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wiki
시중은행 스마트뱅킹 구축 점유율 1위 핀테크 기업

2026.09.10 전일 종가 9,210 · 전 거래일 대비 -0.86% · 시가총액 1,107억 · KOSCOM 종가 기준

1.기업 및 종목 개요

  • 2000년에 설립된 B2B 핀테크 전문 기업으로, 은행, 카드사, 보험사 등 다양한 금융기관에 스마트 뱅킹 플랫폼과 비대면 채널 솔루션을 개발 및 공급하는 것을 주력 사업으로 삼고 있다. 다년간 축적된 금융 IT 기술력과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AI, 블록체인, 클라우드 등 신기술을 접목하여 사업 영역을 적극적으로 확장하며 디지털 금융 시장의 혁신을 이끌고 있다.

  • 기존 금융 플랫폼 구축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기반으로 토큰증권(STO), 스테이블코인,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 회사는 금융권에서 쌓은 업무 경험을 이커머스·모빌리티 등 비금융 영역의 페이·결제·오픈 API 서비스로 넓히고 있다. AI·클라우드·데이터·블록체인 등 신기술은 기존 금융 플랫폼 역량에 결합하는 확장 축으로, 토큰증권(STO)·스테이블코인·SaaS는 준비와 적용 범위를 보아야 하는 미래 선택지다.

BIG·MA·AI 팀과 기술연구소, 그리고 각 조직의 담당 서비스를 나열한 핑거 연구개발 조직도

▲ 핑거 연구개발 조직과 서비스 영역 — 원본 출처[1]

2.비즈니스 모델

  • 금융 스마트 플랫폼 구축: 핑거의 핵심 사업 분야로, 은행, 증권, 보험 등 제1, 2금융권 고객사를 대상으로 인터넷 및 모바일 뱅킹, 자산관리, 오픈뱅킹 등 비대면 금융 서비스를 위한 플랫폼을 기획, 개발, 구축 및 운영하는 사업 모델이다. 국내 최초로 스마트뱅킹을 구축한 경험과 다수의 금융기관 플랫폼 구축 레퍼런스를 통해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신사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 핑거의 핵심은 고객사가 원하는 인터넷·모바일 금융 플랫폼을 기획·개발하고, 구축 뒤에도 유지보수와 고도화까지 이어 가는 모델이다. 프로젝트마다 요구 기술의 숙련도, 투입 인력, 수행 기간이 달라 정형 제품처럼 가격을 매기기 어렵다. 대신 구축 경험이 다음 유지보수·차세대 프로젝트의 기반이 되는 구조다.

  • SaaS 기반 솔루션 및 수수료: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형태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수수료를 받는 모델로 사업 구조를 재편하고 있다. 중소기업용 클라우드 ERP '파로스', 삼일회계법인과 협력한 '스텔라' 등이 대표적이며, 데이터 중개, 자금 관리, 간편 결제 서비스 '핑거페이' 등을 통해 B2B 및 B2C 고객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수익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 BIG와 오케스트라: BIG는 필요한 데이터를 자동으로 선별·추출하는 스크래핑 기술이고, 오케스트라는 모바일 채널을 구축하는 개발 도구다. 스크래핑은 웹·앱에서 필요한 데이터를 자동 수집하는 기술을 뜻한다.

  • 보안·블록체인 솔루션: 보이스피싱 방지 솔루션 F-VPP와 블록체인 기반 F-Chain을 보유한다. 기술연구소는 전자지갑, NFT·SBT, 분산신원인증(F-DID), F-BaaS 관련 기술을 연구·개발한다.

  • 블록체인 기반 신사업: 토큰증권(STO), 대체불가토큰(NFT), 스테이블코인 등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신규 사업 모델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손에 든 스마트폰의 마이데이터 앱 화면과 ‘누구나 쉽게 사용하는 모니 서비스’ 문구

▲ 모니 서비스 모바일 앱 화면 — 원본 출처[2]

