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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 인증서와 mOTP를 굴리는 핀테크 보안 강소기업

2026.09.11 전일 종가 4,825 · 전 거래일 대비 +4.21% · 시가총액 1,181억 · KOSCOM 종가 기준

1.기업 및 종목 개요

  • 1999년 설립된 핀테크 보안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모바일 환경에서의 안전하고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위한 인증 및 보안 기술에 뿌리를 두고 있다. 대한민국 최초의 모바일 증권거래 시스템(MTS) 개발을 시작으로 금융 IT 서비스 분야에서 잔뼈가 굵었으며, 현재는 국내 주요 은행과 증권사 대부분을 고객으로 확보하며 B2B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 과거 공인인증서의 불편함을 해결하고자 독자적인 보안 기술에 집중 투자한 결과, 현재는 통신 3사와 함께 운영하는 'PASS' 인증서와 자체 보안 솔루션 '엠세이프박스'를 양대 축으로 삼고 있다. 최근에는 양자내성암호(PQC) 기술을 적용한 차세대 인증 솔루션을 선보이고, 클라우드 보안, 스마트 범죄 예방 등 신사업으로의 확장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며 종합 보안 기업으로의 도약을 꾀하고 있다.

2.비즈니스 모델

  • 주력 비즈니스는 금융기관 및 핀테크 기업에 자체 개발한 보안 솔루션을 공급하고, 솔루션이 적용된 기기나 가입자 수에 따라 라이선스 비용을 받는 모델이다. 초기 솔루션 구축 이후에도 스마트폰 교체나 서비스 갱신 시 반복적으로 라이선스 매출이 발생하는 '계단식' 수익 구조를 구축하여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창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 통신 3사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PASS' 인증서는 아톤의 핵심 플랫폼 비즈니스로, PASS 앱을 통해 본인확인, 전자서명 등 인증 서비스가 이루어질 때마다 수익을 얻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2,500만 명이 넘는 가입자를 기반으로 연말정산, 금융상품 가입 등 공공 및 민간 영역 전반으로 사용처를 넓히며 플랫폼의 가치를 키워나가고 있다.

  • 기존의 B2B 금융 보안 솔루션뿐만 아니라, 자회사 아톤모빌리티를 통한 중고차 B2B 플랫폼 운영, AI 기반 클라우드 보안관제 솔루션 '오르빗 시큐리티', 위치 기반 자녀 보호 서비스 '자녀안전지킴이' 등 신규 사업을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며 새로운 수익원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3.핀테크 보안 산업

  • 전자서명법 개정으로 공인인증서의 독점적 지위가 사라지면서, 간편하고 안전한 사설인증서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국면에 접어들었다. 아톤은 통신 3사와 연합한 'PASS 인증서'와 국내 주요 은행에 공급하는 자체 사설인증 솔루션을 통해 시장을 선점하며 금융권 내에서 독보적인 플레이어로 자리 잡았다.

  • 금융권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클라우드 도입이 본격화되면서, 기존의 보안 체계를 넘어서는 새로운 보안 기술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아톤은 양자 컴퓨터의 해킹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양자내성암호(PQC) 기술을 발 빠르게 도입하고, AI 기반 클라우드 보안관제 서비스를 출시하며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 비대면 금융 거래가 일상화됨에 따라 보이스피싱, 스미싱 등 스마트폰을 이용한 금융 범죄가 고도화되면서 이를 예방하기 위한 기술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 아톤은 악성 URL과 앱을 실시간으로 탐지하는 피싱 방어 솔루션 '디펜더스'를 개발하여 금융사 앱에 탑재하는 등, 단순 인증을 넘어 사용자를 보호하는 '스마트 범죄 예방'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4.주력 제품 및 서비스

  • PASS: 통신 3사와 함께 운영하는 간판 인증 서비스로, 복잡한 절차 없이 PIN 번호나 생체 인식만으로 본인 확인부터 전자서명까지 가능한 편리함이 최대 무기다. 공인인증서를 대체하며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 적용된 것을 시작으로, 현재는 금융, 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며 국민 인증서 반열에 올랐다.

  • 엠세이프박스(mSafeBox): 아톤의 기술력이 집약된 소프트웨어 기반 보안 솔루션으로, 스마트폰 내에 해킹이 불가능한 '디지털 금고'를 만들어 인증서나 암호화 키 등 민감한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한다. 별도의 하드웨어 없이 앱 자체에 강력한 보안 기능을 부여할 수 있어 신한, 국민, 농협 등 국내 유수의 금융사들이 앞다투어 도입했다.

