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v-cel, 진짜 약 없이 관해 가능할까?
2개월 전
키버나가 CD28 보조 자극 도메인을 포함한 완전 인간 CD19 CAR T세포 치료제 miv-cel의 안전성과 내약성 프로파일을 재확인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현재까지 다양한 자가면역 질환으로 100명 이상의 환자가 miv-cel을 투여받았으며, 임상 데이터에서 일관되고 양호한 안전성 프로파일이 확인됐다. 특히 고등급 사이토카인 방출 증후군(CRS)이나 ICANS는 관찰되지 않았고, 안전성 문제로 임상 프로그램을 중단하거나 종료한 사례도 없었다고 밝혔다.
miv-cel은 경직인간증후군(SPS), 전신중증근무력증(gMG), 진행성 다발성 경화증(PMS) 등 신경계 자가면역 질환에서 임상 효능을 축적하고 있다. 키버나는 효능과 내약성을 바탕으로 장기간 약물 없이 질병 관해를 유도할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향후 일정으로는 SPS 대상 생물학적 제제 허가 신청(BLA)을 올해 4분기까지 완료하고, gMG 대상 3상 임상시험을 2027년에 진행한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다만 이번 내용은 회사 발표에 기반한 것으로, 후속 임상 결과와 규제기관의 검토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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