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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뎁

국내 지자체 CCTV 통합관제 1위 AI 영상보안 기업

2026.09.11 전일 종가 3,070 · 전 거래일 대비 +3.02% · 시가총액 225억 · KOSCOM 종가 기준

1.기업 및 종목 개요

  • 2008년 설립된 영상 데이터 처리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AI 기반 객체 인식 기술을 활용해 영상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처리하는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 이노뎁은 2008년 1월 설립돼 CCTV 장비 제조·도소매와 소프트웨어 개발·공급을 주력으로 하는 영상 데이터 처리 솔루션 기업이다. 영상감시장치에서 수집한 사고·범죄, 물류 이동경로, 통행량 등의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관제시스템에서 활용하도록 구현한다. 2021년 6월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 공공 통합관제가 사업의 기반이다. 회사는 2026년 1분기 보고서에서 국내 지방자치단체 통합관제센터 시장을 약 50% 이상 영위한다고 설명했고, 2026 IR 자료에서는 127개 지자체 도입과 전국 55% 점유율을 제시했다. 두 수치는 회사가 제시한 기준이 서로 다를 수 있어 같은 지표로 단순 합산할 수는 없지만, 공공 관제 구축·운영 경험이 핵심 자산이라는 점은 일관된다.

  • 핵심 기술인 자체 개발 영상 압축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고용량의 영상 데이터를 화질 저하 없이 효율적으로 전송 및 처리할 수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스마트시티, 지능형 교통시스템(ITS)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며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2.비즈니스 모델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을 주요 고객으로 하여 CCTV 통합관제 솔루션을 납품하는 것이 핵심 비즈니스 모델이며, 이는 전체 매출의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 안정적인 공공 부문 수주를 기반으로 유지보수 및 업그레이드를 통해 지속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노뎁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에 영상감시장치, 주차관제·출입통제 시스템,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공급하는 구조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한다. 2025년 매출의 85%, 2026년 1분기 매출의 86%가 국내 공공기관에서 발생해 공공 발주 환경과 예산 집행이 매출 흐름에 큰 영향을 준다.

AI 영상 분석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존의 보안 관제 영역을 넘어 주차 관제, 출입 통제, 드론 관제 등 민간 부문으로 사업 영역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어린이집, 유치원을 대상으로 한 구독형 소프트웨어(SaaS) 모델 '우리 아이 AI'를 출시하며 새로운 B2C 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다. 판매는 조달청 나라장터와 기관 자체 시스템을 통한 제3자단가·다수공급자계약·총액계약으로 이뤄지며, 소프트웨어 솔루션과 NVR은 파트너 및 엔드유저 유통 경로로도 판매한다. 관제 플랫폼 구축에는 소프트웨어뿐 아니라 필요한 하드웨어와 주차·GPS·실시간 정보 제공 솔루션이 함께 포함될 수 있다.

국내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중남미, 동남아 등 해외 스마트시티 구축 사업에 참여하며 글로벌 시장으로의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특히 2024년 벨리즈에서의 대규모 수주 성과를 바탕으로 해외 매출 확대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공공 프로젝트의 발주·구축·검수 시점은 분기 매출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이다. 유지·업그레이드와 신규 플랫폼의 실제 고객 적용이 이어져야 구축형 매출을 반복 수익으로 넓힐 수 있으며, 2026년 1분기 말 회사가 밝힌 수주잔고는 약 374억원이다.

중앙 서버와 여러 영상 화면이 연결된 통합 관제 구성 이미지

▲ 서버를 중심으로 영상 화면과 경보·접근 시도 화면이 연결된 통합 관제 구성 — 원본 출처

어두운 배경에 놓인 소형 타워형 관제 하드웨어

▲ 전면 USB 포트와 통풍구가 보이는 소형 타워형 하드웨어 — 원본 출처

3.스마트시티와 디지털 트윈

정부가 추진하는 스마트시티 구축 사업의 핵심 플레이어로, 도시 곳곳의 CCTV와 사물인터넷(IoT) 센서에서 수집되는 방대한 데이터를 통합 분석하여 도시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는 교통, 안전, 환경 등 다양한 도시 문제 해결에 기여하며, 최근 광주 연구개발특구 스마트서비스 구축 사업을 수주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스마트시티는 이노뎁이 공공 관제 경험을 도시 데이터 운영으로 확장하려는 영역이다. 회사가 데이터 플랫폼으로 분류하는 솔루션은 도시 인프라 데이터를 시각화하고, 실시간 현황과 시계열 분석을 바탕으로 위험 경고와 유의성 분석을 제공한다. GIS(지도 기반 정보시스템)를 이용해 수도관·고압전류·도시가스관 등 자산을 지도 위에서 통합 관리하는 기능도 제시한다.

