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8 전일 종가 127,900원 · 전 거래일 대비 -0.08% · 시가총액 5,406억 · KOSCOM 종가 기준
1.기업 및 종목 개요
CJ4우(전환)는 CJ(주)가 2019년 3월 27일 발행한 기명식 4우선주 4,226,512주다. 의결권은 없지만 배당을 받지 못하면 의결권이 부활하며, 참가적·누적적 우선주와 보통주 전환권을 함께 갖는다. 참가적이라는 말은 우선배당에 더해 추가 배당에 참가할 수 있는 구조를, 누적적이라는 말은 정해진 우선배당이 이뤄지지 않으면 그 권리가 누적되는 구조를 뜻한다.
정관상 우선배당은 액면가 기준 연 2%이며, 발행 후 10년이 되는 날 보통주로 전환된다. 따라서 이 종목은 배당만 보는 일반 우선주라기보다, 전환 전에는 우선주 권리를 갖고 전환 시점에는 보통주가 되는 시간 조건부 증권으로 이해하는 편이 맞다. 권리의 세부 내용은 CJ 신형우선주 상장 안내[1]를 기준으로 봐야 한다.
단순히 배당만 많이 주는 우선주를 넘어, CJ그룹 오너 3세의 경영권 승계를 위한 핵심 재원으로 활용되고 있어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보통주보다 저렴한 가격에 매입해 향후 의결권을 가진 보통주로 전환함으로써, 보다 적은 비용으로 지주사 지배력을 확보하려는 오너가의 큰 그림이 담겨 있는 종목으로 평가받는다. ‘우’는 우선주, ‘(전환)’은 보통주 전환 조항을 가리킨다. CJ그룹의 식품·바이오·물류·신유통·콘텐츠 포트폴리오에 참여하되, 의결권과 전환 시점이라는 조건을 함께 감수하는 종목이라는 점이 보통주와의 가장 큰 차이다.
2.비즈니스 모델
CJ4우(전환)의 본체인 CJ(주)는 직접 사업을 영위하기보다는, CJ제일제당, CJ ENM, CJ대한통운, CJ올리브영 등 핵심 자회사들을 지배하며 그룹 전체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관리하는 순수 지주회사 역할을 수행한다. 브랜드 로열티 수수료, 경영 자문 수수료, 그리고 자회사들로부터 받는 배당금이 주된 수익원이다.
식품(CJ제일제당), 바이오(CJ바이오사이언스), 물류(CJ대한통운), 엔터테인먼트 및 미디어(CJ ENM)라는 네 개의 거대한 사업군을 거느리고 있으며, 각 계열사가 벌어들이는 이익이 지주회사의 기업가치와 주주에게 돌아가는 배당의 근간이 된다. 한마디로 대한민국 국민의 먹고, 보고, 즐기고, 사는 생활양식 전반에 걸쳐 영향력을 행사하며 돈을 버는 구조다.
이 종목에 투자한다는 것은 특정 사업 하나가 아닌, K-컬처의 다양한 분야를 선도하는 CJ그룹의 성장 가능성 전반에 베팅하는 것과 같다. K-푸드를 이끄는 '비비고'의 성공부터 글로벌 시장을 휩쓰는 K-콘텐츠, K-뷰티 유통을 책임지는 올리브영의 활약까지, 그 과실을 나눠 갖는 구조적 특징을 지닌다.

▲ CJ BIO의 원료부터 제품까지의 바이오 생산 공정 — 원본 출처[2]

▲ 바이오매스와 발효 설비를 연결한 CJ BIO 순환 공정 — 원본 출처[3]
3.산업 맥락 — 대한민국 라이프스타일 인프라 기업
CJ그룹은 식품, 미디어, 쇼핑, 물류 등 한국인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영역들을 장악한 '라이프스타일 인프라' 기업으로, 특정 산업군 하나로 규정하기 어렵다. '햇반'과 '비비고'로 식탁을 책임지고(식품), 영화와 드라마, 음악으로 여가를 채우며(엔터&미디어), '올리브영'과 'CJ온스타일'로 소비를 유도하고(유통), 'CJ대한통운'으로 문 앞까지 배송하는(물류) 사이클을 완성했다.
