

▲ P3020 협동로봇 제품 이미지 — 원본 출처

흰색 본체와 관절부가 보이는 두산 M0609 협동로봇 팔

▲ M0609 협동로봇 제품 이미지 — 원본 출처

5.이름값 못하던 로봇 대장, 환골탈태를 꿈꾸다

국내 1위, 글로벌 4위라는 화려한 수식어와 달리 두산로보틱스는 2015년 설립 이후 단 한 번도 연간 흑자를 기록하지 못한 '만년 적자' 기업이었다. 야심 차게 상장까지 했지만, 높은 원가 구조와 치열한 경쟁, 그리고 협동로봇 시장의 더딘 개화 속에서 수익성 증명이라는 숙제를 풀지 못했다. 하지만 최근 AI 기술을 등에 업고 하드웨어 중심에서 소프트웨어와 통합 솔루션을 아우르는 기업으로 체질 개선을 선언하며 반전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미국 자동화 솔루션 기업 '원엑시아(ONExia)' 인수는 북미 시장 공략의 전초기지를 확보하고, 단순 부품 공급사를 넘어 공정 전체를 책임지는 종합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협동로봇의 넓은 활용 가능성과 별개로 수익성은 오랫동안 회사의 숙제였다.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은 329억8,000만원, 영업손실은 594억7,000만원으로 적자가 이어졌다. 높은 연구개발·사업 전환 투자와 시장 경쟁 속에서, 로봇 Arm 판매만으로 안정적인 이익 구조를 증명해야 한다는 투자자 시각은 여전히 유효하다. 2025년 사업보고서

반전의 중심에는 미국 자동화 솔루션 기업 ONExia가 있다. 회사는 2025년 7월 ONExia 지분 취득과 유상증자 참여를 결의했고, 같은 해 말 기존 미국법인과 합병해 Doosan Robotics Americas, Inc.를 출범시켰다. ONExia는 팔레타이징·박스 조립·포장 등 EOL 공정과 맞춤형 자동화 시스템의 설계·제작·공급 역량을 보유한다. ONExia 인수 발표 이 인수는 단순히 북미 판매 거점을 얻는 데 그치지 않는다. 과거 로봇 Arm을 공급하고 외부 SI 업체가 고객 공정을 구축하던 구조에서, 기획·설치·운영까지 아우르는 턴키 솔루션 역량을 내재화하려는 움직임이다. AI·소프트웨어 기반 지능형 로봇 솔루션과 현장 자동화의 결합이 성장축이지만, 이 전환이 손익 개선으로 이어지는지는 향후 실적으로 판단해야 한다.

6.최근 주주들의 기대 및 우려

[기대]

  • [기대] 글로벌 협동로봇 시장, 특히 북미와 유럽 시장으로의 본격적인 판매 채널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최근 현지 법인 설립과 유통망 강화는 실적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평가받는다.

  • [기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협동로봇 솔루션을 공개하며, 기존 제조업 중심에서 서비스, 의료, 식음료(F&B) 등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 AI 팔레타이징 솔루션 PalletizHD+는 하드웨어·소프트웨어·사용자 애플리케이션을 PalletizOS로 통합한다. 회사는 AI 기반 패턴 생성과 이동 경로 설계를 통해 분당 최대 11개 박스 처리 성능을 제시했다. 실제 현장 도입이 늘면 공정 단위 솔루션 확대의 시험대가 될 수 있다. Automate 2026 발표

  • 유럽 프랑크푸르트 지사의 서비스·교육·쇼룸과 애플리케이션 센터, 미국법인의 현지 사업장·생산능력 확대 계획은 해외 고객 대응력을 높일 재료다. SI 업체·딜러와의 파트너십을 판매·서비스 인프라로 이어갈 수 있는지가 관건이다. 유럽지사 확장 이전

[우려]

  • [우려] 국내외 경쟁사들의 기술 추격과 저가 공세가 심화되면서 과거와 같은 높은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특히 중국 업체들의 빠른 성장은 잠재적인 위협 요인이다.

  • 2026년 2분기 연결 잠정 매출은 176억7,400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늘었지만 영업손실 144억1,700만원, 당기순손실 127억9,200만원을 기록했다. 솔루션과 해외 인프라 확대가 매출 증가를 넘어 이익 전환으로 이어지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2분기 잠정실적

  • 협동로봇 시장에는 글로벌 선도 업체와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중국 업체가 함께 있다. 기술·서비스 차별화가 필요하다는 업계 평가와 달리, 현재 시장 점유율을 뒷받침하는 최신 공식 비교 수치는 제시되지 않았다.

7.실적 리뷰

연결 기준으로 공개된 최신 분기 잠정실적과 2025년 사업보고서의 연간 확정치를 함께 정리했다. 단위는 억원이며, 2026년 분기 실적은 K-IFRS 연결 기준 잠정치라 확정치와 달라질 수 있다.

