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3 전일 종가 2,090원 · 전 거래일 대비 +1.95% · 시가총액 593억 · KOSCOM 종가 기준
1.기업 및 종목 개요
대구광역시를 기반으로 하는 테마파크 '이월드'와 83타워를 운영하는 동시에, '로이드', '오에스티' 등 다수의 주얼리 및 패션 잡화 브랜드를 거느린 이랜드 그룹 계열의 상장사다. 놀이공원이라는 확실한 지역 기반 캐시카우를 바탕으로 전국구 단위의 소비재 비즈니스를 결합한 독특한 포트폴리오를 자랑하며, 놀이공원과 쥬얼리라는, 어찌 보면 어울리지 않는 조합의 시너지를 창출해내고 있다. 이랜드그룹 내에서는 몇 안 되는 상장사 중 하나이기 때문에 그룹의 자금 조달이나 지배구조 개편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기도 하며, 이러한 구조적 특징 때문에 때로는 본업과 무관한 테마주로 엮이기도 한다.
회사는 2005년 7월 주식회사 우방의 유희시설사업부문 인적분할로 설립됐고, 2011년 3월 현재의 이월드로 사명을 바꿨다. 2019년 이랜드월드의 주얼리 제품 도소매 사업부문을 양수하면서, 지역 기반의 체험·관람 사업과 전국 유통망을 활용하는 주얼리 사업이 한 법인 안에 공존하는 현재의 형태가 자리 잡았다.
이랜드월드가 최대주주이고 이랜드파크도 주요주주라는 점 때문에 그룹 관련 이슈가 주가 해석에 영향을 주는 경우가 있다. 다만 그룹의 지배구조 개편이나 자금조달에서 이월드가 맡는 역할은 개별 공시로 확인되는 사안별로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

▲ 야간 조명으로 빛나는 83타워 — 원본 출처[1]
2.비즈니스 모델
테마파크 운영 수익: 대구를 대표하는 도심형 테마파크인 '이월드'의 입장권, F&B, MD 상품 판매 등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한다. 계절별 축제와 불꽃쇼, 30주년 기념 리뉴얼 등 지속적인 콘텐츠 개발과 시설 투자를 통해 재방문율을 높이고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최근에는 83타워에 대규모 실감 미디어 테마파크 '글로우 사파리'를 개장하는 등 단순 놀이시설을 넘어선 복합 문화 공간으로의 도약을 꾀하고 있다.
테마파크 운영: 단체·제휴·개별 방문객을 대상으로 시설이용료를 받는다. 티켓수입 외에 식음료, 상품, 수수료 등도 매출에 포함된다. 회사가 공시한 성인 기준 대표가격은 자유이용권 4만9,000원, 연간회원권 20만원이며, 실제 판매가격은 프로모션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주얼리 및 잡화 유통: 로이드(LLOYD), 오에스티(O.S.T), 클루(CLUE), 라템(LATEM) 등 자체 브랜드를 통해 중저가 주얼리 및 패션 잡화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전국적인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기반으로 하며, 특히 최근에는 온라인 채널 강화, 라이브 커머스 도입 등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수익 구조를 다각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는 계절이나 경기에 민감한 테마파크 사업의 변동성을 보완해주는 역할을 한다.
이월드의 수익원은 테마파크 이용객이 지출하는 입장·부대 소비와 주얼리·액세서리 판매로 나뉜다. 2025년 매출은 테마파크 316억원(35.6%), 주얼리 571억원(64.4%)이었다.
테마파크는 시설을 유지·개선해야 하는 장치산업 성격이 강하고, 주얼리는 상품 구성과 유통채널 운영이 수익성에 큰 영향을 준다. 두 부문은 고객 접점과 비용 구조가 달라 한쪽의 실적만으로 전사 흐름을 설명하기 어렵다.

▲ 83타워 전망대의 야경 관람 망원경 — 원본 출처[2]

▲ 조명 연출이 있는 실내 아이스링크 — 원본 출처[3]
3.테마파크 및 주얼리 산업
테마파크
테마파크: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직격탄을 맞았던 테마파크 산업은 엔데믹 전환 이후 빠르게 회복하는 추세다. 가처분 소득 증가와 여가 활동에 대한 수요 증가는 산업 성장의 긍정적 요인이며, 특히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한 몰입형 콘텐츠가 새로운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 K-콘텐츠의 글로벌 인기를 활용한 테마파크 조성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테마파크는 필수소비보다 소비자의 선택에 좌우되는 여가 사업이어서 가계 구매력과 소비성향에 민감하다. 월별 입장객은 통상 가정의 달인 5월, 여름방학철인 7~8월, 행락철인 10월에 높고 11월부터 2월까지는 낮은 계절성을 보인다.
