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wiki
카티스 로고

카티스

데이터센터와 원전을 지키는 AI·양자 융합 보안 기업

2026.09.11 전일 종가 2,315 · 전 거래일 대비 +29.91% · 시가총액 247억 · KOSCOM 종가 기준

1.기업 및 종목 개요

  • 카티스는 2006년 설립된 공간인지 보안 플랫폼 전문기업으로, 정부기관, 원자력발전소, 공항, 데이터센터 등 국가 중요시설에 적용되는 하이엔드급 보안 솔루션을 제공한다. 2024년 5월 KB제22호스팩과 합병을 통해 코스닥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며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았다.

  • 주요 사업은 산업 인프라 보안 플랫폼, 경계선 방호보안 시스템(PIDS), 그리고 관련 기술 서비스로 구성된다. 최근에는 양자내성암호(PQC)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보안 플랫폼 개발에 집중하며 미래 기술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2.비즈니스 모델

  • 카티스의 주력 비즈니스는 국가 중요시설 및 대규모 산업 인프라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보안 플랫폼 구축 프로젝트 수주에 기반한다. 연초에 계약을 체결하고 상반기에는 시스템 설계 및 요구사항 분석을 거쳐 하반기에 본격적인 구축과 함께 매출이 발생하는 구조적 특징을 가진다.

  • 초기 시스템 구축 이후에는 안정적인 유지보수 및 업그레이드 계약을 통해 지속적인 수익을 창출하며, 이는 전체 매출의 안정성을 더하는 캐시카우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보안 시스템의 특성상 한번 도입되면 교체가 어렵고, 꾸준한 관리가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 최근에는 기존의 구축형(On-premise) 방식을 넘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클라우드 모델로의 확장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는 초기 구축 비용 부담을 낮춰 더 넓은 고객층을 확보하고 반복적인 구독 수익을 창출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3.산업 맥락: 지능형 보안 시스템

  • 4차 산업혁명 기술인 AI, IoT, 빅데이터가 사회 전반에 확산되면서 보안 산업 역시 단순한 물리적 통제를 넘어 지능형 시스템으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카티스는 이러한 변화의 최전선에서 공간인지 기술과 AI를 결합한 통합관제 플랫폼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 정부가 추진하는 스마트시티, 자율주행차 인프라 구축과 맞물려 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C-ITS)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으며, 이는 차량과 도로 인프라 간의 통신을 통해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기술이다. 카티스의 보안 플랫폼은 이러한 C-ITS의 핵심 요소로 자리매김할 잠재력이 크다.

  • 글로벌 보안 시장은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의 융합, 그리고 양자 컴퓨팅 시대에 대비한 양자내성암호(PQC) 기술 도입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카티스는 발 빠르게 양자보안 기술을 개발하고 글로벌 표준을 따르는 제품을 출시하며 국내외 하이엔드 보안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4.파이프라인, 단순 보안을 넘어 생활 속으로

  • 네이버와의 협력은 카티스의 기술력이 어떻게 실생활에 적용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예시다. 네이버 본사 1784 사옥의 자율주행 서비스 로봇 '루키'와 데이터센터 '각 세종'의 자율주행 셔틀 '알트비'에 카티스의 보안 시스템이 연동되어 사람과 로봇이 공존하는 미래 공간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는 단순한 출입통제를 넘어 이동체 데이터 분석을 통해 공간 효율성과 안전성을 극대화하는 카티스의 기술력을 입증하는 사례라 할 수 있다.

5.양자암호, 미래 보안 시장의 열쇠를 쥐다

  • 카티스는 양자컴퓨터의 공격에도 뚫리지 않는 차세대 암호 기술인 양자내성암호(PQC)를 기반으로 한 통합 보안 플랫폼 '엑시퀀트(AxiQuant)'를 선보이며 미래 보안 시장을 정조준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보안 솔루션 기업 HID Global의 출입통제 장치를 채택해 해외 시장 진출의 초석을 다졌으며, 글로벌 IoT 전문기업 어드밴텍의 장비와도 호환성을 확보해 시스템 안정성과 확장성을 모두 강화했다. 최근에는 지큐티코리아와 협력하여 양자키분배(QKD) 통신장비 시제품을 개발하는 등 양자보안 기술 포트폴리오를 빠르게 확장하며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이처럼 미래 기술에 대한 과감한 투자는 카티스가 하이엔드 보안 시장의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갖게 한다.

