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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에이치엔

에코프로 그룹 내 유일한 환경 및 첨단소재 전문 계열사

2026.09.10 전일 종가 23,300 · 전 거래일 대비 +0.65% · 시가총액 4,887억 · KOSCOM 종가 기준

1.기업 및 종목 개요

2021년 5월 의 환경사업 부문이 인적분할하여 설립된 친환경 토탈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반도체 공정 등에서 발생하는 유해가스 및 온실가스를 제어하는 소재와 설비 기술을 바탕으로 성장했으며, 최근에는 이차전지 소재 분야로 사업을 공격적으로 확장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고 있다.

에코프로에이치엔은 2021년 5월 에코프로 환경사업 부문이 인적분할돼 설립된 코스닥 상장 환경솔루션 기업이다.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초정밀 제조공정과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유해가스·온실가스·대기오염물질·용수를 다룬다. 주요 사업 범위는 클린룸 케미컬 필터, 온실가스 감축, 미세먼지 저감, 수처리 솔루션이다.

단순히 공장의 굴뚝에서 나오는 연기를 정화하는 수준을 넘어, 반도체 수율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클린룸 내부의 미세 유해가스를 제어하는 케미컬 필터 기술과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과불화화합물(PFCs) 가스를 분해하는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ESG 경영 트렌드와 맞물려 기업가치를 높이는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 이차전지·전자재료로의 확장은 과거부터 주목받아 온 방향이다. 다만 공개 자료상 현재 중심축은 환경솔루션이며, 전지재료·전자재료 공장 완공과 반도체 소재 강화 계획은 별도의 다각화 기반으로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

CAFILDEX SW 시리즈 패널형 클린룸 케미컬 필터

▲ 여러 겹의 미디어로 복합 가스를 제어하는 CAFILDEX SW 시리즈. — 원본 출처

2.비즈니스 모델

주력 사업은 크게 클린룸 케미컬 필터, 온실가스 감축 솔루션, 미세먼지 저감 솔루션으로 나뉜다.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공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유해가스를 제거하는 케미컬 필터를 공급하고, 온실가스를 효과적으로 분해하는 촉매 및 설비 시스템을 판매하여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한다.

에코프로에이치엔의 고객군은 반도체·디스플레이·중공업 사업장과 발전·석유화학 등 환경설비 수요처로 나뉜다. 케미컬 필터는 납품 뒤 대금을 받는 제품 매출 성격이 강하고, 미세먼지·온실가스·수처리 사업은 설계·제작·설치·시운전을 수반하는 공사·용역 매출의 비중이 크다. 공사·용역 계약은 선급금, 제작·납품 또는 공정 진행에 따른 중도금, 시운전 완료 뒤 잔금으로 회수되는 구조다. 따라서 수주 자체뿐 아니라 현장 설치와 고객 확인, 시운전의 진행 속도가 매출 인식과 이익 변동의 핵심 변수다. 반도체 고객의 설비투자와 해외 환경플랜트 발주가 실적에 연결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기존 환경 사업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차전지 소재라는 새로운 먹거리를 발굴했다. 그룹사 내 양극재 생산에 필요한 핵심 부소재인 도가니(양극재를 담아 굽는 용기), 도펀트(첨가제) 등을 내재화하여 공급하고, 추가적으로 전해액 첨가제까지 사업 영역을 넓혀 그룹의 이차전지 밸류체인 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환경 규제 강화와 탄소중립 시대의 도래는 이 기업에 단순한 비용 증가 요인이 아닌 새로운 사업 기회로 작용한다. 환경 규제 강화는 배출사업장에는 비용 요인이지만, 회사에는 저감설비·촉매·필터의 수요 기반이 될 수 있다. 온실가스 감축 실적을 활용한 탄소배출권 사업은 회사가 추진 중인 영역으로 소개돼 있으나, 이번 공식 자료만으로 실제 판매 실적을 안정적인 현금창출원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축열연소설비 RTO 기반 VOCs 저감 설비

