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1 전일 종가 1,676원 · 전 거래일 대비 -2.10% · 시가총액 1,474억 · KOSCOM 종가 기준
1.기업 및 종목 개요
2026년 2월, 기존의 식품가공기계 및 육가공 설비 전문기업이었던 '협진'이 AI 로봇 전문기업 '앤로보틱스'를 인수하며 사명을 변경하고 코스닥 시장에 변경상장했다. 이는 단순한 이름 교체를 넘어, 회사의 정체성을 AI 기반 로보틱스 기업으로 완전히 전환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앤로보틱스는 1994년 설립 이후 도서관 자동화 시스템과 RFID(무선주파수식별) 기술 분야에서 30년 이상 사업을 영위하며 탄탄한 기술력과 공공 조달 시장에서의 안정적인 실적을 쌓아왔다. 최근에는 AI, 자율주행 기술을 접목한 서비스 로봇을 개발하며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으며, 이번 인수를 통해 기존의 정밀 기계 제조 역량과 시너지를 창출하여 산업용 로봇 시장까지 넘보고 있다.
2.비즈니스 모델
공공 서비스 로봇 및 자동화 시스템: 전국 800여 개 도서관에 도서관리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한 경험을 바탕으로, AI 음성인식 및 자율주행 기술이 탑재된 안내 로봇 '로미(Romi)'와 '리드로버(Read Rover)' 등을 공공기관에 공급한다. 이는 조달청 수주를 통해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하는 캐시카우 역할을 하며, 2025년 공공조달 부문에서만 약 14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산업용 로봇 및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기존의 식품 가공 설비 제조 노하우와 앤로보틱스의 AI 로봇 기술을 결합하여 식품, 물류, 국방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맞춤형 로봇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가정간편식(HMR) 생산 라인 자동화, 공정 내 이송·적재·검사 로봇 등을 개발하며 스마트 팩토리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로봇 플랫폼 기술 및 통합 관제 시스템: 다수의 로봇을 중앙에서 효율적으로 제어하는 통합 관제 시스템(FMS, Fleet Management System)과 로봇 배터리 자동 교체 시스템(ABS) 같은 핵심 기술을 자체 개발하여 로봇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이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유연하게 결합하는 플랫폼 기술을 통해 다양한 산업 환경에 최적화된 로봇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반이 된다.
3.산업 맥락: 지능형 로봇 산업
정부의 적극적인 육성 정책과 산업 현장의 인력난 심화, 그리고 비대면 문화 확산 등이 맞물리면서 지능형 로봇 산업은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단순 반복 업무를 넘어 AI 기반의 자율주행, 데이터 분석, 음성 인식 등 고도화된 기술이 로봇에 접목되면서 제조, 물류뿐만 아니라 서비스, 국방, 의료 등 다양한 분야로 적용이 확대되는 추세다.
특히 협동로봇, 자율주행 물류로봇(AMR) 시장의 성장이 두드러진다. 삼성, 현대차 등 대기업들이 로봇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면서 기술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며, 이는 관련 부품 및 소프트웨어 기업들에게 새로운 기회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앤로보틱스는 이러한 시장 변화에 발맞춰 기존의 공공 서비스 로봇을 넘어 산업용 로봇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시장 지배력 강화를 꾀하고 있다.
다만, 높은 기술 장벽과 초기 투자 비용, 그리고 아직은 불확실한 수익 모델은 산업 성장의 잠재적 리스크로 꼽힌다. 따라서 핵심 기술력 확보와 더불어 특정 산업 분야에 특화된 '선택과 집중' 전략이 기업의 장기적인 생존과 성장을 좌우하는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이다. 앤로보틱스는 도서관 자동화라는 틈새시장에서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4.협진기계, 로봇의 탈을 쓰다
2026년, 코스닥 시장에 '앤로보틱스'라는 이름이 새롭게 등장했지만, 사실 이 회사의 뿌리는 1989년에 설립된 육가공 기계 제조업체 '협진기계'다. 무려 30년 넘게 스파이럴프리져, 레토르트, 스모크하우스 등 이름만 들어도 고기 냄새가 물씬 풍기는 산업용 식품 설비를 만들어 온 전통의 강자였다. 그랬던 회사가 돌연 AI 로봇 기업으로의 변신을 선언하며 시장을 놀라게 했다. 2026년 1월, 도서관 자동화 시스템의 강자 '앤로보틱스'의 지분 100%를 230억 원에 인수하고, 아예 사명까지 바꿔버린 것이다. 이는 단순한 사업 다각화를 넘어, 회사의 DNA를 통째로 바꾸겠다는 극적인 선언과도 같았다.
