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1 전일 종가 52,800원 · 전 거래일 대비 +3.33% · 시가총액 2.2조 · KOSCOM 종가 기준
1.기업 및 종목 개요
씨에스윈드는 풍력타워와 타워 내부부품, 베어링을 생산하고, 해상풍력용 하부구조물까지 공급하는 제조기업이다. 한국 본사를 기반으로 베트남·미국·포르투갈·중국·터키·대만의 생산법인에서 육상 및 해상 풍력 시장에 제품을 납품한다.
2023년 12월 유럽의 Bladt Industries를 인수하면서 모노파일과 전이구조물(Transition Piece) 등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영역을 더했다. 풍력발전기의 기둥을 만드는 타워 사업에서 출발해, 바다 위 풍력발전기를 해저에 고정하는 강재 구조물까지 공급 범위를 넓힌 흐름이다.
씨에스윈드는 글로벌 1위 풍력 타워 제조업체로, 바람개비의 기둥에 해당하는 '풍력 타워'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이다. 덴마크의 베스타스, 독일의 지멘스 가메사, 미국의 GE와 같은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글로벌 풍력 터빈 기업들을 주요 고객사로 두고 있으며, 사실상 전 세계 풍력 발전소에 '대들보'를 공급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비즈니스 모델
글로벌 생산 거점은 프로젝트 위치와 고객 요구에 맞춰 생산을 배분할 수 있는 기반이다. 2026년 7월에는 Vestas American Wind Technology와 미국 풍력타워 공급계약을 체결했으며, 계약금액은 1,901억8천만원, 계약기간은 2027년 9월 10일까지다.
씨에스윈드의 비즈니스 모델은 철저한 '수주 기반 생산' 방식에 뿌리를 두고 있다. 글로벌 터빈 제조사로부터 특정 프로젝트에 필요한 풍력 타워 사양을 받아 주문 제작 후 납품하는 방식이다. 이는 재고 부담이 적고 안정적인 매출 흐름을 가져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반대로 전방산업인 풍력 발전 시장의 경기에 실적이 크게 좌우되는 구조적 특징을 갖는다. **'글로벌 생산 거점 전략'**은 씨에스윈드의 핵심 경쟁력 중 하나로 꼽힌다. 베트남, 말레이시아, 중국, 미국, 유럽 등 전 세계 주요 풍력 시장에 현지 생산 법인을 운영하며 물류비를 획기적으로 절감하고, 각국의 보호무역주의 정책이나 고객사의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영민한 전략을 구사한다.

▲ Odense Port의 모노파일 생산 및 적치 부지 — 원본 출처
3.풍력 발전 산업
해상풍력의 대표 기초인 모노파일은 해저에 박아 고정하는 대형 강관 구조물이다. CS WIND Offshore는 직경 약 5~6m부터 13m 이상, 길이 20m~120m 이상, 중량 1,000~3,500톤 범위의 모노파일을 설명한다. 대형화는 구조물 한 기의 판매단가에 영향을 줄 수 있지만, 프로젝트 발주 시점과 고객별 사양 차이가 커 단순한 물량 증가가 곧바로 같은 폭의 실적으로 이어진다고 보기는 어렵다.
후판은 타워와 하부구조물 원가에서 비중이 큰 소재다. 2025년에는 중국·유럽 등의 후판 가격은 하락한 반면 미국산 후판 가격은 전년 말보다 상승했다고 회사가 밝혔다.
풍력 발전 산업은 전 세계적인 탄소 중립 및 에너지 전환 정책의 최대 수혜주로 꼽힌다. 각국 정부가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보조금 지급, 세액 공제(Tax Credit) 등 강력한 지원책을 쏟아내고 있어 구조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 특히 국토의 한계를 극복하고 더 많은 바람 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해상풍력 시장의 잠재력이 폭발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기술의 발전으로 풍력 터빈의 날개(블레이드)가 점점 더 길어지고 발전 용량이 커지는 '터빈 대형화' 추세는 풍력 타워와 하부구조물의 중요성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수십 톤에 달하는 거대한 터빈을 100미터가 넘는 상공에서 안정적으로 지지해야 하므로, 구조물의 기술적 난이도와 품질 요구 수준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다만, 풍력 타워의 주 원재료인 후판 가격의 변동성은 산업의 대표적인 리스크 요인이다. 원자재 가격이 급등할 경우 제조 원가에 직접적인 부담으로 작용하며 수익성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글로벌 철강 시황 및 공급망 관리가 기업의 실적을 좌우하는 중요한 변수로 작용한다.