▲ VOCs와 악취가스를 열 회수 방식으로 처리하는 축열연소설비(RTO). — 원본 출처

3.친환경 기술 기반 소재 부품 장비

반도체, 디스플레이 산업의 초미세 공정 전환과 고도화는 클린룸의 청정도를 더욱 중요하게 만들고 있으며, 이에 따라 유해가스 제어용 케미컬 필터의 수요는 구조적으로 성장할 수밖에 없는 환경에 놓여있다. 특히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차세대 반도체 생산 공정이 복잡해질수록 더욱 정밀한 가스 제어 기술이 요구되어 기술적 진입장벽이 높은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클린룸 케미컬 필터는 반도체·LCD 등 초정밀 제조공정의 공기 중 화학 오염물질(AMC)을 제거하는 제품이다. AMC는 유기·염기·산성가스처럼 공정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는 물질을 뜻한다. 회사는 현장과 제거 대상 가스에 맞춘 패널형·원통형·멀티트레이형 필터와 장비 맞춤형 필터 유닛을 제시하고 있다.

글로벌 탄소중립 정책 강화는 온실가스 배출이 많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업계에 저감 설비 투자를 강제하고 있다. 에코프로에이치엔은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촉매식 대용량 온실가스 처리 기술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으로의 확대를 꾀하고 있어,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규제 강화의 수혜를 직접적으로 입을 것으로 전망된다. 온실가스 감축 분야의 핵심은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에서 나오는 PFCs를 처리하는 촉매식 대용량 시스템이다. 공식 사업 페이지는 직접가열 소각 방식보다 에너지 소모를 낮추고 열 회수가 가능한 기술로 설명한다. 2026년 국내 반도체사 도입 예정 RCS(Regenerative Catalytic System·중앙식 온실가스 저감 시스템) 수주와 미국 아이다호 반도체 생산시설향 공급계약은 이 기술이 실제 프로젝트로 이어진 사례다.

미세먼지 저감 사업은 VOCs(휘발성유기화합물)·악취·질소산화물 등을 처리한다. 예컨대 RTO(축열연소설비)는 VOCs와 악취가스를 산화 처리하면서 열을 회수하는 설비이며, 촉매연소·농축·흡착·흡수 방식도 현장 조건에 맞춰 적용된다. 수처리 사업은 이온교환수지와 UF·RO 등 멤브레인 공정으로 산업용수를 생산하는 설비를 제공한다.

전기차 시장의 성장과 함께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이차전지 소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기업들의 신규 공장 증설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곧 그룹사의 생산能力 확대로 이어지며, 에코프로에이치엔의 이차전지 부소재 사업 역시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강력한 전방 산업 환경이 조성되었음을 의미한다.

3세대 허니컴 촉매는 2025년 개발·공장 투자 발표 이후 2026년 말 양산을 목표로 제시된 기술이다. 현 시점에서는 양산 완료나 매출 기여가 아니라, PFCs 저감 촉매의 차세대 생산 기반을 준비하는 단계로 보는 편이 정확하다.

CAFILDEX HECY 원통형 클린룸 케미컬 필터

▲ FFU에 적용되는 원통형 CAFILDEX HECY 케미컬 필터. — 원본 출처

촉매식 PFCs 처리 기술 설비

▲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의 PFCs를 처리하는 촉매식 대용량 기술 이미지. — 원본 출처

4.에코프로 그룹의 뿌리이자 미래

에코프로에이치엔은 사실상 에코프로 그룹의 모태라 할 수 있다. 1998년 대기오염 방지 기술 개발을 목표로 설립된 이후, 환경 사업을 통해 축적한 기술력과 자본을 바탕으로 이차전지 소재 사업에 진출하여 현재의 에코프로 그룹을 일군 역사를 가지고 있다. 그룹이 이차전지 소재 전문 기업으로 탈바꿈하는 과정에서 분사하여 독자적인 길을 걷게 되었지만, 여전히 그룹의 시작점이라는 상징성을 지닌다.