3.금융 IT 서비스

  • 금융 IT 산업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블록체인 등 디지털 기술의 발전과 함께 급격한 패러다임 전환을 맞이하고 있으며, 특히 비대면 금융 서비스의 확산과 데이터의 중요성 증대는 산업의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금융기관들은 경쟁력 확보를 위해 디지털 전환에 사활을 걸고 있으며, 이는 금융 IT 솔루션 및 플랫폼 기업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금융기관은 비대면 채널 확대와 함께 데이터 취합·처리·분석, 보안, 인증과 결제를 연결하는 시스템을 필요로 한다. 핑거는 제1·2금융권과 공공기관을 주요 고객으로 두면서 인터넷전문은행·빅테크·핀테크·일반 기업으로 고객군을 넓히고 있다. 신한은행 전담반과 IBK기업은행 상시운영반처럼 구축 이후에도 일부 개발 인력이 상주해 운영과 고도화를 지원하는 방식이 레퍼런스의 연속성을 만든다.

  • 정부의 규제 완화 움직임은 금융 IT 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망분리 규제 완화는 클라우드 기반 SaaS 도입을 촉진하고, 데이터 3법 개정으로 본격화된 마이데이터 산업은 개인의 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금융 서비스 개발을 활성화시키고 있다. 이는 핑거와 같이 데이터 처리 기술과 플랫폼 구축 역량을 갖춘 기업에게 유리한 사업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 2025년 연결 매출에서 플랫폼 사업은 687억원으로 74.95%를 차지한 가장 큰 부문이었다. 솔루션은 11억원(1.22%), 수수료 사업은 32억원(3.52%), 기타는 84억원(9.12%)이었다. 인력 투입률과 프로젝트 수행 기간, 외주용역비가 수익성에 직접 영향을 주므로 매출 증가가 곧바로 동일한 폭의 이익 증가를 뜻하지는 않는다.

  • 토큰증권(STO)과 같은 디지털 자산의 제도권 편입은 금융 IT 시장의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다. 핑거는 이러한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STO 관련 기술 개발 및 사업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 비대면 금융·마이데이터·클라우드 수요는 금융 IT 기업에 기회를 제공하지만, 실제 매출은 고객사의 IT 투자 시점, 보안 요건, 제도 변화와 개별 수주에 따라 결정된다. 토큰증권 시장 규모처럼 검증되지 않은 외부 추정치를 실적으로 연결해 볼 필요는 없다.

보라색 배경 위에 두 대의 스마트폰과 ‘어카운즈에서 다시 시작되는’ 문구가 있는 서비스 홍보 화면

▲ 어카운즈 모바일 서비스 홍보 화면 — 원본 출처[3]

4.블록체인은 거들 뿐

핑거에게 블록체인은 금융 플랫폼을 보완하는 기술 축이다. 회사는 F-Chain을 블록체인 기반 솔루션으로 보유하고, F-Assets는 디지털자산 결제·송금 관련 연구 과제로 개발해 왔다. 2024년에는 토큰증권 플랫폼, 인천시 블록체인 실증, 모바일 이수증, 차세대 지급결제와 모바일 신분증 관련 프로젝트에 F-Chain 또는 관련 기술을 적용했다고 설명한다.

최근 가장 공을 들이고 있는 분야는 단연 토큰증권(STO)으로, 정부의 제도화 움직임에 발맞춰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STO·NFT·DID·스테이블코인은 금융 IT 역량을 적용할 수 있는 분야다. 회사는 F-Chain에 DID·NFT·SBT 기능을 더한 F-BaaS와 F-DID를 개발하고, 블록체인 서비스를 클라우드 기반 SaaS 형태로 확장하려 한다. 다만 제도화와 고객 도입, 상용 매출은 각각 별개의 단계다.

신한DS·네이버클라우드와의 디지털자산 관련 협력 이력은 있다. 이를 곧바로 발행·유통 사업의 완료나 매출 확정으로 읽기보다, 기존 금융 구축 역량이 제도 변화 때 어디에 적용될 수 있는지를 보여 주는 준비 과정으로 보는 편이 맞다.

5.그래서 메타버스는 어떻게 됐는데

  • 한때 NH농협은행과 손잡고 금융 시스템을 도입한 메타버스 플랫폼 '독도버스'를 선보이며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핑거는 메타버스 기반 독도버스 플랫폼 개발에 착수하고 그랜드오픈을 연혁에 남겼다. 금융 시스템과 가상공간을 결합하려던 시도였고, 블록체인 기술의 적용 범위를 실험한 사례로 볼 수 있다.

