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0 전일 종가 9,930원 · 전 거래일 대비 +2.48% · 시가총액 1,769억 · KOSCOM 종가 기준
1.기업 및 종목 개요
대한민국 유일의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용 건식 진공펌프 전문 기업으로, 사명은 '기술의 선두주자(Leader Of Technology)'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2002년 3월 반도체용 진공펌프 제조·판매·수리를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같은 해 독일 Oerlikon Leybold Vacuum의 미국 피츠버그 Dry Pump 사업부 인수를 위한 사업제휴를 맺고 사업을 시작했다. 2005년 10월 5일 코스닥에서 거래를 개시했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태양광, 2차전지 등 첨단 산업의 생산 공정에서 필수적인 진공 환경을 조성하는 장비를 국산화하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글로벌 기업에 공급하며 성장했다. 과거 증착(CVD) 공정 위주에서 식각(Etching), 확산(Diffusion) 등으로 적용 분야를 넓히고 있으며, 후공정과 2차전지 분야로도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 반도체용 XD Series 제품. 제품 자체와 공식 사양 페이지의 연결을 보여준다. — 원본 출처
2.비즈니스 모델
반도체, 디스플레이, 태양광, 2차전지 등 다양한 산업의 제조 공정에 필요한 건식 진공펌프를 직접 만들어서 판매하고, 판매한 제품에 대한 수리 및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하며 돈을 번다. 챔버 내부를 진공 상태로 만들어 미세한 불순물도 용납하지 않는 클린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주력 제품인 건식 진공펌프는 스크류 로터가 회전하면서 가스를 흡입하고 압축하여 배출하는 방식으로 작동하며, 오일을 사용하지 않아 공정 오염 가능성이 없는 친환경적인 방식이다. 이는 ESG 경영 트렌드와도 부합하여 경쟁력을 더해주고 있다.
주요 매출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같은 국내 대기업에서 발생하지만, 중국 태양광 업체와 같은 해외 고객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며 매출 다각화를 꾀하고 있다. 2023년 상반기에는 중국 태양광 관련 매출이 1,220억 원을 기록하며 2022년 연간 실적을 뛰어넘는 성과를 보여주기도 했다.
2026년 반기 기준 회사가 기재한 매출 구성은 진공펌프 83.2%, 장비 16.5%, 기타 0.3%다. 판매 뒤의 수선보수 서비스도 사업 축으로 남아 있어, 신규 장비 수요뿐 아니라 설치 장비의 운용과 정비가 매출 접점이 된다.
수익성은 제품 믹스와 전방 산업의 설비투자 변화에 영향을 받는다. 따라서 ‘펌프를 몇 대 공급했는가’뿐 아니라 장비 매출의 비중, 고객의 신규 투자 시점, 서비스 수요가 함께 실적을 좌우하는 구조로 볼 수 있다.

▲ HD Series 제품.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공정용 제품군 설명에 사용한다. — 원본 출처
3.첨단산업의 필수불가결, 진공펌프 산업
진공펌프는 반도체, 디스플레이처럼 극도로 청정한 환경이 요구되는 첨단 산업의 핵심 장비로, 공정 수율과 직결되기 때문에 그 중요성이 매우 크다. 특히 반도체 공정이 미세화, 고집적화되면서 웨이퍼의 적층 수가 늘어나고 공정 난이도가 상승함에 따라 진공펌프의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전 세계 건식 진공펌프 시장은 2025년 46억 8천만 달러에서 연평균 5.1% 이상 성장하여 2035년에는 77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될 만큼 성장 잠재력이 큰 시장이다. 반도체 및 전자제품 분야가 시장 수요를 주도하고 있으며, 제약, 항공우주, 식품 등 다양한 산업으로 적용 분야가 확대되고 있다.
과거에는 해외 기업들의 기술 의존도가 높았지만, 엘오티베큠이 국산화에 성공하며 국내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했다. 현재는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유수의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경쟁하고 있다.
판매는 국내외 고객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2026년 반기 기준 회사 기재 매출 비중은 국내 79%, 해외 21%다. 회사 공식 자료는 메모리·파운드리·전력반도체 제조사에 공급한다고 설명하지만, 이번 확인 자료만으로 고객사별 매출이나 개별 계약 규모를 특정하기는 어렵다.
반도체 전공정의 증착·식각·확산뿐 아니라 TSV 등 후공정도 진공 환경을 요구한다는 회사의 설명은 적용 영역이 공정별로 넓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 다만 업황과 설비투자 시점에 따라 장비 발주가 흔들릴 수 있어, 산업의 필수성만으로 단기 매출을 단정할 수는 없다.
4.진공펌프, 어디까지 써봤니?