캐시카우 역할을 하던 환경 사업에 안주하지 않고, 그룹의 핵심 사업인 이차전지 밸류체인에 다시 한번 깊숙이 뛰어들며 제2의 창업을 선언했다. 분할 후에는 환경사업의 안정성을 바탕으로 사업 다각화의 기반을 마련해 왔다. 충북 진천 초평사업장은 2023년 착공해 2024년 11월 전지재료·전자재료 공장이 완공된 것으로 공식 연혁과 회사 발표에 기재돼 있다. 이는 환경사업과 별개로 전지·반도체 소재를 검토·확장할 수 있는 생산 거점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이동채 전 에코프로 회장은 초평사업장 준공식에서 "친환경 사업을 넘어 배터리와 반도체 신성장 사업을 초평에서 시작한다"고 밝히며 에코프로에이치엔의 변신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는 기존의 안정적인 환경 사업을 기반으로 고성장이 기대되는 소재 사업에 집중 투자하여 2028년까지 매출 1조 원을 달성하겠다는 구체적인 목표로 이어지고 있다.

5.필터부터 첨가제까지, 못 만드는 게 없는 소재 맛집

이 기업의 본질은 '소재' 기술에 있다. 공기 중의 유해가스나 온실가스를 분해하는 촉매와 필터를 만드는 기술력은 전혀 다른 분야로 보이는 이차전지 소재 개발의 밑거름이 되었다.

확인된 사실은 초평사업장에 전지재료·전자재료 공장이 완공됐고, 에코프로 그룹이 에코프로에이치엔을 중심으로 반도체 소재 사업을 강화하겠다고 밝힌 점이다. 여기에 3세대 허니컴 촉매 생산공장 투자까지 더해지며, 환경 촉매의 고도화와 첨단소재 확장을 함께 모색하는 모습이다.

최근에는 반도체 전공정용 소재와 HBM 패키징용 소재 개발에도 뛰어들며 또 다른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기존의 환경 기술과 이차전지 소재 기술을 융합하여 새로운 성장 동력을 지속적으로 발굴해내는 모습은, 이 기업이 단순한 환경 설비 회사를 넘어 첨단 소재 전문 기업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CAFILDEX TY 멀티트레이형 케미컬 필터

▲ 교체 가능한 트레이 구조로 운영 유지비 절감을 설명하는 CAFILDEX TY 시리즈. — 원본 출처

6.최근 주주들의 기대 및 우려

  • [기대] 2차전지 및 환경 관련 테마주로서의 성장 가능성이 부각되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로봇 산업 등 신규 시장의 배터리 수요 확대 전망은 장기적인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다는 기대감을 형성한다. [기대] 최근 이동평균선이 정배열을 형성하며 '골든 크로스'가 나타나 중장기적 주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친환경 및 이차전지 관련 성장 산업에 속해 있어, 펀더멘털과 신사업 성과가 주가에 반영될 경우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기대] 2026년 2분기 매출은 515억 원, 영업이익은 58억 원으로 직전 분기보다 모두 늘었다. 회사는 반도체 시장 호황에 따른 수주 실현과 해외 LNG 발전소향 안정적 공급이 실적 확대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7월 삼성E&A와의 330억 원 규모 RCS 공급계약, 8월 미국 아이다호 반도체 생산시설향 약 210억 원 공급계약은 국내외 반도체 온실가스 저감 수요가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의 근거다. [기대] 반도체 공정의 PFCs 처리에 쓰이는 촉매 기반 저온 분해 기술은 회사가 수주 확대를 노리는 핵심 연결고리다. 반도체 투자와 탄소중립 설비 수요가 함께 늘면 케미컬 필터와 온실가스 감축 솔루션의 동반 수혜를 기대하는 시장 관측이 가능하다.

