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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토홀딩스

휠라, 타이틀리스트, K-패션을 품은 의류 지주사

2026.10.23 전일 종가 36,550원 · 전 거래일 대비 -0.81% · 시가총액 1.9조 · KOSCOM 종가 기준

1.기업 및 종목 개요

  • 2025년 4월, 휠라홀딩스에서 미스토홀딩스로 사명을 변경하며, 단일 브랜드 이미지를 벗고 여러 브랜드를 아우르는 글로벌 포트폴리오 기업으로의 정체성을 강화했다. '미스토(Misto)'는 이탈리아어로 '조화, 다양성'을 의미하며, 이는 휠라(FILA)뿐만 아니라 아쿠쉬네트(Acushnet) 등 다양한 브랜드를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려는 의지를 보여준다.

  • 2011년 세계적인 골프용품 업체 아쿠쉬네트(Acushnet Holdings Corp.)를 인수한 이후, 전체 매출에서 아쿠쉬네트가 차지하는 비중이 80%를 넘어서는 등 사실상 골프 DNA가 깊게 박힌 회사로 변모했다. 이로 인해 기존의 패션 기업 이미지를 넘어 골프 산업의 성장에 따라 주가가 움직이는 경향을 보인다. 2011년 아쿠쉬네트 인수 이후 회사의 실적과 투자자 관심은 골프 사업의 흐름과 더 밀접해졌다. 2026년 2분기에는 아쿠쉬네트의 신제품 판매 확대와 미스토 부문의 수익성 개선이 함께 나타나며 이 포트폴리오 구조가 연결 실적에 반영됐다.

2.비즈니스 모델

  • 지주회사로서 자회사들의 브랜드 사업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구조이며, 핵심 자회사로는 스포츠 브랜드 '휠라'를 운영하는 미스토 부문과 골프 브랜드 '타이틀리스트', '풋조이' 등을 보유한 아쿠쉬네트 부문이 있다. 특히 아쿠쉬네트 부문이 전체 매출의 80% 이상을 차지하며 안정적인 캐시카우 역할을 하고 있다. 아쿠쉬네트는 스카티 카메론 퍼터와 보키 디자인 웨지처럼 세분화된 장비 브랜드도 보유한다. 제품 출시 시점, 판매량, 평균판매단가(ASP·제품 한 개당 평균 판매가격), 환율과 관세가 골프 부문의 매출과 수익성에 영향을 준다.

  • 휠라 브랜드의 글로벌 상표권을 소유하고 있어, 전 세계 각지에서 발생하는 로열티 수수료를 통해 추가적인 수익을 얻는다. 또한 중국 시장에서는 현지 파트너사와의 합작 법인을 통해 지분법 이익을 인식하며, 이는 안정적인 이익 기여로 이어진다.

  • 최근에는 '마르디 메르크디',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등 성장 잠재력이 높은 K-패션 브랜드의 중화권 유통 사업에 진출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이는 기존의 브랜드 사업 경험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플랫폼 비즈니스로의 확장으로 볼 수 있다. 미스토 부문은 미국 법인 구조조정의 영향으로 2026년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감소했지만, 미국을 제외한 매출은 증가했다. 국내 FILA의 상품 수익성, 중화권 브랜드 포트폴리오, 비용 효율화가 영업이익 개선에 기여했다. 중화권에서는 티몰·샤오홍슈·더우인 등의 온라인 채널과 오프라인 리테일을 직접 운영하며 브랜드별 현지 전개를 병행한다.

CAMERON 글자와 붉은 원형 장식이 보이는 금속 퍼터 헤드

▲ 스카티 카메론 퍼터 — 원본 출처[1]

장갑 낀 손이 들고 있는 Vokey Design 로고의 골프 웨지

▲ 보키 디자인 골프 웨지 — 원본 출처[2]

3.골프 라이프스타일 산업

  • 글로벌 골프 시장의 성장은 미스토홀딩스의 핵심 자회사인 아쿠쉬네트의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젊은 층의 골프 인구 유입이 증가하며 시장이 구조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타이틀리스트 골프공, 클럽, 풋조이 골프화 등의 꾸준한 수요로 이어지고 있다.

