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1 전일 종가 25,800원 · 전 거래일 대비 0.00% · 시가총액 2.0조 · KOSCOM 종가 기준
1.기업 및 종목 개요
대한민국 뷰티 산업의 살아있는 역사이자 대표주자 격인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순수 지주회사로, 화장품, 생활용품, 건강기능식품 등을 아우르는 다양한 자회사들의 지분을 보유하며 그룹 전체의 전략 방향을 결정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아모레퍼시픽홀딩스는 대한민국 뷰티 산업의 긴 역사를 가진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지주회사다. 정관상 자회사 지분 소유를 통한 지주사업을 바탕으로 자회사·손자회사에 대한 자금 및 업무 지원, 공동 개발·판매와 설비·전산시스템의 공동 활용, 경영자문과 연구·기술개발을 수행한다.
1945년 태평양화학공업사로 출발해 대한민국 화장품 산업의 역사를 써왔으며, 2006년 인적분할을 통해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했고, 2025년 창립 80주년을 맞아 '아모레퍼시픽그룹'에서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하며 글로벌 뷰티 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했다.
1945년 태평양화학공업사로 출발해 한국 화장품 산업의 한 축을 만들어 왔고, 2006년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했다. 2025년에는 상호를 아모레퍼시픽그룹에서 아모레퍼시픽홀딩스로 바꿨다. 2026년 4월 대량보유 공시상 서경배는 최대주주이자 대표이사로 기재돼 있으며, 최대주주 및 특별관계자의 보유주식등 비율은 67.71%다.

▲ 역사적 화장품 연구실 — 원본 출처
2.비즈니스 모델
핵심 자회사인 아모레퍼시픽을 필두로 이니스프리, 에뛰드, 에스쁘아, 오설록 등 다양한 브랜드를 거느린 자회사들로부터 받는 배당금과 브랜드 로열티 수입이 주된 수익원이며, 그룹의 전반적인 성장 전략과 신사업 투자를 책임진다.
'설화수', '헤라' 등 럭셔리 브랜드부터 '이니스프리', '에뛰드' 같은 대중적인 브랜드까지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구축하여 다양한 소비자층을 공략하고 있으며, 각 자회사들은 독립적인 경영을 통해 시장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한다.
고객과 만나는 접점은 각 브랜드의 제품과 유통망이다. 2026년 2분기 주력 자회사 아모레퍼시픽은 국내 온라인과 MBS(멀티브랜드숍, 여러 브랜드를 함께 판매하는 유통점), 백화점, 크로스보더 채널을 넓혔고, 해외에서는 미주·EMEA·일본의 온·오프라인 채널을 키웠다. 크로스보더는 본사가 해외 유통사·리테일러와 직접 협업해 현지에 진출하는 방식이다.
최근에는 북미와 유럽 시장에서 '라네즈', '이니스프리'와 자회사로 편입한 '코스알엑스(COSRX)'의 성공적인 안착을 통해 해외 사업 비중을 공격적으로 늘려나가고 있으며, 중국 시장 의존도를 낮추고 글로벌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집중하고 있다.
따라서 수익성은 브랜드별 제품 경쟁력뿐 아니라 채널별 판매 효율, 해외 시장의 마케팅 투자와 유통 재편, 지역별 포트폴리오 변화에 민감하다. 2026년 2분기에는 온라인·MBS의 두 자릿수 성장과 미주·EMEA·일본의 성장세가 주력 자회사 실적 개선에 기여한 반면, 중화권은 채널 효율화 영향으로 매출이 감소했다.

▲ 히알루론산 분말과 용액 시료 — 원본 출처
3.화장품 산업
개인의 외모와 웰빙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면서 스킨케어, 메이크업, 헤어케어 제품을 중심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특히 효능과 성분을 중시하는 '더마 코스메틱'과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클린 뷰티' 트렌드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화장품 수요는 럭셔리 스킨케어, 더마(피부 과학을 강조한 화장품), 메이크업, 헤어케어처럼 세분화된 카테고리와 제품 효능·사용 경험의 경쟁으로 읽을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1954년 국내 화장품 업계 최초의 연구실을 개설한 뒤 자연·식물에 대한 이해와 첨단 기술을 접목하는 연구개발을 이어 왔다.