  • [우려] 2025년 연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각각 40%, 52% 감소하며 실적 악화에 대한 우려가 존재한다. 특히 반도체 시장의 시설 투자 둔화가 주력 사업인 케미컬 필터 부문에 영향을 미쳤으며, 전반적인 실적 부진으로 이어졌다. [우려] 설비 사업은 계약 체결과 매출 인식 사이에 제작·납품·시운전 기간이 있다. 특히 회사는 대형 수주 건에서 세부 사항을 조율하는 단기 조정이 있으나 연간 사업계획 방향에는 영향이 없다고 밝혔는데, 이는 회사 입장이다. 실제 후속 수주, 공정 진행, 매출 반영 시점은 계속 확인해야 한다. [우려] 실적이 반도체 고객 투자와 해외 프로젝트의 진행 상황에 영향을 받는 구조이므로, 업황 둔화나 현장 일정 변경은 분기별 매출과 수익성의 변동 요인이 될 수 있다.

7.실적 리뷰

최신 분기 실적

공식 실적발표 기준의 회사 분기 실적이다. 모두 분기 값이며 누적 값이 아니다. 2026년 2분기는 공식 뉴스 발표 수치이고, 감사 전 여부는 자료에 별도로 표기되지 않았다.

분기

매출액(억원)

영업이익(억원)

영업이익률

2026년 2분기

515

58

11.3% (계산값)

2026년 1분기

347

50

15.0%

2025년 4분기

392

23

5.9%

2025년 3분기

284

23

8.2%

2025년 2분기

390

37

9.4%

2025년 1분기

344

34

9.9%

2025년에는 3분기 매출과 이익이 낮아졌다가 4분기 매출이 회복됐지만 수익성은 더 낮아졌다. 2026년 1분기에는 반도체 고객사의 케미컬 필터 수요와 해외 발전소향 미세먼지 저감 신규 수주가 실적 개선 요인으로 제시됐고, 2분기에는 반도체 수주 실현과 해외 LNG 발전소향 공급이 매출 확대에 기여했다.

7월 삼성E&A RCS 계약과 8월 미국 공급계약은 2분기 발표 이후의 수주다. 설비 매출은 납품·시운전 등 계약 이행에 따라 인식되므로, 이들 계약을 이미 2분기 실적에 반영된 매출로 보기는 어렵다.

8.주주 구성 및 지분 변동 히스토리

최근 주주 구성

2026년 2월 6일 대량보유상황보고서 기준으로 최대주주 에코프로와 특별관계자의 보유주식은 6,560,597주, 보유비율은 31.28%다. 직전 보고서의 31.23%보다 0.05%포인트 높아졌다. 이 수치는 해당 보고서 기준이며, 이후 변동은 별도 최신 보고서 없이는 추정하지 않는다. 에코프로는 자회사 관리를 주된 사업 내용으로 기재한 최대주주다. 에코프로와 특별관계자의 지분은 에코프로에이치엔의 경영권 안정성을 설명하는 기준점으로 볼 수 있다.

지분 변동 히스토리

2021년 5월 1일, 회사 인적분할에 따라 이동채 전 에코프로 회장이 13.11%의 지분을 확보하며 최대주주로 등극했다. 2021년 11월 4일, (주)에코프로가 공개매수 방식의 현물출자 유상증자를 통해 지분율을 31.40%까지 끌어올리며 최대주주로 변경되었다. 2024년 10월 11일, 최대주주인 (주)에코프로가 유상증자 배정 예정으로 변동 사유가 공시되었으며, 보유 주식 수가 6,521,254주로 변경되었다.