이 회사의 진공펌프는 단순히 반도체 라인에서만 쌩쌩 돌아가는 게 아니다. 디스플레이 패널을 만들 때도, 반짝반짝 빛나는 태양광 셀을 생산할 때도, 심지어는 우리가 매일 쓰는 스마트폰의 배터리, 즉 2차전지를 만들 때도 이 펌프가 없으면 공정이 돌아가질 않는다. 말 그대로 첨단 산업의 심장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셈이다.
더 나아가 화학, 제약 등 일반 산업 분야로도 눈을 돌리고 있다. 아직은 미개척 분야지만, 반도체와 디스플레이에서 쌓은 짬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겠다는 야심 찬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는 기존의 안정적인 캐시카우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제품은 하나의 사양으로 모든 공정을 대체하기보다 공정 조건에 맞춰 고르는 구조다. 회사가 공개한 XD·HD·DD·RD 시리즈는 펌핑 속도와 최종 압력 범위가 서로 달라, 고객은 요구 진공도와 공정 특성에 맞는 제품군을 선택한다.
통합배기시스템(TES)은 진공뿐 아니라 공정 가스와 부산물 처리까지 아우르는 솔루션이라는 기대를 담고 있다. 다만 해당 사업의 현재 사업화·매출 범위는 공개 자료로 확인하기 어려워, 이를 확정된 성장 실적으로 보기는 어렵다.
5.오너의 뚝심, 그리고 삼성의 러브콜
2002년 창립 이래 오흥식 대표이사가 한 번의 변동 없이 회사를 이끌고 있다. 독일 기업의 사업부를 인수하여 국내 유일의 건식 진공펌프 기업을 일궈낸 그의 뚝심은 엘오티베큠 성장의 가장 큰 원동력으로 꼽힌다. 기술 독립이라는 목표를 향한 뚝심 경영이 돋보이는 부분이다.
이러한 기술력과 성장성을 알아본 삼성전자가 2020년 19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참여하며 든든한 우군이 되어주었다. 이는 단순한 재무적 투자를 넘어 양사 간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의미하며, 엘오티베큠의 기술력에 대한 삼성의 신뢰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이라 할 수 있다.
삼성과의 협력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2010년에는 '10년 동반성장 혁신우수상'을 수상하고, 2021년에는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공정거래협약 이행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모범적인 상생 관계로 이어지고 있다. 이는 안정적인 매출처 확보는 물론,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오흥식 대표이사는 창업 이후 회사를 이끌어 온 인물이며, 최신 정기공시에서도 대표이사이자 최대주주로 기재돼 있다. 최대주주 본인 지분율은 24.11%다.
성장 전략은 기존 펌프의 공정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장비·부품·서비스를 함께 엮는 데 있다. 회사 자료는 반도체 전공정에서 후공정까지의 적용 확대, 수선보수 서비스, 가공부품 및 플라즈마·베이크 관련 장비를 사업 축으로 제시한다. 기존의 ‘토털 솔루션’ 지향은 이처럼 제품 판매 이후의 서비스와 주변 장비·부품을 넓혀 가려는 방향으로 읽을 수 있다.
삼성전자와의 협력은 중요한 맥락으로 인식돼 왔다. 다만 삼성전자의 현재 지분율, 투자 금액, 생산거점별 수혜나 과거 수상 이력은 공개 자료만으로 수치를 확정하기 어렵다. 따라서 이를 개별 투자·수주 사실이 아니라 장기간의 협력 관계로 인식돼 온 배경으로 볼 수 있다.

▲ DD Series 제품. 공정 조건별 제품 선택이라는 사업 설명을 보조한다. — 원본 출처

▲ RD Series 제품. 디스플레이용 건식 진공펌프 적용 설명에 사용한다. — 원본 출처
6.최근 주주들의 기대 및 우려
[기대]
반도체 업황이 저점을 찍고 회복될 것이라는 기대감 속에서, 국내 유일의 반도체용 건식 진공펌프 제조사로서 삼성전자의 평택 및 용인 클러스터 증설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전망이 주주들의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특히 HBM 후공정 투자와 차세대 D램 및 낸드로의 전환 투자가 지속되면서 진공펌프 수요가 개선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은 814.6억원, 영업이익은 87.4억원으로 1분기 영업손실 뒤 분기 흑자로 전환했다. 시장에서는 이 반등이 전방 수요 회복과 제품·서비스 수요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에 주목할 수 있다. 반도체 공정과 후공정의 진공 환경 수요, 고객 설비투자 재개 가능성은 기존 주주들이 기대해 온 요인이나, 이는 회사의 확정 수주나 특정 고객 투자 수혜를 뜻하지는 않는다.
