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0 전일 종가 9,850원 · 전 거래일 대비 +0.31% · 시가총액 5,163억 · KOSCOM 종가 기준
1.기업 및 종목 개요
1962년 '민족의 슬기와 긍지로 인류의 건강을 위하여'라는 이념 아래 설립된 중견 제약사로, 원료의약품부터 완제의약품까지 자체 생산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특히 기생충과 말라리아 등 개발도상국에서 주로 발생하는 질병 치료제 개발에 강점을 보여왔으며, 이는 창업주의 초기 관심사이기도 했다.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말라리아 치료제 '피라맥스'가 치료 효과 가능성으로 주목받으며 주가가 30배 이상 폭등, 시장의 광적인 관심을 받으며 일약 '밈 주식'의 반열에 올랐으나, 이후 임상 결과와 경영진 리스크 등이 겹치며 주가는 롤러코스터를 탔다.

▲ 말라리아 치료제 피라맥스의 정제·과립 제형 — 원본 출처
2.비즈니스 모델
전문의약품(ETC) 중심의 사업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진통소염제, 순환기용제, 항생제 등 다양한 질환군의 치료제를 국내외 병의원 및 약국에 공급하며 안정적인 캐시카우를 확보하고 있다. 자체 원료 합성 기술을 보유하여 원가 경쟁력을 높이고 수직 계열화를 이룬 것이 특징이다.
국산 16호 신약인 말라리아 치료제 '피라맥스'를 필두로 아프리카, 동남아 등 해외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특히 아프리카 지역에서는 말라리아 치료제로 꾸준한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글로벌 제약사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해외 현지법인을 포함해 약 50개국에 제품과 원료를 판매하며, 2026년 1분기 말 해외 매출 비중은 매출액의 약 28.8%였다. 2026년 6월부터는 종합병원 중심 영업을 유지하고 그 밖의 영업은 CSO(제약 영업대행 조직)에 위탁하는 투트랙 구조를 본격 시행했다. 영업 효율화가 실제 매출 유지와 비용 절감으로 이어지는지가 수익성의 관찰 지점이다.
뇌졸중 치료제 '오탑리마스타트(SP-8203)'와 같은 혁신 신약(First-in-Class) 파이프라인에 연구개발(R&D) 역량을 집중하며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 이는 기존 제네릭 및 개량신약 중심의 사업 모델에서 벗어나,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신약 개발사로 거듭나려는 전략적 행보로 해석된다.

▲ 안산 제1공장: 완제·API 생산과 중앙연구소를 포함한 생산시설 — 원본 출처

▲ 안산 제2공장 A동: 페니실린계 항생제 전용 완제품 공장 — 원본 출처
3.제약 및 바이오
국내 제약 산업은 인구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에 따라 안정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시장이지만, 정부의 지속적인 제네릭 약가 인하 정책은 수익성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많은 제약사들이 자체 신약 개발과 사업 다각화를 통해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는 중이다.
블록버스터급 의약품들의 특허 만료가 다가오면서 글로벌 빅파마들은 새로운 파이프라인 확보에 적극적이며, 이는 기술력을 갖춘 국내 바이오 기업들에게 기술이전(L/O)의 기회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신풍제약 역시 이러한 트렌드 속에서 뇌졸중 신약 등의 가치를 높게 평가받고자 노력 중이다.
최근 바이오 산업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신약 개발, 위탁개발생산(CDMO) 시장의 성장, 비만치료제와 같은 새로운 시장의 부상 등 급격한 패러다임 변화를 겪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적응하고 새로운 기술을 선점하는 것이 기업의 장기적인 생존과 성장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가 되고 있다.
4.영광과 상처의 이름, 피라맥스
피라맥스는 세계보건기구(WHO)와 공동 개발하여 2011년 국산 16호 신약으로 허가받은 차세대 말라리아 치료제로, 신풍제약의 기술력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제품이다. 열대열 및 삼일열 말라리아에 모두 효과가 있어 주목받았으며, 아프리카 등 해외 시장에서 꾸준히 수출되고 있다.