  • 아쿠쉬네트는 '타이틀리스트'라는 강력한 브랜드를 기반으로 골프공 시장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는 견고한 실적의 기반이 된다. 특히 프로 선수들 사이에서 높은 사용률을 보이는 Pro V1 골프공은 브랜드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하고 안정적인 매출을 창출하는 핵심 제품이다. 2026년 2분기에는 타이틀리스트 골프공·클럽·기어 전 카테고리의 판매가 늘었고, 신제품 드라이버와 페어웨이 우드 출시 및 평균판매단가 상승이 성장에 기여했다. 골프 산업의 수요 환경은 경기·소비 심리·관세 등 외부 변수의 영향을 받지만, 제품 경쟁력과 출시 주기가 실적을 가르는 핵심 요인이다.

  • 패션 산업의 경기 변동성에 비해 골프 산업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수요를 유지하는 특성을 보인다. 미스토홀딩스는 아쿠쉬네트를 통해 패션 사업의 실적 부진을 상쇄하고, 안정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티 위에 놓인 타이틀리스트 골프공과 뒤쪽 드라이버 헤드

▲ 타이틀리스트 골프공과 드라이버 — 원본 출처[3]

풋조이 로고가 보이는 흰색 골프화 한 켤레

▲ 풋조이 골프화 — 원본 출처[4]

4.M&A의 귀재, 그리고 2세 경영의 서막

  • 창업주 윤윤수 회장은 샐러리맨으로 시작해 휠라코리아를 MBO(경영자 인수) 방식으로 인수하고, 이후 LBO(차입 매수)를 통해 휠라 글로벌 본사까지 인수하는 등 과감한 M&A로 회사를 성장시킨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특히 세계 1위 골프용품 업체 아쿠쉬네트 인수는 '새우가 고래를 삼킨 격'으로 평가받으며 M&A의 귀재라는 별명을 안겨주었다.

  • 2026년 윤윤수 회장이 명예회장으로 추대되면서 아들인 윤근창 대표 체제의 2세 경영이 본격화되었다. 윤근창 대표는 휠라의 리브랜딩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디스럽터2'와 같은 히트 상품을 탄생시킨 경험이 있으며, 이제는 미스토홀딩스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2026년 2월 윤윤수 회장은 명예회장으로 추대됐고, 윤근창 대표이사 중심의 경영 체제가 본격화됐다. 윤근창 대표는 2025년 3월부터 이사회 의장과 운영총괄을 맡고 있으며, FILA의 브랜드 재정비와 포트폴리오 확대를 이어갈 과제를 안고 있다.

  • 경영 승계 과정에서 지배구조 최정점에 있는 비상장사 '피에몬테'의 역할과 높은 배당 성향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이기도 하지만, 오너 일가의 지배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승계를 위한 발판으로 해석되기도 한다.

5.주주환원, 진심인가 시그널인가

  • 미스토홀딩스는 2027년까지 최대 5,000억 원 규모의 주주환원을 공언하며 자사주 매입 및 소각, 특별배당 등을 꾸준히 실행하고 있다. 특히 2022년부터 4년 연속 특별배당을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주주친화 정책으로 투자자들의 신뢰를 얻고자 노력하고 있다. 2025년에는 배당과 자기주식 취득으로 2,854억 원을 주주에게 환원했다. 같은 해 12월에는 발행주식 총수의 약 11.7%에 해당하는 기존 자기주식 전량, 약 2,682억 원 규모의 소각을 결정했다. 소각은 취득과 달리 이미 보유한 주식을 없애 발행주식 수를 줄이는 조치다.

  • 시장에서는 이러한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이 단순히 주주가치 제고를 넘어, 자사주 소각을 통한 최대주주 피에몬테의 지분율 상승 효과 등 오너 일가의 지배력 강화와 무관하지 않다는 시각도 존재한다. 실제로 자사주 소각은 전체 발행 주식 수를 감소시켜 기존 주주의 지분 가치를 높이는 효과를 가져온다.