  • 양자내성암호(PQC) 솔루션: 미래의 위협으로 꼽히는 양자컴퓨터의 공격을 막아낼 차세대 암호 기술이다. 아톤은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의 표준 알고리즘을 적용한 '퀀텀세이프' 시리즈를 출시하며, 금융권 최초로 메리츠증권에 PQC 기반 인증서를 공급하는 등 미래 보안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5.떡밥과 전망

  • 아톤은 금융 보안이라는 본업을 넘어 개인과 기업을 아우르는 '통합 보안 기업'으로의 변신을 꾀하고 있다. 금융권을 넘어 뮤직카우 같은 비금융권 플랫폼에 보안 솔루션을 공급하고, AI 기반 클라우드 보안관제 서비스 '오르빗 시큐리티'를 출시하며 중소·중견 기업 시장까지 넘보는 등, 그야말로 보안이 필요한 모든 곳에 '아톤'의 이름을 새기려는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

  • 저성장 사업의 비중을 줄이고 솔루션 라이선스, 보안 서비스 등 고부가가치 사업에 집중하는 포트폴리오 전환을 추진 중이다. 이 과정에서 신규 사업 R&D, 인재 영입 등에 따른 투자 비용이 일시적으로 수익성에 영향을 주기도 했으나, 장기적인 성장을 위한 체질 개선 과정으로 해석되며 2026년부터는 신규 계약들이 본격적으로 실적에 기여하며 매출과 수익성 모두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 NH농협은행의 CBDC(중앙은행 디지털화폐) 실증 사업에 참여하고, STO(토큰증권) 등 디지털 자산 관련 사업에도 투자를 단행하며 미래 먹거리 발굴에 적극적인 모습이다. 특히 원화 스테이블코인 모델 검증에도 참여하는 등, 블록체인 기반의 새로운 금융 생태계에서도 핵심적인 보안 기술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선점하려는 의지가 엿보인다.

6.최근 주주들의 기대 및 우려

  • [기대] 양자내성암호(PQC), AI 기반 클라우드 보안, 안면인식 솔루션 등 신규 사업의 성과가 2025년 하반기부터 점차 가시화되고 있어, 2026년 본격적인 실적 기여를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다. 특히 정부의 정보보호 투자 확대 기조와 연이은 대규모 해킹 사고는 아톤의 피싱 방어 솔루션 등 보안 서비스에 대한 수요를 촉진하는 우호적인 영업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 [우려] 신사업 분야에 대한 연구개발(R&D) 투자, 전문 인력 영입, 마케팅 비용이 2025년에 집중되면서 역대 최대 수준의 매출 경신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은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투자-계약-매출 인식으로 이어지는 사이클이 본격 가동되기 시작했으나, 신규 사업이 안정적인 수익원으로 자리 잡기까지의 기간과 시장 경쟁 강도에 대한 불확실성은 여전히 존재한다.

  • 2025년 11월, 약 42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전량 소각하기로 결정하며 잠재적인 주식 가치 희석 요인을 해소하고 주주가치 보호를 위한 의지를 보였다. 이는 단기적인 수익성 감소에 대한 우려를 일부 상쇄하고, 회사의 재무 건전성 및 성장 자신감을 시장에 보여주는 긍정적 신호로 해석되지만, 결국은 신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통한 실적 증명이 뒷받침되어야 할 것이다.

7.실적 리뷰

2025년 4분기

  • 3분기에 체결된 다수의 신규 공급 계약들이 4분기부터 단계적으로 매출에 반영되기 시작하면서, 투자 이후 계약, 그리고 매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본격적으로 가동될 것으로 전망되었다. 2026년의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분기점으로, 그간의 투자가 결실을 보기 시작하는 시발점으로 평가된다.

  • 11월에 AI 기반 클라우드 보안관제 솔루션 '오르빗 시큐리티(Orbit Security)'와 위치 기반 스마트 범죄예방 서비스 '자녀안전지킴이'를 정식 출시하며 신사업 상용화를 가속화했다. 이러한 신규 서비스들은 4분기부터 즉각적인 매출 발생보다는 초기 시장 확보에 주력할 것으로 보이며, 2026년 이후 본격적인 실적 기여가 예상된다.

  • 연말을 기점으로 금융권의 디지털 전환 및 클라우드 도입이 활발해지고, 정부의 보안 투자 강화 정책이 맞물리면서 아톤의 주력 사업인 핀테크 보안 솔루션 부문의 안정적인 수주가 지속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2025년 3분기

  • 3분기까지의 누적 연결 매출액은 51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6% 성장하며 역대 최대 누적 매출을 기록했으나, 신사업 투자 확대로 누적 영업이익은 71억 원으로 36.7% 감소했다. 3분기 단독 매출은 146억 원, 영업이익은 33억 원으로, 계절적 비수기와 대형 프로젝트의 4분기 이연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했다.

