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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자기자본 13조 원을 돌파한 압도적 1위 증권사

2026.10.23 전일 종가 24,400원 · 전 거래일 대비 -2.01% · 시가총액 13.2조 · KOSCOM 종가 기준

1.기업 및 종목 개요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종합 금융투자회사로, 국내 증권사 중 가장 넓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2025년 기준 연결 자기자본 12조 원을 돌파하며 업계 최상위권의 자본력을 바탕으로 투자은행(IB), 자산관리(WM), 해외 사업 등 다각화된 포트폴리오를 구축, 안정적인 성장을 추구하고 있다.

  • '투자를 통한 성장의 선순환' 구조를 추구하며, 혁신 기업 투자와 인수를 통해 얻은 이익을 다시 새로운 성장 동력에 재투자하는 전략을 구사한다. 특히 해외 법인의 성장이 두드러져, 2025년에는 전체 세전이익의 약 24%를 해외에서 벌어들이는 등 글로벌 투자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투자를 통한 성장의 선순환'은 자기자본으로 혁신성장산업과 우량자산에 투자하고, 투자 성과를 다시 성장 기회에 배분하려는 PI 전략을 가리킨다. 이 구조는 고객자산 기반 수수료 사업과 투자자산의 평가·회수 성과가 함께 실적에 영향을 미친다는 뜻이기도 하다.

2.비즈니스 모델

고객자산과 금융상품

  • WM(자산관리): 고객의 성공적인 자산운용과 평안한 노후를 최우선 가치로 삼으며, 엄선된 금융상품과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특히 연금 사업에 강점을 보여, 업계 최초로 퇴직연금 자산 30조 원을 돌파했으며 고용노동부 주관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사업자로 선정되는 등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WM은 개인·VIP 고객부터 연기금·공공기관·법인까지를 대상으로 투자성향과 목적에 맞춘 자산배분을 제공한다. 공식 WM 페이지[1]는 공모펀드, 국내외 주식, ETF, ELS/DLS, 대체자산과 함께 랩·신탁·OCIO를 제시한다. OCIO는 기관의 자산운용을 대신 맡는 서비스다. 상품 판매와 운용자산 확대는 수수료 기반 수익으로, 시장 가격과 거래 활동은 고객의 투자 수요와 운용 성과로 이어진다.

  • 글로벌 비즈니스: 국내 최대 규모인 11개 지역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현지화 전략을 펼치며 신성장 기업과 우량자산을 발굴하여 투자한다. 이를 통해 2025년 해외법인에서 약 5천억 원에 달하는 세전이익을 기록하며 전체 실적 성장을 견인했고, 특히 인도 시장에서는 현지 증권사 '쉐어칸' 인수를 통해 리테일 경쟁력을 강화하며 종합 자산 관리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노리고 있다.

기업금융·트레이딩·PI

IB(투자은행) 및 트레이딩: 풍부한 자기자본을 활용하여 기업공개(IPO), 회사채 발행 주관 등 전통적인 IB 업무뿐만 아니라, 스페이스X 같은 글로벌 혁신 기업에 대한 자기자본투자(PI)를 적극적으로 집행하며 높은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2025년에는 보수적인 기조를 유지했으나, 향후 조직개편을 통해 IB 부문을 강화하며 모험자본 공급자로서의 역할을 확대할 계획이다. IB는 기업 고객의 자금조달과 거래를 위한 금융솔루션을 제공하고, 트레이딩은 ETF 유동성 공급, 대차거래, 신용공여, 위험 헤지용 장외파생 거래 등을 수행한다. PI는 회사 자기자본으로 글로벌 기업·혁신성장산업·우량자산에 투자하는 사업으로, 성과가 실현될 때 수익 기회가 되지만 평가와 회수 시점에 따라 실적 변동도 커질 수 있다. 파생상품 거래에서는 ELW의 시세·호가·체결 흐름과 권리행사 구조를 확인하는 도구가 제공된다. 이는 단순 매매 중개를 넘어 가격 발견, 유동성, 위험 관리가 함께 작동하는 증권 서비스의 한 단면이다.

