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0 전일 종가 135,300원 · 전 거래일 대비 +0.97% · 시가총액 37.1조 · KOSCOM 종가 기준
1.기업 및 종목 개요
하나금융그룹의 지주회사로, 2005년 설립되어 하나은행, 하나증권, 하나카드 등 다양한 금융 자회사를 거느리며 대한민국 금융계를 이끌어가는 핵심 플레이어 중 하나다. 단순한 은행 지주회사를 넘어 증권, 카드, 캐피탈, 보험 등 금융의 거의 모든 영역을 아우르는 거대한 금융 제국을 건설하며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특히 2015년 외환은행과의 성공적인 합병을 통해 자산관리와 외국환 업무 분야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했으며, 이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향력 확대로 이어지는 중요한 발판이 되었다. 2005년 설립됐고, 2015년 외환은행과의 합병은 은행 부문의 자산관리·외국환 역량을 키운 전환점으로 현재 문서의 역사적 맥락을 이룬다. 해외에서는 2025년 말 기준 27개 지역, 199개 네트워크를 운영한다. 과거의 ‘글로벌 2540’이라는 별칭과 해외 이익 비중 확대 기대는 중장기 방향을 읽는 시장의 언어로 남아 있지만, 달성 수치로 단정해서는 안 된다.

▲ 하나금융그룹 글로벌 네트워크 지도 — 원본 출처
2.비즈니스 모델
금융업계의 '풀 패키지' 제공자로서, 은행 중심의 안정적인 이자 수익을 기반으로 카드, 증권, 캐피탈, 보험 등 다양한 비은행 부문 자회사들을 통해 수수료 수익과 비이자 수익을 창출하는 다각화된 수익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는 특정 금융 분야의 업황 변동에도 그룹 전체의 실적이 크게 흔들리지 않도록 하는 든든한 방파제 역할을 한다.
각 자회사는 독립적으로 운영되면서도 '하나'라는 브랜드 아래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시너지를 극대화한다. 예를 들어, 하나은행의 고객이 자연스럽게 하나카드를 발급받고, 하나증권을 통해 투자를 시작하며, 필요시 하나캐피탈의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는 식의 '락인(Lock-in) 효과'를 통해 고객의 금융 생활 전반에 깊숙이 관여한다.
최근에는 전통적인 금융의 틀을 넘어 디지털 전환에 그룹의 명운을 걸고 있다. '손님 중심의 데이터 기반 정보회사'로의 변신을 선언하고,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스테이블코인 등 신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를 개발하며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금융 상품 판매를 넘어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플랫폼 기업으로 진화하려는 전략이다.

▲ 트래블로그 외화통장 홍보 이미지 — 원본 출처
3.금융지주회사
대한민국 금융 산업은 몇 개의 거대 금융지주회사가 은행, 증권, 보험 등 여러 금융 자회사를 거느리며 시장을 과점하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이는 '규모의 경제'를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금융 시장의 안정성을 높이는 긍정적인 측면이 있지만, 동시에 과점 체제로 인한 경쟁 둔화와 금융 소비자 선택권 제한이라는 비판도 상존한다.
최근 금융 산업은 '빅테크(Big Tech)' 기업들의 거센 도전에 직면하며 그야말로 격변의 시기를 맞고 있다. 과거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간편결제, 인터넷 전문은행 등의 등장은 전통 금융사들에게 디지털 전환을 생존의 필수 과제로 만들었으며, 이는 금융지주회사들의 미래 전략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되었다.
정부의 금융 정책 역시 금융지주회사들의 경영 환경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금리 정책, 대출 규제, 자본적정성 요구 등은 수익성과 직결되며, 최근에는 주주환원 정책 확대, 내부통제 강화, ESG 경영 등 사회적 책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금융지주회사들은 단순한 이익 창출을 넘어 사회와 함께 성장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되었다. 금리와 대출 규제, 자본 규제는 이자수익·대손비용·배당 여력에 직접 연결된다. 홍콩 H지수 ELS 불완전판매 제재도 리스크 요인이나, 금융위원회는 2026년 5월 21일 구체적인 과징금 규모가 향후 정례회의에서 결정될 사항으로 확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과거에 언급된 특정 과징금 액수를 확정 비용처럼 쓰기보다 소비자보호·내부통제 과제로 살펴보는 편이 정확하다.
4.디지털, 미래를 향한 승부수
하나금융그룹은 스스로를 '데이터 기반 정보회사'로 재정의하며 디지털 전환에 사활을 걸고 있다. 단순히 기존 금융 업무를 온라인으로 옮기는 수준을 넘어, 그룹 유일의 AI 연구 조직 '하나금융융합기술원'을 중심으로 인공지능(AI)을 금융 혁신의 심장부로 삼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이 말해 온 ‘데이터 기반 정보회사’의 방향은 단순한 앱 전환보다 고객 접점과 그룹 공통 IT를 어떻게 연결하느냐에 달려 있다. 하나금융티아이는 그룹 통합 IT 서비스를 맡고, 핀크 같은 생활금융 플랫폼은 대출 진단처럼 고객이 금융조건을 비교하는 접점을 넓힌다.