글로벌 K-컬처 트렌드의 최대 수혜주 중 하나로 꼽히며, 방탄소년단과 기생충으로 대표되는 K-콘텐츠의 부상과 K-푸드의 세계화 흐름 속에서 CJ제일제당과 CJ ENM이 그룹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단순한 내수 기업을 넘어, 전 세계에 한국의 라이프스타일을 수출하는 첨병 역할을 맡고 있다.
국내외 이커머스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과 함께 CJ대한통운의 물류 인프라 가치가 재평가받고 있으며, H&B(헬스 앤 뷰티) 시장의 압도적 1위인 CJ올리브영은 오프라인을 넘어 온라인까지 장악하며 유통 부문의 핵심 현금 창출원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이처럼 각 사업 부문이 서로를 이끌고 밀어주며 시너지를 내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
식품·식품서비스: CJ제일제당 식품사업부문, CJ푸드빌, CJ프레시웨이가 식품 제조·외식·식자재 유통과 푸드서비스를 담당한다.
생명공학: CJ제일제당 BIO사업부문과 FNT사업부문이 바이오 기술과 소재 영역을 맡는다.
물류·신유통: CJ대한통운의 SCM·배송 역량, CJ올리브영의 라이프스타일 유통, CJ올리브네트웍스의 디지털 서비스, CJ ENM 커머스부문이 한 사업군으로 묶인다.
엔터테인먼트·미디어: CJ ENM 엔터테인먼트부문과 CJ CGV, 스튜디오드래곤, 티빙이 콘텐츠 제작·유통과 관람 경험을 넓힌다.

▲ 햇반 용기 회수·재활용·업사이클링 흐름 — 원본 출처[4]

▲ CJ제일제당 바삭칩 스낵 제품 3종 — 원본 출처[5]
4.자유 섹션 A / 오너 3세의 지렛대
확인된 보유 현황
CJ 공식 주주현황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이경후와 이선호의 보통주 및 전체 우선주 보유 현황을 함께 공개한다. 이경후는 보통주 428,088주와 전체 우선주 1,136,958주, 이선호는 보통주 932,503주와 전체 우선주 1,231,390주를 보유한 것으로 기재돼 있다. 이 우선주 비율의 분모는 4우선주만이 아니라 전체 우선주 6,486,735주이므로, 이를 CJ4우(전환) 단독 지분율로 읽어서는 안 된다.
시장이 읽는 전환권
이 주식은 단순한 투자 상품을 넘어 CJ그룹 경영 승계 과정의 '치트키'로 불린다. 이재현 회장의 자녀인 이선호 CJ제일제당 부장과 이경후 CJ ENM 부사장이 경영권 확보를 위해 집중적으로 매입하고 있는 종목이기 때문이다. 이들은 CJ올리브영 지분 매각 등을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CJ4우(전환) 주식을 꾸준히 사들이며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오너 일가의 우선주 보유와 10년 후 보통주 전환 조항 때문에 이 종목은 승계 과정의 ‘지렛대’ 또는 ‘치트키’로 불리기도 한다. 다만 이는 보유 구조와 전환 조건을 바탕으로 한 시장 해석이지, 특정 승계 목적·매입 재원·향후 최대주주 지위를 회사가 확정한 사실은 아니다.
왜 하필 보통주가 아닌 이 신형 우선주일까? 이유는 간단하다. 당장의 의결권은 없지만 보통주보다 훨씬 저렴하게 거래되기 때문에 같은 돈으로 더 많은 주식을 확보할 수 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오너 일가의 행보가 곧 주가의 강력한 하방 경직성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그룹 승계라는 대업이 걸려있는 만큼, 주가 관리에 대한 의지가 남다를 수밖에 없다는 기대감이 존재한다. 덕분에 일반적인 우선주와는 다른 독특한 위상과 스토리를 갖게 되었다. 투자자에게는 전환 전 무의결권 우선주와 전환 후 보통주라는 두 단계의 성격이 공존한다는 점이 핵심이다. 오너 일가의 행보가 주가 하방을 보장한다는 기대 역시 확인된 권리가 아니라 시장 관측의 범위에 머문다. 보유 현황의 기준일과 분모는 CJ 주주현황[6]에서 확인할 수 있다.