6.최근 주주들의 기대 및 우려

  • [기대] 2025년부터 본격화된 미국 법인 구조조정 효과와 자회사 아쿠쉬네트의 견조한 실적이 맞물려 전사 실적 턴어라운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부진했던 미스토 부문이 흑자 전환에 성공하면서 질적인 실적 개선을 이루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 [기대] 2026년 상반기 연결 매출은 2조 7,202억 원, 영업이익은 4,889억 원, 당기순이익은 3,66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3%, 41.9%, 26.2% 증가했다. 아쿠쉬네트의 신제품 판매와 미스토 부문의 수익성 개선이 함께 이어진 점은 포트폴리오 전략의 실행력을 보여주는 지점으로 평가된다.

  • [기대]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자사주 소각과 꾸준한 배당 정책 등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은 주주가치 제고에 대한 회사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는 정부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기조와 맞물려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으며, 향후 주가 재평가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 [기대] 국내 FILA의 상품 경쟁력 강화, 중화권 브랜드 포트폴리오 확대, 미국 사업 구조조정 뒤의 비용 효율화가 미스토 부문의 수익성 회복을 뒷받침할 수 있다는 기대가 있다. 자사주 취득·소각과 배당을 병행하는 주주환원 정책도 주주가치 제고의 근거로 거론된다.

  • [우려] 그룹의 본업이자 정체성이었던 휠라(FILA) 브랜드의 부진이 장기화되면서, 전체 실적이 자회사인 아쿠쉬네트(골프)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구조가 고착화되고 있다. 이로 인해 패션 그룹으로서의 정체성이 흔들리고, 그룹의 경영 자원이 골프 부문에만 집중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 [우려] 2026년 2분기 미스토 부문 매출은 미국 법인 구조조정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7.4% 감소했다. 미국을 제외한 매출은 증가했지만, 재편 과정의 매출 공백과 소비 환경 변화는 계속 점검할 변수다.

  • [우려] 2분기 수익성에는 아쿠쉬네트의 일회성 관세 환급 효과가 반영됐다. 관세·환율·소비 심리와 골프 장비의 신제품 판매 흐름에 따라 분기 이익의 변동성이 커질 수 있으며, 골프 부문 의존도가 높다는 기존의 우려도 남아 있다.

7.실적 리뷰

분기 실적

기간

매출액

영업이익

전년동기 대비

핵심 사업 요인

2026년 2분기

1조 4,312억 원

2,952억 원

매출 +16.6%, 영업이익 +62.3%

아쿠쉬네트 신제품·ASP 상승, 미스토 수익성 개선, 일회성 관세 환급

2026년 1분기

1조 2,890억 원

1,937억 원

매출 +4.2%, 영업이익 +19.0%

아쿠쉬네트 전 카테고리 성장, 미국 구조조정 및 중화권 사업 효과

2025년 4분기

9,152억 원

-17억 원

매출 +6.3%, 영업이익 —

연간 실적과 1~3분기 공시 기준으로 산출한 영업이익; 미스토 부문 4개 분기 연속 흑자

2025년 3분기

1조 882억 원

1,319억 원

매출 +3.7%, 영업이익 +41.2%

Pro V1·T-시리즈 판매, 미스토 수익성 개선

2025년 2분기

1조 2,277억 원

1,819억 원

매출 +4.5%, 영업이익 +29.8%

Pro V1·Pro V1x 및 클럽·기어 판매, FILA 리포지셔닝

2025년 1분기

1조 2,375억 원

1,627억 원

매출 +4.6%, 영업이익 —

골프공 신제품·클럽 판매와 국내 신발·온라인 채널

2026년 상반기 연결 누적 매출은 2조 7,202억 원, 영업이익은 4,889억 원, 당기순이익은 3,669억 원이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 각각 10.3%, 41.9%, 26.2% 늘어난 수치다.

2분기 아쿠쉬네트는 골프공·클럽·기어의 판매 확대, 신제품 출시, 평균판매단가 상승으로 성장했다. 다만 영업이익 개선에는 일회성 관세 환급도 포함됐다. 미스토 부문은 미국 법인 구조조정으로 매출이 감소했으나, 국내 사업 수익성·중화권 성장·비용 효율화로 영업이익이 개선됐다.