AI가 금융의 심장부가 된다는 기존 서사는 여전히 미래 전략의 방향성을 보여준다. 다만 HAI 상담지원봇, AI 수출입 심사, 스테이블코인·토큰증권 전담조직의 출시·성과는 현재 공개 자료로 확인되지 않아 완료된 서비스나 실적으로 단정하지 않는다. 확인된 최신 활동으로는 2026년 8월 2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청과 함께 개관한 신중년 AI·디지털 일자리센터가 있다. 이는 금융상품 자체의 성과라기보다 지역의 디지털 역량과 일자리 접점을 넓히는 활동으로 구분할 필요가 있다.

▲ 핀크 정국지원대출진단 서비스 화면 — 원본 출처

▲ 하나은행 CJ ONE 제휴 적금 이벤트 — 원본 출처
5.주주 마음 사로잡기 대작전
과거 보수적인 배당 정책으로 투자자들에게 아쉬움을 샀던 모습은 이제 옛말이 되어가고 있다. 하나금융은 주주환원율 50%라는 목표를 조기에 달성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내비치며, 적극적인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2025년부터는 연말에 집중되었던 배당을 분기별로 균등하게 지급하는 방식으로 변경하고, 단순 현금 배당을 넘어 자사주 매입 및 소각 비중을 확대하는 등 주주 친화 정책의 '풀세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러한 변화는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 ISS로부터 모든 주총 안건에 '찬성' 권고를 이끌어내는 등 시장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과거 보수적인 배당 정책에 아쉬움을 표하던 투자자에게 하나금융의 주주환원은 이제 계획보다 실행 과정을 봐야 하는 주제다. 2026년 1월 30일 2025년 4분기·연간 실적을 발표했고, 4월 24일 이사회는 2026사업연도 1분기 배당과 자기주식 취득·소각을 함께 결의했다. 현금배당과 자사주 소각은 모두 이사회 결의와 공시를 통해 주당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수단이다. 분기 균등 현금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 비중 확대라는 기존의 주주친화 기조는 유지된다. 다만 50% 총주주환원율이나 조기 달성 전망은 이미 실현된 결과가 아니라 시장이 계속 점검하는 방향성으로 구분해야 한다. 2026년 7월 24일 상반기 실적 발표와 함께 제시된 기업가치 제고 자료 역시 실적, 자본비율, 환원 규모를 한 묶음으로 읽어야 한다.
6.최근 주주들의 기대 및 우려
[기대] 2025년부터 분기 균등 현금배당 및 자사주 매입 소각 중심의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하며 주가 변동성 완화 및 주주가치 제고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025년 총주주환원율은 46.8%에 달했으며, 2027년까지 목표했던 50%를 조기에 달성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전망이 나온다.
[기대] 2025년 사상 처음으로 4조원이 넘는 당기순이익을 기록했으며, 2026년에도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의 동반 성장을 통해 두 자릿수 이익 성장이 기대된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하나은행의 견조한 실적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이익 체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기대] 2026년 상반기 지배기업지분 순이익은 2조4,029억원, 2분기는 1조1,928억원이다. 이익 규모와 함께 분기배당·자기주식 취득 및 소각의 실행이 이어지는지가 주주가치 제고 기대의 핵심 점검 항목이다.
[기대] 은행 이자이익에만 기대지 않고 수수료 기반 비이자이익을 늘리고, 자본을 관리하면서 환원 여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 기대 요인이다. 다만 이는 실적·자본·이사회 결의를 함께 확인해야 하는 기대이지, 향후 이익 성장을 확정하는 근거는 아니다.
[우려] 홍콩 H지수 ELS 불완전판매와 LTV 담합 등 규제 관련 이슈가 잠재적인 리스크 요인으로 남아있다.
[우려] 신용비용, 조달비용, 환율과 시장 변동성은 은행·비은행 모두의 손익에 영향을 준다. 보험손익·충당금·외환 관련 요인처럼 분기 손익을 흔드는 항목은 일회성인지 반복될 비용인지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
[우려] 홍콩 H지수 ELS 불완전판매와 관련한 제재 리스크는 남아 있다. 그러나 2026년 5월 21일 금융위원회 설명 기준으로 구체적인 과징금 규모는 확정되지 않았으므로, 특정 액수를 확정 비용으로 전제하는 해석은 피해야 한다.