▲ 운송 중인 해상풍력 모노파일 — 원본 출처

▲ 조립 중인 해상풍력 재킷 기초 구조물 — 원본 출처
4.M&A의 귀재, 김성권 회장의 빅 픽처
씨에스윈드의 성장 서사에서 인수합병은 생산 거점과 제품 범위를 넓히는 수단이었다. 2021년 Vestas Towers America, Inc.를 인수한 데 이어, 2023년 12월에는 유럽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기업 Bladt Industries를 인수했다. 현재 해당 법인은 CS WIND Offshore A/S(구 Bladt Industries A/S)로 운영된다.
이 인수로 씨에스윈드는 타워 외에 모노파일과 전이구조물 등 해상풍력의 기초 구조물을 공급하게 됐다. 전이구조물은 해저에 고정된 모노파일과 풍력터빈 타워를 연결하는 강재 구조물이다. CS WIND Offshore의 Aalborg 시설에서는 2026년 5월 Vattenfall의 Nordlicht 2 프로젝트용 전이구조물 44기 생산이 시작됐다.
해상변전소 구조물 사업은 기존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는 방향으로 정리되고 있다. CS WIND Offshore는 2025년에 신규 해상변전소 수주를 추진하지 않았다고 밝혔으며, 앞으로의 해상부문 성과는 전이구조물과 모노파일 프로젝트의 수주·생산 진척을 중심으로 볼 필요가 있다.
씨에스윈드의 역사는 김성권 회장의 과감한 인수합병(M&A)의 역사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21년 세계 1위 터빈사인 베스타스(Vestas)의 미국 타워 공장을 인수하여 단숨에 북미 시장의 강자로 떠오른 것이 대표적이다. 이는 단순한 공장 인수를 넘어, 최대 고객사와의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고 미국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한 신의 한 수로 평가받는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2023년에는 덴마크의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전문 기업인 블라트(Bladt Industries)를 인수하며 육상풍력을 넘어 해상풍력 시장으로의 본격적인 진출을 선언했다. 이는 씨에스윈드가 단순 타워 제조업체를 넘어 하부구조물까지 아우르는 '해상풍력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야심을 명확히 보여준 행보다. 그의 M&A는 마치 잘 짜인 각본처럼 풍력 산업의 밸류체인을 하나씩 장악해나가는 모습을 보인다. 시장의 의구심을 실력으로 잠재우며 회사의 외형과 내실을 동시에 키워온 그의 다음 행보가 어디로 향할지 시장은 늘 주목하고 있다.

▲ 운송 준비 중인 해상풍력 해상변전소 모듈 — 원본 출처

▲ 제작 현장의 해상풍력 전이부 구조물 — 원본 출처
5.아메리칸 드림, IRA의 바람을 타다
미국의 45X 첨단제조 생산세액공제는 미국에서 적격 부품을 생산하고 판매하는 제조사에 적용되는 제도다. 풍력부품도 대상에 포함되며, 미국 생산·판매와 적격 요건이 충족돼야 공제를 청구할 수 있다. 씨에스윈드 사업보고서에서도 타워 제조 부문의 기타 매출에 AMPC 정부보조금이 포함된다고 밝히고 있다.
따라서 미국 생산법인의 가동과 판매는 단순한 물량 증가 외에 이익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다. 다만 세액공제는 생산능력만으로 확정되는 이익이 아니라 실제 생산·판매와 제도상 자격 요건에 연동된다. 2026년 7월의 미국 풍력타워 공급계약은 이 생산기반의 가동을 뒷받침할 수 있는 수주 사례다.
제도 조건도 함께 봐야 한다. 풍력부품에 대한 45X 적용은 2027년 말 이후 종료되는 조건이 있어, 미국 생산의 경쟁력과 수익성은 공제 효과와 별도로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씨에스윈드는 조 바이든 행정부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의 대표적인 수혜 기업으로 손꼽힌다. IRA는 미국 내에서 생산된 풍력 타워 등 재생에너지 부품에 대해 생산세액공제(AMPC) 혜택을 제공하는데, 콜로라도에 미국 최대 규모의 풍력 타워 공장을 보유한 씨에스윈드는 이 혜택을 직접적으로 누리게 된다.
