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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국산 항암제 최초로 미국 FDA 승인을 받은 제약사

1.기업 및 종목 개요

  • 1926년 유일한 박사가 설립한 대한민국 대표 제약사로, '가장 좋은 상품을 만들어 국가와 동포에게 도움을 주자'는 창업 이념 아래 100년의 역사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국민 영양제 '삐콤씨'와 소염진통제 '안티푸라민' 등 스테디셀러 일반의약품부터, 국산 31호 신약이자 글로벌 블록버스터로 도약 중인 폐암 치료제 '렉라자'에 이르기까지 탄탄한 포트폴리오를 자랑한다.

  • 창업주가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며 구축한 독특한 지배구조가 특징으로, 오너 일가가 경영에 참여하지 않고 전문경영인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이로 인해 '오너 리스크'가 없는 대표적인 기업으로 꼽히며,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이라는 선진적인 모델을 통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그야말로 '착한 기업'의 주식이라 할 수 있다.

2.비즈니스 모델

  • 안정적인 캐시카우 역할을 하는 의약품(전문의약품/일반의약품) 및 생활유통 사업과 미래 성장동력인 R&D 및 해외 사업이라는 투트랙 전략을 구사한다. 약품 사업부에서는 고혈압 치료제, 당뇨병 치료제 등 만성질환 영역의 강력한 포트폴리오와 '삐콤씨', '안티푸라민' 같은 국민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유한락스'를 필두로 한 생활용품 사업 역시 꾸준한 매출을 보장한다.

  •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 전략은 유한양행 비즈니스 모델의 핵심으로, 국내외 유망 바이오벤처 및 연구기관에 대한 적극적인 지분 투자와 공동 연구를 통해 혁신 신약 파이프라인을 효율적으로 확보하는 방식이다. 이는 자체 R&D 역량에만 의존하는 리스크를 줄이고, '제2의 렉라자'를 발굴하기 위한 전략적 포석으로, 지난 10여 년간 5000억 원 이상을 투입하며 방대한 바이오 동맹을 구축했다.

  • 폐암 신약 '렉라자(레이저티닙)'의 글로벌 상업화 성공은 기술료(라이선스) 수익이라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의 가능성을 증명했다. 2018년 글로벌 제약사 얀센(J&J)에 기술수출한 이후 미국 FDA와 유럽 EMA의 허가를 획득하며, 판매에 따른 마일스톤 및 로열티 수입이 본격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는 R&D 투자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기반이 되고 있다.

3.제약 및 바이오

  •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은 인구 고령화, 만성질환 증가 추세에 따라 꾸준한 성장이 기대되는 시장으로, 특히 기존 복제약(제네릭) 위주에서 벗어나 혁신 신약 개발을 통한 글로벌 시장 진출이 화두가 되고 있다. 정부 역시 블록버스터급 신약 개발을 위한 정책적 지원과 규제 개선 의지를 보이고 있어, R&D 역량을 갖춘 선도 기업들에게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되는 중이다.

  •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신약 개발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으며, 개발 기간 단축과 비용 절감을 위한 빅테크 기업과의 협업이 증가하고 있다. 유한양행 역시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표적단백질분해(TPD), 항체-약물 접합체(ADC) 등 차세대 기술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며 미래 먹거리 발굴에 나서고 있다.

  •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및 위탁개발생산(CDMO) 분야에서 한국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나, 혁신 신약 분야에서는 여전히 다국적 제약사와의 격차가 존재한다. 렉라자의 성공 사례처럼, 기술수출과 공동개발을 통해 글로벌 시장의 문을 두드리는 전략이 국내 제약사들의 주요 성장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4.창업가와 거버넌스, 그 철학의 무게

  • 유한양행을 이해하려면 창업주 유일한(1895~1971) 박사를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다. 독립운동가이자 기업가였던 그는 '기업은 사회의 것'이라는 신념을 평생 실천한 인물로, 자신의 전 재산을 유한재단과 유한학원에 기부하여 기업 이윤이 사회에 환원되는 시스템을 만들었다. "아들 유일선에게는 대학까지 졸업시켰으니 자립해서 살아가라"는 유언은 그의 철학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일화로 유명하다.