2020년,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억제 효과 가능성이 제기되며 주식 시장의 모든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당시 주가는 단기간에 수십 배 폭등하며 개인 투자자들의 열광적인 기대를 모았지만, 결국 임상 3상에서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하지 못하며 기대감은 실망감으로 바뀌었다.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은 최종적으로 성공하지 못했으나, 신풍제약은 피라맥스의 새로운 가능성을 계속 탐색하고 있다. 유럽 등에서 코로나19 관련 용도 특허를 획득하며, 팬데믹 이후에도 유행성 RNA 바이러스 감염 질환에 대한 치료 옵션으로서의 잠재력을 타진하고 있다.
회사가 발표한 코로나19 글로벌 3상에서는 1차 유효성 평가변수를 충족하지 못했다. 조기 투약군 등을 대상으로 한 추가 분석과 관련 특허는 탐색 결과·권리 범위로 구분해야 하며, 코로나19 치료제로서의 허가나 상업화 성공을 뜻하지는 않는다. 피라맥스의 실질적 가치는 말라리아 제품으로서의 공급과 시장 확대에서 확인될 사안이다.

▲ 피라맥스 정제: 성인 및 20kg 이상 소아용 말라리아 복합제 — 원본 출처

▲ 안산 제2공장 B동: 피라맥스 원료·완제 생산을 위한 항말라리아 전용 시설 — 원본 출처
5.오너 리스크, 그림자를 드리우다
창업주 2세인 장원준 전 대표는 재직 시절 약 97억 원의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로 2025년 5월 대법원에서 유죄가 확정되어, 기업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혔다. 이는 신풍제약의 주가가 장기간 부진을 면치 못하게 한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배구조의 투명성에 대한 시장의 의구심을 키웠다.
장 전 대표는 코로나19 치료제 임상 실패 정보를 사전에 인지하고 보유 주식을 매도하여 거액의 손실을 회피한 혐의로도 조사를 받았다. 피라맥스 임상과 관련한 미공개정보 이용 의혹은 횡령 사건과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 관련 절차의 최종 처분과 책임 범위가 어떤 공시·판결로 확정되는지에 따라 해석이 달라질 수 있으며, 이를 횡령 확정판결과 같은 수준으로 단정할 수는 없다.
일련의 사태를 겪으며 신풍제약은 오너 리스크가 기업 가치에 얼마나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가 되었다. 현재는 전문경영인 유제만 대표 체제로 경영 정상화를 꾀하고 있으며, 실적 개선과 신약 개발 성과를 통해 잃어버린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로 남아있다.
현재 대표이사는 유제만이다. 2025년 흑자전환 뒤 오송 주사제 작업장 신축, CSO 위탁 영업 개편, 연구개발 가속화를 제시한 만큼, 시장의 신뢰 회복은 선언보다 실행의 지속성과 공시의 투명성으로 평가될 가능성이 크다.
6.최근 주주들의 기대 및 우려
[기대]
[기대] 뇌졸중 혁신 신약 후보물질 '오탑리마스타트'(SP-8203)의 임상 3상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2025년 2월 국제뇌졸중학회(ISC)에서 발표된 임상 2상 통합분석 결과, 위약 대비 신경학적 개선 효과와 뇌경색 부피 억제 경향성을 확인하며 기대를 모았다. 현재 국내 30여 개 기관에서 852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3상 임상시험이 진행 중이며, 성공 시 미국 FDA 승인 등 해외 진출도 고려하고 있어 파이프라인의 핵심으로 부상했다.
오탑리마스타트(SP-8203)는 허혈성 뇌졸중 치료 후보물질로, 회사는 2025년 국제뇌졸중학회에서 226명 대상 2상 임상 통합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현재 국내 약 30개 기관에서 3상이 진행 중이라는 점은 피라맥스 이후의 핵심 개발 모멘텀으로 받아들여진다. 다만 2상 및 통합분석의 결과는 3상 성공이나 허가를 보장하지 않으므로, 기대는 임상 설계와 최종 데이터 확인을 전제로 한다.
[우려]
[우려] 과거 코로나19 치료제로 기대를 모았던 '피라맥스'의 임상 3상 실패가 여전히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비록 유럽에서 관련 특허를 취득하고 조기 투약 시 증상 개선 효과가 있다는 추가 분석 결과를 발표했지만, 임상 실패의 여파와 오너 2세의 미공개정보 이용 혐의 등 사법 리스크가 겹치며 투자 심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2026년의 오송 주사제 작업장 신축과 CSO 위탁 영업 개편은 생산 역량과 영업 효율을 높이려는 실행 계획이다. 그러나 시설 투자와 영업 체계 전환은 비용, 고객 접점, 매출 유지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단기 실적 개선으로 미리 단정하기보다 실행 결과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7.실적 리뷰
2026년 반기보고서는 8월 14일 제출됐다. 아래 표는 연결 기준으로 분기 수치가 직접 제시된 정기보고서의 매출액·영업손익·당기순손익을 같은 단위로 정리한 것이다. 2025년 연간으로는 매출 2,346.81억원, 영업이익 142.55억원, 당기순이익 83.89억원을 기록해 흑자전환했다.