6.최근 주주들의 기대 및 우려
[기대]
미국 타워 생산과 45X 세액공제는 적격 생산·판매가 이어질 때 손익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요인이다. 2026년 2분기 연결 잠정실적은 매출 6,864억원, 영업이익 860억원, 순이익 611억원으로 집계됐다. 또 Aalborg에서는 Nordlicht 2용 전이구조물 44기의 생산이 시작돼 해상 하부구조물 부문의 프로젝트 수행 기반을 보여줬다.
[우려]
CS WIND Offshore는 2025년 Lindø 모노파일 생산시설에 6억7,500만덴마크크로네의 손상차손을 인식했다. 미국 프로젝트 취소 등을 포함한 외부 시장 여건으로 Lindø의 2025년 수주가 없었고, 이 시설의 향후 전망도 불확실하다고 밝혔다. 해상풍력 회복 기대와 별개로 시설별 수주 공백이 손익에 미칠 영향을 봐야 하는 이유다.
대형 생산설비 투자와 인수의 성과가 현금흐름과 수익성으로 이어지는 속도, 그리고 2027년 말 이후 45X 적용 종료 조건도 시장이 함께 점검하는 변수다.
글로벌 해상풍력 시장의 성장이 예상보다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는 점은 우려스러운 부분이다. 일부 대형 프로젝트들이 경제성 문제로 지연되거나 취소되면서,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자회사인 블라트(Bladt)의 실적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대규모 증설과 기업 인수에 따른 재무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는 점도 리스크 요인으로 꼽힌다. 차입금이 증가한 상황에서 고금리 기조가 유지될 경우, 금융 비용 부담이 커져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7.실적 리뷰
최근 분기 연결 실적
기간 | 매출액(억원) | 영업이익(억원) | 순이익(억원) |
|---|---|---|---|
2026년 2분기 잠정 | 6,864 | 860 | 611 |
2026년 1분기 | 7,111 | 743 | 439 |
2025년 4분기 | 7,827 | 702 | -1,522 |
2025년 3분기 | 5,970 | 657 | 579 |
2025년 2분기 | 6,500 | 593 | 389 |
2025년 1분기 | 9,019 | 1,252 | 954 |
2026년 상반기 연결 누적 매출액은 1조3,975억원, 영업이익은 1,603억원, 순이익은 1,049억원이다. 2분기 수치는 2026년 8월 7일 공시한 연결재무제표 기준 잠정실적이며, 나머지 분기 수치는 반기·사업보고서의 분기 자료를 기준으로 정리했다.
타워 부문은 미국 생산과 AMPC가 손익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구조이며, 2025년 사업보고서상 타워 제조 부문 기타 매출에는 AMPC 정부보조금이 포함된다. 반면 해상 하부구조물은 CS WIND Offshore의 Lindø 시설 손상차손과 수주 공백이 부담으로 남았다. 전이구조물 생산 진척과 모노파일 시설의 수주 회복은 서로 분리해 살펴볼 필요가 있다.
8.주주 구성 및 지분 변동 히스토리
최근 주주 구성
2025년 말 사업보고서 기준 김성권은 1,020만2,850주(24.19%)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합산 보유 주식은 1,678만5,740주(39.80%)다.
김성권(16.59%): 씨에스윈드의 창업주이자 대표이사 회장이다. 풍력 타워 제조업에 대한 깊은 이해와 강력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회사를 글로벌 1위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지분 변동 히스토리
2023년 6월, 씨에스윈드는 미국 법인 증설 및 타법인 증권 취득 자금 조달을 위해 약 4,666억 원 규모의 대규모 유상증자를 실시했다. 창업주인 김성권 회장은 책임 경영의 일환으로 꾸준히 장내에서 회사 주식을 매입하며 지분율을 확대하고 있다. 2024년, 글로벌 사모펀드 KKR(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이 블록딜(시간 외 대량매매)을 통해 보유 지분 일부를 매각하며 차익 실현에 나섰다.
9.주요 계열사
2025년 말 연결 범위에는 CS Wind America, CS Wind Vietnam, CS Wind Portugal, CS Wind Turkey, CS Wind Taiwan, 씨에스베어링, CS WIND Offshore A/S 등이 포함된다. 이 가운데 미국·베트남의 타워 생산법인과 덴마크의 해상 하부구조물 법인이 글로벌 제조망의 핵심 축이다.