[우려]
2023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이후 2025년에는 매출 감소와 함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적자로 전환하며 실적이 크게 악화된 점은 우려스러운 부분이다.
회사의 2025년 4분기 IR은 2024~2025년 매출 감소의 배경으로 중국 태양광 시장 부진을 들었다. 중국 태양광 노출은 성장 기회인 동시에 수요 둔화가 실적에 반영될 수 있는 변수다. 1분기 2026년에도 영업손실 54.2억원을 기록한 뒤 2분기에 흑자로 전환한 만큼, 한 분기의 회복만으로 실적 흐름이 완전히 안정됐다고 보기는 이르다.
주가가 2023년 고점 대비 큰 폭으로 하락한 이후 바닥을 다지고 상승 추세로 전환하고 있다는 기술적 분석은 긍정적이나, 단기간에 주가가 회복세를 보이면서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될 수 있다는 점은 단기적인 변동성을 우려하게 만드는 요인이다. 또한 폭발적인 성장을 기대하기보다는 안정적인 실적을 내는 기업 특성상 성장주로서의 매력은 제한적이라는 평가도 존재한다.
주가의 바닥·추세 전환이나 삼성전자 생산거점별 직접 수혜는 이번 공식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이런 관측은 시장 기대의 성격으로 구분해 볼 필요가 있으며, 실적의 지속성은 전방 투자와 제품·지역별 수요를 추가로 확인해야 한다.
7.실적 리뷰
최신 확인 기준은 2026년 8월 14일 반기보고서다. 아래는 연결 기준 분기 실적이며, 단위는 모두 억원이다. 영업이익의 음수는 영업손실을 뜻한다.
분기 | 매출 | 영업이익 |
|---|---|---|
2026년 2분기 | 814.6 | 87.4 |
2026년 1분기 | 626.3 | -54.2 |
2025년 4분기 | 675.3 | -31.8 |
2025년 3분기 | 585.6 | -22.1 |
2025년 2분기 | 632.2 | 33.2 |
2025년 1분기 | 555.9 | -59.9 |
2026년 상반기 누적 매출은 약 1,441억원, 영업이익은 약 33억원이다. 1분기의 손실을 2분기 흑자가 일부 상쇄한 모습이다.
과거 흐름에서는 2023년 중국 태양광향 수요가 강했던 시기의 높은 실적과, 2024~2025년 중국 태양광 시장 부진에 따른 매출 감소가 대비된다. 회사 IR이 설명한 부진 요인은 전방 수요의 변동성이 장비 매출에 반영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2026년 2분기 회복은 긍정적 신호이지만, 이후 분기에도 수익성이 이어지는지가 더 중요하다.
8.주주 구성 및 지분 변동 히스토리
최근 주주 구성
최신 정기공시에서 오흥식 대표이사는 최대주주로 기재되며, 본인 지분율은 24.11%다. ‘오흥식 외 3인 25.50%’ 및 삼성전자 7.12%는 최신 대량보유보고서 원문으로 확인하기 어려워 현재 확정 지분율로 적지 않는다.
우리사주조합과 자기주식의 보유·변동 여부도 주주명부 및 대량보유보고서 원문을 기준으로 별도 확인이 필요하다. 따라서 이를 경영권 안정이나 주주환원 효과로 단정하지 않는다.
지분 변동 히스토리
2025년 8월 1일, 100% 자회사인 엘오티티에스를 무증자 방식으로 흡수합병하였으며, 이로 인한 대주주 지분 변동은 없었다.
2025년 6월, 우리사주조합원이 개인 계좌로 주식을 인출함에 따라 최대주주인 오흥식 회장의 특별관계자가 2명에서 3명으로 늘어나면서, 합산 지분율이 25.49%에서 25.5%로 소폭 상승했다.
2024년 9월 4일,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3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과 체결했으며, 계약은 2025년 3월 3일에 만료되었다.
2020년 11월, 삼성전자가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여 약 7.12%의 지분을 취득하며 주요 주주로 등극, 양사 간의 파트너십이 한층 강화되었다.
9.주요 계열사
연결 종속회사
엘오티티에스 합병 완료 뒤 최신 연결 범위에는 LOT VACUUM AMERICA, INC., (주)엘오티머트리얼즈, 엘오티진공기술서안유한공사(중국), (주)엘오티씨이에스, (주)힐리오인베스트먼트가 포함된다. 이들은 연결재무제표에 포함되는 종속회사이며, 단순 투자대상이나 모든 그룹 관련 회사를 뜻하는 목록은 아니다.
**LOT VACUUM AMERICA, INC.**는 미국 현지에서 미주 영업과 서비스를 담당한다.
(주)엘오티머트리얼즈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공정에 사용되는 부품 사업을 영위하는 주요 종속회사 중 하나이다.