경쟁력은 입지·규모·가격뿐 아니라 어트랙션, 서비스, 안전성, 식음료를 함께 갖추는 데서 나온다. 새 시설 도입은 집객력 유지에 필요하지만, 초기 투자와 설비 교체·운영비 증가는 수익성을 압박할 수 있다.
주얼리
주얼리: 주얼리 시장은 온라인 채널의 영향력이 점차 커지고 있으며, 특히 MZ세대를 중심으로 중저가 커스텀 주얼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여성들의 '자기주장 구매(Self-gifting)' 트렌드 확산과 함께, 성별에 구애받지 않는 젠더리스 디자인 역시 새로운 시장을 열고 있다. 한편, 지속가능성과 윤리적 소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재활용 금속이나 랩그로운 다이아몬드(Lab-grown Diamond)를 활용한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주얼리·시계는 소비심리, 금리, 물가, 자산가격의 변화에 영향을 받는다. 선물과 비목적 구매 수요가 있어 경기 둔화기에는 구매 빈도나 객단가가 낮아질 수 있으며, 금 가격 변동은 제품 믹스와 소비 행태를 바꾼다.
회사는 순금 수요 확대, 패션 주얼리 시장 위축, 다이아몬드 예물 수요 감소, 온라인 채널의 정보 탐색 기능 강화를 시장 변화로 설명한다. 온라인은 비교·정보 획득의 접점, 오프라인은 실물 확인과 체험의 접점이라는 역할 분담도 판매 전략의 배경이다.
4.이랜드그룹의 숨은 실세?
이월드는 이랜드그룹 내에서 매우 독특한 위치를 차지한다. 박성수 회장의 지배력이 막강한 이랜드그룹은 대부분의 계열사가 비상장 상태로 운영되는데, 이월드는 이리츠코크렙과 함께 유이하게 증시에 상장된 회사다. 이 때문에 그룹 차원의 중요한 의사결정이 있을 때마다 이월드의 주가가 민감하게 반응하곤 한다. 과거에는 그룹의 지배구조 개편이나 신사업 투자 이슈가 있을 때마다 자금 조달의 창구 역할을 한다는 분석이 나오기도 했으며, 이로 인해 '이랜드그룹의 저금통'이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 실제로 이랜드 그룹은 이랜드월드를 정점으로 하는 지배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이월드는 핵심 계열사인 이랜드파크와 이랜드월드가 주요 주주로 있어 그룹의 경영 전략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2022년과 2025년에는 중간지주사 설립 및 재편 등 지배구조에 변화가 있었는데, 이러한 과정 속에서 이월드의 역할과 가치는 계속해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월드는 이랜드그룹 안에서 상장사라는 점 때문에 그룹 관련 이슈와 함께 언급되곤 한다. 다만 ‘숨은 실세’나 ‘이랜드그룹의 저금통’은 시장에서 붙인 해석과 별명이지, 회사의 공식적 역할을 뜻하는 표현은 아니다.
공시상 이랜드월드는 이월드의 최대주주이며, 이랜드파크는 주요주주이자 유의적인 영향력을 보유하는 기업으로 기재돼 있다. 2025년 말 기준 이랜드월드는 6,157만5,748주(43.42%), 이랜드파크는 2,725만7,833주(19.22%)를 보유했다. 이후 2026년 7월 31일 대량보유상황보고서에서는 이랜드월드 및 특별관계자 합산 보유분이 8,883만3,581주(62.64%)로 보고됐다.
따라서 이 종목은 테마파크·주얼리 본업과 함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자 지분 구조를 살피는 투자자 시각이 공존한다. 다만 그룹 재편이나 자금조달의 창구 역할 여부는 그때그때의 구체적 공시 없이는 일반화하기 어렵다.
5.놀이공원과 보석가게의 기묘한 동거
겉으로 보기엔 전혀 다른 사업인 테마파크와 주얼리가 한 회사에 묶여있는 모습은 많은 투자자들에게 의문을 자아낸다. 하지만 이는 이랜드그룹 특유의 '콘텐츠와 유통의 결합' 전략이 반영된 결과물로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이월드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연인이나 가족이 퇴장하는 길에 위치한 주얼리 매장에서 기념 선물을 구매하는 시나리오를 떠올리면 이해하기 쉽다. 이처럼 체험형 콘텐츠와 소비재 사업을 결합한 독특한 비즈니스 모델은 변동성이 큰 테마파크 사업의 단점을 보완하고 안정적인 수익원을 확보하는 영리한 전략으로 평가받는다.
