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wiki
메디포스트 로고

메디포스트

국내 1위 제대혈 은행이자 카티스템 개발사

2026.09.10 전일 종가 8,910 · 전 거래일 대비 +0.11% · 시가총액 3,493억 · KOSCOM 종가 기준

1.기업 및 종목 개요

  • 대한민국 대표 바이오 기업 중 하나로, 2000년 설립되어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과 제대혈 은행 사업을 양대 축으로 삼아 난치병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세계 최초로 동종 줄기세포를 이용한 퇴행성 관절염 치료제 '카티스템' 개발에 성공하며 글로벌 바이오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국내 최대 규모의 제대혈 은행 '셀트리'를 운영하며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 2022년 스카이레이크와 크레센도 등 사모펀드로부터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며 최대주주가 변경되었고, 이를 통해 세포·유전자치료제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에 새롭게 진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기존의 줄기세포 치료제 파이프라인 강화는 물론, 북미 생산기지 확보를 통해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과 일본에서의 임상 및 상업화에 박차를 가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2.비즈니스 모델

  • 줄기세포 치료제: 세계 최초의 동종 제대혈 유래 줄기세포 치료제인 '카티스템'이 핵심 제품으로, 퇴행성 관절염 환자의 무릎 연골을 재생시키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국내 판매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며, 현재 미국과 일본 등 거대 시장 진출을 위한 임상 3상을 진행하며 글로벌 블록버스터 신약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 제대혈 은행: 국내 시장점유율 1위의 '셀트리' 브랜드를 통해 신생아의 탯줄 혈액인 제대혈을 보관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대혈에 포함된 줄기세포는 미래에 발생할 수 있는 난치병 치료에 사용될 수 있는 소중한 생명 자원으로, 안정적인 캐시카우 역할을 하며 회사의 연구개발 활동을 뒷받침하고 있다.

  • 세포·유전자치료제 CDMO: 2022년 캐나다의 CDMO 기업 '옴니아바이오' 인수를 통해 세포·유전자치료제 위탁개발생산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이는 자체 파이프라인의 북미 생산 거점 확보와 더불어, 급성장하는 글로벌 CDMO 시장에 참여하여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하고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려는 전략적 결정이다.

3.줄기세포 치료제 산업

  • 전 세계적으로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만성 및 퇴행성 질환이 증가하면서, 손상된 조직과 장기를 재생시키는 근본적인 치료법으로서 줄기세포 치료제에 대한 기대와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에 따르면 글로벌 줄기세포 치료제 시장은 연평균 12.5% 이상 성장하여 2035년에는 약 568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 과거에는 엄격한 규제가 산업 성장의 허들이었으나, 최근 일본의 조건부 허가 제도 도입이나 한국의 첨단재생의료법 개정 등 각국 정부가 규제를 완화하며 임상 연구 및 상업화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이에 따라 글로벌 제약사들과 바이오 기업들의 연구개발 투자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며, 다양한 질환을 대상으로 한 혁신적인 치료제 개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 특히 환자 본인이 아닌 타인의 세포를 사용하는 동종 유래 줄기세포 치료제는 규격화된 제품을 미리 대량 생산할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상업적 성공 가능성이 높은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메디포스트의 '카티스템'이 대표적인 사례로, 향후 치료 비용 절감과 환자 접근성 향상이 산업 성장의 중요한 열쇠가 될 것으로 보인다.

4.라떼는 말이야, 폐기물이 보물로

  • 창업 초기, 창업주인 양윤선 대표는 서울대 의대 수석 졸업이라는 탄탄대로를 포기하고 불모지나 다름없던 제대혈 사업에 뛰어들었다. 당시만 해도 출산 후 버려지는 '의료 폐기물' 취급을 받던 탯줄 혈액의 가치를 알아보고, 전국의 산부인과를 직접 발로 뛰며 의사들을 설득하는 등 그야말로 맨땅에 헤딩하는 심정으로 사업을 일궜다고 한다.

  • 사업 초창기에는 동업자가 13억 원의 초기 자금을 들고 잠적하는 등 시련도 겪었지만, 난치병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겠다는 신념 하나로 위기를 극복했다. 이러한 뚝심은 결국 국내 1위 제대혈 은행 '셀트리'의 탄생으로 이어졌고, 여기서 확보한 양질의 제대혈 줄기세포는 세계 최초의 무릎 관절염 치료제 '카티스템' 개발의 든든한 초석이 되었다.

5.히딩크도 인정한 무릎팍 도사

  • 메디포스트의 대표 제품 '카티스템'은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 거스 히딩크 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시술받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고질적인 무릎 통증으로 고생하던 히딩크 감독이 2014년 한국을 찾아 카티스템 시술을 받고 성공적으로 회복하면서, 그 효과와 안전성이 자연스럽게 입증되는 계기가 되었다.

  • 카티스템은 한번 손상되면 스스로 재생되지 않는 무릎 연골을 재생시키는 혁신적인 치료제다. 기존의 치료법이 통증 완화에 초점을 맞춘 것과 달리, 근본적인 원인 치료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차별점을 가진다. 국내 투약 비용은 1병당 600만원에서 1200만원 수준으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 일본과 미국 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어 향후 성장 잠재력이 더욱 기대된다.