7.실적 리뷰
최신 실적 요약
발표 기준 | 지배기업지분 순이익 | 누적 지배기업지분 순이익 | 이자이익·비이자이익 점검 | 자본·주요 요인 |
|---|---|---|---|---|
2Q26 | 1조1,928억원 | 2조4,029억원 | 이자이익과 수수료 기반 비이자이익의 동반 흐름을 확인할 시점 | 보험손익·충당금·외환 영향은 개별 일회성 여부를 함께 봐야 함 |
1Q26 | 1조2,101억원 | 1조2,101억원 | 2Q26·상반기 공식 수치의 차이로 산출 | 상반기 누적 수치와의 산술 대조값 |
4Q25 | 5,694억원 | 4조29억원 | 과거 공개 자료에 나타난 은행 NIM과 비이자이익 개선 흐름 | 외화환산손실·새도약기금 출연·ELS 관련 충당부채 등 일회성 요인은 별도 확인 필요 |
3Q25 | 공식 첨부 Databook 원문 수치 미포함 | 공식 첨부 Databook 원문 수치 미포함 | 인수주선·자문, 퇴직연금·방카슈랑스 등 축적형 수수료 이익의 흐름 | 자본비율과 ELS 관련 비용 흡수 여력이 관찰 포인트 |
2Q25 | 공식 첨부 Databook 원문 수치 미포함 | 공식 첨부 Databook 원문 수치 미포함 | 이자·비이자 수익구조 다각화의 진행 여부 | 자사주 매입·소각과 비은행 수익성의 균형이 과제 |
1Q25 | 공식 첨부 Databook 원문 수치 미포함 | 공식 첨부 Databook 원문 수치 미포함 | 증권·캐피탈과 보험을 포함한 비은행의 회복 여부 | 분기 균등 현금배당 도입이 환원 구조의 변화로 부각 |
2Q26·상반기 수치는 2026년 7월 24일 경영실적 발표 기준이며, 재무제표는 실적발표일 기준 추정치로 추후 변경될 수 있다. 공개 자료에는 2025년 분기 Databook·재무제표의 다운로드 목록은 있으나 첨부 원문 수치는 포함돼 있지 않아, 관련 수치는 —로 표기했다.
2025년 흐름
2025년에는 은행의 순이자마진과 안정적인 대손비용 관리가 실적 방어의 기반이 됐고, 투자금융 인수주선·자문수수료와 퇴직연금·방카슈랑스 등 축적형 수수료 이익이 비이자이익의 흐름을 만들었다. 반면 증권·캐피탈 등 비은행의 수익성 회복은 남은 과제였고, 하나생명의 흑자 전환은 포트폴리오 안정화의 한 장면으로 읽혔다.
주주환원도 실적 리뷰와 분리하기 어렵다. 2025년에는 분기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의 확대가 추진됐으며, 2026년에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분기 배당과 자기주식 취득·소각이 이어졌다. CET1 비율은 보통주자본의 손실 흡수력 지표이므로, 이익과 환원을 동시에 볼 때는 자본비율의 유지 여부를 함께 확인해야 한다.
8.주주 구성 및 지분 변동 히스토리
최근 주주 구성
회사가 공개한 1% 이상 주주 현황은 2026년 3월 31일 기준이며, 보통주 총수는 278,325,814주다. | 주주 | 보통주 | 지분율 | |---|---:|---:| | 국민연금공단 | 24,195,963주 | 8.69% | | BlackRock Fund Advisors | 19,800,826주 | 7.11% | | Capital Research and Management Company | 15,436,551주 | 5.55% | | SK텔레콤 | 8,630,949주 | 3.10% | | Norges Bank | 7,806,746주 | 2.80% | | The Government of Singapore | 4,868,752주 | 1.75% | | 코오롱인더스트리 | 4,239,000주 | 1.52% | | 하나금융지주우리사주조합 | 4,064,084주 | 1.46% | | Peoples Bank of China | 3,979,814주 | 1.43% | | Vanguard Total International Stock Index | 3,916,484주 | 1.41% | | Robeco Capital Growth Funds (Equity) | 2,917,176주 | 1.05% | BlackRock Fund Advisors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는 2026년 2월 26일 공시·2월 20일 기준이고, Capital Research and Management Company는 2026년 4월 7일 공시·3월 31일 기준이다. 따라서 표는 공시 시점과 작성 기준일이 서로 다를 수 있음을 전제로 읽어야 한다.
함영주 (0.07%) 현 하나금융그룹 회장.