▲ PHACT의 바이오 기반 PHA 생산·회수·생분해 순환 시스템 — 원본 출처[7]
5.자유 섹션 B / 보통주 vs 우선주, 그것이 문제로다
주식 투자 좀 해봤다는 사람들도 흔히 헷갈리는 것이 보통주(001040)와 우선주(00104K)의 차이다. 보통주와 우선주의 차이는 단순히 배당금의 많고 적음으로 끝나지 않는다. 보통주는 의결권을 통해 주주총회 의사결정에 참여하고, 우선주는 일반적으로 그 대신 배당 조건을 달리한다. CJ4우(전환)는 여기에 무의결권, 미배당 시 의결권 부활, 참가적·누적적 배당, 보통주 전환권이 결합돼 있다.
CJ4우(전환)는 여기에 '전환'이라는 옵션이 하나 더 붙는다. 지금은 의결권 없는 우선주 신세지만, 만기인 2029년이 되면 보통주로 강제 전환되어 의결권을 갖게 되는, 말하자면 '시한부 우선주'인 셈이다. 그래서 일반 우선주보다 보통주와의 가격 차이(괴리율)가 적은 편이고, 장기적으로는 주가 흐름이 보통주와 비슷하게 움직이는 경향을 보인다.
| 구분 | 의결권 | FY2025 주당 현금배당 | 전환권 | |---|---|---:|---| | CJ 보통주 | 있음 | 3,300원 | 해당 없음 | | CJ 일반 우선주 | 우선주 조건에 따름 | 3,350원 | 해당 없음 | | CJ4우(전환) | 없음, 미배당 시 부활 | 3,300원 | 발행 후 10년이 되는 날 보통주 전환 |
FY2025 기준 CJ4우(전환)의 주당 현금배당은 보통주와 같은 3,300원이었다. 따라서 ‘우선주이므로 보통주보다 항상 높은 배당을 받는다’는 식의 일반화는 맞지 않는다. 배당과 전환을 함께 고려하려면 일반 우선주와 4우선주를 구분해 CJ 주주환원[8] 자료를 보는 것이 필요하다.
그렇다면 투자자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단기적인 주가 변동이나 경영 참여에는 관심 없고, 그저 은행 이자보다 높은 배당 수익을 안정적으로 얻고 싶다면 우선주가 현명한 선택일 수 있다. 반면, 회사의 성장과 함께 주가 상승을 적극적으로 노리거나 주주총회에서 목소리를 내고 싶다면 보통주가 더 적합하다. 단기 매매에서는 보통주와의 가격 차이와 유동성이 중요할 수 있고, 장기 보유에서는 전환일까지의 권리와 전환 뒤 보통주가 된다는 점이 더 중요해진다. 어느 쪽이 더 적합한지는 배당만이 아니라 의결권 필요성, 전환 시점, 가격 괴리와 보유 기간을 함께 두고 판단할 문제다.
6.최근 주주들의 기대 및 우려
[기대]
[기대] 2026년 3월 30일을 기준으로 CJ4우(전환)의 1주당 배당금이 기존 3,000원에서 3,300원으로 인상되면서, 향후 배당금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는 회사가 안정적인 이익을 바탕으로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하려는 의지로 해석될 수 있다.
[우려]
[우려] CJ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CJ제일제당의 2025년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하회하면서 지주회사인 CJ의 주가에도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5%, 21.6%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적자로 전환되어 수익성 악화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2026년 2월 12일 52주 최고가인 189,700원을 기록한 이후 주가가 조정을 받으며 하락 추세에 있어 단기적인 투자에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최근의 주가 급등에 따른 피로감과 계열사 실적 부진이 맞물려 당분간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다.
7.실적 리뷰
최신 공식 공시 실적
기간 | 매출액(억원) | 영업이익(억원) | 당기순이익(억원) |
|---|---|---|---|
2026년 6월 말 기준 (2026-01-01~2026-06-30·연결·6개월 누적)[9] | 229,792.6억원 | 9,924.4억원 | 3,299.6억원 |
출처: 반기보고서 (2026.06)[10], 2026-08-14 공시. 연결 기준 실제 공시 수치이며, 회계기간은 2026-01-01~2026-06-30다. 아래 과거 실적과는 회계기간·누적 개월 수를 구분해서 읽어야 한다.