6.최근 주주들의 기대 및 우려

  • [기대]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 '카티스템'의 글로벌 임상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특히 일본 임상 3상이 2025년 11월에 종료되고 2026년 상반기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으며, 미국에서도 2026년 1분기 첫 환자 등록을 목표로 3상에 진입하며 본격적인 해외 시장 개척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성공적인 임상 결과와 품목 허가는 기업가치 상승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 [우려] 카티스템의 미국 및 일본 임상 3상 등 대규모 연구개발(R&D) 투자로 인한 영업적자 확대가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손실은 연구개발비 증가로 인해 전년 대비 확대되었으며, 이는 임상이 성과를 내기 전까지 재무적 부담으로 지속될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 [우려] 대규모 자금 조달에 따른 지분 희석 및 임상 실패에 대한 리스크가 상존한다. 2025년 12월, 미국 임상 3상 재원 마련을 위해 205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는데, 특정 기한까지 임상에 성공하지 못하면 이자율이 상승하고 조기 상환해야 하는 조건이 포함되어 주주에게 부담이 전가될 수 있다.

7.실적 리뷰

2025년 4분기

  • 2025년 연간 실적을 통해 4분기 실적을 유추해보면, 제대혈은행 사업부의 성장세는 지속되었으나 카티스템의 글로벌 임상 비용 집행이 계속되면서 연간 적자 폭 확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 회사는 2025년 4분기 주요 계획으로 일본 임상 3상의 마무리와 미국 임상 3상에 대한 임상시험승인신청(IND) 제출을 발표하며, 단기 실적보다는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 연말에 미국 임상 3상 자금 조달을 위한 대규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하면서, 해당 분기에는 직접적인 매출이나 이익 증대보다는 미래를 위한 투자 활동이 재무적으로 더 큰 영향을 주었다.

2025년 3분기

  • 연결재무제표 기준 3분기 매출액은 약 187억 원을 기록했으나, 연구개발비 등 투자 확대로 인해 141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기조가 이어졌다.

  •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는 3분기 누적 매출액 518억 원, 영업이익 46억 원을 달성하며 흑자 기조를 유지했으나, 연결 기준으로는 해외 임상 비용이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 주력 제품인 카티스템의 3분기 누적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8.2% 증가한 162억 원을 달성하며, 국내 시장에서의 꾸준한 성장세를 실적으로 증명했다.

2025년 2분기

  • 연결재무제표 기준 2분기 매출액은 178억 원을 기록했으나, 미국과 일본에서의 대규모 임상 비용이 반영되면서 190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는 매출 187억 원, 영업이익 8380만 원을 기록하며 흑자를 유지했지만, 연결 실적의 손실 폭이 커지면서 글로벌 임상 투자의 무게감을 실감케 했다.

  • 상반기 실적 악화의 주된 원인은 카티스템의 북미 현지 위탁생산(CMO) 및 임상시험기관 인프라 구축 등 미국 3상 준비를 위한 선행 투자 비용이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다.

2025년 1분기

  • 별도재무제표 기준 1분기 매출액은 203억 원, 영업이익은 13억 원을 달성하며 전년 동기 대비 6.9% 증가한 매출을 기록,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 저출산 기조에도 불구하고 제대혈은행 '셀트리' 사업 부문이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바탕으로 가족 제대혈 누적 보관 건수 32만 명을 돌파하며 실적 호조를 이끌었다.

  • 카티스템의 글로벌 임상이 순항 중인 가운데, 핵심 사업의 안정적인 수익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과 차세대 신약 개발을 위한 투자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8.주주 구성 및 지분 변동 히스토리

최근 주주 구성

  • 스카이메디유한회사 (10.35%): 사모펀드(PEF) 운용사 스카이레이크에쿼티파트너스가 메디포스트 인수를 위해 설립한 특수목적회사(SPC)로, 2022년 6월부로 최대주주가 되었다.

  • 크레센도에쿼티파트너스 등: 스카이레이크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공동으로 경영권을 인수했으며, 특수관계인으로 묶여있다.

  • 양윤선 (3.0%): 메디포스트 창업자이자 전 최대주주로, 2022년 경영권 매각 이후에도 지분을 일부 보유하며 경영에 참여하고 있다.

  • 자사주: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자기 주식이다.

지분 변동 히스토리

  • 2022년 3월, 창업자인 양윤선 대표가 사모펀드 운용사 스카이레이크 및 크레센도 컨소시엄에 경영권을 포함한 지분을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하며 최대주주 변경의 서막을 알렸다.

  • 2022년 6월, 140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3자배정 유상증자 및 전환사채 발행)가 완료되면서 최대주주가 스카이레이크의 특수목적회사인 '스카이메디유한회사'로 공식 변경되었다.

  • 2025년 12월, 카티스템의 미국 3상 임상 자금 확보를 위해 205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으며, 기존 최대주주인 스카이레이크와 크레센도 등이 투자에 참여하며 책임 경영의 의지를 보였다.