지분 변동 히스토리
2026년 3월,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인 ISS가 지배구조 개선 노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모든 주주총회 안건에 찬성 권고 의견을 제시했다. 외국인 지분율이 70%에 달하는 만큼, 이는 향후 안정적인 경영권 유지에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된다. 2026년 3월, CEO 승계 프로그램을 포함한 지배구조 관련 내부 규정을 전면 공개하며 경영 투명성을 강화하고 '깜깜이' 승계 논란을 불식시키려는 노력을 보였다. 지속적인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통해 주당 가치를 제고하고 있으며, 이는 주주 구성 및 지분율에 꾸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2026년 8월 25일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가 게시됐지만, 이 문서의 신고 원문은 공개 자료로 확인하기 어렵다. 따라서 최신 개별 변동에 따른 지분율은 확인하기 어렵다. 자사주 취득·소각은 발행주식수와 주당 지표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향후 지분율을 비교할 때도 기준일과 총주식수를 함께 확인해야 한다.
9.주요 계열사
하나은행
그룹의 핵심 자회사로, 2025년 그룹 전체 순이익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며 압도적인 실적을 기록했다. 기업금융 부문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으며, 안정적인 이자이익 창출 능력과 함께 비이자이익 부문의 성장을 통해 수익성을 다각화하고 있다. 홍콩 H지수 ELS 판매 관련 이슈가 있었으나, 선제적인 충당금 적립과 고객과의 원만한 합의를 통해 리스크를 관리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그룹의 핵심 은행 자회사로 예금·대출·외국환·신탁을 고객에게 제공한다. 관계사 안내 기준으로 국내은행 최대인 25개국 113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글로벌 은행을 지향한다.
하나증권
하나증권은 1977년 설립 이후 펀드판매와 자산운용을 해 왔고, 하나IB증권과의 합병을 거쳐 종합자산관리와 대규모 IB 딜 수행 역량을 갖춘 것으로 그룹이 소개한다. 과거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관련 손실 등으로 이익 기여도가 낮았으나, 2027년부터는 본격적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는 분석이 나온다. 투자은행(IB) 및 자산관리(WM) 부문 강화를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려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하나카드
하나카드는 외환카드와 하나SK카드의 2014년 12월 합병으로 출범했다. 결제와 카드 서비스를 담당하며, 모바일·해외결제·제휴 혜택은 고객 접점을 넓히는 수단이다. 조달비용과 대손충당금은 카드업 수익성의 핵심 변수이므로 ‘선방’ 여부는 계열사별 공식 실적 수치와 함께 판단해야 한다. 디지털 결제 시장의 성장에 발맞춰 다양한 핀테크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연결 자회사와 그룹 관계사
위 세 회사는 그룹의 주력 연결 자회사 관점에서 소개한 것이다. 하나캐피탈·하나생명·하나손해보험·하나저축은행·하나금융티아이·핀크 등은 그룹 관계사 안내에 함께 제시되지만, 관계사 목록 자체가 모든 회사의 연결 범위를 대신하지는 않는다. 연결 여부와 연결 실적 범위는 해당 연결재무제표를 기준으로 구분해야 한다.
10.타사와의 관계
국내 4대 금융지주(KB, 신한, 우리)와 은행, 증권, 카드 등 전 금융 부문에서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특히 리딩금융 자리를 놓고 KB금융, 신한금융과 끊임없이 경쟁하는 구도다.
협력은 기업금융과 고객 서비스에서 구체적으로 나타난다. 하나은행은 2026년 8월 27일 현대모비스·기술보증기금과 함께 협력 중소기업에 총 5,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경쟁사와의 비교보다 기업 고객의 자금조달·보증 연계를 외부 기관과 함께 설계하는 사례다.
11.공시 및 뉴스
2026년 8월 공시
2026년 8월 27일 · 협력 중소기업 대상 총 5,000억원 규모 금융지원 · 하나은행이 현대모비스·기술보증기금과 협력해 기업금융 지원을 발표했다.
2026년 8월 26일 · [기재정정] 주식소각결정 · 자기주식 소각 관련 공시의 정정 사항으로, 환원 실행의 공시 내용을 확인할 자료다.
2026년 8월 25일 ·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 개별 지분 변동은 이 원문과 기준일을 확인해야 하며, 3월 31일 주주구성 표에 곧바로 대입할 수는 없다.
2026년 7월 실적·주주환원
2026년 7월 24일 · 2026년 상반기 경영실적 발표 · 상반기 지배기업지분 순이익 2조4,029억원과 2분기 1조1,928억원을 제시한 최신 실적 발표다.
규제·지배구조
2026년 5월 21일 · 홍콩 H지수 ELS 불완전판매 조치안 관련 설명 · 금융위원회는 구체적인 과징금 규모가 향후 정례회의에서 결정될 예정이라며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2026년 3월 5일 · 지배구조 공시 · 지배구조 관련 내부규범 개정 사항을 확인하는 공식 공시 창구다.
자료
하나금융그룹 기업공시·IR행사 및 프레젠테이션·주주구성·이사회 주요 활동 내역·PR센터, 금융위원회 보도설명 자료를 기준으로 정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