테마파크와 주얼리는 고객 경험과 판매 방식이 다른 사업이다. 이월드는 이 두 사업을 함께 운영하지만, 테마파크 방문이 주얼리 구매로 직접 전환된다는 시너지는 공개 자료만으로 확인되지 않는다. 이질적인 포트폴리오는 한편으로는 수요·계절성의 차이를 분산할 여지를 주고, 다른 한편으로는 각 사업의 운영력과 수익성을 따로 점검하게 만든다.
테마파크는 2025년 개장 30주년을 맞아 타워 광장 회전목마를 새로 도입하고 공간 리뉴얼을 진행했다. 83타워는 전망대, 라라의 뮤지컬 뮤지엄, 아이스링크, 식음시설을 갖춘 복합 관람·체험 공간으로 운영된다.
회사는 2026년 고객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하고, 유명 캐릭터 IP와 연계한 볼거리·식음료(F&B)·기획상품(MD)을 선보이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이는 계획 단계의 전략이며, 향후 방문객 만족도나 매출로 이어지는지는 실제 운영 성과로 확인할 사안이다.

▲ 로이드 목걸이 착용 이미지 — 원본 출처[4]
6.최근 주주들의 기대 및 우려
[기대]
회사가 제시한 성장축은 테마파크의 고객 참여형 콘텐츠와 캐릭터 IP 연계, F&B·MD 확대, 그리고 주얼리의 신상품·브랜드 경쟁력·온라인 채널 운영 강화다. 2025년 30주년 리뉴얼과 83타워·파크 콘텐츠 개선이 방문객 경험을 넓힐 수 있다는 점은 시장의 기대 요인으로 거론된다. 다만 이는 회사의 전략과 시장 기대이며, 실적 개선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
이월드의 주얼리 브랜드인 로이드, 오에스티, 클루의 꾸준한 성장과 함께, 대구 이월드 테마파크의 리뉴얼 및 재개장은 주주들의 기대감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러한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우려]
가장 최근의 자본시장 사건은 한국거래소가 2026년 8월 20일 주가 미달(동전주)을 사유로 이월드를 관리종목으로 지정한 일이다. 이는 사업성과 별개로 주가·거래소 규정 측면의 리스크를 부각한다.
금리 인상 및 경기 침체 가능성과 같은 거시 경제의 불확실성 또한 부담 요인으로 꼽힌다. 이는 소비 심리 위축으로 이어져 주얼리 사업과 테마파크 사업 모두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사업 측면에서는 테마파크의 계절·소비경기 민감도와 시설 투자 부담, 주얼리의 금 가격 변동성·소비심리 둔화·제품 믹스 변화가 함께 변수다. 2025년 회사는 매출 887억원, 영업손실 32억원, 당기순손실 186억원을 기록했다. 이랜드이츠의 손익이나 부채가 이월드 재무에 직접 부담이라는 기존 해석은 이월드의 연결 범위와 맞지 않아 투자 판단 근거로 삼기 어렵다.
7.실적 리뷰
2026년 상반기 누적 실적
기간·기준 | 매출액 | 영업손익 | 당기순손익 |
|---|---|---|---|
2026년 상반기·별도 누적 | 524.5억원 | 27.3억원 | -14.2억원 |
2026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별도 누적 기준으로, 2분기 단독 실적과 구분한다. 음수는 손실을 뜻한다. 출처: DART 반기보고서 (2026.06)[5].
이월드는 연결대상 종속회사가 없는 별도 기준 회사다. 최신 확인 수치는 2025년 감사 완료 연간 재무제표 기준이며, 사업부별 분기 추정은 제시하지 않는다.
기간·기준 | 매출액 | 영업이익(손실) | 당기순이익(손실) |
|---|---|---|---|
2025년 연간·감사 완료 별도 기준 | 887억원 | -32억원 | -186억원 |
2025년 매출은 전년 1,085억원에서 18.25% 감소해 3년 연속 감소했다. 회사는 주얼리 부문의 소비심리 둔화·구매율 감소와 소비패턴 변화, 테마파크 부문의 잦은 우천과 주말 날씨 영향을 매출 감소 배경으로 설명했다.
사업부 손익은 테마파크 영업손실 36억원, 주얼리 영업이익 5억원이었다. 테마파크의 2025년 매출은 316억원으로 전년보다 13% 줄었고 입장객은 330만명을 기록했다. 향후 실적은 테마파크의 계절·날씨·집객력과 주얼리의 금 가격, 소비심리, 채널·제품 믹스 대응에 좌우될 가능성이 크다.