9.주요 계열사

메디포스트씨디엠오

  • 북미 지역의 세포·유전자치료제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을 영위하는 주요 종속회사이다.

  • 글로벌 시장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하며, 카티스템의 미국 임상 및 상업화를 위한 생산 기지로서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 2026년 1월, 메디포스트는 약 220억 원을 투자해 미국 종속회사의 주식을 추가 취득하며 현지 사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셀트리

  • 국내 1위 제대혈은행 브랜드로, 저출산이라는 비우호적인 환경 속에서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회사의 안정적인 캐시카우 역할을 하고 있다.

  • 2026년 2월 기준 가족제대혈 누적 보관 건수 33만 명을 돌파했으며, 최근에는 '제대조직 유래 줄기세포 보관'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선보이며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 제대혈 보관을 넘어 줄기세포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질병 치료에 활용될 수 있는 생명 자원으로서의 가치를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옴니씨앤에스

  • 멘탈 헬스케어 기술과 정보통신기술(ICT)을 결합한 스마트 헬스케어 전문 기업으로, 정신건강 관리 플랫폼 '옴니핏'을 주력 사업으로 하고 있다.

  • 뇌파 측정 헤드셋을 통해 스트레스, 집중력 등을 분석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AI 기반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하여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 메디포스트의 바이오 기술과 시너지를 통해 디지털 치료제 등 새로운 헬스케어 영역으로의 확장을 모색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계열사다.

10.타사와의 관계

  • LG화학: 2020년 12월, 자체 개발한 고효능 세포배양 플랫폼 기술 'MLSC'를 LG화학에 기술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LG화학의 유전자 기술과 접목하여 혁신적인 유전자 세포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한 협력으로, 메디포스트의 플랫폼 기술력과 사업 확장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다.

  • 테이코쿠 제약: 2025년 12월, 일본의 테이코쿠 제약과 카티스템의 일본 내 독점 판매권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선수금과 마일스톤을 확보하며 일본 사업화의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했으며, 현지 시장 공략을 위한 강력한 파트너를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 바이오솔루션, 엘앤씨바이오: 국내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 시장에서 카티스템(메디포스트), 카티라이프(바이오솔루션), 메가카티(엘앤씨바이오) 등은 서로 경쟁하며 기술 발전을 이끌고 있다. 이들 3사는 국내 시장을 넘어 아시아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어, 향후 글로벌 무대에서의 경쟁도 예상된다.

  • 중국 파트너사: 과거 카티스템의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 파트너사와 합작 법인 설립을 추진했으나, 파트너 측의 계약 의무 불이행으로 2021년 7월 계약을 해지하고 모든 권리를 회수한 바 있다.

11.공시 및 뉴스

  • 2026년 3월 3일: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 '카티스템'의 일본 임상 3상이 최종 종료되었으며, 2026년 2분기 중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 2026년 2월 4일: '카티스템'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3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최종 승인받았다고 발표했다. 2026년 1분기 내 첫 환자 등록을 목표로 하고 있다.

  • 2026년 1월 16일: 미국 종속회사인 'MEDIPOST America'의 주식 1,500만 주를 약 220억 원에 추가 취득하여, 북미 사업 강화 및 카티스템 임상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 2025년 12월 17일: 스카이레이크, 크레센도 등 기존 최대주주 및 신규 투자자 대상으로 2,05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통해 카티스템 미국 임상 3상을 위한 재원을 확보했다고 공시했다.

  • 2025년 8월 17일: 2025년 2분기 실적 발표. 연결 기준 매출 178억 원, 영업손실 190억 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카티스템의 미국 및 일본 임상 비용 증가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 2022년 6월 24일: 1,40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완료하고 최대주주가 스카이레이크에쿼티파트너스의 특수목적회사로 변경되었다고 공시했다.

  • 2022년 3월 17일: 사모펀드 운용사 스카이레이크 및 크레센도와 1,400억 원 규모의 투자 계약을 체결하고 최대주주를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확보된 자금은 북미 CDMO 기업 투자 및 카티스템 미국 임상에 사용될 계획이다.

최근 수정전체 기록

Disclaimer앤트위키는 사용자 참여와 AI 기술을 기반으로 제공되는 위키 서비스로, 투자 자문이나 권유를 하지 않습니다. 앤트위키가 제공하는 가격 정보는 코스콤 등 콘텐츠 제공업체로부터 받는 정보이며 기업 정보, 재무 데이터, AI 요약 및 사용자 의견은 부정확하거나 시차가 있을 수 있으며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모든 투자 의사결정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서비스 내 정보를 활용해 발생한 금전적 손실이나 법적 문제에 대해서 작성자와 당사는 어떠한 법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저작권 및 라이선스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하거나 명예훼손(사실적시 포함), 모욕, 개인정보 유출 등 대한민국 법률에 위배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게시물 삭제 및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작성된 내용에 대한 법적 책임은 전적으로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주식회사 투엑시스 | 사업자등록번호 604-86-03443 | 대표 김성주
서울특별시 용산구 효창원로62길 4, 2층 | 02-6272-0210

© 2025-2026 Two Axis Co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