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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큐브

세계 최초 BTN1A1 타깃 면역항암제에 사활을 건 기업

2026.10.23 전일 종가 7,060원 · 전 거래일 대비 +0.86% · 시가총액 4,800억 · KOSCOM 종가 기준

1.기업 및 종목 개요

에스티큐브는 혁신 신약(First-in-Class) 개발을 목표로 하는 대한민국의 바이오 기업으로, 특히 면역항암제 분야에서 새로운 기전의 신약 후보물질을 연구개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핵심 파이프라인인 '넬마스토바트(Nelmastobart, hSTC810)'는 기존 면역항암제에 반응하지 않는 환자들을 위한 새로운 치료 옵션으로 기대를 모으며 글로벌 임상 시험을 진행 중이다. 에스티큐브는 항암면역치료제·면역관문억제제·항체 및 저분자 화합물 치료를 개발하는 바이오 부문과 화장품, 산업용 Lens Module 유통 부문을 함께 영위하는 코스닥 상장사다. 기술이전(Licensing Out)을 통한 수익 창출을 목표로 하며, 임상 결과 발표 및 진행 상황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큰 전형적인 바이오테크 종목의 특징을 보인다.

임상 반응군별 BTN1A1 양성 세포 비율을 비교한 막대그래프

▲ 임상 반응군별 BTN1A1 양성 세포 비율 비교 — 원본 출처[1]

BTN1A1 양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반응 요약, 치료 기간, 면역조직화학 염색 이미지를 함께 보여주는 임상 효능 자료

▲ BTN1A1 양성 비소세포폐암 임상 효능 및 면역조직화학 이미지 — 원본 출처[2]

2.비즈니스 모델

에스티큐브의 핵심 비즈니스 모델은 자체 연구개발을 통해 발굴한 신약 후보물질의 가치를 초기 임상 단계까지 입증한 후, 이를 글로벌 대형 제약사에 기술이전(Licensing Out)하여 계약금, 개발 단계별 마일스톤, 그리고 상업화 이후 로열티를 수취하는 구조에 기반한다. 이는 막대한 자본과 시간이 소요되는 신약 개발 후기 단계 및 상업화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기 위한 전략이다. 에스티큐브의 바이오 사업은 자체 연구개발로 발굴한 후보물질의 임상 근거를 축적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술이전(Licensing Out)이나 전략적 파트너십을 추진하는 구조다. 계약금·개발 단계별 마일스톤·상업화 이후 로열티는 기술이전 계약이 체결될 경우 가능한 수익 경로이며, 현재 확정된 바이오 매출로 볼 수는 없다.

핵심 기술과 파이프라인

핵심 파이프라인인 면역관문억제제 '넬마스토바트'는 기존의 PD-1/PD-L1 계열 면역항암제와는 다른 'BTN1A1'이라는 새로운 타겟을 공략한다. 이를 통해 기존 치료제에 반응하지 않거나 내성이 생긴 암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단독 요법뿐만 아니라 병용 요법으로의 확장 가능성을 통해 파이프라인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넬마스토바트는 BTN1A1을 표적으로 하는 인간화 단일클론항체 기반 면역관문억제제다. 회사 파이프라인에는 전임상 단계의 STT-001(PD-L1), STT-002(PD-1)도 포함되지만, 임상 개발의 중심은 대장암과 폐암 등을 대상으로 한 STT-003(넬마스토바트)의 적응증별 임상 1b/2상이다. 회사는 BTN1A1 발현을 환자 선별에 활용하는 바이오마커 기반 개발 전략을 제시한다. 하나의 핵심 파이프라인에만 의존하지 않고, 후속 신약 후보물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파이프라인을 다각화하고 있다. 이는 신약 개발의 본질적인 불확실성에 대비하고 장기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으로, 연구개발 중심의 바이오 기업으로서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3.면역항암제

  • 면역항암제는 환자의 면역반응을 활용해 암을 치료하려는 접근이며, 치료 반응과 안전성은 약물·암종·환자 특성에 따라 달라진다. 기존 PD-(L)1 계열 치료제에 반응하지 않거나 치료 뒤 질병이 진행한 환자군이 있어, 다른 면역관문과 환자 선별 기준을 찾는 개발이 이어지고 있다. 이 시장은 신약 개발 성공 시 막대한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대표적인 고위험 고수익(High Risk, High Return) 산업 분야로 꼽힌다.