CJ4우(전환)의 실적 판단은 CJ제일제당 등 개별 자회사의 수치를 CJ(주) 수치처럼 섞지 않고, CJ(주) 연결 기준으로 봐야 한다. 공식 IR자료실에는 2026년 2분기부터 2025년 1분기까지의 연결 실적발표 자료가 최신순으로 공개돼 있다.
대상 기간 | 공개일 | 공식 연결 실적 자료 |
|---|---|---|
2026년 2분기 | 2026-08-14 | 2026년 2분기 실적발표[11] |
2026년 1분기 | 2026-05-15 | 2026년 1분기 실적발표[12] |
2025년 4분기 | 2026-03-18 | 2025년 4분기 실적발표[13] |
2025년 3분기 | 2025-11-14 | 2025년 3분기 실적발표[14] |
2025년 2분기 | 2025-08-14 | 2025년 2분기 실적발표[15] |
2025년 1분기 | 2025-05-15 | 2025년 1분기 실적발표[16] |
분기 흐름을 해설할 때는 각 발표 자료의 CJ(주) 연결 매출액·영업이익·당기순이익을 같은 기준으로 비교해야 한다. 자회사인 CJ제일제당의 식품·바이오 실적, CJ대한통운과 CJ올리브영의 사업 성과, CJ ENM의 콘텐츠·플랫폼 투자 성과는 연결 실적의 배경을 읽는 자료이지 CJ(주) 연결 실적 자체와 바꾸어 쓸 수는 없다.
과거 분기에는 식품의 해외 성장, 물류·신유통의 사업 성과, 콘텐츠 투자 부담이 함께 거론돼 왔다. 앞으로도 분기별 숫자만이 아니라 각 사업군의 이익 변화가 연결 기준 이익과 배당 여력으로 어떻게 이어지는지를 같은 자료 안에서 보는 것이 중요하다.
8.주주 구성 및 지분 변동 히스토리
최근 주주 구성
CJ 공식 주주현황의 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다. 보통주 지분율과 전체 우선주 보유 비율은 분모가 다르므로, 표의 숫자를 단순 합산하거나 전체 우선주 비율을 CJ4우(전환) 단독 비율로 바꾸면 안 된다. | 구분 | 보통주 | 전체 우선주 | 해석 | |---|---:|---:|---| | 이재현 | 12,275,574주 (42.07%) | - | 보통주 기준 주요주주 | | 이경후 | 428,088주 (1.47%) | 1,136,958주 (17.53%) | 우선주는 전체 우선주 6,486,735주 기준 | | 이선호 | 932,503주 (3.20%) | 1,231,390주 (18.98%) | 우선주는 전체 우선주 6,486,735주 기준 |
이경후(1.47%): 이재현 회장의 장녀로, CJ ENM 브랜드전략실장.
이선호(3.20%): 이재현 회장의 장남으로, CJ제일제당 식품성장추진실장.
4우선주 발행 현황
CJ4우(전환)는 발행주식 총수 4,226,512주 가운데 자기주식 13,132주를 제외한 4,213,380주가 유통주식으로 제시돼 있다. 이는 우선주 전체 주주현황의 분모와 별개인 4우선주 종목 단위의 발행 현황이다.
지분 변동 히스토리
이재현 회장의 자녀인 이경후 실장과 이선호 실장은 꾸준히 보통주와 CJ4우(전환) 지분을 장내 매수하며 지분율을 확대해왔다. CJ그룹은 2019년 이재현 회장 및 특별관계자의 지분율이 43.28%에서 43.44%로 변동되는 등, 오너 일가의 지배력은 꾸준히 유지 및 강화되는 추세이다. 오너 일가가 보통주와 우선주를 함께 보유해 왔다는 이력은 지배구조를 읽는 중요한 맥락이다. 다만 특정 분기 매수나 CJ4우(전환) 단독 보유율은 공식 표의 분모가 명확히 일치할 때만 해석해야 한다. 주주현황[17]과 발행주식[18]을 함께 보는 이유다.