  • 초기 관심이 컸다는 시장 관측은 있었지만, 가입자 수·앱 순위나 현재의 사업 성과를 뒷받침하는 공식 수치는 제시되지 않는다. 따라서 독도버스를 성공 또는 실패로 단정하기보다, 회사가 메타버스·NFT·블록체인 접점을 탐색했던 이력으로 남기는 편이 정확하다.

  • 현재 핑거는 직접적인 메타버스 플랫폼 운영보다는 메타버스 개발자 경진대회를 후원하는 등 생태계 지원에 초점을 맞추는 모습이다. 이는 독도버스의 경험을 통해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직접적인 사업 전개보다는 미래 기술 인재 양성과 생태계 확장을 통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시장의 성장을 도모하려는 전략적 선택으로 해석된다.

6.최근 주주들의 기대 및 우려

  • [기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은 916.1억원, 영업이익은 14.7억원으로 전년 영업손실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금융기관 전담반 운영과 플랫폼 구축 경험, 파로스 등 수수료형 서비스 확대가 반복 매출과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가 있다.

  • [기대] 금융권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SaaS 기반 솔루션 매출이 증가하면서 안정적인 실적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토큰증권(STO), 스테이블코인, 대체불가토큰(NFT) 등 신사업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주며 차세대 금융 시장을 선점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 [기대] 한국은행의 CBDC 결제 연계 실험, 모바일신분증 관련 은행 프로젝트 등 굵직한 공공·금융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금융과 암호화폐 생태계를 모두 이해하고 구축할 수 있는 독보적인 기술력을 입증했다. 이러한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향후 관련 시장이 개화했을 때 큰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인다.

  • [기대] 2026년 8월 메가존클라우드 주식·출자증권 양수 결정을 공시했다. 거래가 계획대로 진행되고 사업적 접점이 구체화될 경우 클라우드 기반 금융·SaaS 역량의 확장 가능성을 보는 시각이 있다.

  • [우려] 2024년 영업손실을 기록하는 등 아직은 신사업의 성과가 재무적으로 완전히 안정궤도에 올랐다고 보기는 어렵다. STO나 스테이블코인과 같은 신사업은 정부 정책 및 규제 환경 변화에 따라 사업의 향방이 크게 좌우될 수 있는 리스크를 내포하고 있어,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

  • [우려] 2025년 당기순이익은 3.3억원으로 영업흑자 전환 폭에 비해 작았다. 프로젝트형 사업은 인력 투입, 수행 기간, 원가 관리에 따라 분기 수익성이 달라질 수 있다.

  • [우려] 메가존클라우드 관련 거래는 양수 절차, 자금조달 조건, 거래 뒤 통합 성과를 따로 확인해야 한다. 자금조달에 따른 주식가치 희석 가능성과 STO·스테이블코인 제도의 효력, 상용 매출 여부도 확정된 사실과 구분할 필요가 있다.

7.실적 리뷰

연결 기준 실적

기간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2026년 상반기(연결·누적)[4]

430.1억원

0.4억원

66.9억원

2026년 1분기

204.6억원

-3.3억원

-0.4억원

2025년 연간

916.1억원

14.7억원

3.3억원

2025년 1분기

206.1억원

2.0억원

5.3억원

2026년 1분기는 분기보고서 기준 연결 3개월·누적 수치이며, 2025년은 연간 연결 기준이다. 2025년 2~4분기의 단독 분기 수치는 이 표에 섞지 않았다.

흐름과 해석

2025년 연결 매출은 전년 716.1억원에서 916.1억원으로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년 4.7억원 영업손실에서 14.7억원 흑자로 전환했다. 1분기부터 흑자를 냈고, 금융기관 전담반과 플랫폼·운영 수요가 실적 기반을 지탱했다는 기존 흐름은 남아 있다. 다만 연간 당기순이익은 3.3억원으로, 영업 단계의 개선이 순이익에 같은 폭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2026년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와 비슷했지만 영업손실 3.3억원을 기록했다. 핑거의 플랫폼 사업은 고객별 요구에 따라 인력 수, 기술 숙련도, 수행 기간, 외주용역비가 달라진다. 따라서 수주와 매출만이 아니라 프로젝트 원가와 가동률이 함께 개선되는지를 봐야 한다.