과거 오프라인 로드숍 중심의 유통 구조에서 벗어나 H&B 스토어(MBS 채널), 온라인 플랫폼 및 소셜 미디어를 통한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영향력이 절대적으로 커졌으며, 이커머스의 발달로 국가 간 경계를 넘나드는 크로스보더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유통 구조도 로드숍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워졌다. 온라인과 MBS의 비중이 커지고, 아마존·틱톡샵 같은 플랫폼과 현지 리테일러가 해외 고객 접점이 됐다. 2026년 2분기에는 에스트라·일리윤 등이 국내 MBS와 온라인에서 성장했고, 코스알엑스는 아마존·틱톡샵의 RX 라인 판매를 통해 해외 성장 사례로 제시됐다.
K-뷰티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한국 화장품은 글로벌 시장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나, 중국 시장의 변화와 글로벌 브랜드들의 경쟁 심화로 인해 북미, 유럽, 일본 등 새로운 핵심 시장을 발굴하고 현지화하는 전략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K-뷰티의 해외 확장이라는 기회와 지역별 채널 재편의 부담은 함께 존재한다. 미주·EMEA·일본에서는 온·오프라인 채널이 성장했지만, 중화권은 채널 효율화 영향으로 매출이 감소했다. 결국 제품 기술과 브랜드력은 유통·마케팅·현지화 실행력과 분리해 보기 어렵다.

▲ PM2.5 조건에 따른 피부 단면 분석 이미지 — 원본 출처
4.오너 일가와 승계 드라마
대한민국 재벌가 스토리가 다 그렇듯, 아모레퍼시픽그룹 역시 창업주 고(故) 서성환 선대회장에서 아들 서경배 회장으로 이어지는 경영권 승계가 이루어졌다. 서경배 회장은 1997년 대표이사에 오른 후 회사를 글로벌 기업으로 키워냈다는 평가를 받지만, 최근 몇 년간 실적 부진과 중국 시장에서의 고전으로 리더십이 시험대에 오르기도 했다.
현재 서경배는 아모레퍼시픽홀딩스의 최대주주이자 대표이사다. 2026년 4월 대량보유 공시에는 장녀 서민정과 차녀 서호정이 특별관계자인 친인척 및 주주로 기재돼 있다. 다만 이 공시만으로 개인별 지분의 의미나 향후 승계 경로까지 확정할 수는 없다.
시장에서는 두 자녀를 포함한 지분 구조와 경영 참여의 변화 가능성을 계속 지켜본다. 이는 확정된 승계 시나리오라기보다, 창업가문 경영이 이어져 온 그룹에서 나오는 시장 관측에 가깝다.
5.포트폴리오 리빌딩 대작전
과거 그룹의 성장을 이끌었던 로드숍 신화의 주역 '이니스프리'와 '에뛰드'가 시대의 흐름 속에서 다소 주춤하는 사이, 아모레퍼시픽은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기 위한 포트폴리오 재편에 사활을 걸고 있다. 한편, 녹차 브랜드 '오설록'은 분사 이후 연 매출 1000억 원을 돌파하며 뷰티를 넘어 라이프스타일 영역까지 성공적으로 확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과거 그룹의 성장을 이끌었던 로드숍 신화의 주역 이니스프리와 에뛰드가 채널 재편을 거치는 동안, 아모레퍼시픽은 더마·헤어·티(Tea)와 글로벌 스킨케어를 새로운 성장축으로 키우고 있다. 2026년 2분기에는 에스트라·일리윤이 국내 MBS와 온라인에서 성장했고, 미쟝센과 라보에이치도 대표 제품과 신제품을 통해 헤어케어 경쟁력을 강화했다.
코스알엑스(COSRX)는 2023년 아모레퍼시픽의 추가 지분 인수로 자회사에 편입된 글로벌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다. 2026년 2분기에는 아마존·틱톡샵에서 RX 라인 판매 호조를 바탕으로 고성장을 이어갔다. 기존의 ‘완전 편입’이라는 표현 대신, 아모레퍼시픽 자회사라는 연결 관계로 보는 편이 정확하다.
오설록은 온라인 선물세트와 제주 티뮤지엄의 말차 스테이션·말차 누들바 매출 확대를 통해 성장했다. 2025년에는 분사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1,000억 원을 넘기며 뷰티를 넘어 티와 라이프스타일 영역의 한 축으로 자리 잡았다. 녹차·식물 원료 연구는 이런 포트폴리오가 단순 유통 확장에만 기대지 않도록 하는 연구 기반이기도 하다.