기간 | 매출액 | 영업손익 | 당기순손익 |
|---|---|---|---|
1,184.1억원 | -83.9억원 | -76.1억원 | |
2026년 1분기 | 545.3억원 | -3.6억원 | 3.7억원 |
2025년 2분기 | 586.2억원 | 49.4억원 | 27.8억원 |
2025년 1분기 | 554.1억원 | -17.6억원 | -12.6억원 |
2025년 1분기 영업손실 뒤 2분기에는 매출 증가와 매출원가·판매관리비 감소로 영업이익으로 전환했고, 연간 흑자전환으로 이어졌다. 반면 2026년 1분기는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1.59% 감소했고 영업손실 3.63억원을 기록했다. 금융수익 등을 반영한 당기순이익은 3.69억원이다.
향후에는 수익성 높은 품목의 집중 육성, 오송 주사제 작업장 신축, CSO 영업체계의 정착이 기존 사업의 이익 흐름에 미칠 영향과 SP-8203 임상 비용을 함께 봐야 한다.
8.주주 구성 및 지분 변동 히스토리
최근 주주 구성
송암사(24.20%): 신풍제약의 최대주주인 비상장 지주회사로, 오너 일가가 지배하고 있다. 장원준 전 신풍제약 대표가 송암사 지분의 72.9%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장원준(0.20%): 신풍제약 창업주 2세로, 전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현재 피라맥스 임상 관련 미공개정보 이용 혐의로 검찰에 고발된 상태다.
기타 특수관계인: 창업주 일가 및 관계사 임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분율은 미미한 수준이다.
자사주: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자기주식으로, 그 비율은 공시자료 확인이 필요하다.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 지분은 기준일별 공시로 확인해야 하며, 지배주주 구조와 자기주식의 변동을 분리해 볼 필요가 있다. 2026년 2월 26일 회사는 현대약품에 보통주 자기주식 243만7,310주를 주당 1만2,130원, 총 295억6,457만원에 장외 처분하기로 결정했다. 처분 목적은 전략적 제휴를 통한 사업 시너지와 연구개발 파트너십 강화였고, 처분예정 주식은 발행주식총수의 4.60%다.
이 거래는 현대약품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한 자기주식 교환으로 공시됐다. 따라서 단순한 유통물량 변화가 아니라 전문의약품 영업·마케팅, 연구개발, 해외사업 협력이라는 사업적 맥락과 함께 읽을 필요가 있다.
지분 변동 히스토리
2020년 9월, 신풍제약은 주당 167,000원에 약 2,154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블록딜(시간 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매각했다. 이는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기대감으로 주가가 고점에 달했을 때 이루어졌다.
2021년 4월, 최대주주인 송암사와 장원준 전 대표 일가가 보유 지분 약 200만 주를 블록딜로 매각했다. 이는 피라맥스 임상 2상 결과 발표 직전에 이루어져, 미공개정보 이용 의혹의 핵심 근거가 되었다.
2025년 2월,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는 장원준 전 대표와 송암사를 미공개정보를 이용해 약 369억 원의 손실을 회피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 조치했다. 이 사건은 신풍제약의 오너 리스크를 극명하게 보여주며 주가에 큰 악재로 작용했다.
장원준 전 대표의 횡령 유죄 확정은 지배구조를 보는 핵심 사실이다. 주주환원이나 주주행동주의에 관한 주장 역시 실제 제안서, 주주명부 기준일, 주주총회 결과가 확인될 때에만 지분율과 요구 내용을 확정적으로 해석할 수 있다.
9.주요 계열사
연결 종속회사와 관계기업·공동기업은 구분해서 봐야 한다. 2026년 1분기 공시상 신풍대우베트남파마, 미얀마신풍파마, 신풍USA는 연결 종속회사로 분류되며, 관계기업 또는 공동기업으로 분류된 법인을 같은 범주의 ‘계열사’로 묶어 해석해서는 안 된다.