KOSPI200 지수 ELW 모니터링 화면에 종목별 현재가와 호가, 시간대별 체결 내역이 표시된 화면

▲ 지수형 ELW의 호가와 체결 흐름을 모니터링하는 화면 — 원본 출처[2]

주식워런트 매수자와 발행자 사이에 권리행사·권리포기 및 의무이행·의무소멸 흐름을 연결한 도식

▲ 주식워런트증권 권리행사와 의무 이행의 구조 — 원본 출처[3]

3.산업 맥락: 증권업

  • 국내 증권업은 소수의 대형사들이 시장을 주도하는 과점 형태로, 자기자본 규모가 곧 경쟁력으로 직결되는 '쩐의 전쟁' 양상을 띤다. 증권업의 수익은 위탁매매 수수료만으로 설명하기 어렵다. 거래대금과 고객자산은 브로커리지·WM 수수료에 영향을 주고, 금융상품 공급·신용공여·ETF 유동성 공급·헤지 거래는 금리와 시장 변동성, 위험 관리 역량의 영향을 함께 받는다. 회사 사업개요[4]에 제시된 트레이딩 업무도 이처럼 거래와 유동성, 헤지 기능이 결합된 구조다.

  • 최근 증권업계의 화두는 단연 '디지털 전환'과 '플랫폼 경쟁력 강화'다. 미래에셋증권 역시 여러 개로 흩어져 있던 MTS(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를 'M-STOCK'이라는 슈퍼앱으로 통합하여 투자 편의성을 높였으며, AI 기반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WM스튜디오'를 출범시키는 등 디지털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디지털 전환은 고객 접점 경쟁인 동시에 거래 인프라 경쟁이다. MTS·HTS에서 종목의 호가와 체결, 거래량을 빠르게 비교할 수 있어야 하고, 상품의 유동성과 가격 정보가 투자 판단에 연결된다.

  • 전통적인 브로커리지(위탁매매) 수익 의존도를 낮추고 자산관리(WM), 투자은행(IB), 해외 사업 등 수익원을 다각화하는 것이 생존 전략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해외 시장 개척은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필수 과제로, 현지화 전략을 통한 안정적인 수익 창출 능력이 기업 가치를 평가하는 중요한 잣대가 되고 있다.

KAIROS ELW 현재가 창에 동일옵션, 종목 ELW, 매도·매수 호가와 체결 내역이 표시된 화면

▲ ELW 현재가와 동일옵션 정보를 함께 보여 주는 KAIROS 거래 화면 — 원본 출처[5]

ELW 종목검색 창에서 KOSPI200 종목별 현재가, 등락률, 매도·매수 호가와 거래량을 표로 보여 주는 화면

▲ ELW 종목을 검색하고 호가·거래량을 비교하는 KAIROS 화면 — 원본 출처[6]

4.글로벌 광폭 행보, 투자의 미래를 개척하다

미래에셋증권의 정체성은 '글로벌'이라는 한 단어로 요약된다. 일찍부터 국내 시장의 한계를 인지하고 해외로 눈을 돌린 결과, 현재는 국내 증권사 중 가장 압도적인 규모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2025년에는 해외법인에서만 5천억 원에 가까운 이익을 벌어들이며, '2030년까지 해외법인 세전이익 5천억 원'이라는 목표를 조기에 달성할 기세다. 특히 미국 법인은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하며 그룹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았고, 인도에서는 현지 굴지의 증권사 '쉐어칸'을 인수하여 리테일 시장 공략의 발판을 마련하는 등 선진국과 신흥시장을 아우르는 균형 잡힌 성장 전략을 보여주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의 정체성은 여전히 '글로벌'에 가깝다. 글로벌 사업 페이지[7]에 따르면 2026년 6월 말 기준 11개 지역에 해외법인 25개(홀딩스 제외)와 해외 사무소 3개를 운영한다. 거점마다 역할도 다르다. 미국 법인은 프라임브로커리지·IB·PI를, 영국 법인은 세일즈앤트레이딩·주식·채권 중개·IB를 수행한다. 인도·베트남·인도네시아 등에서는 주식·채권 중개, IB, PI, 리서치와 뮤추얼펀드 판매가 결합돼 있다. 선진 시장의 유동성·트레이딩 기능과 이머징 시장의 브로커리지·WM 고객 기반을 함께 키우려는 균형 잡힌 전략이다.