물리적 세계의 사물이나 시스템을 가상 공간에 동일하게 구현하는 디지털 트윈 기술을 통해 재난 예측, 교통 흐름 최적화 등 복잡한 도시 문제를 시뮬레이션하고 해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는 이노뎁의 영상 데이터 처리 기술과 결합하여 도시 전체를 하나의 유기적인 시스템으로 관리하고 제어하는 미래형 도시 모델의 기반이 된다. 기존 서술의 디지털 트윈은 물리 공간을 가상공간에 재현해 시뮬레이션하는 장기적 맥락으로 이해할 수 있다. 다만 공시상 독립 제품이나 개별 수주 실적으로 확인된 범위는 도시 데이터 통합과 GIS 기반 운영 지원까지이므로, 디지털 트윈 자체의 매출·수주 성과로 확대해 해석하기는 어렵다.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기술을 기반으로 도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시각화하여 제공함으로써, 정책 입안자들이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는 단순한 관제를 넘어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필수적인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 영상 데이터가 교통·안전·환경 관련 운영 정보와 연결될수록 관제는 단순 화면 모니터링을 넘어 도시 운영 지원 도구가 될 수 있다. 회사 IR 자료는 재난안전, 주차통합, 스마트시티를 확장 분야로 제시하며, 기상·IoT 수위정보와 GIS 시각화를 활용한 재난재해 통합관제도 적용 방향으로 언급한다.

노트북 화면의 건물 평면도와 CCTV·AI 분석·모바일 연결 화면

▲ 건물 평면도, CCTV 화면, AI 분석 화면, 모바일 화면을 연결해 보이는 관제 플랫폼 — 원본 출처

카페 CCTV 영상에서 의자 주변을 노란 상자로 표시한 객체 탐색 화면

▲ 카페 CCTV 영상에서 의자 여러 개를 노란 경계 상자로 표시한 객체 탐색 화면 — 원본 출처

4.뷰릭스, 도시의 눈이 되다

이노뎁의 대표 영상관제 솔루션(VMS)인 '뷰릭스(VURIX)'는 수많은 제조사의 각기 다른 CCTV 카메라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강력한 호환성을 자랑한다. 초기 외산 솔루션이 장악했던 국내 시장에서 국산화의 길을 열며, 현재는 지자체 통합관제센터 시장의 절대 강자로 군림하고 있다. VURIX는 공공기관 등 대형 인프라용 영상관제시스템(VMS)이다. 여러 제조사의 카메라와 다중 채널 영상을 한 화면에서 통합 운영하고, 영상·이벤트·운영 정보를 함께 다루는 것이 제품의 역할이다. 회사는 전국 230개 통합관제센터의 구축·운영 경험을 제시하며 이를 현장 경쟁력으로 설명한다.

인공지능 기반의 스마트 선별관제 기능은 영상 속에서 사람의 쓰러짐, 배회, 싸움 등 이상 행동을 자동으로 감지하여 관제 요원에게 즉시 알려준다. 이는 수천 개의 CCTV를 동시에 감시해야 하는 관제 센터의 업무 효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며, 범죄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기술로 평가받는다. VUCatcher는 AI 선별관제와 데이터 플랫폼용 제품군으로, 다수 영상 가운데 확인이 필요한 객체·행위를 우선 가려내는 데 쓰인다. 도시 인프라 데이터의 시각화와 위험 경고 기능은 관제요원이 화면을 보는 업무를 운영 판단으로 연결하려는 시도다.

최근에는 클라우드 기반의 차세대 플랫폼 '뷰넥스(VUNex)'를 통해 다수의 관제 센터를 지리적 제약 없이 통합 운영하는 서비스를 준비 중이며, 이는 북미, 일본 등 해외 시장 진출의 첨병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VUNex는 민간 시장을 겨냥한 조합형 플랫폼으로 제시된다. 기존 공공 관제 경험을 민간의 건물·사업장·주차장 등으로 옮길 수 있다는 기대가 있지만, 민간 고객 적용과 반복 매출의 규모가 확인돼야 새 수요처로서의 의미도 커질 수 있다.