미얀마신풍파마
미얀마의 정치·경제적 불안정성은 사업 운영에 있어 잠재적인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미얀마 및 인접국가에 완제의약품을 판매하는 법인이다. 미얀마의 환율 차이, 외환 송금 통제, 의약품 갱신 절차 변화와 전력·행정 지연은 공급망과 현지 영업의 불확실성으로 언급된다.
신풍대우베트남파마
베트남에 위치한 합작 법인으로, 의약품 생산 및 판매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성장 잠재력이 큰 베트남 및 인근 동남아 국가 시장을 타겟으로 한다.
항생제, 소염진통제 등 다양한 품목의 의약품을 생산하여 현지 병원과 약국에 공급하며 안정적인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글로벌 제약사 및 현지 업체들과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어, 차별화된 제품 포트폴리오 확보와 마케팅 역량 강화가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
베트남 법인으로 완제의약품과 원료의약품의 제조·판매를 맡는다. 현지 생산 품목이나 매출을 일반화하기보다, 연결 기준 해외 제조·판매 거점이라는 역할로 이해하는 편이 정확하다.
신풍USA
미국 시장 진출 및 글로벌 사업 개발을 위해 설립된 현지 법인이다. 주로 의약품의 인허가(RA), 임상시험 지원, 파트너십 발굴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아직까지 뚜렷한 매출 발생보다는 본사의 신약 개발 및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역할에 집중하고 있으며, 향후 파이프라인의 성과에 따라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미국 시장의 제품 등록과 시장 동향 파악, 회사 목적사업 관련 서비스, 완제의약품 판매 및 라이선싱을 담당한다. 피라맥스의 중남미 진출 등 해외 사업을 지원하는 역할이 공시에 기재돼 있으며, SP-8203의 미국 허가를 직접 주도한다고 단정할 단계는 아니다.
10.타사와의 관계
과거 코로나19 팬데믹 시절, 경구용 치료제 개발을 두고 국내외 다수의 제약사들과 경쟁 관계에 있었다. 특히 말라리아 치료제라는 동일한 배경을 가진 '클로로퀸' 계열 약물들과 직간접적으로 비교되며 개발 경쟁을 펼쳤다.
코로나19 팬데믹 때 피라맥스는 국내외 경구 치료제 후보들과 비교되며 개발 경쟁의 한가운데에 섰다. 다만 말라리아 치료제라는 출발점과 코로나19 임상 개발은 별개의 적응증·근거 체계이므로, 다른 말라리아 약물과의 비교가 피라맥스의 코로나19 효능을 뜻하지는 않는다.
현대약품과는 2026년 2월 자기주식 처분을 계기로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했다. 공시상 협력 범위는 전문의약품 영업·마케팅, 연구개발, 해외사업이며, 향후 공동 실행의 구체적인 성과가 협력의 실질을 가를 전망이다.
기존에 언급되던 화이자 판매 협력은 개별 제품과 현재 계약 범위가 별도 공식 계약으로 특정될 필요가 있다. 그린파인파마 공급계약도 2025년 반기보고서의 계약 진행사항과 후속 공시를 구분해 봐야 하며, 해지 여부나 계약금액을 확인되지 않은 수치로 단정해서는 안 된다.
11.공시 및 뉴스
2026년 최신 공시와 실행
2026년 8월 14일 · 반기보고서(일반법인) · 2026년 상반기 정기보고서가 제출돼 최신 재무·사업 공시의 기준점이 됐다.
2026년 6월 2일 · 창립 64주년 기념식 및 재도약 전략 · 오송 주사제 작업장 신축, CSO 위탁 영업 개편, 연구개발 가속화의 3대 실행 계획을 밝혔다.
거버넌스·자본 사건
2026년 2월 26일 · 자기주식 처분 결정 · 현대약품에 보통주 243만7,310주를 처분해 전략적 제휴와 R&D 파트너십 강화를 추진했다.
핵심 개발·제품 사건
2025년 2월 12일 · 오탑리마스타트(SP-8203) 2상 임상 통합분석 결과 · 회사는 ISC 2025에서 허혈성 뇌졸중 후보물질의 2상 통합분석을 발표했다.
2024년 5월 2일 · 피라맥스 코로나19 글로벌 3상 결과 · 1차 유효성 평가변수 미충족 사실이 확인돼 코로나19 치료제 기대를 재평가하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