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wiki
RISE 중장기국공채액티브 로고

RISE 중장기국공채액티브

2026.09.10 전일 종가 107,765 · 전 거래일 대비 -0.07% · KOSCOM 종가 기준

1.종목 개요

  • 대한민국 국채, 지방채, 특수채 등 우량한 중장기 국공채에 투자하여 안정적인 이자수익을 추구하는 채권형 액티브 ETF이다. KIS 종합채권국공채 4-5Y 지수를 비교지수로 삼지만, 펀드매니저의 재량으로 운용하여 지수 대비 초과 성과를 목표로 하는, 소위 '알파'를 노리는 상품이라 할 수 있다.

  • 금리 변동에 따라 채권 가격이 움직이는 특성상, 금리 하락기에는 자본차익을 기대할 수 있고 금리 상승기에는 다소 불리할 수 있는 중장기 듀레이션(4~5년) 특성을 가진다. 개인 투자자가 직접 국공채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관리하는 번거로움을 덜어주며, 연금 계좌(개인연금, 퇴직연금)에서도 투자가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2.기초지수 및 추종 전략

  • 비교지수는 'KIS 종합채권국공채 4-5Y 지수'를 사용한다. 이 지수는 KIS종합채권지수를 구성하는 채권 중 잔존 만기가 4년에서 5년 사이인 국고채, 국민주택채권, 지방채, 그리고 한국전력공사채 같은 신용등급 AAA의 특수채를 모아 만든 지수다. 쉽게 말해, 대한민국 정부나 공공기관이 망하지 않는 한 떼일 염려가 거의 없는 안전자산 중에서도 만기가 중장기인 채권들의 시장 평균 흐름을 보여주는 셈이다.

  • 이 ETF는 지수를 100% 그대로 복제하는 패시브 ETF와는 결이 다르다. 액티브 운용 전략을 채택하여, 펀드매니저가 시장 상황 판단에 따라 지수 구성 종목의 편입 비중을 조절하거나 아예 지수에 없는 우량 채권을 발굴해 편입하는 방식으로 초과 수익을 적극적으로 탐색한다. 예를 들어 금리 하락이 예상되면 듀레이션이 더 긴 채권 비중을 늘려 자본차익을 극대화하고, 반대로 금리 상승 리스크가 커지면 듀레이션을 줄이는 식의 유연한 운용이 가능하다.

3.주요 편입 종목 및 운용 정보

  • 운용사는 KB자산운용이며, ETF 브랜드는 RISE를 사용한다. 총 보수는 연 0.07%로, 지정참가회사 보수 0.001%, 집합투자업자 보수 0.059%, 신탁업자 보수 0.005%, 일반사무관리회사 보수 0.005%가 포함되어 있다. 2026년 3월 13일 기준 순자산 총액은 약 244억 원 규모이다.

  • 2026년 3월 13일 기준으로 포트폴리오를 살펴보면, '국고채권02500-3009(25-8)'이 약 43%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국고채권03250-2903(24-1)', '국고채권03500-2809(23-6)' 등 다수의 국고채가 그 뒤를 잇는다. 특이점으로는 다른 국채선물 ETF('RISE 국채선물5년추종')와 '한국전력공사채권' 같은 특수채도 일부 편입하고 있어, 순수 국고채 포트폴리오와는 약간의 차별점을 두고 있다.

4.분배금 지급 히스토리

  • 이 ETF는 채권에서 발생하는 이자를 재원으로 하여 투자자에게 분배금을 지급하는데, 마치 주식의 배당과 같은 개념이다. 다만 매월 꼬박꼬박 지급하는 월배당 ETF는 아니며, 회계기간 종료일을 기준으로 연 1회 혹은 비정기적으로 지급하는 경향을 보인다. 2025년의 경우, 12월 15일을 기준으로 주당 1,381원의 분배금을 책정하여 12월 17일에 지급한 이력이 있다. 채권 이자율에 따라 분배금 규모는 매년 변동될 수 있으며, 투자자 입장에서는 매매차익 외에 현금 흐름을 기대할 수 있는 중요한 포인트다.

5.유령 주식인가? 거래량과 괴리율의 미스터리

  • 이 종목의 가장 큰 특징이자 투자 시 유의할 점은 바로 '거래량'이다. 하루 거래량이 10주 남짓에 불과하거나 아예 없는 날도 심심치 않게 발견된다. 이런 극심한 거래 부진 때문에 원하는 가격에 바로 체결하기가 어려울 수 있어, 마치 아무도 살지 않는 유령 도시의 건물처럼 시장에 덩그러니 상장되어 있는 듯한 인상을 주기도 한다. 거액을 한 번에 투자하거나 단타 매매를 하려는 투자자에게는 상당한 유동성 리스크로 작용할 수밖에 없는 부분이다.

  •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렇게 거래가 뜸한데도 불구하고 시장가격과 펀드의 순자산가치(NAV) 사이의 차이를 나타내는 괴리율은 매우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 보통 0.01% 내외의 극히 낮은 수준을 유지하는데, 이는 유동성공급자(LP)가 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는 방증이다. 즉, 거래량은 거의 없어서 개인 간의 매매는 잘 일어나지 않지만, LP가 제시하는 호가 덕분에 실제 가치에 가깝게 가격이 유지되는 신기한 구조다. 덕분에 소액을 장기 투자 관점에서 적립식으로 모아가는 투자자라면 거래량의 압박에서 비교적 자유롭게 접근해볼 수 있다.

최근 수정전체 기록

Disclaimer앤트위키는 사용자 참여와 AI 기술을 기반으로 제공되는 위키 서비스로, 투자 자문이나 권유를 하지 않습니다. 앤트위키가 제공하는 가격 정보는 코스콤 등 콘텐츠 제공업체로부터 받는 정보이며 기업 정보, 재무 데이터, AI 요약 및 사용자 의견은 부정확하거나 시차가 있을 수 있으며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모든 투자 의사결정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서비스 내 정보를 활용해 발생한 금전적 손실이나 법적 문제에 대해서 작성자와 당사는 어떠한 법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저작권 및 라이선스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하거나 명예훼손(사실적시 포함), 모욕, 개인정보 유출 등 대한민국 법률에 위배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게시물 삭제 및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작성된 내용에 대한 법적 책임은 전적으로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주식회사 투엑시스 | 사업자등록번호 604-86-03443 | 대표 김성주
서울특별시 용산구 효창원로62길 4, 2층 | 02-6272-0210

© 2025-2026 Two Axis Co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