  • 이러한 창업 정신은 유한양행의 지배구조에 그대로 녹아있다. 최대주주는 공익법인인 유한재단이며, 창업주 가족은 지분을 단 한 주도 보유하고 있지 않다. 1969년부터 혈연관계가 없는 전문경영인이 기업을 이끌어오는 제도를 정착시켜, 소유와 경영을 완벽하게 분리한 한국 기업사의 전무후무한 사례로 평가받는다.

  • 최근 회장, 부회장 직제를 신설하는 정관 변경으로 '유한양행식 지배구조'가 흔들리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으나, 1년 가까이 공석으로 유지되며 시스템에 기반한 의사결정 전통이 여전히 건재함을 보여주었다. 이는 특정 개인이나 파벌에 의한 기업 사유화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투명한 ESG 경영의 모범 사례로 회자되는 이유다.

5.파이프라인, 현재와 미래를 잇는 다리

  • 유한양행의 현재이자 미래는 폐암 신약 렉라자(레이저티닙)에서 시작된다. 2015년 오스코텍의 자회사로부터 후보물질을 도입해 개발한 후 얀센에 기술수출한 오픈 이노베이션의 대표 성공작으로, 미국과 유럽 등 글로벌 최대 시장에 진출해 막대한 로열티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최근 유럽 최대 시장인 독일에서 건강보험 급여 등재에 성공하며 본격적인 영토 확장에 나섰다.

  • 렉라자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제2, 제3의 블록버스터를 만들기 위한 후속 파이프라인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지아이이노베이션에서 도입한 알레르기 치료제 '레시게르셉트(YH35324)'와 MASH(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 치료제 'YH25724' 등은 시장의 기대를 한 몸에 받는 차세대 주자들이다. 현재 항암, 대사, 면역질환을 3대 축으로 약 30여 개의 신약 파이프라인을 가동 중이다.

  • 최근에는 유망 파이프라인을 별도의 독립 법인 '뉴코(NewCo)'로 분리해 개발 속도를 높이고, 글로벌 빅파마에 대한 기술이전이나 M&A 가능성을 극대화하는 새로운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R&D 전략의 유연성을 확보하고 신약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받기 위한 시도로, 전통 제약사를 넘어 글로벌 신약 개발 기업으로 진화하려는 유한양행의 야심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6.최근 주주들의 기대 및 우려

  • [기대] 국산 31호 신약인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레이저티닙)'가 2024년 8월 미국 FDA의 허들을 넘고, 2026년 3월 독일 건강보험 등재에 성공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 본격적으로 안착하며, 본격적인 로열티 수익 발생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파트너사 존슨앤드존슨(J&J)의 폐암 치료제 '리브리반트'와의 병용요법으로 미국 시장에 진출하여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

  • [기대] 렉라자의 글로벌 상업화에 따른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이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어, 회사의 현금 흐름과 수익성 개선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나온다. 2026년 상반기 중 유럽 출시와 관련한 마일스톤 유입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실적 성장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 [우려] 렉라자의 유럽 마일스톤 유입이 당초 예상보다 늦어지면서 2025년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등, 단기적인 실적 변동성에 대한 우려가 존재한다. 또한 자회사들의 연구개발비 증가가 연결 기준 영업이익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잠재적인 리스크 요인으로 꼽힌다.

7.실적 리뷰

2025년 4분기

  • 연결 기준 매출액은 5,46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1%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261억 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아쉬운 성적을 기록했다. 이는 렉라자의 유럽 관련 마일스톤 유입이 지연된 영향이 컸던 것으로 분석된다.