이러한 파격적인 변신의 배경에는 기존 사업의 성장 한계와 로봇 산업의 무한한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자리 잡고 있다. 정밀 기계 설계와 공정 자동화 분야에서 수십 년간 쌓아온 협진의 하드웨어 기술력과 앤로보틱스의 AI,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술이 결합하면 강력한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계산이다. 실제로 앤로보틱스는 인수 직후부터 가정간편식(HMR) 생산라인 자동화, 푸드 이송 로봇 등 기존 사업과 연계된 분야로 빠르게 영역을 확장하며 변신의 결과물을 증명해 보이고 있다.
물론, 이 갑작스러운 변신에 대한 시장의 시선이 곱기만 한 것은 아니다. 전통 제조업체가 첨단 기술 기업으로 성공적으로 탈바꿈한 사례가 드물기 때문이다. 하지만 앤로보틱스는 '기계와 전자가 융합된 로봇 기업'이라는 명확한 비전 아래, 공공 조달 시장에서 검증된 안정적인 실적을 바탕으로 산업용 로봇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향해 거침없이 나아가고 있다. 과연 30년 '기계장이'의 묵직한 내공이 첨단 로봇 기술이라는 날개를 달고 훨훨 날아오를 수 있을지, 시장의 관심이 뜨겁게 쏠리고 있다.
5.로봇, 도서관에서 세상을 배우다
앤로보틱스의 로봇들은 화려한 공장을 누비기 전에, 조용한 도서관에서 먼저 세상을 배웠다. 1994년 '나이콤'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한 이 회사는 30년 가까이 전국 도서관의 자동화 시스템을 책임져왔다. 책에 RFID 칩을 심어 대출·반납 과정을 자동화하고, 방대한 장서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며 이 분야의 독보적인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조달청 수주 점유율이 27%에 달할 정도니, 국내 공공 도서관 4곳 중 1곳은 이들의 손을 거친 셈이다.
이들이 단순히 책만 관리해 온 것은 아니다. 도서관이라는 공간은 수많은 사람들의 동선, 다양한 정보의 흐름, 그리고 정숙을 요하는 특수한 환경이 공존하는 복합적인 테스트베드였다. 앤로보틱스는 이곳에서 자율주행, AI 음성인식, 데이터 처리 기술을 차근차근 연마했다. 그렇게 탄생한 것이 바로 자율주행 도서 대출·반납 로봇 '리드로버'와 AI 안내 로봇 '로미'다. 이 로봇들은 복잡한 도서관 내부를 자유롭게 이동하며 이용자들과 소통하고, 스스로 배터리를 교체하는 등 고도의 기술력을 선보였다.
도서관에서 갈고닦은 기술력은 이제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준비를 마쳤다. 식음료(Food), 보안(Security), 물류(Carrier) 등 다양한 상업용 로봇 시장으로의 진출을 선언한 것이다. 특히 다수의 로봇을 한 번에 제어하는 통합 관제 기술과 24시간 운영을 가능케 하는 자동 배터리 교체 시스템은 물류 자동화, 스마트 팩토리 분야에서 강력한 경쟁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책으로 가득한 지식의 숲에서 길을 찾던 로봇이 이제는 복잡한 산업 현장의 길을 개척하는 첨병으로 나서고 있다.
6.최근 주주들의 기대 및 우려
[기대] 기존의 식품 가공 기계 사업에 인공지능(AI) 로봇 전문기업 앤로보틱스를 인수하며 로봇 사업으로의 완전한 전환을 선언, 기업의 정체성을 바꾸는 승부수를 던져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협진의 정밀제어 및 자동화 하드웨어 기술과 앤로보틱스의 AI 비전, 음성인식 등 소프트웨어 기술의 시너지가 어떻게 발휘될지 시장이 주목하고 있다.
[기대] 피인수된 앤로보틱스는 단기 테마성 기업이 아니라, 30년 가까이 도서관 자동화 시스템 등 공공 조달 시장에서 꾸준한 실적을 쌓아온 기업으로, 이미 안정적인 사업 기반과 현금창출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다. 실제로 인수 직전 연도에 이미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탄탄한 본업 경쟁력을 입증했다.