  • 현재 시장은 MSD의 '키트루다'와 BMS의 '옵디보' 같은 PD-1/PD-L1 계열의 블록버스터 의약품들이 주도하고 있으나, 이들 약물에 반응하지 않는 환자 비율이 여전히 높아 새로운 기전과 타겟을 가진 치료제에 대한 '미충족 의료 수요(Unmet Needs)'가 매우 크다. 이는 후발주자들이 혁신적인 기술력만 있다면 충분히 시장에 진입하고 성공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려 있음을 의미한다.

  • 따라서 에스티큐브의 '넬마스토바트'와 같이 새로운 면역관문 단백질 'BTN1A1'을 타겟으로 하는 혁신 신약 후보물질은 기존 치료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넬마스토바트의 표적인 BTN1A1은 회사가 T세포의 면역활동을 방해하는 면역관문단백질로 설명하는 물질이다. 회사 자료에서는 BTN1A1이 정상조직에서는 발현이 없거나 제한적인 반면 암세포에서 강하게 발현되고, PD-L1과 공간적·시간적으로 다른 발현 양상을 보인다고 제시한다. 이 때문에 PD-(L)1과 구별되는 표적 및 바이오마커로서의 가능성을 임상에서 검증하고 있다. 임상에서 유의미한 데이터가 확보되고 기술이전에 성공할 경우, 기업의 가치를 폭발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어 전 세계 제약 및 바이오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한편 현재 회사 매출은 바이오가 아니라 유통·화장품 부문에서 발생한다. 2025년 3분기보고서 기준 연결 총매출의 54.93%가 한 고객에게 발생해 고객 집중도도 매출 구조의 변수다. 신약 후보의 임상적 가능성과 실제 판매사업의 고객·수요 구조는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

4.넬마스토바트, 출격 준비를 마친 히든카드

  • 기존의 면역항암제가 암세포가 내뿜는 '나를 공격하지 마(PD-L1)' 신호를 차단하는 원리였다면, 에스티큐브의 넬마스토바트는 한 단계 더 나아가 암세포 주변에 형성되는 방어막 자체, 즉 'BTN1A1'이라는 단백질을 무력화시키는 새로운 개념의 약물이다. 이는 마치 적의 위장술을 꿰뚫어 보고 아군의 조준경을 깨끗하게 닦아주는 것과 같아서, 기존 면역항암제의 공격 효율을 극대화하거나, 아예 공격 기회조차 없었던 면역세포에게 새로운 길을 열어주는 '게임 체인저'가 될 가능성을 품고 있다. 넬마스토바트는 암세포의 BTN1A1을 표적으로 하는 면역관문억제제 후보물질이다. 회사는 BTN1A1 고발현 환자를 선별해 치료 가능성을 평가하는 정밀의료 전략을 택하고 있다. 넬마스토바트가 허가된 의약품은 아니며, 안전성·유효성·적응증별 가치는 진행 중인 임상으로 확인해야 한다.

  • 처음에는 소세포폐암을 주요 목표로 삼았지만, 연구가 진행될수록 대장암, 유방암 등 다양한 암종에서 BTN1A1 단백질의 발현이 확인되면서 적용 범위가 무한히 확장될 수 있다는 기대감을 낳고 있다. 이는 마치 특정 전장에서만 쓰일 줄 알았던 특수무기가 알고 보니 어떤 지형과 상황에서도 강력한 위력을 발휘하는 전천후 만능 무기였던 셈이라, 넬마스토바트라는 파이프라인 하나의 가치를 재평가하게 만드는 중요한 대목이다.

대장암

전이성 대장암 임상 1b/2상(STCUBE-003)은 BTN1A1 종양비율점수(TPS) 50 이상인 3차 치료 이상 환자를 대상으로 넬마스토바트, TAS-102, 베바시주맙 병용요법을 평가한다. 회사가 2026년 4월 28일 데이터 컷오프 기준으로 발표한 중간 분석에서는 평가 가능 환자 58명 중 부분관해(PR) 5명, 안정병변(SD) 45명, 질병진행(PD) 8명으로 질병통제율(DCR)이 86.2%였고, 시험자 평가 기준 무진행생존기간 중앙값(mPFS)은 약 5.6개월이었다. 이는 회사 발표의 중간 데이터이며 전체생존기간 중앙값은 당시 아직 도달하지 않아 추적관찰이 이어지고 있었다.