▲ 클레비엘 히알루론산 제품 패키지와 주사기 — 원본 출처
6.최근 주주들의 기대 및 우려
[기대] 2025년 연간 실적이 6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하며 본격적인 턴어라운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미주, EMEA(유럽, 중동, 아프리카) 등 서구권 시장에서의 높은 성장세와 그동안 발목을 잡았던 중국 사업의 흑자 전환이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된다.
[기대] 주력 계열사 아모레퍼시픽의 핵심 브랜드인 라네즈, 설화수, 에스트라 등이 글로벌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으며, 특히 인수한 코스알엑스(COSRX)가 2025년 4분기부터 턴어라운드에 성공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기대]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은 1조 2,543억 원, 영업이익은 1,22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6%, 53.3% 증가했다. 국내 온라인·MBS와 미주·EMEA·일본의 성장, 주력 자회사 아모레퍼시픽의 매출·영업이익 개선은 글로벌 리밸런싱이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의 근거가 된다.
[기대] 에스트라의 해외 확장, 코스알엑스 RX 라인의 플랫폼 판매, 라보에이치·미쟝센·한율의 올리브영 협업은 더마·헤어·스킨케어를 함께 키우려는 포트폴리오 전략의 실제 사례다. 다만 이 사례들이 곧바로 장기 매출 성과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우려] 2025년 4분기에 5년 만의 희망퇴직 실시에 따른 일회성 비용이 반영되어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다. 또한, 북미 브랜드 경쟁 심화와 중국 화장품 사업의 침체 지속 가능성 등 해외 시장의 불확실성은 여전히 리스크 요인으로 남아있다.
[우려] 2026년 2분기 이니스프리·에뛰드·에스쁘아·아모스프로페셔널로 묶인 뷰티 브랜드사는 유통 채널 효율화 영향으로 매출이 13%, 영업이익이 51% 감소했다. 중화권 매출도 같은 이유로 감소해, 성장 지역 확대와 기존 채널 재편의 비용이 동시에 드러났다.
[우려] 해외 성장에는 신규 브랜드 확산과 플랫폼 운영, 마케팅 투자도 따라붙는다. 2026년 1분기 주력 자회사의 해외 영업이익이 감소했던 점처럼, 지역별 매출 성장과 이익 개선이 항상 같은 속도로 움직이지 않을 수 있다.
7.실적 리뷰
연결 실적 추이
기간 | 매출액 | 영업이익 |
|---|---|---|
2026년 2분기 | 1조 2,543억 원 | 1,228억 원 |
2026년 1분기 | 1조 2,227억 원 | 1,378억 원 |
2025년 4분기 | 1조 2,552억 원 | 548억 원 |
2025년 3분기 | 1조 1,082억 원 | 1,043억 원 |
2025년 2분기 | 1조 950억 원 | 801억 원 |
2025년 1분기 | 1조 1,648억 원 | 1,289억 원 |
2026년 2분기 연결 실적은 K-IFRS 기준 잠정치로, 외부감사인의 회계 검토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반기보고서 기준 2026년 상반기 누적 매출은 2조 4,770.4억 원, 영업이익은 2,605.7억 원, 당기순이익은 2,369.2억 원이다.
2026년 2분기에는 국내 온라인·MBS와 크로스보더 판매가 주력 자회사 성과를 뒷받침했고, 미주·EMEA·일본의 성장이 해외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 반면 중화권은 핵심 채널 중심의 효율화 과정에서 매출이 줄었고, 뷰티 브랜드사 묶음도 유통 채널 효율화 영향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2025년에는 연결 매출 4조 6,232억 원, 영업이익 3,680억 원을 기록해 영업이익이 2019년 이후 최대치를 보였다. 4분기에는 희망퇴직 관련 일회성 인건비가 반영돼 영업이익이 낮아졌지만, 코스알엑스는 유통 재정비 뒤 매출 성장세로 전환했고 미주·EMEA 성장도 이어졌다. 3분기와 2분기에는 라네즈·설화수·에스트라 등의 글로벌 확산, 국내 온라인·MBS·백화점·크로스보더 채널의 판매 확대가 실적 흐름을 이끌었다.