[우려] 이번 인수합병은 최대주주인 씨아이테크가 보유하고 있던 자회사를 사들인 거래라는 점에서, 일각에서는 최대주주에게만 이익이 돌아가는 것 아니냐는 시선도 존재한다. 특히 앤로보틱스가 인수 직전 2년간 연구개발 투자로 인해 일시적인 적자를 기록했다는 점에서 인수 가격의 적정성에 대한 일부 주주들의 의문이 제기될 수 있다.
7.실적 리뷰
2025년 4분기
100% 자회사로 편입된 앤로보틱스의 2025년 연간 실적이 회사의 미래를 가늠하는 바로미터가 되고 있으며, 연매출 186억 원과 영업이익 9억 원을 달성하며 성공적인 흑자 전환을 이뤄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이 38%나 성장한 수치로, 회사의 주력 사업이 될 로봇 부문의 성장성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청신호로 받아들여진다.
특히 공공조달 부문에서의 매출 성장이 돋보였는데, 2025년 11월까지의 누적 공공조달 매출이 약 9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 급증하며 캐시카우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는 안정적인 수주를 바탕으로 변동성이 큰 시장 환경에서도 꾸준한 실적을 낼 수 있는 기반이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2023년과 2024년, AI 로봇 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R&D) 투자 확대로 인해 발생했던 일시적인 영업적자 국면을 완전히 벗어나, 본격적인 이익 성장 궤도에 진입했음을 시사한다. 투자의 결실이 대규모 매출 성장과 흑자 전환으로 나타나기 시작한 것이다.
2025년 3분기
앤로보틱스로 사명을 변경하기 전, 협진 시절의 2025년 3분기 누적 실적은 별도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이 13.1%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하는 등 기존 사업부도 견조한 성과를 보였다.
이는 자체 연구소를 통한 꾸준한 연구개발로 차별화된 제품을 공급하고, 값비싼 독일, 일본산 수입 설비를 자사 제품으로 대체하는 데 성공하면서 수익성이 개선된 결과다.
주력 제품인 급속냉동용 스파이럴프리저 등 식품설비 자동화 분야에서 롯데웰푸드와 같은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소 식품업체까지 고객으로 확보하며 시장 지배력을 넓혀가고 있었다.
2025년 2분기
3분기 누적 실적 호조의 발판이 되었던 시기로, 신제품 개발과 기존 설비의 품질 개선에 대한 식품업계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며 실적 개선의 기틀을 마련했다.
동남아와 중동 등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한 노력이 지속되었으며, 각종 식품 박람회에 적극적으로 참가하며 신규 거래선을 확보하기 위한 활동을 활발히 전개했다.
로봇 기업 인수를 위한 자금 마련 등 미래 신사업 준비가 물밑에서 진행되던 시기로, 기존 사업의 안정적인 성과가 신사업 추진의 든든한 배경이 되어주었다.
2025년 1분기
2021년 협진기계와의 합병 이후 식품가공기계 기반으로 사업구조를 일원화한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했으며, 에너지 효율 개선과 식품 안정성에 초점을 맞춘 신제품 개발에 집중했다.
전통적인 제조업 분야에서 꾸준한 실적을 내면서도, 회사의 장기적인 성장을 위해 새로운 사업 방향을 모색하던 중요한 시기였다.
화장품 원료 제조 및 유전자 진단업체 투자 등 과거에 시도했던 사업 다각화의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확실한 성장 동력을 찾기 위한 M&A 대상을 물색하기 시작했다.
8.주주 구성 및 지분 변동 히스토리
최근 주주 구성
씨아이테크(특수관계인 포함, 19.95%): 앤로보틱스의 최대주주로, 이번에 앤로보틱스(구, 나이콤) 지분 전체를 매각한 주체이기도 하다. 회사의 로봇 사업 전환에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한 핵심 주주다.
고센인베스트먼트(특수관계인 포함, 10.71%): 주요 재무적 투자자 중 하나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두산미래산업(9.17%): 주요 주주로서 회사의 의사결정에 참여하고 있다.
신록성장(6.72%): 주요 주주 중 하나다.
소액주주(45.56%): 전체 지분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회사의 급격한 사업 전환과 주가 변동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주주 그룹이다.
지분 변동 히스토리
2026년 2월, 협진에서 앤로보틱스로 사명을 공식 변경하고 코스닥 시장에 변경상장하며 로봇 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확고히 했다.
2026년 1월, 앤로보틱스 지분 100% 인수 절차를 최종 마무리했으며, 이를 위해 2025년 말 150억 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성공적으로 완료하여 인수 자금을 확보했다.