마트·사무실·회의실·주차장·창고 등의 CCTV 화면을 격자로 표시한 관제 UI

▲ 마트, 사무실, 회의실, 복도, 주차장, 창고 영상을 격자로 표시한 관제 화면 — 원본 출처

사람 영상 썸네일이 다수 배열된 검색 결과 화면과 우측 재생 패널

▲ 사람이 보이는 영상 썸네일 검색 결과와 우측 영상 재생 패널이 있는 화면 — 원본 출처

5.AI, 영상 관제의 두뇌를 깨우다

  • 자체 개발한 AI 객체 탐지 기술(IOD)과 딥러닝 라이브러리(IDL)는 이노뎁의 핵심 경쟁력으로, 수많은 영상 데이터 속에서 사람, 차량 등 특정 객체를 정확하고 빠르게 식별해낸다. 이러한 기술력은 단순한 영상 녹화를 넘어, 영상 데이터를 분석하고 의미 있는 정보를 추출하는 지능형 영상 분석의 기반이 된다.

  • 최근에는 기존 모델 대비 객체 인식 성능을 56% 향상시킨 새로운 스마트 관제 엔진 '뷰캐쳐(VuCatcher)'를 선보이며 기술적 우위를 공고히 하고 있다. 오픈 소스를 적극 활용하고 멀티 GPU를 지원하는 등 최신 기술 트렌드를 빠르게 반영하여 시스템의 유연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회사는 객체·행위 분석과 함께 Re-ID, VLM 2차 분석, 엣지 AI를 고도화 방향으로 제시한다. Re-ID는 같은 대상을 다시 식별해 이동 동선을 찾는 기능이고, VLM은 영상과 언어 정보를 함께 다뤄 이벤트를 한 번 더 해석하는 방식이다. 엣지 AI는 서버뿐 아니라 현장 장비에서도 분석을 수행해 관제 반응을 빠르게 하려는 접근이다.

  • 정부가 2027년까지 전국 지자체 CCTV 관제를 AI 기반 지능형 관제 체계로 전환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이노뎁의 AI 기술력은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는 공공 안전 인프라가 고도화됨에 따라 이노뎁의 역할과 성장 가능성이 더욱 커질 것을 시사한다. 이러한 기술은 AI 카메라 연동, 고속 영상 검색, 폭력·쓰러짐·화재 등 우선 대응 판단에 적용될 수 있다. 다만 기술 고도화가 곧바로 대규모 수주나 수익성 개선을 뜻하지는 않으며, 실제 현장 적용과 고객의 재구매가 성장축의 검증 기준이 된다.

6.최근 주주들의 기대 및 우려

  • [기대] 2026년 이월수주금액이 약 226억 원으로 전년 대비 36% 급증하여 올해 매출의 상당 부분을 이미 확보한 상태라는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받는다.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 스마트서비스 구축사업 수주 등 공공부문에서의 꾸준한 성과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 [기대] 공공 통합관제의 구축·운영 경험과 127개 지자체 도입이라는 회사 제시 레퍼런스는 지능형 관제 전환과 유사시장 확장의 출발점이다.

  • [기대] 차세대 AI 영상 분석 플랫폼 '뷰넥스(VUNex)'와 어린이집, 유치원 대상 SaaS 모델 '우리 아이 AI'를 신성장 동력으로 제시하며 미래 플랫폼 사업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특히 북미, 일본, 동남아 등에서 실증검증(PoC)을 진행하며 해외 시장 확장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

  • [기대] AI 객체·행위 분석, Re-ID, VLM 2차 분석과 엣지 AI는 관제의 자동화 수준을 높일 수 있는 방향이다. 시장의 기대는 기술 소개 자체보다 VURIX 2026·VUNex의 실제 고객 적용, 유사시장 레퍼런스, 우리아이AI의 구독 반복성으로 확인될 필요가 있다.