8.주주 구성 및 지분 변동 히스토리
최근 주주 구성
2026년 4월 2일 기준 대량보유 공시에서 서경배는 아모레퍼시픽홀딩스의 최대주주이자 대표이사로 기재돼 있다. 서경배와 특별관계자 19인의 보유주식등 비율은 67.71%이며, 특별관계자에는 서민정·서호정과 아모레퍼시픽재단, 성환복지기금 등이 포함된다.
개별 주주의 지분율은 공시 기준일과 보유 증권의 범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과거에 쓰인 개별 비율을 현재 지분 구조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이 회사의 지배구조는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자 집단의 보유 현황을 함께 보는 편이 적절하다.
지분 변동 히스토리
2025년 3월 25일, 주주총회를 통해 상호를 '주식회사 아모레퍼시픽그룹'에서 '주식회사 아모레퍼시픽홀딩스'로 변경했다.
2025년 8월, 서경배 회장이 자사주 상여금을 수령하며 아모레퍼시픽(자회사) 지분율이 소폭 변동되었다.
2026년 2월 20일 공시에 따르면, 최대주주인 아모레퍼시픽홀딩스와 특별관계자 19인의 아모레퍼시픽(자회사) 지분율은 50.13%이다.
2025년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상호를 주식회사 아모레퍼시픽그룹에서 주식회사 아모레퍼시픽홀딩스로 변경했다. 2026년 4월 대량보유 보고는 특별관계자 추가를 변동 사유로 들었고, 같은 날 기보유 자기주식 1우선주 62,598주 소각으로 발행주식 총수가 감소했다고 적었다.
2026년 5월 4일 자기주식 처분결과보고서상 법정 자기주식 보유는 0주다. 다만 법정 취득 외 사유로 직접 취득한 보통주 176,927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당시 발행주식 총수 대비 약 0.2%라고 공시됐다.
9.주요 계열사
아모레퍼시픽
그룹의 핵심 자회사이자 대한민국 화장품 산업의 상징과도 같은 기업으로, '설화수', '헤라', '라네즈', '아이오페' 등 다수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 중국 시장 의존도를 줄이고 미주, 유럽, 일본 등 글로벌 시장 다각화에 성공하며 실적 턴어라운드를 이끌고 있다.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4조 2,528억, 영업이익 3,358억을 기록하며 그룹 전체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아모레퍼시픽홀딩스의 핵심 자회사로, 설화수·헤라·라네즈·아이오페 등 브랜드를 통해 그룹의 연결 실적을 이끈다. 2026년 2분기 아모레퍼시픽은 매출 1조 1,759억 원, 영업이익 1,173억 원을 기록했고, 국내 온라인·MBS·크로스보더 확대와 미주·EMEA·일본 성장의 수혜를 받았다.
이니스프리
제주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한 자연주의 콘셉트의 화장품 브랜드로, 한때 로드숍 신화를 이끌었던 주역이다.
최근 오프라인 로드숍을 축소하고 멀티브랜드숍(MBS)과 온라인 채널 중심으로 유통 구조를 재편하며 수익성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
서구권 시장 확대를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모색하고 있으며, EMEA 지역에서 고객 접점을 확대하며 매출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에뛰드
'즐거운 화장놀이 문화'를 전파하는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로, 합리적인 가격과 아기자기한 디자인으로 1020 세대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립, 페이스 메이크업 제품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2025년 3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10%, 영업이익은 145% 급증하는 등 실적 개선세가 뚜렷하다.
해외 시장에서도 꾸준히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으며, 그룹의 메이크업 카테고리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뷰티 브랜드사
이니스프리·에뛰드·에스쁘아·아모스프로페셔널은 2026년 2분기 공식 실적 발표에서 별도의 뷰티 브랜드사 묶음으로 제시됐다. 이니스프리는 그린티·선케어 제품을 바탕으로 해외 온·오프라인 매출이 성장했고, 에뛰드는 립·페이스 메이크업 중심의 채널 경쟁력을 다듬는 중이다. 다만 이 묶음 전체는 유통 채널 효율화 영향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코스알엑스 (COSRX)
2021년 지분 인수 후 2023년 추가 지분 취득을 통해 자회사로 편입된 글로벌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다.