2025년 연간 연결 매출은 4조 4,686억 원, 영업이익은 4,748억 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4.7%, 31.6% 증가했다. 미국 사업 재편과 중화권 유통·라이선스 확대, 아쿠쉬네트의 견조한 수요가 그해 실적의 주요 축이었다.

8.주주 구성 및 지분 변동 히스토리

최근 주주 구성

2026년 6월 30일 기준 총 발행주식 수는 53,091,840주다. 5% 이상 주주는 다음과 같다.

주주

주식 수

지분율

피에몬테 외 3인

21,598,514주

40.7%

국민연금공단

4,074,787주

7.7%

윤근창 대표이사는 2025년 3월부터 이사회 의장과 운영총괄을 맡고 있다. 이사회는 사내이사 윤근창·이호연·윤명진, 기타비상무이사 이학우, 독립이사 박상기·권수영·윤영미로 구성돼 있으며, 상근감사는 정재준이다.

지분 변동 히스토리

  • 2025년 12월, 보유 중이던 자사주 11.7%(700만 3,999주) 전량을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자사주 소각으로, 유통 주식 수를 줄여 주당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최대주주인 피에몬테의 지분율을 약 40.7%까지 끌어올리는 효과를 가져왔다.

  • 이번 자사주 소각은 표면적으로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것이지만, 실질적으로는 추가적인 자금 투입 없이 오너 일가의 지배력을 강화하고 윤근창 대표로의 경영권 승계를 안정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한 포석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 2025년 한 해에만 약 1,70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하고 특별배당을 실시하는 등,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최대 5,000억 원을 투입하는 중장기 주주환원 계획을 꾸준히 이행하고 있다.

9.주요 계열사

아쿠쉬네트 홀딩스 (Acushnet Holdings Corp.)

  • '타이틀리스트(Titleist)', '풋조이(FootJoy)' 등 세계적인 골프 브랜드를 보유한 글로벌 1위 골프용품 전문 기업이다. 미스토홀딩스 전체 매출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 자회사로, 그룹의 실적을 견인하는 캐시카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 타이틀리스트 Pro V1 시리즈는 전 세계 골프공 시장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자랑하며, 스카티 카메론 퍼터, 보키 디자인 웨지 등도 각 분야에서 최고의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아쿠쉬네트는 타이틀리스트와 풋조이를 중심으로 성능 골프 제품을 설계·개발·제조·유통하는 회사다. 포트폴리오에는 스카티 카메론, 보키 디자인, KJUS, 클럽 글러브, 링크스 앤 킹스 등이 포함된다. 골프공·클럽·기어·골프화의 판매와 신제품 출시가 그룹 연결 실적의 핵심 동력이다.

  • 팬데믹 이후 폭발적으로 증가한 골프 수요의 수혜를 입었으며, 견고한 브랜드 충성도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스토코리아 (Misto Korea)

  • 2020년 1월 미스토홀딩스(구 휠라홀딩스)의 물적분할을 통해 신설되었으며, 휠라(FILA) 브랜드의 국내 사업을 전담한다. 신발, 의류 및 관련 용품의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며, 브랜드 리포지셔닝 전략을 통해 2030 젊은 층을 공략하고 있다. 미스토코리아는 FILA의 국내 사업을 전개한다. 신발과 의류를 중심으로 브랜드 리포지셔닝을 이어가며, 2026년에는 글리오·마이 티셔츠 등 주요 제품의 판매가 실적에 기여했다. FILA COLORE처럼 제품·문화·공간을 잇는 브랜드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 한때 그룹의 전부였으나, 최근 몇 년간 실적 부진을 겪으며 그룹 내 위상이 크게 축소되었다. 노후화된 이미지를 벗고 과거의 영광을 되찾기 위해 제품력 강화와 유통 채널 효율화에 집중하고 있다.

  • 배우 한소희를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하고 '에샤페', '인터런' 등 새로운 신발 라인업을 선보이며 재도약을 꾀하고 있다.