5.연금 왕국, 당신의 노후는 안녕하십니까

"고객의 평안한 노후에 기여한다"는 비전처럼, 미래에셋증권은 퇴직연금 시장의 절대 강자로 군림하고 있다. 증권업계 최초로 퇴직연금 자산 30조 원 시대를 열었으며, 은행, 보험사를 포함한 전체 금융권에서도 상위 5위권에 이름을 올릴 정도로 막강한 영향력을 자랑한다. 단순히 덩치만 큰 것이 아니라, 우수한 수익률과 운용 능력을 바탕으로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퇴직연금사업자 평가에서 업권 최초로 4년 연속 '우수사업자'로 선정되며 질적인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는 고객들이 기업의 안정성이나 규모보다는 실제 자신의 노후 자산을 불려줄 수 있는 운용 능력을 더 중시하게 되었다는 시장의 변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고객의 평안한 노후에 기여한다"는 비전은 연금 사업에서 가장 구체적으로 드러난다. 회사 발표에 따르면 2026년 2분기 퇴직연금 적립금은 약 9조5,799억원 증가했으며, 6월 말 퇴직·개인연금을 합친 전체 연금자산은 80조8,100억원이다. 퇴직연금 적립금 발표[8]는 이 증가 규모가 전 금융권에서 유일했다고 설명한다. 연금은 잔고 확대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회사는 자산배분, 실적배당형 상품, 로보어드바이저와 MP구독 서비스 등을 통해 장기 운용을 지원한다. 고객이 직접 선택하는 연금 시장에서는 가입자 교육, 상품 구성, 운용 성과가 고객자산의 유지와 추가 유입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가 된다.

6.최근 주주들의 기대 및 우려

[기대]

  • [기대] 2025년 역대급 실적 달성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브로커리지, 자산관리(WM), 트레이딩, 해외법인 등 전 사업 부문에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연결 기준 세전이익 2조 원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 [기대] 총 6,354억 원에 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주주환원 정책이 발표되어 주주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2025년 실적 호조를 바탕으로 현금배당과 주식배당을 동시에 실시하고 자사주 소각까지 더해 주주가치 제고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주었다.

  • WM·연금 고객자산의 유입은 수수료 기반 수익을 넓히는 동력이다. 2026년 2분기 연금자산 증가와 글로벌 사업의 기능 확장은 고객 접점과 수익원 다변화에 대한 기대를 만든다.

  • 글로벌 네트워크가 중개·세일즈앤트레이딩·IB·PI 등 지역별 역할을 수행할수록 국내 시장 의존도를 낮출 수 있다는 시장 기대가 있다. 다만 이는 각 거점의 수익성과 현지 규제·경쟁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우려]

  • [우려] 해외 상업용 부동산 및 국내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관련 리스크는 여전히 잠재적 위협 요인으로 남아있다. 회사는 관련 손실에 대비해 대규모 충당금을 쌓으며 리스크 관리에 나서고 있지만, 시장 변동성에 따른 추가 손실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기는 어렵다.

  • PI는 혁신기업과 오피스·호텔·물류·레저 등 대체자산에 투자해 성장 기회를 찾는 사업이다. 공정가치 평가와 회수 시점이 분기 실적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높은 투자 성과가 곧바로 안정적인 반복 수익을 뜻하지는 않는다.