8.주주 구성 및 지분 변동 히스토리
최근 주주 구성
2025년 12월 31일 기준 발행주식수는 1억4,180만6,193주이고, 자기주식은 5,215주다.
구분 | 보유주식수 | 지분율 |
|---|---|---|
이랜드월드 | 61,575,748주 | 43.42% |
이랜드파크 | 27,257,833주 | 19.22% |
자기주식 | 5,215주 | — |
기타주주 | 52,967,397주 | 37.36% |
2026년 7월 31일 이랜드월드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에서는 이랜드월드 및 특별관계자 보유분이 8,883만3,581주, 보유비율 62.64%로 기재됐다. 이는 2025년 말의 개별 주주 현황과 기준일·합산 범위가 다른 수치이므로, 두 비율을 같은 기준으로 단순 비교해서는 안 된다.
지분 변동 히스토리
2024년 6월 이랜드파크와 이랜드월드의 시간외 대량매매에 따라 이랜드월드는 이월드 주식 4,194만6,308주를 취득했다. 기존 보유분을 합쳐 6,157만5,748주를 보유하게 되면서 최대주주가 이랜드파크에서 이랜드월드로 변경됐다.
이월드는 과거 여러 차례의 유상증자와 전환사채 발행을 통해 자금을 조달했으며, 이 과정에서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에 변동이 있었다. 2021년에는 이랜드파크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유하고 있던 이월드 지분 일부를 블록딜 형태로 매각하기도 했다.
관리종목 지정은 지배력 변동 공시가 아니라 주가 미달 사유의 거래소 지정이다. 그럼에도 2026년 8월의 지정은 유통주식과 주가 흐름을 함께 보는 주주에게 중요한 최근 변수다.

▲ 2025년 말 기준 이랜드월드 국내 소유구조도 — 원본 출처[6]
9.주요 계열사
연결 범위와 그룹 관계
2025년 사업보고서상 이월드에는 연결대상 종속회사가 없다. 따라서 이랜드이츠를 이월드의 자회사로 분류할 수 없다. 이랜드이츠는 이월드의 특수관계자 거래 내역에 포함돼 있지만, 그 사실이 이월드의 연결 자회사라는 뜻은 아니다.
이월드는 이랜드월드가 최대주주인 그룹 내 회사이고, 이랜드파크는 주요주주다. 이 관계는 이월드 자체 사업부·브랜드와 그룹 계열사를 구분해 볼 필요가 있음을 보여준다.
이월드의 자체 사업과 브랜드
이월드 테마파크는 83타워를 중심으로 어트랙션, 포시즌가든, 주주팜, 공연·이벤트를 운영한다. 83타워에는 전망대, 뮤지컬 뮤지엄, 회전레스토랑, 아이스링크가 있다.
2019년 대대적인 리뉴얼을 통해 재개장했으며, 이후 꾸준히 새로운 어트랙션을 도입하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계절별 축제와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을 유치하고 있으며, 대구 및 경북 지역의 대표적인 여가 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주얼리 사업부의 공시상 보유 브랜드는 로이드·그레이스·OST다. 로이드는 공식 이랜드몰에서 주얼리·커플링·시계를 판매한다. 클루도 이랜드몰에서 주얼리·시계·가방·지갑 등의 상품군을 운영하지만, 이월드 사업보고서의 보유 브랜드 목록에는 포함되지 않아 법적 귀속을 이월드 사업으로 단정하지 않는다.
국내 대표적인 주얼리 브랜드 중 하나로, 합리적인 가격대의 커플링, 목걸이, 귀걸이 등을 판매하며 이월드의 핵심 캐시카우 역할을 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폭넓은 오프라인 매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온라인 채널을 강화하며 젊은 고객층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시즌별 신제품 출시와 스타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 2025년 말 기준 이랜드그룹 국내 소유구조도 — 원본 출처[7]
10.타사와의 관계
주얼리 사업 부문에서는 OST, 클루 등의 브랜드를 통해 스톤헨지, 미니골드 등과 중저가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주얼리에서는 브랜드 신뢰도, 디자인, 소재, 가격과 유통채널이 경쟁 요소다. OST·클루를 스톤헨지·미니골드 등과 견주는 평가는 시장 관측으로 볼 수 있으나, 회사가 특정 경쟁사를 공식적으로 지목한 것은 아니다.
테마파크 사업 부문에서는 경주월드, 통도환타지아 등 영남권의 다른 테마파크들과 고유의 컨셉과 차별화된 어트랙션을 통해 고객 유치 경쟁을 벌이고 있다.