미스토 브랜드 홀딩스 (Misto Brands Holdings)

중국 시장 내 K-패션 브랜드 유통 및 인큐베이팅을 목적으로 설립된 법인으로, 그룹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마르디 메크르디', '마뗑킴',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등 현재 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패션 브랜드들의 중화권 독점 유통 계약을 따내며 빠르게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미스토홀딩스가 보유한 사업 운영 노하우와 현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K-패션 브랜드의 중국 시장 진출을 돕는 교두보 역할을 수행하며, 그룹의 신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중화권 사업은 미스토 상해와 미스토 홍콩 등 현지 법인을 기반으로 운영한다. 마뗑킴,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레스트앤레크리에이션, 레이브 등을 전개해 왔고, 2026년에는 삼성물산 패션부문과의 파트너십 아래 준지의 중화권 유통도 시작했다. 현지 리테일, 디지털 마케팅, 고객 경험을 결합해 브랜드별 시장 안착을 지원하는 구조다.

10.타사와의 관계

  • 안타 스포츠(Anta Sports): FILA의 중국 사업과 관련한 안타 스포츠와의 협력 맥락은 과거 자료에 언급돼 있다. 다만 현재 공개된 회사 원문에는 합작법인의 계약 범위나 지분 구조가 구체적으로 제시되지 않아, 이를 로열티 수익이나 독점 계약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 K-패션 브랜드 (마르디 메크르디, 마뗑킴, 마리떼 등): 미스토홀딩스는 이들 브랜드의 중화권 유통 파트너로서 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이는 단순한 유통 대행을 넘어, K-패션의 글로벌 확장을 함께 이끌어가는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발전하고 있다. 미스토의 자본력과 네트워크, 그리고 이들 브랜드의 창의적인 제품이 시너지를 내고 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준지(JUUN.J): 미스토홀딩스는 준지의 중화권 유통 사업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 미스토 상해와 미스토 홍콩은 현지 리테일 운영, 디지털 마케팅, 고객 경험을 결합해 2030년까지 중화권 유통을 맡을 계획이며, 2026년 7월 청두 타이쿠리점과 8월 베이징 싼리툰점을 열었다.

  • 나이키, 아디다스 등 글로벌 스포츠웨어 브랜드: 휠라 브랜드는 글로벌 시장에서 이들과 직접적인 경쟁 관계에 있다. 1990년대에는 어깨를 나란히 하기도 했으나, 현재는 브랜드 파워나 시장 점유율 면에서 상당한 격차가 벌어진 상태다. 미스토홀딩스는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이들과의 격차를 줄이고 과거의 위상을 회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11.공시 및 뉴스

주요 공시 및 뉴스

  • 2026.09.03 · 휠라, ‘프리즈 서울 2026’ 공식 파트너 참여… ‘FILA COLORE’ 첫 전시 공개[5] · FILA가 제품의 컬러 헤리티지를 예술·문화 경험으로 확장하는 연간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 2026.08.14 · 미스토홀딩스, 2026년 2분기 영업이익 2,952억원… 전년比 62.3% 증가[6] · 아쿠쉬네트 신제품 판매와 미스토 수익성 개선이 실적을 이끌었으며, 일회성 관세 환급 효과도 반영됐다.

  • 2026.08.10 · 미스토홀딩스, 삼성물산 글로벌 디자이너 브랜드 ‘준지’ 중국 본격 전개… 베이징 싼리툰 매장 오픈[7] · 삼성물산 패션부문과의 파트너십으로 준지의 중화권 유통·리테일 사업을 시작했다.

  • 2026.05.18 · 미스토홀딩스,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1,937억 원 기록 전년비 19% 성장[8] · 아쿠쉬네트의 전 카테고리 성장과 미스토 부문 효율화가 1분기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다.

  • 2026.02.26 · 미스토홀딩스, 윤윤수 회장 명예회장 추대[9] · 윤근창 대표이사 중심의 리더십 전환과 경영 연속성 확보 방침을 발표했다.

  • 2025.12.18 · 미스토홀딩스, 2,682억 원 규모 자사주 전량 소각 결정[10] · 발행주식 총수의 약 11.7%에 해당하는 기존 자기주식 전량 소각과 추가 취득을 결의했다.