비소세포폐암

  • 비소세포폐암 2상(STCUBE-004)은 BTN1A1 TPS 50% 이상 환자에서 넬마스토바트와 도세탁셀 병용요법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한다. 2026년 8월 20일 회사 발표 기준 목표 62명 가운데 절반 이상이 등록됐고, 2026년 3월 30일 기준 초기 10명 안전성 분석에서 관리 가능한 수준의 안전성 프로파일이 보고됐다. 유효성 추가 공개는 당시 9월 WCLC 포스터 발표 예정이었다.

  • 에스티큐브는 미국암연구학회(AACR)나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같은 세계적인 학술대회에서 넬마스토바트의 임상 데이터를 꾸준히 공개하며 글로벌 빅파마들을 상대로 사실상의 '기술 쇼케이스'를 펼치고 있다. 이는 '우리에게 이렇게나 매력적인 신약 후보물질이 있다'는 것을 증명하며 잠재적 파트너들에게 끊임없이 눈도장을 찍는 과정으로, 성공적인 기술이전이라는 최종 목표를 향한 가장 중요한 빌드업이라 할 수 있다.

BTN1A1과 PD-L1 발현 차이, 항BTN1A1·항PD-L1 항체 병용에 따른 종양 관해를 그린 면역항암 기전 도식

▲ BTN1A1 표적 항체와 PD-L1 항체 병용 면역항암 기전 — 원본 출처[3]

YAP1 과발현 대장암 스페로이드에서 넬마스토바트와 TAS-102 병용 효과를 시간별 배양 이미지와 그래프로 제시한 실험 결과

▲ YAP1 과발현 대장암 스페로이드의 넬마스토바트·TAS-102 병용 실험 — 원본 출처[4]

5.바이오 벤처의 롤러코스터, 그 끝은

  • 에스티큐브의 주가는 신약 개발의 성공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과 임상 과정의 불확실성이 충돌하며 그야말로 롤러코스터 같은 흐름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종목이다. 임상 데이터 발표나 기술이전 관련 루머 하나에 주가가 급등락을 반복하는 모습은, 마치 천당과 지옥을 오가는 바이오 투자의 짜릿함과 위험성을 동시에 압축해서 보여주는 듯하다.

  • 이 회사를 이끄는 김성경 대표는 IT 업계 출신이라는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바이오라는 미지의 영역에 뛰어든 인물이다. 그의 뚝심과 비전이 없었다면 넬마스토바트라는 혁신적인 신약 파이프라인이 빛을 보지 못했을 것이라는 평가가 많으며, 이는 불확실성 속에서도 리더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회자된다.

  • 본래 '대신정보통신'이라는 이름으로 IT 사업을 영위했던 과거는 이 회사가 시대의 변화에 맞춰 과감하게 체질을 개선하고 미래 성장 산업에 베팅할 수 있는 DNA를 가졌음을 보여주는 흥미로운 대목이다. 회사는 2013년 바이오 신약개발 사업에 진출했고, 미국의 STCube Pharmaceuticals를 설립해 연구 기반을 넓혔다. 이후 MD 앤더슨 암센터와 공동연구개발계약을 체결했으며, 2019년에는 에스티큐브앤컴퍼니와 넬마스토바트 공동연구개발계약을 맺었다. 유통 사업에서 바이오 개발로 무게중심을 옮겨 온 이력은 현재 사업 구조를 이해하는 배경이다. 과거 IT 유통을 영위했던 대신정보통신이라는 이름의 이력도 남아 있다. 현재는 화장품·산업용 Lens Module 유통이 현금 매출을 담당하고, 넬마스토바트의 임상 개발이 장기 성장 전략을 대표하는 이원 구조로 볼 수 있다.