7.실적 리뷰

2026년 상반기 누적 실적

기간·기준

매출액

영업손익

당기순손익

2026년 상반기·연결 누적

360,601.0억원

38,649.1억원

29,071.6억원

2026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연결 누적 기준으로, 2분기 단독 실적과 구분한다. 음수는 손실을 뜻한다. 출처: DART 반기보고서 (2026.06)[9].

연결 실적 흐름

기간·기준

세전이익

당기순이익

2026년 2분기·상반기 누적, Earnings Call 발표 기준

13,204억원

—

2026년 1분기·분기 단독

—

—

2025년 4분기·분기 단독

—

—

2025년 3분기·분기 단독

4,472억원

3,438억원

2025년 2분기·분기 단독

5,202억원

4,059억원

2025년 1분기·분기 단독

3,461억원

2,582억원

2026년 8월 12일 2분기 Earnings Call[10]에서 회사는 상반기 연결 세전이익 1조3,204억원을 제시하며 사상 최대 실적이라고 설명했다. 같은 발표에서 2분기 국내주식 수수료 수익은 4,453억원, 해외주식 수수료 수익은 1,803억원이었고, 국내 주식시장 일평균 거래대금은 90조원으로 전 분기보다 35% 증가했다.

2026년 2분기에는 금융상품 고객자산이 전 분기보다 30조4,000억원 늘어난 254조4,000억원, 총 고객자산은 111조6,000억원 늘어난 693조3,000억원으로 제시됐다. 거래 활성화와 고객자산 확대가 WM·브로커리지 수익에 힘을 보탠 반면, PI와 기타 투자자산의 평가손익은 분기별 실적 변동성을 높일 수 있다.

2025년에는 1분기부터 3분기까지 연결 세전이익이 3,461억원, 5,202억원, 4,472억원으로 이어졌다. 2분기에는 해외법인 세전이익 1,061억원이 반영됐고, 3분기에는 국내외 주식 수수료와 WM 수익이 분기 최대치를 기록했다. 표의 당기순이익은 각 Earnings Call에서 회사가 연결 당기순이익으로 발표한 값이며, 지배주주순이익으로 별도 표기된 수치는 아니다.

8.주주 구성 및 지분 변동 히스토리

최근 주주 구성

미래에셋캐피탈 등 최대주주 측은 그룹 지배구조의 중심축으로, 국민연금공단 등 기관투자자와 자기주식은 주요 주주 구성의 맥락으로 거론된다. 다만 지분율과 자기주식 수량은 정기보고서 및 지분공시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최신 공시 기준으로 읽어야 한다.

지분 변동 히스토리

주주환원은 현금배당, 주식배당, 자사주 취득·소각을 함께 보는 사안이다. 주주환원 페이지[11]는 2025년 배당총액이 현금배당 1,742억원과 주식배당 2,903억원으로 구성됐다고 안내한다.

  • 2026년 2월, 2025년도 실적을 바탕으로 약 1,177만 주의 보통주와 약 18만 주의 우선주에 대한 대규모 자사주 소각을 결정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 2025년 5월,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인 미래에셋캐피탈이 약 1,000억 원 규모의 보통주 장내매수를 결정하며 책임 경영 강화 및 주가 안정에 대한 긍정적인 신호를 시장에 보냈다.

  • 2025년 3월, 보통주 1주당 0.0073주, 우선주 1주당 0.008주를 배정하는 주식배당을 실시하여 유통 주식 수를 소폭 늘렸다. 이는 현금 유출을 최소화하면서 주주환원을 실행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9.주요 계열사

미래에셋자산운용

  • 명실상부한 한국의 대표 자산운용사이자 미래에셋그룹의 모태 격인 회사다. 국내외를 아우르는 방대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전 세계 우량 자산에 투자하며 그룹의 투자 전략을 이끌고 있다.