9.주요 계열사
연결 기준 포트폴리오와 그룹 계열사의 구분
연결 종속회사 범위는 CJ(주) 재무제표 기준으로 판단하고, 그룹 소개에 나오는 모든 계열사 명단과 같은 뜻으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 아래에서는 CJ(주) 연결 포트폴리오를 읽을 때 비중 있게 보는 사업회사와, CJ가 공식 소개에서 제시한 그룹 사업군 계열사를 구분해 본다.
CJ제일제당
설탕, 밀가루 등 소재식품부터 '비비고', '햇반' 등 가공식품까지 생산하는 국내 1위 종합식품회사. 최근 국내 소비 침체로 실적이 다소 부진했으나, 해외 K-푸드 사업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국내 매출을 넘어서는 등 글로벌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독자 기술로 개발한 생분해성 바이오 소재 'PHA'를 통해 글로벌 친환경 소재 시장을 공략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모색 중이다.
CJ대한통운
국내 1위의 종합물류기업으로 택배, 계약물류, 글로벌 사업 등을 영위하며 CJ그룹의 물류 및 신유통 부문을 책임지고 있다. 최근 G마켓의 '오네(O-NE)' 서비스를 통한 익일배송을 시작하고 SSG닷컴의 물류 시스템 운영을 논의하는 등 신세계그룹과 물류 협력을 강화하며 경쟁력 제고에 나섰다. 네이버와도 풀필먼트 서비스 협력을 통해 24시간 내 전국 배송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이커머스 시장 성장에 발맞춰 물류 역량을 고도화하고 있다.
CJ ENM
방송, 영화, 음악, 공연 등 다양한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영위하며 K-콘텐츠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OTT 플랫폼 '티빙'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막대한 투자를 지속하고 있으나, 아직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하며 수익성 개선이 시급한 과제로 남아있다. 드라마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 등을 통해 양질의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으며, 네이버 등 외부 플랫폼과의 협력을 통해 콘텐츠 유통 채널을 다각화하고 있다.
10.타사와의 관계
쿠팡
쿠팡은 식품의 온라인 판매 채널이면서 물류 영역에서는 경쟁 구도로 거론되는 사업자다. 기존 시장 서술은 ‘햇반’·‘비비고’의 유통과 풀필먼트 확대를 양사의 긴장 요인으로 읽어 왔다. 다만 이 관계를 특정 입점 갈등이나 최신 계약 상태로 단정하기보다, 식품 유통과 라스트마일 물류에서 경쟁과 거래 가능성이 함께 존재하는 시장 관측으로 보는 편이 적절하다.
신세계그룹
신세계그룹과의 관계는 유통·물류·콘텐츠에서 협력 가능성이 거론돼 온 맥락이 있다. ‘반쿠팡 전선’ 같은 표현은 업계의 경쟁 구도를 압축한 해석이지, 사업 제휴의 범위나 지속성을 대신하는 공식 사실은 아니다. 각 협업의 대상·기간·서비스 범위는 당사자 공시나 발표로 확인되는 범위에서만 판단해야 한다.
네이버
네이버: 쇼핑 부문의 물류 경쟁력 강화를 원하는 네이버와 안정적인 콘텐츠 플랫폼 확보를 원하는 CJ그룹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지면서 전략적 제휴 관계를 맺었다. 네이버와 CJ그룹의 접점 역시 쇼핑 물류와 콘텐츠 유통의 보완 관계로 자주 언급된다. 네이버의 쇼핑 접점과 CJ대한통운의 물류 역량, 콘텐츠 플랫폼 간의 관계는 사업적으로 읽을 수 있는 지점이지만, 지분·계약·서비스의 현재 상태를 일반적인 기대와 동일시해서는 안 된다. CJ의 공식 사업 포트폴리오 자체는 그룹 소개[19]에서 확인할 수 있다.
11.공시 및 뉴스
최신 공식 자료
2026-08-28 ·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대표회사)[20] · CJ의 대규모기업집단 관련 현황을 분기 기준으로 공시한 자료다.
2026-08-14 · 반기보고서(2026.06)[21] ·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재무와 사업 현황을 확인하는 정기보고서다.
2026-08-14 · 2026년 2분기 실적발표[22] · CJ(주) 연결 실적과 사업군별 흐름을 보는 최신 분기 IR 자료다.
2026-05-15 · 2026년 1분기 실적발표[23] · 2분기 자료와 같은 CJ(주) 연결 기준으로 분기 흐름을 비교할 수 있다.