6.최근 주주들의 기대 및 우려

[기대]

[기대] 핵심 파이프라인인 면역항암제 ‘넬마스토바트(Nelmastobart)’의 임상 데이터가 긍정적으로 발표되면서, 글로벌 대형 제약사와의 기술이전(L/O) 또는 공동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기존 면역항암제에 반응하지 않는 환자들을 타겟으로 하는 혁신신약(First-in-class)으로서의 가치가 부각되며 주주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넬마스토바트는 대장암과 비소세포폐암에서 BTN1A1 고발현 환자를 선별하는 임상을 진행 중이다. 2026년 4월 28일 기준 대장암 중간 분석의 DCR 86.2%와 시험자 평가 mPFS 약 5.6개월, 비소세포폐암 2상 초기 안전성 및 등록 진척은 개발 기대의 공식 근거다. 다만 이는 회사가 공개한 중간 분석·초기 결과로서 효능 확정이나 허가를 뜻하지 않는다. 회사는 임상 데이터와 바이오마커 분석을 바탕으로 글로벌 파트너십 및 기술이전 논의를 지속한다고 밝히고 있다. 시장에서는 이런 논의가 계약으로 이어질 가능성에 주목하지만, 상대방·조건·계약 체결 여부가 공개되기 전에는 확인되지 않은 기대의 영역이다.

[우려]

[우려] 신약 개발에 막대한 연구개발비가 투입되면서 수년간 영업손실이 지속되고 있는 점은 주주들의 주요 우려 사항이다.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손실은 234.7억 원, 순손실은 218.0억 원이었다. 회사는 미국 종속회사 STCube Pharmaceuticals의 운영비 증가와 임상 진행에 따른 연구개발비 지출을 손실과 유동성 사용의 요인으로 설명했다. 바이오 부문은 임상 비용이 먼저 발생하고 상업 매출은 아직 없는 구조다. 임상 일정과 데이터의 변동 가능성, 추가 연구개발 자금 소요, 유통·화장품 매출의 고객 및 수요 변동은 함께 살펴야 할 위험 요인이다.

7.실적 리뷰

최신 실적

기간·기준

매출액

영업손익

당기순손익

2026년 반기 연결·6개월 누적

28.6억 원

-133.6억 원

-122.7억 원

2025년 연결·연간

69.8억 원

-234.7억 원

-218.0억 원

2025년 4분기 연결·분기 단독

27.4억 원

-69.8억 원

-65.6억 원

2025년 3분기 연결·분기 단독

15.0억 원

-58.3억 원

-52.4억 원

2025년 2분기 연결·분기 단독

9억 원

-55억 원

-54억 원

2025년 1분기 연결·분기 단독

18억 원

-52억 원

-46억 원

2026년 반기 누적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4.4% 늘었지만, 영업손실과 순손실은 각각 25.3%, 22.7% 확대됐다. 단기 매출의 변동과 별개로 임상 개발·미국 종속회사 운영에 따른 비용 부담이 손익에 큰 영향을 주는 구조다.

2025년에는 화장품 매출 증가와 씨널스 제품의 원가율 개선으로 매출총이익이 늘었지만, 연결 매출은 전년보다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234.7억 원으로 확대됐다. 회사는 STCube Pharmaceuticals의 운영비 증가를 손실 확대 요인으로 설명했다.

과거 분기 흐름에서도 유통·화장품 매출의 변동과 연구개발비 집행이 동시에 나타났다. 따라서 실적을 볼 때는 매출 규모뿐 아니라 유통사업의 수요·고객 구조와 임상 개발 비용의 지속성을 함께 봐야 한다.

8.주주 구성 및 지분 변동 히스토리

최근 주주 구성

(주)에스티큐브앤컴퍼니(4.08%): 2024년 10월 130억 원 규모의 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여 최대주주로 올라선 관계사. '넬마스토바트'를 최초 개발한 연구개발 기업으로 특허권을 소유하고 있으며, 에스티큐브와 공동 개발을 진행 중이다. (주)바이오메디칼홀딩스(1.66%): 정현진 대표이사가 최대주주로 있는 법인으로, 에스티큐브의 오랜 최대주주였으나 2024년 10월 최대주주 자리를 에스티큐브앤컴퍼니에 넘겨주었다. Stephen Sunghan Yoo(0.85%): 최고과학책임자(CSO) 겸 연구총괄 이사로 재직 중이며, 신약 개발의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주)에스티큐브(0.07%):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자사주 물량이다.