9.주요 계열사

연결 자회사와 그룹 계열사의 구분

에코프로에이치엔은 에코프로 그룹의 상장 환경사업 회사다. 공개 자료만으로 에코프로에이치엔이 보유한 연결 자회사 목록과 각 사의 손익 기여를 확정하기 어려우므로, 그룹 계열사를 회사의 연결 자회사처럼 섞어 쓰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에코프로 그룹의 주요 축

에코프로 그룹의 실질적인 지주회사로서, 자회사 관리 및 신규 사업 투자 등 그룹 전체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5년 5월 1일부로 공정거래위원회가 지정하는 공시대상기업집단에 포함되었으며, 보고서 제출일 기준 17개의 계열회사를 두고 있다. 최근 인도네시아 제련소 투자 성과 및 메탈 트레이딩 호조에 힘입어 2025년 연결 기준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성장 궤도에 재진입했다. 2차전지 핵심 소재인 양극재를 생산하는 핵심 자회사로, 글로벌 전기차 시장 성장의 직접적인 수혜를 받고 있다. 에코프로 그룹 내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계열사 중 하나로, 에코프로에이치엔의 실적에도 간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에코프로머티리얼즈

2차전지 양극재의 핵심 원료인 전구체를 생산하는 계열사로, 그룹 내 소재 수직계열화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공식 원문에는 에코프로머티리얼즈를 계약상대방으로 한 폐수처리장 납품·설치공사 사례가 확인된다. 2025년 메탈 판매 증가로 전년 대비 매출은 31% 늘었으나, 아직 영업적자를 기록하며 수익성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메탈 가격 상승과 가동률 증가에 힘입어 2025년 4분기에는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실적 개선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10.타사와의 관계

에코프로에이치엔은 반도체·디스플레이 클린룸용 케미컬 필터와 온실가스 감축 설비를 공급한다. 다만 이번 공식 발표에 최종 반도체 고객의 실명이 공개되지 않은 경우가 있어, 공란을 추정 고객사명으로 채우지 않는 편이 정확하다.

2026년 7월 27일 회사는 삼성E&A와 330억 원 규모의 RCS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설비는 국내 반도체사에 도입될 예정이며, RCS는 반도체 공정의 PFCs를 처리하는 대용량 온실가스 저감 시스템이다.

같은 해 8월 24일에는 미국 종합 건설·엔지니어링 기업 Hoffman Construction Co. of America와 약 210억 원 규모의 대용량 온실가스 저감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공급 대상은 미국 아이다호 지역 반도체 생산시설이고, 계약상 공급 기간은 2026년 8월부터 2027년 7월까지다.

환경 사업 분야의 특성상 정부의 환경 규제 강화 정책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으며, 이는 동사의 사업 기회 확대와 직결되는 중요한 관계를 형성한다. 환경 규제와 탄소중립 요구는 회사의 고객 관계를 만드는 외부 조건이다. 그러나 규제 강화가 곧바로 매출로 이어진다고 단정하기보다, 고객의 투자 결정·수주·설치 진행을 거쳐 실적으로 연결되는 구조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 2026년에는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수소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활용한 탄산리튬 자원화 기술 개발을 위해 협력 기업을 모색하고 있다.

11.공시 및 뉴스

2026년 8월

2026년 8월 24일 · 에코프로에이치엔 美 아이다호에 210억 규모 대용량 온실가스 저감설비 공급 · Hoffman Construction과의 계약으로 해외 반도체 생산시설향 PFCs 저감설비 공급이 공식화됐다.

2026년 8월 4일 · 에코프로, 매출 성장세 및 흑자 지속 · 에코프로에이치엔은 2분기 매출 515억 원, 영업이익 58억 원을 기록했고 반도체 수주 실현과 해외 LNG 발전소향 공급이 언급됐다.

2026년 7월

2026년 7월 27일 · 에코프로에이치엔, 삼성E&A에 330억 규모 RCS 공급 · 국내 반도체사 도입 예정 RCS 수주로 반도체 온실가스 저감 사업의 연속성을 확인했다.

2025년 9월

2025년 9월 8일 · 에코프로에이치엔, 3세대 허니컴 촉매 생산공장 투자 본격화 · 2026년 말 양산을 목표로 한 촉매 생산기반 투자이며, 실제 양산·매출 진행은 후속 확인이 필요하다.

자료

최근 수정전체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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