8.주주 구성 및 지분 변동 히스토리

최신 대량보유 보고 기준

  • 2026년 7월 27일 대량보유 보고서에서 서룡전자는 최대주주로 기재됐다. 서룡전자와 특별관계자 19인의 보유 주식등은 9,499,168주로 56.48%였고, 주요계약 체결 주식등은 3,921,879주로 23.32%였다. 보고 목적은 경영권 영향이다.

  • 서룡전자: 보고서상 최대주주 지분율은 38.35%로 기재됐다. 최대주주 단독 수치와 특별관계자 합산 수치를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다.

  • 박민수·안인주: 박민수는 특별관계자에 포함돼 951,863주(5.69%), 안인주는 292,135주(1.74%)로 기재됐다. 안인주는 2023년부터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 자사주: 회사는 일정 수준의 자사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임직원 상여금 지급 등에 활용하고 있다.

이전 공시와 담보

2026년 3월 말 분기보고서에서는 박민수가 최대주주로 2,390,959주(25.42%)를 보유했고, 이 중 696,920주는 주식담보대출 등과 관련해 담보로 제공된 것으로 기재됐다. 이후 대량보유 보고의 최대주주 표기가 바뀐 만큼, 과거 박민수 단독 중심의 지배구조 서술은 현재의 보유 구조를 설명하기에 충분하지 않다.

지분 변동 히스토리

  • 2026년 1월, 최대주주인 박민수와 주요 임원인 안인주 대표가 자사주 상여금 수령으로 소폭의 지분 변동이 있었다.

  • 2026년 1월 23일, 최대주주 측에서 장내매수에 따른 보유주식수 변동을 공시하며, 회사의 경영 목적에 부합하도록 의결권을 행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책임 경영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는 동시에 향후 회사의 주요 의사결정에 적극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 2025년 12월, 주식매수선택권 부여에 관한 신고를 정정 공시하는 등 임직원에 대한 보상 체계도 꾸준히 관리하고 있다.

9.주요 계열사

연결 종속기업

2026년 3월 말 연결 범위에는 다음 3개사가 포함됐다. 핑거자산운용은 지분 매각으로, 핑거스마트코스닥벤처일반사모투자신탁제1호는 청산으로 연결 범위에서 제외됐다.

핀테크

  • 모바일 대출 중개 및 관리 플랫폼 '파피노스'를 출시하는 등 개인 금융 서비스에 특화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 비제도권 금융 계층에게 새로운 금융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자체 신용평가 모델을 활용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 핑거의 B2C 핀테크 서비스 확대 전략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자회사다.

  • 핀테크(지분 65.86%): 소프트웨어 개발·공급 회사다.

  • 핑거프라임(지분 60.00%): 콜센터·텔레마케팅을 주된 사업으로 하는 오퍼레이션 BPO 회사다. 고객상담과 IT 아웃소싱을 포함한 운영 서비스를 제공한다.

핑거아이에스

  • 금융 및 공공분야를 대상으로 IT 아웃소싱 및 운영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기업이다.

  • 고객관계관리(CRM) 솔루션 제공 등 고객사의 핵심 업무 집중을 위한 다양한 IT 서비스를 지원한다.

  • 모회사 핑거가 수주한 대형 프로젝트의 안정적인 운영 및 유지보수를 담당하며 시너지를 창출한다.

  • 핑거아이에스(지분 70.00%): 소프트웨어 개발·공급 회사다.

그룹 소개 법인

회사 홈페이지의 ‘핑거 패밀리’에는 연결 종속기업과 별도로 어카운즈, 마이크레딧체인, 핑거비나, UPARC Partners Inc. 등이 소개된다. 이들은 홈페이지상 그룹 법인 소개와 연결 재무제표의 종속기업 범위를 같은 뜻으로 볼 수 없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핑거비나는 베트남 현지 법인으로, 디지털뱅킹 플랫폼·CMS·신용평가 모델·생활밀착형 앱 등 현지 환경에 맞춘 핀테크 패키지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소개한다. 마이크레딧체인은 블록체인을 활용한 데이터 유통 플랫폼과 굿모닝 서비스를 소개한다.

핑거비나

  • 베트남에 위치한 현지 법인으로, 핑거의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수행한다.