지분 변동 히스토리

2024년 10월, 에스티큐브앤컴퍼니가 130억 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면서 단일 최대주주로 변경되었다. 이 유상증자로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총 지분율은 4.29%에서 9.65%로 증가하며 경영 안정성을 강화했다. 2023년 2월, 당시 최대주주였던 바이오메디칼홀딩스 및 특별관계자의 지분율이 6.13%에서 5.66%로 소폭 감소했다. 2021년 3월, 바이오메디칼홀딩스 및 특별관계자의 지분율이 12.74%에서 11.15%로 변동된 바 있다. 2019년 7월, 기존 최대주주였던 에스티사이언스가 장외매도를 통해 지분을 일부 정리하면서, 바이오메디칼홀딩스가 최대주주로 올라서는 변경이 있었다. 당시 정현진 대표이사는 두 회사의 최대주주를 겸하고 있어 경영권에는 변동이 없었다.

9.주요 계열사

STCube Pharmaceuticals, Inc.

미국 메릴랜드 주에 위치한 100% 자회사로, 에스티큐브의 혁신 신약 개발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핵심 연구 기지 역할을 수행한다. 항암면역치료제 후보물질 '넬마스토바트'를 포함하여 면역관문억제제, 항체치료제 등 다양한 파이프라인의 연구개발 및 글로벌 임상을 주도하고 있다. 2022년 8월, 에스티큐브로부터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약 39억 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받으며 연구개발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관계회사 및 투자 관계

에스티큐브앤컴퍼니는 연결 종속회사가 아니라 에스티큐브가 유의적 영향력을 보유한 관계회사다. 회사의 지분율은 2019년 제3자배정 유상증자 뒤 4.85%로 낮아졌지만, 사업보고서는 유의적 영향력이 지속된다고 기재한다. 유디테크는 지분 22.22%의 관계회사이며, 효천과 송우전자는 각각 10.0%, 19.9%를 보유한 기타 투자회사로 구분된다.

10.타사와의 관계

공동연구와 개발 관계

에스티큐브는 2014년 MD 앤더슨 암센터와 면역관문억제제 후보 항체 개발 제휴를 맺었다. 사업보고서에는 상업화 시 수익을 배분하는 조건이 기재돼 있으며, 구체적인 배분율은 공개 확인 범위에서 단정하기 어렵다. 회사 파이프라인 자료에 따르면 넬마스토바트 연구는 에스티큐브앤컴퍼니와 MD 앤더슨 암센터에서 2017년 시작됐고, 2019년 에스티큐브와 위탁개발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임상 후보의 연구 출발과 개발 실행 주체를 이해하는 관계다. 이는 에스티큐브가 세계적인 암 연구 기관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맺고 있음을 보여준다.

비교와 파트너십

  • 글로벌 빅파마: 현재 다수의 글로벌 제약사 및 국내 대기업들과 '넬마스토바트'의 기술이전 또는 공동개발을 포함한 다양한 형태의 파트너십을 논의 중이다. 구체적인 상대방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임상 데이터가 축적될수록 협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는 다국적 제약사 및 국내 기업과 기술이전을 포함한 전략적 파트너십 협의를 지속한다고 밝히고 있다. 협의의 상대방·조건·계약 체결 여부가 공개되기 전에는 이를 확정된 제휴나 수주로 볼 수 없다.

  • 머크(Merck): 직접적인 관계는 없으나, 면역관문억제제 시장의 선두주자인 머크의 '키트루다'가 주요 비교 대상이다. 에스티큐브는 '키트루다'와 같은 기존 PD-1/PD-L1 계열 치료제에 반응하지 않는 환자들을 위한 새로운 치료 옵션을 개발하고 있어, 경쟁 관계이자 상호 보완적인 시장을 형성할 가능성이 있다.

11.공시 및 뉴스

임상 개발

2026년 8월 20일 · 에스티큐브, WCLC서 넬마스토바트 비소세포폐암 임상 2상 초기 결과 발표[5] · BTN1A1 고발현 비소세포폐암 환자 대상 2상에서 초기 안전성과 등록 진척을 공개했으며, 당시 유효성 추가 공개는 WCLC 포스터 발표 예정이었다.