테마파크는 입지, 규모, 가격, 어트랙션, 서비스, 안전성, 식음료를 종합해 고객을 유치하는 사업이다. 영남권 테마파크와의 고객 유치 경쟁은 시장 맥락에서 거론되지만, 이월드의 공식 공시는 특정 회사를 직접 경쟁사로 지정하지 않는다. 신규 어트랙션과 시설 개선은 경쟁력 유지에 필요하면서도 비용 부담을 수반한다.
과거 이랜드그룹의 유동성 위기 당시, 이월드는 그룹의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자금 조달 창구 역할을 하며 다른 계열사들과 복잡한 지분 및 자금 거래 관계를 형성하기도 했다.
그룹과의 관계에서는 이랜드월드가 최대주주이고 이랜드파크가 주요주주라는 점이 공식 확인된다. 이월드를 그룹의 자금조달 창구로 보는 시각은 시장 해석에 머물며, 이 표현만으로 현재의 자금거래 구조를 단정할 수는 없다.
11.공시 및 뉴스
최근 공시 및 주요 사항
2026-08-20 · 관리종목 현황 — 이월드, 주가 미달(동전주) 지정[8] · 한국거래소가 주가 미달을 사유로 관리종목에 지정해 거래소 규정과 주가 측면의 리스크가 부각됐다.
2026-07-31 · 이랜드월드의 이월드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9] · 이랜드월드 및 특별관계자 보유분은 8,883만3,581주, 62.64%로 보고됐다.
2026-03-12 · 이월드 제21기 사업보고서(2025.12)[10] · 2025년 별도 기준 매출 887억원, 영업손실 32억원, 당기순손실 186억원과 두 사업부의 운영 현황을 공시했다.
2025-06-25 · 일학습병행 지원금 환수 및 추가징수 관련 사건 종결[11] · 회사는 관련 처분 취소와 환급 확정 뒤 소를 취하해 사건이 최종 종결됐다고 사업보고서에 기재했다.
자료
각주
- 원본 출처 — https://eworld.kr/tower/joy/entertainment/12
- 원본 출처 — https://eworld.kr/tower
- 원본 출처 — https://eworld.kr/tower
- 원본 출처 — https://lloyd.elandmall.co.kr/h/main
- DART 반기보고서 (2026.06) —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814001810
- 원본 출처 — https://kind.krx.co.kr/external/2026/03/12/000590/20260312001715/11011.htm
- 원본 출처 — https://kind.krx.co.kr/external/2026/03/12/000590/20260312001715/11011.htm
- 관리종목 현황 — 이월드, 주가 미달(동전주) 지정 — https://kind.krx.co.kr/investwarn/adminissue.do?method=searchAdminIssueList&paxreq=y
- 이랜드월드의 이월드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 — https://kind.krx.co.kr/external/2026/07/31/001008/20260731001981/00636.htm
- 이월드 제21기 사업보고서(2025.12) — https://kind.krx.co.kr/external/2026/03/12/000590/20260312001715/11011.htm
- 일학습병행 지원금 환수 및 추가징수 관련 사건 종결 — https://kind.krx.co.kr/external/2026/03/12/000590/20260312001715/11011.htm#toc_49
- 이월드 이용요금 — https://eworld.kr/home/price/ticket/ticket
- 이월드 어트랙션 운영 안내 — https://eworld.kr/home/joy/attraction
- 대구 83타워 — https://eworld.kr/tower
- 로이드 공식 이랜드몰 — https://lloyd.elandmall.co.kr/h/main
- 클루 공식 이랜드몰 — https://clue.elandmall.co.kr/p/main
자주 묻는 질문
이월드 전일 종가는?
2026-10-23 기준 이월드의 전일 종가는 2,090원이며 전 거래일 대비 1.95%입니다.
이월드 기업은 어떤 회사인가?
현재 공개된 이월드 종목 프로필은 다음과 같이 소개합니다. 놀이공원과 주얼리를 함께 파는 이랜드그룹 상장사
이월드의 투자포인트와 리스크는?
2026-08-22 서비스 리서치 기준 투자포인트는 “25년 적자 확대 뒤 1Q~2Q 영업흑전. 테마파크 성수기와 주얼리 회복이 이어지면 고정비 레버리지로 저PBR 할인 해소 가능.”이고, 함께 확인할 리스크는 “매출 64%인 주얼리는 금값·판매가 상승 국면의 소비위축에 취약하다. 물량 감소가 이어지면 테마파크 성수기 흑전만으로 전사 매출·마진 하락을 막기 어렵다.”입니다. 이는 투자 관점의 요약이며 매수·매도 권유나 수익 보장이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