  • 암호화폐 거래소, 디지털뱅킹 플랫폼, 자산관리 시스템(CMS) 등 핀테크 기술을 현지 시장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하여 패키지 솔루션 형태로 제공한다.

  • 한국과 베트남의 금융 및 비금융 업체들과 폭넓은 협력 관계를 구축하며 글로벌 사업 확장을 꾀하고 있다.

박민수 및 특수관계인에서 핑거와 핑거테크·핑거프라임·핑거아이에스 등으로 이어지는 지분 구조도

▲ 핑거 지분 및 주요 자회사 계통도 — 원본 출처[5]

10.타사와의 관계

  • 신한은행: O2O 플랫폼 전담반 계약은 2025년 1월 14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였고, 계약금액은 107.1억원으로 공시됐다. 핑거는 신한은행 전담반을 유지보수·고도화 레퍼런스로 제시하며, 매출채권의 주요 거래상대방에도 신한은행 등 금융기관이 포함된다고 설명한다.

  • IBK기업은행: 기존 프로젝트 종료 뒤에도 상시운영반을 두는 사례로 언급된다. 금융 플랫폼 구축이 일회성 개발에 그치지 않고 운영·차세대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 준다.

  • 네이버클라우드·신한DS: 네이버클라우드와는 STO 사업 모델 공동 구축, 신한DS와는 Web3 디지털자산 분야 전략적 사업 협력을 위한 MOU 이력이 있다. 이는 협력 의향과 기술 검토의 이력이며, 매출이나 사업 완료와는 구분해야 한다.

  • 메가존클라우드: 2026년 8월 회사는 메가존클라우드 주식·출자증권 양수 결정을 공시했다. 이는 MOU와 달리 공시된 지분 거래지만, 거래 진행과 이후 사업 성과는 별도로 확인할 사안이다.

  • 이노그리드: 블록체인 및 클라우드 신기술 적용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의 기술력을 결합하여 차세대 금융 인프라 시장에서 시너지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한패스: 소액해외송금 서비스 '한패스'에 핑거의 기술을 이식하여 외국인 금융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등 핀테크 기업들과의 파트너십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11.공시 및 뉴스

2026년 8월 자본·지분 투자 관련 공시

2026-08-21 · 주요사항보고서 —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양수결정[6] · 메가존클라우드 주식·출자증권 양수 결정을 알린 공시로, 거래 진행과 사업적 효과를 분리해 지켜볼 필요가 있다.

2026-07-27 ·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7] · 서룡전자와 특별관계자의 보유 주식등 56.48% 및 주요계약 체결 주식등 23.32%가 기재돼 최대주주 구조 변화를 보여 준다.

정기공시·기존 사업

2026-05-15 · 분기보고서 (2026.03)[8] · 2026년 1분기 연결 매출 204.6억원, 영업손실 3.3억원을 공시했고 연결 종속기업 범위도 3개사로 정리했다.

2026-03-23 · 사업보고서 (2025.12)[9] · 2025년 연결 매출 916.1억원, 영업이익 14.7억원의 흑자 전환과 플랫폼 사업의 매출 비중을 확인할 수 있다.

자료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한국거래소 기업공시채널(KIND), 핑거 공식 홈페이지.

최근 수정전체 기록

Disclaimer앤트위키는 사용자 참여와 AI 기술을 기반으로 제공되는 위키 서비스로, 투자 자문이나 권유를 하지 않습니다. 앤트위키가 제공하는 가격 정보는 코스콤 등 콘텐츠 제공업체로부터 받는 정보이며 기업 정보, 재무 데이터, AI 요약 및 사용자 의견은 부정확하거나 시차가 있을 수 있으며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모든 투자 의사결정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서비스 내 정보를 활용해 발생한 금전적 손실이나 법적 문제에 대해서 작성자와 당사는 어떠한 법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저작권 및 라이선스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하거나 명예훼손(사실적시 포함), 모욕, 개인정보 유출 등 대한민국 법률에 위배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게시물 삭제 및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작성된 내용에 대한 법적 책임은 전적으로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주식회사 투엑시스 | 사업자등록번호 604-86-03443 | 대표 김성주
서울특별시 용산구 효창원로62길 4, 2층 | 02-6272-0210

© 2025-2026 Two Axis Co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