  • TIGER ETF 시리즈를 필두로 국내 ETF 시장의 성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해외에서는 Global X와 같은 혁신적인 ETF 운용사를 인수하며 글로벌 ETF 시장의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 부동산, 인프라 등 대체투자 부문에서도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며, 그룹의 투자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GHCO (Goldenberg Hehmeyer & Co)

  • 2023년 미래에셋증권 런던법인이 인수한 유럽의 ETF 시장조성(Market Making) 전문 증권사다. 이는 국내 증권사가 아시아 외 선진국 금융사를 인수한 최초의 사례로 기록되었다.

  • 블랙록, 뱅가드 등 세계적인 자산운용사들을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으며, 자체 개발한 고도화된 시장 조성 시스템을 통해 유럽 시장 내 2,000여 개 ETF에 유동성을 공급하고 있다.

  • 이 인수를 통해 미래에셋그룹은 미국에 이어 세계 2위 규모인 유럽 ETF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 그룹의 글로벌 ETF 비즈니스 생태계를 완성하는 중요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회사가 공식 글로벌 페이지에 기재한 해외 운영 회사

Mirae Asset Sharekhan은 인도에서 주식·채권 중개, 파생 중개, 자산관리 업무를 수행하는 것으로 소개된다. Sharekhan Financial Services는 주식담보대출 업무를 맡는다. 이는 인도 거점이 리테일 중개, 자산관리, 신용 서비스를 함께 다루는 구조임을 보여준다.

그룹 차원의 관계

미래에셋자산운용 등 그룹 계열사는 증권회사의 연결 자회사 범위와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 자산운용·ETF·대체투자에서의 그룹 차원 협업 가능성은 사업 생태계의 강점으로 거론되지만, 각 회사의 소유 관계와 연결 범위는 정기보고서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

코빗 (Korbit)

코빗 관련 보도는 그룹의 디지털자산 진출 기대를 낳았으나, 미래에셋증권의 직접 소유·연결 관계나 거래 조건은 각각의 공식 공시 기준으로 해석해야 한다.

10.타사와의 관계

특히 자산관리(WM)와 연금 시장에서는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등과 선두 자리를 놓고 각축을 벌이고 있다. 국내 증권업계에서 미래에셋증권은 WM·연금·브로커리지·IB·트레이딩 전반에서 대형 증권사와 경쟁한다. 특히 자산관리와 연금 시장에서는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등과 고객자산·상품 경쟁력을 두고 각축을 벌이는 구도다. 다만 개별 사업의 순위는 시점과 지표에 따라 달라진다.

2016년 KDB대우증권 인수를 통해 단숨에 업계 1위로 도약한 역사가 있으며, 이는 증권업계 M&A 역사상 가장 큰 빅딜 중 하나로 회자된다. 이를 통해 리테일과 IB 부문의 균형 잡힌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데 성공했다. 2016년 KDB대우증권 인수는 리테일과 IB 포트폴리오를 넓힌 전환점으로 시장에서 회자된다. 현재의 경쟁력은 이 인수의 규모 자체보다, 늘어난 고객 기반과 IB·WM·글로벌 기능을 얼마나 수익성 있게 결합하는지에 달려 있다.

코빗을 둘러싼 디지털자산 경쟁 구도는 규제와 거래소·금융회사 간 협력 방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업비트(두나무)-케이뱅크, 빗썸-농협은행처럼 알려진 기존 제휴 구도와 비교하는 시장 관측은 있으나, 미래에셋증권의 직접 관계와 사업화 범위는 공식 공시를 기준으로 볼 필요가 있다.

11.공시 및 뉴스

  • 2026.08.12 · 2026년 2분기 Earnings Call[12] · 상반기 연결 세전이익 1조3,204억원과 WM·글로벌·트레이딩 중심의 실적 흐름을 설명했다.

  • 2026.07.27 · 미래에셋증권, 2분기 퇴직연금 적립금 약 10조원 증가… 전 금융권 유일[13] · 6월 말 전체 연금자산 80조8,100억원을 제시하며 연금 고객 기반의 확대를 알렸다.