자료
각주
- CJ 신형우선주 상장 안내 — https://en.cj.net/cj-introduction/ir/notice/view/25
- 원본 출처 — https://cjbio.net/en/technology/instituteofbiotechnology
- 원본 출처 — https://cjbio.net/en/technology/instituteofbiotechnology
- 원본 출처 — https://www.cj.co.kr/kr/sustainability/circular
- 원본 출처 — https://www.cj.co.kr/kr/sustainability/circular
- CJ 주주현황 — https://www.cj.net/cj-introduction/ir/stock/holder/
- 원본 출처 — https://www.cj.co.kr/kr/sustainability/circular
- CJ 주주환원 — https://www.cj.net/cj-introduction/ir/stock/restore/
- 2026년 6월 말 기준 (2026-01-01~2026-06-30·연결·6개월 누적) —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814002852
- 반기보고서 (2026.06) —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814002852
- 2026년 2분기 실적발표 — https://cjnet.irplus.co.kr/fileupload/kor/Pt/262Q_CJ_IR_Kor_vf.pdf
- 2026년 1분기 실적발표 — https://cjnet.irplus.co.kr/fileupload/kor/Pt/261Q_CJ%20IR_Kor_vf.pdf
- 2025년 4분기 실적발표 — https://cjnet.irplus.co.kr/fileupload/kor/Pt/254Q_CJ_IR_Kor_vF.pdf
- 2025년 3분기 실적발표 — https://cjnet.irplus.co.kr/fileupload/kor/Pt/25_3Q_CJ%20IR_Kor_vF.pdf
- 2025년 2분기 실적발표 — https://cjnet.irplus.co.kr/fileupload/kor/Pt/252Q_CJ_IR_Kor_vF.pdf
- 2025년 1분기 실적발표 — https://cjnet.irplus.co.kr/fileupload/kor/Pt/251Q_CJ_IR_Kor_vF.pdf
- 주주현황 — https://www.cj.net/cj-introduction/ir/stock/holder/
- 발행주식 — https://www.cj.net/cj-introduction/ir/stock/floatation/
- 그룹 소개 — https://cj.net/cj-introduction/
-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대표회사) —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828001648
- 반기보고서(2026.06) —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814002852
- 2026년 2분기 실적발표 — https://cjnet.irplus.co.kr/fileupload/kor/Pt/262Q_CJ_IR_Kor_vf.pdf
- 2026년 1분기 실적발표 — https://cjnet.irplus.co.kr/fileupload/kor/Pt/261Q_CJ%20IR_Kor_vf.pdf
- CJ IR자료실 — https://www.cj.net/cj-introduction/ir/archive/
- CJ 공시 — https://www.cj.net/cj-introduction/ir/disclosure/
- CJ 사업보고서 — https://www.cj.net/cj-introduction/ir/finance/report/
- CJ 주주환원 — https://www.cj.net/cj-introduction/ir/stock/restore/
- CJ 주주현황 — https://www.cj.net/cj-introduction/ir/stock/holder/
자주 묻는 질문
CJ4우(전환) 전일 종가는?
2026-10-08 기준 CJ4우(전환)의 전일 종가는 127,900원이며 전 거래일 대비 -0.08%입니다.
CJ4우(전환) PER·PBR은?
2026-10-12 기준 CJ4우(전환)의 PER은 0배, PBR은 0배입니다.
CJ4우(전환) 기업은 어떤 회사인가?
현재 공개된 CJ4우(전환) 종목 프로필은 다음과 같이 소개합니다. 2029년 보통주로 전환되는 CJ 승계용 신형우선주
CJ4우(전환)의 투자포인트와 리스크는?
2026-08-22 서비스 리서치 기준 투자포인트는 “지주사 실적은 비용 부담에 주춤했지만 올리브영 북미 확장이 NAV를 끌어올림. 2029년 보통주 1대1 전환 가치 재평가 기대.”이고, 함께 확인할 리스크는 “북미 신규 채널의 고객 확보가 지연되면 초기 광고·현지화 비용이 수익성에 선반영된다. 올리브영 이익과 NAV·배당재원이 함께 둔화.”입니다. 이는 투자 관점의 요약이며 매수·매도 권유나 수익 보장이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