2026년 6월 2일 · [공지] ASCO 발표 및 전이성 대장암 임상 2상(SIT) 중간결과 (Data cutoff: 2026.4.28)[6] · 평가 가능 58명 기준 PR 5명, SD 45명, DCR 86.2%, 시험자 평가 mPFS 약 5.6개월을 발표했으며, 중간 분석으로서 추적관찰이 진행 중인 데이터다.

재무·지배구조

2026년 8월 14일 · 에스티큐브 2026년 반기보고서[7] · 2026년 6월 30일 기준 반기보고서가 제출됐으며, 연결 누적 매출 28.6억 원·영업손실 133.6억 원·순손실 122.7억 원이 기재됐다.

2026년 3월 18일 · 에스티큐브 2025 사업보고서[8] · 2025년 연결 매출 69.8억 원, 영업손실 234.7억 원, 순손실 218.0억 원과 최대주주·종속회사 현황을 공시했다.

2025년 11월 14일 · 에스티큐브 2025년 3분기보고서[9] · 3분기 연결 분기 단독 매출 15.0억 원, 영업손실 58.3억 원, 순손실 52.4억 원을 공시했다.

자료

새로운 면역항암 타깃 BTN1A1[10] · 넬마스토바트 주요 적응증[11] · R&D 파이프라인[12] · 연혁[13] · 에스티큐브 IR 공시정보[14]

각주

  1. 원본 출처 — https://stcube.com/en/board/board.php?bo_table=press&idx=78
  2. 원본 출처 — https://www.stcube.com/board/board.php?bo_table=press&idx=113
  3. 원본 출처 — https://www.stcube.com/board/board.php?bo_table=press&idx=27
  4. 원본 출처 — https://stcube.com/en/board/board.php?bo_table=press&idx=78
  5. 에스티큐브, WCLC서 넬마스토바트 비소세포폐암 임상 2상 초기 결과 발표 — https://www.stcube.com/board/board.php?bo_table=press&idx=112
  6. [공지] ASCO 발표 및 전이성 대장암 임상 2상(SIT) 중간결과 (Data cutoff: 2026.4.28) — https://www.stcube.com/board/board.php?bo_table=notice&idx=15
  7. 에스티큐브 2026년 반기보고서 —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814003811
  8. 에스티큐브 2025 사업보고서 — https://kind.krx.co.kr/external/2026/03/18/002007/20260318009258/11011.htm
  9. 에스티큐브 2025년 3분기보고서 — https://kind.krx.co.kr/external/2025/11/14/002654/20251114006098/11013.htm
  10. 새로운 면역항암 타깃 BTN1A1 — https://www.stcube.com/m21.php
  11. 넬마스토바트 주요 적응증 — https://www.stcube.com/m22.php
  12. R&D 파이프라인 — https://www.stcube.com/m32.php
  13. 연혁 — https://www.stcube.com/m13.php
  14. 에스티큐브 IR 공시정보 — https://www.stcube.com/m41.php

자주 묻는 질문

에스티큐브 전일 종가는?

2026-10-23 기준 에스티큐브의 전일 종가는 7,060원이며 전 거래일 대비 0.86%입니다.

에스티큐브 기업은 어떤 회사인가?

현재 공개된 에스티큐브 종목 프로필은 다음과 같이 소개합니다. 세계 최초 BTN1A1 타깃 면역항암제에 사활을 건 기업

에스티큐브의 투자포인트와 리스크는?

2026-08-22 서비스 리서치 기준 투자포인트는 “소세포폐암 중단 후 대장암으로 재정렬. mPFS 5.6개월·OS 미도달 확인, 9월 폐암 초기 데이터가 BTN1A1 기술이전 협상력을 가를 듯.”이고, 함께 확인할 리스크는 “넬마스토바트 대장암 효능은 58명 단일군 중간치이고 OS도 미성숙하다. 후속 임상에서 표준치료 대비 효익을 입증 못하면 기술이전·상업화가 지연돼 개발비 부담이 지속될 수 있다.”입니다. 이는 투자 관점의 요약이며 매수·매도 권유나 수익 보장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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