6.최근 주주들의 기대 및 우려

  • [기대] 2025년 3분기 기준 수주잔고가 317억 원을 달성하며 전년도 연간 매출 수준에 근접,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매출에 반영될 것으로 보여 실적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양자암호 기반의 차세대 보안 플랫폼 'AxiQuant 1.5' 출시를 통해 국가주요시설 및 최고보안시설 중심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 장기적인 성장 동력 확보에 대한 긍정적인 시그널로 읽힌다.

  • [기대] 2025년 11월, 보통주 1주당 신주 2주를 배정하는 200% 무상증자를 결정하며 주주가치 제고와 유통주식수 확대를 통한 유동성 강화에 나섰다. 이는 회사의 성장에 대한 자신감의 표현이자 주주친화 정책의 일환으로 해석되어 투자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 [우려] 신규 플랫폼 출시에 따른 연구개발비 증가 등으로 2025년 3분기까지 누적 21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으며, 연간 실적 또한 16억 원의 영업손실로 적자 전환했다. 여기에 주가 안정을 위해 2026년 3월 주식병합을 결정하는 등, 단기적인 재무 부담과 주가 부진은 투자자들에게 우려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7.실적 리뷰

2025년 4분기

  • 2025년 연간 실적에서 3분기 누적 실적을 역산하면, 4분기 매출액은 약 82.5억 원, 영업이익은 약 4.6억 원으로 추정되어 흑자 전환에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이는 하반기에 매출과 이익이 집중되는 보안 산업의 특성과 견조한 수주 흐름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 연간 실적 발표에 따르면, 항공보안 프로젝트 계약 연장에 따른 매출 감소와 환율 급등에 따른 수입 원재료 원가 증가가 연간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4분기 흑자 전환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외부 변수들이 여전히 잠재적인 리스크로 남아있다.

  • 2025년 12월, 두 건의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 공시가 있었으며, 이는 4분기 실적에 긍정적으로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2026년 실적 전망도 밝게 하는 요인이다.

2025년 3분기

  • 3분기까지의 누적 매출액은 18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하며 외형 성장을 이어갔다. 글로벌 금융회사의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산업 인프라 보안 사업의 수주가 확대된 것이 주된 성장 요인으로 작용했다.

  • 신규 플랫폼 'AxiQuant 1.5' 출시 등으로 연구개발비가 증가하면서 3분기 누적 영업손실은 21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미래 성장을 위한 투자 성격이 짙지만, 단기적인 수익성에는 부담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 3분기 말 기준 수주잔고는 317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19.2% 증가했으며, 이는 2024년 연간 매출액과 맞먹는 수준이다. 이러한 풍부한 일감은 향후 분기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핵심적인 요소로 평가된다.

2025년 2분기

  • 2025년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확인되나, 2분기만의 특정된 실적 자료를 찾기 어렵다. 다만, 1분기와 3분기 누적 실적을 통해 추정해 볼 때, 상반기는 연초에 계약이 체결된 후 고객사 요구사항 분석 및 시스템 설계 단계가 주로 진행되어 매출 인식이 하반기에 비해 적었을 것으로 보인다.

  • 보안 산업의 특성상 계약 체결부터 실제 매출로 인식되기까지 시차가 발생하며, 부품 수급, 제작, 소프트웨어 설치 등 본격적인 구축 작업이 하반기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2분기 실적은 비교적 조용한 흐름을 보였을 가능성이 높다.

2025년 1분기

  • 2025년 1분기 매출액은 약 70억 원으로 집계되었으며, 이 중 주력 사업인 산업인프라 보안 플랫폼이 63억 원을 차지하며 매출 비중 89.7%를 기록했다.

  • PIDS(경계선방호 보안플랫폼) 시스템 품목군의 매출이 크게 감소하면서 전체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 해당 품목은 건당 금액이 크고 수주 건수가 적어 연도별 실적 변동성이 큰 편이다.

  • 당기순손실은 9억 원을 기록했으며, 현금성 자산 감소로 유동비율이 하락하는 등 재무 지표에 일부 부담이 발생했다.

8.주주 구성 및 지분 변동 히스토리

최근 주주 구성

  • 김승수(48.4%): 카티스의 대표이사 및 최대주주로,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대신증권에서 기업금융 부문 차장으로 재직한 경력이 있다.