  • [우려]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707억 원을 기록했으나, 영업손실 29억 원, 당기순손실 30억 원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한 점은 우려되는 부분이다. 이는 차세대 플랫폼 고도화를 위한 연구개발 비용 증가와 공공 시장의 일시적 발주 지연에 따른 것으로, 회사는 '성장을 위한 필수적인 진통'으로 설명하고 주주와의 소통 강화를 약속했다.

  • [우려]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은 277.1억원, 영업손실은 42.5억원, 당기순손실은 34.4억원이다. 2025년 연간 적자에 이어 손실이 이어지고 있어, 비용 효율화와 손익 회복은 가장 직접적인 검증 과제다.

  • [우려] 매출의 대부분이 국내 공공기관에서 발생하는 만큼 발주·검수·예산 집행 시점에 따른 변동성을 피하기 어렵다. 민간·해외·AI 응용 서비스의 확장은 가능성으로 제시됐지만, 상용화와 반복 매출로 전환되기 전에는 공공 의존도를 낮췄다고 보기 어렵다.

7.실적 리뷰

최신 연결 실적

기간

매출액

영업이익(손실)

당기순이익(손실)

비고

2026년 2분기

191.9억원

-6.0억원

-3.8억원

반기 누적 공시 차감 계산

2026년 1분기

85.2억원

-36.5억원

-30.6억원

1분기 정기공시

2025년 연간

707.4억원

-29.0억원

-30.2억원

연간 누적 공시

2025년 1분기

93.9억원

-36.3억원

-35.6억원

1분기 정기공시

2026년 상반기 누적 매출은 277.1억원, 영업손실은 42.5억원, 당기순손실은 34.4억원이다. 2분기 수치는 반기 누적값에서 1분기 공시값을 차감해 산출했다.

2025년에는 지자체 예산 집행 지연과 일부 사업의 매출 인식 시점 이연, AI 기술 고도화·차세대 제품 개발에 따른 고정비 부담이 손익에 영향을 줬다고 회사가 설명했다. 공공 프로젝트 특성상 발주와 검수 시점에 따라 분기 매출이 흔들릴 수 있으며, 신규 플랫폼과 민간·해외 사업이 손익 회복으로 이어지는지는 아직 확인해야 할 과제다.

8.주주 구성 및 지분 변동 히스토리

최근 주주 구성

  • 2026년 3월 31일 정기보고서 기준 이성진 대표이사의 지분율은 25.73%로 기재됐다. 이는 회사 정기보고서의 최대주주 보유 현황 기준이다.

  • 2026년 6월 26일 대량보유 보고 기준 이성진과 특별관계자 2인의 합산 보유는 2,322,742주, 31.65%다. 같은 보고서에서 주요계약 체결 주식은 862,425주, 11.15%로 기재됐으며 변경 사유는 주식 담보계약 상환이다.

  • 2026년 8월 27일 대량보유 보고가 가장 최신 지분 공시다. 최대주주 개인 지분과 특별관계자 합산 보유율, 주요계약 주식 비율은 산정 범위가 다르므로 한 숫자로 섞어 해석하면 안 된다.

  • 우리사주(2.86%) 우리사주조합을 통해 임직원들이 회사 주식을 보유하며 기업 성장에 대한 주인의식을 공유하고 있다.

지분 변동 히스토리

  • 2021년 6월 코스닥 시장 상장 당시 특별관계자의 지분율이 42.01%로 공시되며 최대주주 중심의 안정적인 지배구조를 구축했다.

  • 상장 이후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은 일부 변동이 있었으나, 여전히 30% 이상의 높은 지분율을 유지하며 경영권을 안정적으로 방어하고 있다. 2021년 6월 코스닥 상장 당시 특별관계자 합산 지분율은 42.01%로 공시됐다. 이후 지분율과 담보 관련 계약 규모에는 변동이 있었지만, 최대주주 중심의 경영권 영향력은 대량보유 보고의 보유 목적에서도 경영권 행사로 기재돼 있다.

  • 최근 SK그룹 출신의 안태호 사장을 최고관리책임자(CAO)로 영입하며 경영혁신과 수익성 중심의 경영 체질 개선을 예고, 향후 지분 구조에 변화가 있을지 주목된다. 이성진 대표는 영상보안 분야 경험을 바탕으로 IP 기반 CCTV 운영 소프트웨어의 국산화를 목표로 회사를 설립한 인물이다. 지배구조를 볼 때는 지분율뿐 아니라 담보계약과 특별관계자 범위의 변화도 함께 살피는 편이 적절하다.