  • 양자내성암호(PQC) 기반 인증서와 안면인식 솔루션 등 미래 성장 동력으로 평가받는 신규 보안 솔루션의 공급 계약을 연이어 체결하며 기술 경쟁력을 입증하고 시장을 선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단기 실적보다는 중장기 성장 포텐셜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 기존의 저성장 사업 비중을 전략적으로 축소하고 솔루션 라이선스 및 고성장 보안 서비스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전환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성장통을 겪었다. 이러한 체질 개선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경우, 향후 이익률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2025년 2분기

  •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36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 성장하며 역대 최대 상반기 실적을 달성했고, 특히 2분기 매출은 197억 원으로 분기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는 한국은행의 CBDC 실증 프로젝트 참여와 더불어 얼굴인식, 모바일OTP 등 핵심 보안 솔루션의 시장 확대가 성장을 견인한 결과다.

  •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상반기 연결 영업이익은 3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 감소했으며, 2분기 영업이익은 16억 원에 그쳤다. 이는 디지털 자산, 스마트 범죄 예방, 사이버 보안관제 등 신규 사업 분야에 대한 R&D 및 마케팅, 해외 사업 추진 비용이 증가한 것이 주된 원인으로 분석된다.

  • 일부 연결 자회사의 일시적인 실적 조정과 주요 고객사의 프로젝트 일정 변동 또한 2분기 수익성에 영향을 미쳤다. 회사는 이를 레거시 사업 의존도를 낮추고 고부가가치 사업 중심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평가했다.

2025년 1분기

  • 1분기 연결 매출액은 17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0% 증가하며 역대 1분기 최대 매출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자회사들의 실적이 크게 향상되며 연결 매출 증가를 이끌었고, 금융 부문에서의 비경상적 이익이 발생하며 당기순이익은 55억 원으로 2배 이상 성장했다.

  • 외형 성장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은 2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5% 감소했는데, 이는 미래 성장을 위한 선제적 투자 성격이 짙다. 핵심 성장 사업 분야의 전문 인력을 확충하고 기존 임직원에 대한 성과 보상을 강화하는 등 인적 자본 고도화를 위한 투자가 단기적인 비용 부담으로 작용했다.

  •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투자를 집행했음에도 계절적 비수기라는 점을 감안할 때 안정적인 수준의 영업이익을 유지한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양자내성암호(PQC) 기반 솔루션 등 신사업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며 시장에 긍정적인 시그널을 주었다.

8.주주 구성 및 지분 변동 히스토리

최근 주주 구성

  • 김종서(23.3%) 아톤의 공동 창업자이자 대표이사. 회사의 기술 개발 및 사업 전략을 총괄하는 핵심 인물로, 핀테크 보안 분야에서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 이성미(3.9%)

  • 자기주식(5.0%)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자사주로, 향후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소각이나 임직원 인센티브 등으로 활용될 수 있는 물량이다.

  • ㈜폰티스

지분 변동 히스토리

  • 2025년 11월 7일, 약 42억 원 규모의 제1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를 만기 전 취득 후 전량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 이번 CB 소각으로 인해 보통주 약 110만 주(발행주식 총수의 4.4%)의 전환이 이루어지지 않게 되어, 잠재적 오버행 물량 부담을 해소하고 기존 주주들의 지분가치 희석을 방지하는 효과를 가져왔다.

  • 회사는 이번 결정을 재무건전성과 주주이익을 동시에 고려한 중장기 자본구조 관리의 일환이라고 설명하며, 3년 연속 현금배당 및 자사주 매입 등과 함께 적극적인 주주 친화 정책 기조를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9.주요 계열사

트랙체인

  • 아톤의 블록체인 서비스 개발 전문 자회사로, NFT(대체불가토큰) 기술을 활용한 아트테크 플랫폼 '레드아트(redart.)'를 개발하고 운영한다.

  • 하나은행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맺고 '하나아트뱅크' 서비스를 통해 미술품 중개, 유통, 금융 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을 진행하며, 미술품 신탁 계약 증명을 위한 NFT 발행 등 혁신적인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 가상자산사업자(VASP)를 위한 트래블룰 솔루션 기술 지원, 지갑 화이트리스팅 솔루션 개발 등 블록체인 기반의 B2B 솔루션 사업도 활발히 전개하며 제도권 디지털 자산 시장에 대응하고 있다.