엘오티베큠의 진공펌프 사업과 시너지를 창출하며, 장비와 부품을 아우르는 토탈 솔루션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방 산업의 설비 투자 사이클에 따라 실적이 연동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엘오티진공기술서안유한공사(중국)**는 중국 시안 지역에서 반도체 소자업체 대상 제품 판매와 수리 서비스를 담당한다.
(주)엘오티씨이에스
반도체 장비 관련 사업을 영위하는 또 다른 주요 종속회사이다.
2023년 중 다른 종속회사였던 (주)주영을 흡수합병하며 조직을 재편하고 사업 효율성을 높였다.
모회사인 엘오티베큠과의 기술 및 영업 네트워크 공유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주)힐리오인베스트먼트
2021년 3월, 미래 신사업 발굴 및 혁신 기술 탐색을 목적으로 엘오티베큠이 100% 지분을 출자하여 설립한 투자 전문 회사이다.
자본금 6억 원 규모로 시작하였으며, 반도체 외 성장 잠재력이 높은 분야에 대한 투자를 통해 그룹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2025년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힐리오인베스트먼트의 권오규 대표이사가 엘오티베큠의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되며 그룹 내 역할이 증대되었다.
그룹 관계를 읽는 기준
엘오티씨이에스는 회사의 직접 소유지분이 과반 미만이어도 의결권 위임 약정 등을 근거로 지배력을 보유한다고 공시된 바 있다. 반면 단순 투자대상은 연결 종속회사와 구분해야 하며, 이 섹션은 최신 연결 범위의 사업 역할만 정리한다.
10.타사와의 관계
고객·협력 관계
회사는 메모리·파운드리·전력반도체 제조사에 건식 진공펌프를 공급한다고 소개한다. 삼성전자와의 협력은 회사의 성장 과정에서 중요한 관계로 인식돼 왔지만, 삼성전자의 현재 지분 보유, 특정 공장 공급, 개별 투자에 따른 직접 수혜는 공개 자료만으로 확정하기 어렵다.
중국 현지 법인은 중국 시안 지역에서 제품 판매와 수리 서비스를 담당한다. [협력] 중국 태양광 기업: 2021년부터 중국 태양광 장비 기업들을 대상으로 진공펌프 공급을 본격화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중국 태양광 시장은 과거 성장 기회로 거론됐지만, 회사는 2024~2025년 매출 감소의 한 배경으로 중국 태양광 시장 부진을 설명했다. 따라서 중국 고객별 거래를 특정하지 않는 범위에서, 중국 수요가 기회와 변동성을 함께 만드는 사업 변수라고 보는 편이 적절하다.
경쟁 관계
[경쟁] Edwards, Ebara, Kashiyama: 영국의 에드워드, 일본의 에바라 및 카시야마 등 글로벌 기업들이 반도체용 건식 진공펌프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다. 다만 고난이도 공정에 투입되는 핵심 기술은 소수 업체만 보유하고 있어 기술 진입 장벽이 매우 높은 시장으로 평가받는다. 엘오티베큠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관련 기술을 국산화하여 안정적인 시장 지위를 확보하고 있다.
글로벌 건식 진공펌프 업체와 경쟁한다는 점은 회사 공식 소개에서 확인된다. 다만 Edwards·Ebara·Kashiyama와의 공정별 경쟁 조건이나 시장점유율은 공개 자료로 확인하기 어렵다. 엘오티베큠의 차별화는 건식 진공펌프 국산화, 공정별 제품군, 판매 후 수리·서비스의 결합이라는 회사 설명 범위에서 판단할 수 있다.
11.공시 및 뉴스
최신 정기공시
2026-08-14 · 반기보고서 · 2026년 상반기 연결 실적은 1분기 손실과 2분기 흑자를 함께 보여 주며, 2분기 매출 814.6억원·영업이익 87.4억원을 기록했다.
2026-05-15 · 분기보고서 · 2026년 1분기 연결 매출 626.3억원, 영업손실 54.2억원을 보고했으며 최대주주 본인 오흥식의 지분율은 24.11%로 기재됐다.
2026-03-23 · 사업보고서 (2025.12) · 2025년 연간 사업·재무 현황과 연결 종속회사 범위를 확인할 수 있는 정기공시다.
구조·주주 관련 공시
2025-08-01 · 반기보고서 (2025.06) · 엘오티티에스 소규모 흡수합병 완료와 연결 범위 변화를 확인할 때 함께 봐야 할 공식 정기공시다.
2025년 4분기 · 2025년 4분기 실적발표 · 회사는 2024~2025년 매출 감소의 배경으로 중국 태양광 시장 부진을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