  • 2026.06.30 · Global Business[14] · 11개 지역, 해외법인 25개와 해외 사무소 3개라는 글로벌 운영 현황을 공개했다.

  • 2025년 · 주주환원[15] · 현금배당 1,742억원과 주식배당 2,903억원으로 구성된 배당 현황을 안내했다.

자료

  • 사업개요[16]

  • Wealth Management[17]

  • Principal Investment[18]

각주

  1. 공식 WM 페이지 — https://securities.miraeasset.com/newir/view/pc/kr/business/wealthManagement.jsp
  2. 원본 출처 — https://securities.miraeasset.com/imf/300/imf501.do
  3. 원본 출처 — https://securities.miraeasset.com/imf/300/imf501.do
  4. 회사 사업개요 — https://securities.miraeasset.com/newir/view/pc/kr/business/whatwedo.jsp
  5. 원본 출처 — https://securities.miraeasset.com/imf/300/imf501.do
  6. 원본 출처 — https://securities.miraeasset.com/imf/300/imf501.do
  7. 글로벌 사업 페이지 — https://securities.miraeasset.com/newir/view/pc/kr/business/global.jsp
  8. 퇴직연금 적립금 발표 — https://securities.miraeasset.com/newir/view/pc/kr/about/newsView.jsp?seq=820
  9. DART 반기보고서 (2026.06) —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814004118
  10. 2분기 Earnings Call — https://securities.miraeasset.com/newir/view/pc/kr/investor/earningsCall.jsp
  11. 주주환원 페이지 — https://securities.miraeasset.com/newir/view/pc/kr/investor/dividendPaid.jsp
  12. 2026년 2분기 Earnings Call — https://securities.miraeasset.com/newir/view/pc/kr/investor/earningsCall.jsp
  13. 미래에셋증권, 2분기 퇴직연금 적립금 약 10조원 증가… 전 금융권 유일 — https://securities.miraeasset.com/newir/view/pc/kr/about/newsView.jsp?seq=820
  14. Global Business — https://securities.miraeasset.com/newir/view/pc/kr/business/global.jsp
  15. 주주환원 — https://securities.miraeasset.com/newir/view/pc/kr/investor/dividendPaid.jsp
  16. 사업개요 — https://securities.miraeasset.com/newir/view/pc/kr/business/whatwedo.jsp
  17. Wealth Management — https://securities.miraeasset.com/newir/view/pc/kr/business/wealthManagement.jsp
  18. Principal Investment — https://securities.miraeasset.com/newir/view/pc/kr/business/principalInvestment.jsp

자주 묻는 질문

미래에셋증권 전일 종가는?

2026-10-23 기준 미래에셋증권의 전일 종가는 24,400원이며 전 거래일 대비 -2.01%입니다.

미래에셋증권 PER·PBR은?

2026-10-23 기준 미래에셋증권의 PER은 9.05배, PBR은 1.06배입니다.

미래에셋증권 상대강도(RS)는?

2026-10-23 기준 미래에셋증권의 장기 RS는 87, 단기 RS는 17입니다. RS는 0부터 100 사이의 상대강도 지표입니다.

미래에셋증권 기업은 어떤 회사인가?

현재 공개된 미래에셋증권 종목 프로필은 다음과 같이 소개합니다. 자기자본 13조 원을 돌파한 압도적 1위 증권사

미래에셋증권의 투자포인트와 리스크는?

2026-08-22 서비스 리서치 기준 투자포인트는 “스페이스X 평가익만 보면 오판. 해외법인 ROE 25%·연금 80조가 글로벌 WM 체력 입증, 밸류 재평가 촉매임.”이고, 함께 확인할 리스크는 “스페이스X 주가 하락이 해외법인 PI 평가손실로 즉시 반영돼 이익과 자기자본을 훼손. WM·연금 성장만으로 상쇄하기 어려움.”입니다. 이는 투자 관점의 요약이며 매수·매도 권유나 수익 보장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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