  • 렉라자의 중국 출시 마일스톤 약 640억 원이 반영되면서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318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라이선스 수익이 전년 동기 대비 1,674% 급증한 703억 원을 기록하며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

  • 관계기업 투자주식 및 부동산 처분 이익 등 영업 외 수익 907억 원이 반영되면서 당기순이익은 1,101억 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하지만 자회사 이뮨온시아의 연구개발비 증가 등은 연결 기준 영업이익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2025년 3분기

  • 3분기 누적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7.4% 증가하며 개선된 수익성을 보여주었다. 이는 렉라자의 1차 치료제 보험급여 확대로 인한 시장 점유율 확대와 주요 품목의 안정적인 매출 성장에 힘입은 결과다.

  • 별도 기준으로 3분기 매출은 5,51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5.8% 감소했으며, 특히 영업이익은 24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5.7%나 줄어들었다. 이는 레이저티닙 관련 라이선스 수익이 감소한 영향이 컸다.

  • 해외사업부문은 글로벌 제약사와의 협력 확대와 신규 시장 개척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하며, 회사의 장기적인 성장 동력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2025년 2분기

  • 2분기 연결 매출액은 5,84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6%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418억 원으로 125.5% 급증하며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호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었다.

  • 이러한 실적 개선은 주로 렉라자의 일본 출시 관련 마일스톤 수령에 따른 것으로, 기술료 수익이 본격적으로 실적에 기여하기 시작했음을 보여주는 긍정적인 신호로 평가된다.

  • 약품사업부와 생활유통사업부 등 기존 사업 부문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며 회사의 실적을 뒷받침했다.

2025년 1분기

  • 파트너사인 존슨앤드존슨(J&J)이 1분기 실적 발표에서 '리브리반트+렉라자' 병용요법의 매출을 처음으로 별도 공개하며, 1.4억 달러의 글로벌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이는 유한양행의 로열티 수익 실현이 가시화되고 있음을 의미하며, 향후 안정적인 현금 흐름 창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 렉라자의 성공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은 유한양행이 추진해 온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R&D 역량에 대한 시장의 신뢰를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8.주주 구성 및 지분 변동 히스토리

최근 주주 구성

  • 유한재단(16.03%): 유한양행의 최대주주로, 창업주인 고(故) 유일한 박사가 설립한 공익재단이다. 장학사업, 교육사업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주목적으로 하며, 회사 경영에는 직접 관여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유한학원(7.46%): 유한공업고등학교 등을 운영하는 학교법인으로, 유한재단과 함께 유한양행의 주요 주주로서 공익적 지배구조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 국민연금공단(6.83%): 대한민국 국민의 노후 소득 보장을 위한 연기금으로, 국내 주요 상장사에 대한 지분 투자를 통해 주주권을 행사하고 있다.

  • 미래에셋자산운용(5.09%): 국내 대표적인 자산운용사 중 하나로, 펀드 등을 통해 유한양행 주식을 보유하며 기관 투자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자사주(8.32%):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자기 주식으로,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 등을 위해 활용될 수 있다.

지분 변동 히스토리

  • 2026년 3월 3일, 주요 주주인 국민연금공단이 유한양행 주식 83만 7,037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공시했으며, 이에 따라 지분율이 기존 7%대에서 6.83%로 감소했다.

  • 유한양행은 창업주 유일한 박사의 뜻에 따라 소유와 경영을 분리한 지배구조를 유지하고 있으며, 오너 일가는 회사 주식을 단 한 주도 보유하고 있지 않다. 이로 인해 다른 제약사에 비해 소액주주 지분율이 40% 후반대로 비교적 높은 편이다.

  • 과거부터 공익재단인 유한재단과 유한학원이 최대주주 및 주요 주주로서 안정적인 지배구조의 중심을 잡아왔으며, 이는 유한양행의 투명한 경영을 상징하는 특징으로 자리 잡았다.