9.주요 계열사

주식회사 알티솔루션

2024년 1월, 이노뎁이 지분 100%를 인수하여 완전 자회사로 편입시킨 무인교통단속시스템 및 스마트교차로 솔루션 공급 전문 기업이다. 알티솔루션은 이노뎁의 100% 종속기업이다. 이노뎁은 2024년 1월 19일 알티솔루션 지분 100%를 양수했으며, 연결 기준으로 사업을 편입했다. 알티솔루션은 AI 영상분석 시스템을 활용한 무인교통단속시스템과 스마트교차로 사업을 영위한다. 관련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장비를 제조·설치·판매하며, 경찰청과 지방자치단체가 주요 매출처로 제시된다. 스마트교차로·횡단보도·돌발감지 시스템뿐 아니라 아파트 주차장, 도로, 공장 등에도 활용된다.

이노뎁의 영상 관제 기술과 알티솔루션의 교통 솔루션 기술을 결합하여 스마트시티 사업 분야에서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알티솔루션 인수를 통해 이노뎁은 기존 공공 보안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지는 동시에, 스마트 교통이라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게 되었다. 이노뎁의 관제·영상분석 기술과 알티솔루션의 지능형 교통시스템은 스마트시티와 교통 운영 영역에서 결합 가능성이 있다. 다만 시너지는 사업 방향이며, 개별 프로젝트의 수주·매출로 확인될 때 실질적 성과로 평가할 수 있다.

10.타사와의 관계

기존에 언급된 개별 협력 사례는 계약·공급 조건을 확인할 수 있는 회사 또는 상대방의 공식 공시·보도자료가 확인되기 전까지 확정된 매출 기여나 독점적 관계로 확대해 해석하기 어렵다.

마이크로소프트(MS) 이노뎁은 MS의 혼합현실(MR) 기기인 '홀로렌즈'에 자사의 영상처리 가속화 기술 '이노코덱'을 공급하는 등 기술 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이는 이노뎁의 기술력이 글로벌 수준임을 입증하는 사례로, 향후 메타버스 및 스마트시티 사업 확장 과정에서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 홀로렌즈에 영상처리 가속화 기술 이노코덱을 공급했다는 과거 협력 서술이 있다. 다만 제품 공급 범위와 현재 계약 상태는 공식 원문으로 확인된 범위가 아니다.

엑스게이트 2025년 9월, 네트워크 보안 전문기업 엑스게이트와 양자 보안 기술 기반의 영상관제 융합보안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스마트시티 영상관제 플랫폼에 양자암호보안 기술을 적용하고, 지능형 CCTV 영상 데이터의 송수신 보안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엑스게이트는 양자보안 기반 영상관제 융합보안 협력 대상으로 언급돼 왔다. 전략적 협력의 실제 계약 범위와 상용화·매출 전환 여부는 별도로 확인돼야 한다.

시큐어(SECURE Inc.) 2024년 6월, 일본 도쿄거래소 상장사인 시큐어와 공식 비즈니스 파트너 계약을 맺고 일본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시큐어의 일본 내 영업망을 활용해 이노뎁의 AI 솔루션을 공급하며, 양사 간의 시너지를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큐어(SECURE Inc.)**는 일본 시장 진출의 파트너로 거론된 바 있다. 다만 비즈니스 파트너 계약의 지속 여부와 영업 성과는 확인된 사업 실적으로 단정할 수 없다.

한화비전, 아이디스 국내 영상 보안 시장에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자회사인 한화비전, 아이디스 등과 경쟁하고 있다. 이노뎁은 지방자치단체 CCTV 통합관제센터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바탕으로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있으며, AI 기반의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한화비전, 아이디스 등은 국내 영상보안 시장에서 비교되는 업체다. 이노뎁은 공공 통합관제 경험과 AI 영상분석을 차별화 요소로 내세우지만, 개별 업체 간 점유율이나 경쟁 우위를 확정적으로 비교할 공식 근거는 제한적이다.

11.공시 및 뉴스

최신 정기·지분 공시

사업·제품 자료

  • 2026-03-01 · 2026 IR Book · 공공 관제 확장, 차세대 플랫폼 전환, AI 응용 서비스의 전략 방향을 제시한 회사 자료다.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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