CS Wind America
미국 풍력타워 생산법인이다. 미국 생산은 45X의 적격 요건을 충족할 경우 세액공제와 연결될 수 있으며, 2026년 7월 Vestas American Wind Technology와 체결한 미국 풍력타워 공급계약은 현지 시장 수주 사례다.
CS Wind Vietnam Co., Ltd.
베트남에 위치한 풍력 타워 생산 법인으로, 아시아 태평양 시장 공략의 핵심적인 전초기지 역할을 수행한다. 저렴한 인건비와 높은 생산 효율성을 바탕으로 강력한 원가 경쟁력을 자랑한다. 대만, 일본, 호주 등 신흥 시장으로의 수출을 적극적으로 확대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해상풍력 타워 하부구조물 생산 능력까지 갖추고 있어 미래 성장 잠재력이 높게 평가된다. 베트남 법인은 그룹의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에서 중요한 축을 담당하며, 아시아 시장의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CS WIND Offshore A/S
CS WIND Offshore A/S는 구 Bladt Industries A/S로, 2023년 12월 인수 이후 연결 범위에 편입된 덴마크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법인이다. Aalborg에서는 전이구조물 생산을 수행하고, Lindø 모노파일 시설은 수주 공백과 손상차손을 별도로 안고 있다.
2023년 8월, 씨에스윈드가 인수한 덴마크의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전문 기업이다. 이 인수를 통해 씨에스윈드는 기존의 풍력 타워 사업을 넘어 해상풍력 하부구조물까지 아우르는 토탈 솔루션 공급업체로 도약했다. 향후 유럽 해상풍력 시장 공략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되며, 그룹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10.타사와의 관계
씨에스윈드는 타워 부문에서 Vestas·SGRE·GE·Nordex-Acciona 등 풍력터빈 제조사로부터 수주를 받고, 해상 하부구조물 부문에서는 Ørsted·RWE 등 발전사업자를 주요 고객사로 둔다. 2026년 7월 공시된 미국 풍력타워 공급계약의 상대방은 Vestas American Wind Technology다.
다만 고객별 매출은 영업기밀로 A~E사 형태로 익명 공시된다. 따라서 특정 고객의 실제 매출 비중이나 개별 프로젝트의 전체 수주 규모를 공개 자료만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씨에스윈드는 Vestas, Siemens Gamesa, GE 등 글로벌 최상위 풍력 터빈 제조사들과 오랜 기간에 걸쳐 끈끈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왔다. 이들은 씨에스윈드의 가장 중요한 고객사이자, 기술 개발에 있어 핵심적인 파트너이다. 풍력 타워 시장에서는 덴마크의 Welcon, 미국의 Broadwind 등과 경쟁 관계에 있다. 하지만 씨에스윈드는 압도적인 생산 능력과 글로벌 생산 거점을 바탕으로 시장 점유율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면서 네덜란드의 Sif Group, 벨기에의 Smulders 등과 새로운 경쟁 구도를 형성하게 되었다. Bladt Industries 인수를 통해 확보한 기술력과 생산 능력을 바탕으로 시장에 빠르게 안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11.공시 및 뉴스
2026년 최신 공시·사업 업데이트
2026년 8월 14일 · 반기보고서 (2026.06) · 2026년 상반기 연결 누적 매출 1조3,975억원, 영업이익 1,603억원, 순이익 1,049억원을 보고했다.
2026년 8월 7일 ·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2분기 연결 잠정 매출 6,864억원, 영업이익 860억원, 순이익 611억원을 공시했다.
2026년 7월 7일 ·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 WIND TOWER 공급계약 · Vestas American Wind Technology와 1,901억8천만원 규모의 미국 풍력타워 공급계약을 체결했으며 계약기간은 2027년 9월 10일까지다.
2026년 5월 27일 · Production begins on 44 Transition Pieces for Vattenfall’s Nordlicht 2 · Aalborg 시설에서 Nordlicht 2용 전이구조물 44기의 생산 개시를 알렸다.
2026년 5월 12일 · CS WIND Offshore reports strong profit for 2025 · Lindø 시설의 6억7,500만덴마크크로네 손상차손과 2025년 수주 부재, Aalborg 중심의 전이구조물 수행 계획을 함께 밝혔다.
2026년 3월 16일 · Expanding our capacity for Transition Pieces · Aalborg 전이구조물 작업장 개선으로 처리능력을 약 25% 높이는 설비 확장 진행 상황을 공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