9.주요 계열사

유한화학

  • 유한양행이 지분 100%를 보유한 자회사로, 원료의약품(API)의 생산 및 판매를 주력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 글로벌 생물보안법 강화 추세에 따라 원료의약품 공급망 다변화 수요가 늘어나면서, 유한화학의 해외 사업 부문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2025년에는 전년 대비 36.5% 급성장하며 2,897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1분기 중 신규 공장(HC동) 착공에 들어갔으며, 2028년 상반기 가동을 목표로 생산 능력 확충에 나서고 있다.

유한킴벌리

  • 미국의 킴벌리클라크와 합작 투자하여 설립된 회사로, 유한양행은 지분 30%를 보유한 2대 주주이다.

  • 크리넥스, 하기스, 좋은느낌 등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생활용품 브랜드를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생활용품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 실질적인 경영권은 최대주주인 킴벌리클라크가 가지고 있으나, '유한'이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공유하며 유한양행과 긍정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한국얀센

  • 다국적 제약사 존슨앤드존슨의 벨기에 계열사인 얀센과 합작 투자한 회사로, 유한양행이 지분 30%를 보유하고 있다.

  • 얀센의 우수한 신약 파이프라인과 유한양행의 국내 영업망을 기반으로 다양한 질환 영역에서 전문의약품을 공급하며 국내 제약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 특히 비소세포폐암 신약 '렉라자'의 글로벌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해 유한양행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으며, 이는 양사 간의 성공적인 파트너십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10.타사와의 관계

  • 존슨앤드존슨(얀센): 2018년 11월, 자체 개발한 폐암 신약 후보물질 '레이저티닙(렉라자)'을 얀센 바이오테크에 약 1조 4천억 원 규모로 기술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하며, 단순한 경쟁 관계를 넘어선 핵심적인 파트너 관계를 구축했다. 이 계약은 국내 제약·바이오 역사상 손꼽히는 규모의 기술이전 성공 사례로 평가받으며, 양사는 렉라자와 얀센의 '리브리반트' 병용요법 개발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 오스코텍/제노스코: 렉라자의 원개발사는 오스코텍의 미국 자회사인 제노스코로, 유한양행은 2015년 이들로부터 초기 후보물질을 도입하여 후속 개발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이는 국내 바이오텍이 발굴한 신약 후보물질을 대형 제약사가 도입해 상업화까지 성공시킨 대표적인 오픈 이노베이션 사례로, 국내 신약 개발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보여주는 긍정적인 관계로 평가된다.

  • 아스트라제네카: 글로벌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제 시장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타그리소(오시머티닙)'를 보유한 아스트라제네카는 렉라자의 가장 강력한 경쟁 상대다. 렉라자와 리브리반트 병용요법이 타그리소 단독요법 대비 우수한 치료 효과를 입증하는 임상 데이터를 발표하면서, 글로벌 시장에서의 치열한 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11.공시 및 뉴스

  • 2026년 3월 12일: 유한양행의 폐암 신약 '렉라자'가 독일 건강보험에 등재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유럽 시장 공략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 2026년 3월 3일: 국민연금공단이 유한양행 주식 83만 7,037주를 매도하여 보유 지분율이 6.83%로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 2026년 2월 11일: 2025년 연간 및 4분기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연결 기준 연간 영업이익이 1,043억 원으로 전년 대비 90.2% 증가했으며, 4분기에는 렉라자 중국 출시 관련 마일스톤 유입 등으로 수익성이 개선되었다고 밝혔다.

  • 2025년 10월 27일: 관계사 코스온이 '유한코스메틱'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유한양행의 과학적 연구 역량을 화장품 ODM 사업에 접목하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다.

  • 2025년 9월 15일: 렉라자 병용요법이 기존 치료제 대비 환자의 전체 생존기간(OS)을 유의미하게 개선했다는 3상 임상시험 결과가 세계적인 의학 학술지 'NEJM'에 게재되었다.

  • 2024년 8월: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와 얀센의 '리브리반트' 병용요법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신약 허가를 획득했다. 이는 국산 항암 신약 최초의 FDA 1차 치료제 승인이라는 점에서 한국 제약 산업의 새로운 역사를 쓴 것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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