에이티코넥

  • 온라인 주식 매입 자금 대출, 즉 스탁론(Stock Loan) 및 뮤직론(Music Loan) 사업을 영위하는 금융 서비스 전문 자회사다.

  • 키움캐피탈 등 금융사로부터 자금을 차입하여 개인 투자자들에게 주식 매입 자금을 대여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를 위해 모회사인 아톤이 채무보증을 서는 형태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 팍스넷 등 증권 정보 포털과 제휴하여 스탁론 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규제와 무관한 상품을 출시하는 등 시장 변화에 대응하며 틈새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에이블컴

  • 콜센터 구축 및 기업용 인터넷 전화(IP Telephony) 솔루션을 제공하는 네트워크 통합 컨설팅 전문 기업으로, 2024년 아톤의 자회사로 편입되었다.

  • 자체 개발한 콜센터 솔루션과 클라우드 기반 컨택센터 서비스(XoC), 그리고 알카텔-루슨트(Alcatel-Lucent)의 교환기 및 제네시스(Genesys)의 CTI 솔루션 등을 공급하며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확보하고 있다.

  • 아톤에 인수된 이후 B2B 마케팅 솔루션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기존 아톤의 인증/보안 서비스와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으며, 이는 아톤의 비보안 부문 매출 성장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10.타사와의 관계

  • 금융권 주요 파트너: 신한은행, KB국민은행, NH농협은행 등 국내 대형 은행과 증권사 대부분을 고객사로 확보하며 핀테크 보안 및 사설인증 솔루션 시장에서 독보적인 시장 지배력을 구축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공급사를 넘어 금융권의 디지털 전환 파트너로서의 공고한 신뢰 관계를 형성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 기술 협력 및 투자: 2025년 7월, AI 기반 보안운영 플랫폼 전문기업 '사이퍼데이터'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고 금융권에 특화된 차세대 보안관제 기술을 공동으로 개발하기로 했다. 또한, 메리츠증권과는 금융권 최초로 양자내성암호(PQC) 기반 인증서의 활용성 테스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미래 보안 기술 선점을 위해 타사와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 신사업 동맹: 블록체인 자회사 '트랙체인'을 통해 하나은행과 '하나아트뱅크' 서비스 관련 MOU를 맺고, NFT 기술을 활용한 미술품 유통 및 금융 서비스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 또한 통신 3사와 연합하여 PASS 인증 서비스를 공동 운영하며, 간편인증 시장에서 빅테크 기업들과 경쟁 및 협력 관계를 동시에 가져가고 있다.

  • 가상자산 시장 협력: 2026년 3월, 국내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인 빗썸과 양자내성암호(PQC) 보안 체계 도입을 위한 협력을 발표하며, 가상자산 시장의 보안 강화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이는 디지털 자산 시장의 제도권 편입에 발맞춰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11.공시 및 뉴스

  • 2025년 12월: 금융, 개인, 기업을 아우르는 '3축 보안 전략'을 발표하며 통합 보안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양자내성암호, 피싱방어, 클라우드 보안을 중심으로 중장기 성장엔진을 가동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 2025년 11월: 약 42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전량 소각하여 주주가치를 제고하고, AI 기반 클라우드 보안관제 솔루션 '오르빗 시큐리티' 및 '자녀안전지킴이' 서비스를 출시하며 신사업 상용화를 본격화했다.

  • 2025년 11월: 3분기 누적 기준 역대 최대 매출 513억 원 달성을 공시했으나, 신사업 투자비 증가로 영업이익은 감소했다고 밝혔다.

  • 2025년 8월: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367억 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발표했다. 다만 신규 사업 투자 확대로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 2025년 7월: AI 기반 보안운영 플랫폼 전문기업 사이퍼데이터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고 금융권 특화 AI 보안 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2025년 6월: 사단법인 오픈블록체인·DID협회(OBDIA) 이사사로 합류하여 CBDC 및 스테이블코인 등 제도권 디지털 자산 사업에 본격적으로 대응하기 시작했다.

  • 2025년 5월: 1분기 연결 기준 역대 최대 매출 170억 원 달성을 공시했다. 인력 투자 및 마케팅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은 감소했으나 당기순이익은 2배 이상 성장했다.

  • 2025년 3월: 2024년도 연간 실적 공시를 통해 사상 최대 매출(654억 원) 및 영업이익(144억 원)을 달성했으며, 주당 50원의 현금 배당을 결정하며 3년 연속 주주환원 정책을 이어갔다.

최근 수정전체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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