2025년 12월, 최대주주인 씨아이테크로부터 앤로보틱스 지분 100%를 230억 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한다고 공시하며 로봇 사업으로의 대대적인 전환을 예고했다.
2025년 12월, 씨아이테크는 당초 20억 원 규모의 장외 매수를 통해 지분율을 방어하겠다고 공시했으나, 이를 철회하면서 소액주주들의 아쉬움을 사기도 했다.
9.주요 계열사
앤로보틱스 (구 나이콤)
1994년 설립 이후 약 30년간 도서관 자동화 및 무선주파수식별(RFID) 시스템 분야에 집중해 온 기술 기반 강소기업으로, 현재는 앤로보틱스의 100% 자회사이자 핵심 사업 그 자체다.
전국 800여 개 공공 및 대학 도서관에 자동화 설비를 구축한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조달 시장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조달청 도서관리시스템 시장 점유율이 27%에 달한다.
AI 음성인식과 자율주행 기술이 탑재된 도서관 안내 로봇 '로미(Romi)'와 '리드로버(Lead Rover)'를 개발하여 상용화에 성공, 공공 서비스 로봇 시장의 기술력을 선도하고 있다.
식품·산업 설비 사업부
앤로보틱스로 사명을 바꾸기 전, 협진의 근간이었던 사업부로 육가공 기계 및 급속냉동장치 등 식품 가공 설비의 설계와 제작을 담당한다.
앤로보틱스 인수 이후에도 기존 사업부의 제조 및 품질관리 노하우는 AI 로봇과 자동화 장비의 양산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정간편식(HMR) 분야를 중심으로 로봇 자동화 생산라인 구축에 착수하는 등, 기존 사업 역량과 새로운 로봇 기술을 결합하는 시너지 창출의 핵심 연결고리다.
씨아이테크
법적으로는 계열사가 아니지만, 최대주주이자 핵심 자회사인 앤로보틱스를 매각한 주체로서 회사의 지배구조와 사업 방향에 절대적인 영향력을 미치는 사실상의 파트너 관계다.
씨아이테크는 종속기업 매각을 통한 자금 확보와 경영 효율성 제고를 앤로보틱스 매각의 이유로 밝혔으며, 확보한 현금의 향후 사용처에 따라 앤로보틱스의 주가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앤로보틱스가 씨아이테크의 자회사였던 시절부터 축적해 온 AI 및 로봇 기술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양사 간의 기술적, 사업적 협력 관계는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10.타사와의 관계
씨아이테크: 최대주주이자 옛 모회사라는 특별한 관계로 얽혀 있다. 앤로보틱스를 230억 원에 인수하는 과정에서 기업가치 평가의 적정성 등에 대한 논란이 있었지만, 동시에 로봇 기업으로 변신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파트너이기도 하다.
롯데웰푸드: 사명 변경 전, 협진 시절부터 식품가공 설비를 공급해 온 주요 고객사 중 하나다. 이러한 대기업과의 거래 경험은 향후 로봇 자동화 생산라인 구축 사업 등에서 중요한 레퍼런스로 작용할 수 있다.
공공조달 시장 경쟁사: 도서관 자동화 시스템 및 공공 서비스 로봇 시장에서 다수의 기업과 경쟁하고 있다. 앤로보틱스는 약 27%의 시장 점유율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장 지배력을 유지하고 있으나, 후발 주자들의 추격에 대응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11.공시 및 뉴스
2026년 2월 10일: 코스닥 시장에서 상장사명을 '협진'에서 '앤로보틱스'로 공식적으로 변경하고, AI 로보틱스 전문기업으로의 전환을 대내외에 선포했다.
2026년 1월 16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사명 변경과 로봇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개발 등을 사업 목적에 추가하는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2026년 1월 12일: 앤로보틱스 인수 잔금 57억 원을 납입 완료하며 총 230억 원 규모의 인수 절차를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2026년 1월 6일: 앤로보틱스 인수 완료 및 로봇 사업 본격화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며 주가가 연일 급등세를 보였다.
2025년 12월 15일: 피인수 예정인 앤로보틱스가 개발한 자율주행 도서관 로봇 '로미'와 '리드로버'의 국내외 매출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발표했다.
2025년 12월 1일: 육가공 기계 전문기업 협진이 AI 기반 로봇 전문기업 앤로보틱스를 인수한다고 최초 공시하며 시장의 큰 관심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