2025년 4분기부터 유통 재정비 효과가 나타나며 매출이 반등에 성공, 그룹의 새로운 성장 엔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더 펩타이드 라인' 등 신제품이 성장을 견인하고 있으며, 틱톡샵 등 새로운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북미와 유럽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코스알엑스(COSRX)는 아모레퍼시픽이 2023년 추가 지분을 인수해 편입한 자회사다. RX 라인 판매와 디지털 플랫폼 성과가 해외 성장 사례로 제시된다.
기타 관계사
같은 공식 표에서 기타 관계사는 아모레퍼시픽홀딩스 별도, 오설록, 오설록농장, 퍼시픽테크로 구분된다. 이 범주는 아모레퍼시픽의 연결 자회사인 코스알엑스와 구별해 볼 필요가 있다. 오설록은 온라인 선물세트와 제주 티뮤지엄의 말차 콘텐츠 확대로 성장 흐름을 보였다.
라보에이치·미쟝센·한율은 2026년 8월 올리브영 협업 기획상품을 출시하며 제품과 유통 접점을 넓혔다.
10.타사와의 관계
LG생활건강은 화장품·생활용품·음료 사업을 영위하는 국내 비교 기업이다. 럭셔리 화장품과 소비재 유통의 겹치는 영역에서 경쟁 구도로 자주 언급되지만, 개별 채널의 경쟁 강도나 점유율은 공식 자료만으로 단정하기 어렵다.
CJ올리브영 국내 헬스앤뷰티(H&B) 시장의 절대 강자로, 아모레퍼시픽의 주요 유통 채널(MBS)이다. 입점 브랜드의 판매 실적에 따라 양사 간의 희비가 엇갈리는 애증의 관계라 할 수 있다.
CJ올리브영은 아모레퍼시픽 브랜드의 실제 고객 접점이다. 2026년 8월 라보에이치·미쟝센·한율은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산리오캐릭터즈 협업 기획상품을 출시했다. 에스트라·일리윤·한율 등도 MBS 성과가 공식 실적 발표에서 언급됐다.
쿠팡, 아마존 이커머스 시장의 성장과 함께 중요성이 커진 핵심 파트너사. 특히 아마존에서는 미쟝센 퍼펙트세럼이 헤어 스타일링 오일 부문 1위에 오르는 등 북미 시장 공략의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
아마존·틱톡샵은 해외 판매와 브랜드 인지도를 함께 확인할 수 있는 플랫폼 접점이다. 2026년 2분기에는 아마존 프라임데이에서 라네즈·코스알엑스·일리윤·미쟝센 제품이 성과를 냈고, 코스알엑스 RX 라인은 아마존·틱톡샵 판매 호조가 확인됐다.
11.공시 및 뉴스
최신 사업·제품·지속가능성
2026년 8월 28일 · 라보에이치∙미쟝센∙한율, 올리브영X산리오캐릭터즈 협업 기획상품 출시 · 세 브랜드가 올리브영 온·오프라인에서 한정 협업 제품을 선보이며 제품과 유통 접점을 넓혔다.
2026년 8월 25일 · 아모레퍼시픽홀딩스, 기후대응위와 '그린이득 캠페인' 업무협약 체결 · 저탄소 소비문화 확산과 청년 탄소중립 아이디어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에 참여했다.
2026년 8월 21일 · 아모레퍼시픽, Micro-LED 마스크와 피부 주사 시술 병행 효과 검증 · KAIST 공동 연구로 피부 시술과 홈케어 기술을 결합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실적·공시
2026년 7월 30일 · 아모레퍼시픽 그룹, 2026년 2분기 경영실적 발표 · 연결 매출 1조 2,543억 원, 영업이익 1,228억 원을 기록하며 국내 채널과 해외 핵심 시장 성장세를 제시했다.
2026년 7월 30일 ·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2분기 연결 실적이 잠정치이며 외부감사인 검토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을 공시했다.
2026년 4월 29일 · 아모레퍼시픽 그룹, 2026년 1분기 경영실적 발표 · 연결 매출 1조 2,227억 원, 영업이익 1,378억 원을 기록했고 더마 브랜드와 글로벌 채널 다변화가 실적을 이끌었다.
자료
아모레퍼시픽홀딩스 2026년 반기보고서는 2026년 상반기 연결 누적 실적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