기간·기준

매출액

영업손익

당기순손익

2026년 2분기·연결 잠정

176.7

-144.2

-127.9

2026년 1분기·연결 잠정

153.0

-120.7

-91.7

2025년 연간·연결 확정

329.8

-594.7

-555.0

2025년 2분기·연결 잠정 비교치

45.3

-156.5

-165.7

2025년 1분기·연결 잠정 비교치

52.8

-121.1

-94.2

2026년 상반기 누적 매출은 329.7억원, 영업손실은 264.9억원, 당기순손실은 219.6억원이다. 매출은 전년 동기 누적보다 늘었지만 적자가 지속됐다. ONExia 편입과 솔루션 확대 이후의 매출 구조 변화, 그리고 연구개발·현지 인프라 투자에 따른 비용 부담이 이익 개선으로 연결되는지가 핵심이다. 2026년 2분기 잠정실적 · 2026년 반기보고서

8.주주 구성 및 지분 변동 히스토리

최근 주주 구성

2026년 6월 9일 기준 최대주주인 ㈜두산과 특별관계자 박성민의 보유주식은 3,239만4,277주, 지분율은 49.98%다. ㈜두산은 최대주주로서 경영권 영향 목적의 보유를 공시했다. ㈜두산 대량보유상황보고서

국민연금공단은 2025년 1월 7일 기준 국민연금기금 명의로 324만8,296주, 5.01%를 보유했다고 공시했다. 이 수치는 최대주주 공시와 기준일이 다르므로 같은 시점의 지분 구성으로 합산해 해석해서는 안 된다. 국민연금공단 대량보유상황보고서

지분 변동 히스토리

2023년 10월 코스피 시장 상장(IPO) 과정에서 대규모 신주 발행 및 구주 매출이 이루어지며, (주)두산의 지분율이 기존 90.9%에서 68.2%로 감소했다. 상장 이후 보호예수 기간이 만료된 재무적 투자자(FI)들의 일부 지분 매각이 있었으나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었다. 2025년 5월,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행사가 이루어지며 소폭의 지분율 변동이 발생했다. 2023년 10월 상장으로 유통 주식이 늘면서 ㈜두산의 지분율은 낮아졌다. 이후 2026년 2월 ㈜두산은 시간외매매를 통해 1,170만주를 처분했고, 같은 해 6월 공시에서 최대주주 측 보유 지분은 49.98%로 제시됐다. 주식매수선택권 행사나 기관 수급에 따른 변동은 각 공시의 기준일과 보유 목적을 분리해 볼 필요가 있다.

9.주요 계열사

연결 자회사: Doosan Robotics Americas, Inc.

두산로보틱스의 2025년 사업보고서상 연결 자회사는 Doosan Robotics Americas, Inc.다. ONExia가 기존 미국법인 Doosan Robotics Americas, LLC를 흡수합병한 뒤 사명을 변경한 법인으로, EOL 솔루션과 맞춤형 자동화 시스템 사업을 담당한다. 협동로봇 Arm 중심 사업에 북미 자동화 설계·제작 역량을 더하는 연결 사업부문이다. 2025년 사업보고서

두산그룹의 기타 계열사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은 물류 자동화 설비 및 시스템을,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은 수소 연료전지팩 제조를 사업으로 하는 두산그룹 계열사다. 두 회사는 ㈜두산 사업보고서의 그룹 계열사 목록에 포함되지만, 두산로보틱스의 연결 자회사나 직접적인 사업 시너지로 단정할 수는 없다. ㈜두산 사업보고서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

최근에는 단순 로봇 공급을 넘어 물류센터 설계부터 자동화 설비 구축, 운영 및 유지보수까지 아우르는 턴키(Turn-key) 방식의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수소연료전지 기술을 기반으로 산업용 드론을 개발 및 생산하는 계열사로, 두산로보틱스와의 직접적인 사업 연관성은 낮다. 그룹 차원에서 추진하는 친환경 에너지 및 미래 모빌리티 사업의 한 축을 담당한다는 점에서 상징적인 의미를 갖는다. 최근에는 드론을 활용한 물류 배송, 시설물 안전 점검 등 다양한 서비스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10.타사와의 관계

고객·협력 관계

두산로보틱스는 유럽에서 시스템 통합(SI) 업체와 딜러사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프랑크푸르트 지사를 서비스·교육·쇼룸·맞춤형 솔루션 개발 거점으로 확장했다. 이는 로봇 Arm을 고객 공정에 연결하는 현지 SI 생태계가 판매와 도입 후 지원에 중요하다는 뜻이다. 유럽지사 확장 이전 발표

광진그룹과는 자동차 부품 제조공정 혁신과 로봇 자동화 솔루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회사 발표에 따르면 기존 11대와 추가 8대에 이어 2027년까지 국내외 공장에 100대 이상을 순차 공급하기로 합의했으며, 실제 공급은 단계별 계획에 따라 진행된다. 광진그룹 협력 발표

경쟁 구도

국내에서는 레인보우로보틱스 등을 포함한 로봇 업체와, 글로벌에서는 유니버설 로봇·화낙·ABB 및 중국 업체들과 경쟁한다는 시장 관측이 있다. 다만 특정 업체의 현재 순위·점유율·기술 우위를 뒷받침하는 최신 공식 상호 발표는 제시되지 않았다. 마이크로소프트와의 AI 협력 역시 공개된 공식 자료 범위에서는 확정 관계로 단정하기 어렵다.

  • (경쟁) 국내에서는 현대로보틱스, 레인보우로보틱스 등과 협동로봇 시장의 주도권을 놓고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특히 가격 경쟁력과 빠른 납기를 앞세운 후발주자들의 추격이 매섭다.

  • (경쟁) 글로벌 시장에서는 덴마크의 유니버설 로봇(Universal Robots)이 압도적인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두산로보틱스는 기술력과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바탕으로 점유율 확대를 꾀하고 있다.

11.공시 및 뉴스

2026년 주요 업데이트

자료

최근 수정전체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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