  • 2025.04.01 · 휠라홀딩스 사명 변경… ‘미스토홀딩스’ 출범[11] · FILA 단일 브랜드를 넘어 글로벌 브랜드 포트폴리오 기업으로의 정체성을 공식화했다.

자료

  • 미스토홀딩스 주주환원[12]

  • 미스토홀딩스 기업지배구조[13]

  • DART 2026년 반기보고서[14]

각주

  1. 원본 출처 — https://www.mistoholdings.com/group/eng/brand.do
  2. 원본 출처 — https://www.mistoholdings.com/group/eng/brand.do
  3. 원본 출처 — https://www.mistoholdings.com/group/eng/brand.do
  4. 원본 출처 — https://www.mistoholdings.com/group/eng/brand.do
  5. 휠라, ‘프리즈 서울 2026’ 공식 파트너 참여… ‘FILA COLORE’ 첫 전시 공개 — https://mistoholdings.com/newsroom/kor/press/detail/207.do
  6. 미스토홀딩스, 2026년 2분기 영업이익 2,952억원… 전년比 62.3% 증가 — https://mistoholdings.com/newsroom/kor/press/detail/202.do
  7. 미스토홀딩스, 삼성물산 글로벌 디자이너 브랜드 ‘준지’ 중국 본격 전개… 베이징 싼리툰 매장 오픈 — https://www.mistoholdings.com/newsroom/kor/press/detail/197.do
  8. 미스토홀딩스,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1,937억 원 기록 전년비 19% 성장 — https://www.mistoholdings.com/newsroom/kor/press/detail/183.do
  9. 미스토홀딩스, 윤윤수 회장 명예회장 추대 — https://www.mistoholdings.com/newsroom/kor/press/detail/166.do
  10. 미스토홀딩스, 2,682억 원 규모 자사주 전량 소각 결정 — https://www.mistoholdings.com/newsroom/kor/press/detail/157.do
  11. 휠라홀딩스 사명 변경… ‘미스토홀딩스’ 출범 — https://www.mistoholdings.com/newsroom/kor/press/detail/107.do
  12. 미스토홀딩스 주주환원 — https://www.mistoholdings.com/investors/kor/shReturn.do
  13. 미스토홀딩스 기업지배구조 — https://www.mistoholdings.com/investors/kor/corpGovernance.do
  14. DART 2026년 반기보고서 —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814002860

자주 묻는 질문

미스토홀딩스 전일 종가는?

2026-10-23 기준 미스토홀딩스의 전일 종가는 36,550원이며 전 거래일 대비 -0.81%입니다.

미스토홀딩스 PER·PBR은?

2026-10-23 기준 미스토홀딩스의 PER은 9.11배, PBR은 1.02배입니다.

미스토홀딩스 상대강도(RS)는?

2026-10-23 기준 미스토홀딩스의 장기 RS는 40, 단기 RS는 66입니다. RS는 0부터 100 사이의 상대강도 지표입니다.

미스토홀딩스 기업은 어떤 회사인가?

현재 공개된 미스토홀딩스 종목 프로필은 다음과 같이 소개합니다. 휠라, 타이틀리스트, K-패션을 품은 의류 지주사

미스토홀딩스의 투자포인트와 리스크는?

2026-08-22 서비스 리서치 기준 투자포인트는 “미국 적자 소멸하며 휠라 이익 회복. 타이틀리스트 ASP와 준지 중국 유통이 붙어 저평가 해소 기대.”이고, 함께 확인할 리스크는 “아쿠쉬네트가 신제품 조기 출시·ASP 상승으로 실적을 이끌었다. 골프 수요 둔화 시 증설 투자 회수 지연까지 겹쳐 연결 이익·현금흐름 약화.”입니다. 이는 투자 관점의 요약이며 매수·매도 권유나 수익 보장이 아닙니다.

미스토홀딩스 관련 테마는?

현재 앤트위키 분류에서 미스토홀딩스 관련 테마는 신발·아웃도어입니다. 이 분류는 테마 편입에 따른 수혜나 투자 성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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