  • 김이선 외 4인(1.8%):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 자기주식(10.1%):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자사주 물량이다.

지분 변동 히스토리

  • 2026년 3월 9일, 적정 유통주식수 유지를 통한 주가 안정화 및 기업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보통주 5주를 1주로 병합하는 주식병합을 결정했다. 이로 인해 발행주식총수는 53,447,539주에서 10,689,507주로 감소할 예정이다.

  • 2025년 11월 28일, 무상증자에 따라 이남홍 상무이사가 144,820주를 무상 취득하여 보유 주식 수가 217,230주(지분율 0.41%)로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 2025년 11월 12일, 주주가치 제고 및 유동성 강화를 위해 보통주 1주당 신주 2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으며, 신주배정기준일은 같은 해 11월 28일이었다.

9.주요 계열사

  • 분기 및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카티스의 연결대상 종속회사나 계열회사는 존재하지 않는다.

10.타사와의 관계

  • 2025년 12월, 양자센싱 기술 스타트업인 지큐티코리아(GQT코리아)와 차세대 마약 탐지 솔루션 공동 연구개발에 착수했다. 카티스는 하드웨어 설계 및 시스템 패키징을, 지큐티코리아는 양자센싱 핵심 기술 개발을 담당하여 기술적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 차세대 통합 보안 시스템 'AxiQuant 1.5' 개발 시, 시스템 안정성과 확장성을 강화하기 위해 대만의 글로벌 산업용 컴퓨터 기업 어드밴텍(Advantech)의 디지털 I/O 모듈 장치 등 글로벌 표준 장비를 채택했다.

  • 공간인지 기반 AI 보안 플랫폼 시장에서 유진로봇, 이노뎁, 지란지교시큐리티 등 다수의 기술 기업들과 경쟁하고 있다. 카티스는 정부 기관이나 국가 핵심시설 등 높은 수준의 보안을 요구하는 하이엔드 시장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다.

11.공시 및 뉴스

  • 2026년 3월 9일: 주가 안정화 및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5:1 주식병합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2026년 5월 28일이다.

  • 2026년 2월 6일: 2025년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액은 267.5억 원, 영업손실은 16.3억 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전환했으며, 당기순손실은 11.3억 원을 기록했다.

  • 2025년 12월 12일: 차세대 통합 보안 시스템 사업의 청사진을 공유하기 위해 12월 19일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2025년 12월 2일: 지큐티코리아와의 마약 탐지 솔루션 공동 연구개발 소식이 전해지며 주가가 장중 20% 이상 급등하는 등 강세를 보였다.

  • 2025년 11월 26일: 11월 27일을 기준으로 무상증자에 따른 권리락이 발생한다고 공시했으며, 기준가는 1286원으로 결정되었다.

  • 2025년 11월 12일: 보통주 1주당 2주를 배정하는 200%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2025년 12월 17일이다.

  • 2025년 11월 10일: 양자암호 기술과 IoT 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통합 보안솔루션 'AxiQuant 1.5'를 출시하고 연내 국가 주요시설 중심으로 공급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 2024년 6월 13일: R&D 투자 확대 소식이 시장의 주목을 받으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 2024년 5월 3일: 케이비제22호기업인수목적주식회사(스팩)와의 흡수합병을 통해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최근 수정전체 기록

Disclaimer앤트위키는 사용자 참여와 AI 기술을 기반으로 제공되는 위키 서비스로, 투자 자문이나 권유를 하지 않습니다. 앤트위키가 제공하는 가격 정보는 코스콤 등 콘텐츠 제공업체로부터 받는 정보이며 기업 정보, 재무 데이터, AI 요약 및 사용자 의견은 부정확하거나 시차가 있을 수 있으며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모든 투자 의사결정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서비스 내 정보를 활용해 발생한 금전적 손실이나 법적 문제에 대해서 작성자와 당사는 어떠한 법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저작권 및 라이선스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하거나 명예훼손(사실적시 포함), 모욕, 개인정보 유출 등 대한민국 법률에 위배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게시물 삭제 및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작성된 내용에 대한 법적 책임은 전적으로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주식회사 투엑시스 | 사업자등록번호 604-86-03443 | 대표 김성주
서울특별시 용산구 효창원로62길 4, 2층 | 02-6272-0210

© 2025-2026 Two Axis Co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